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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흰색] 흰 수련꽃

불교에서 연과 수련은 굉장히 의미 있는 식물이다. 진흙에서 올라오나 진흙 티끌 한 점 없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이 어지러운 속세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과 같이 대비 되기 때문일 것이다. 항상 수련꽃을 보고 있으면 이렇게 깨끗하고 정갈할 수 있을까 하고 신기해 했죠. 여하튼 참 좋아하는 꽃입니다.

수련(Water Iily)
학명 :
Nymphaea tetragona var. angusta CASP.
분류 :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수련과
특징적분류 : 숙근성 다년생 수초, 수생식물
원산지 : 한국
꽃말 : 청순한 마음
개화시기(개화계절) : 6~8월(여름)

[출처 : 네이버 자연도감 식물정보 , http://plantsearch.naver.com/dbplus.naver?pkgid=200912071&query=%EC%88%98%EB%A0%A8&id=0000000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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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외국의 학교 캠퍼스 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 단아하게 피어 있던 노란색 수련을 보고 마음도 다지고 했었는데 마음이 어지러울 때 산책을 하는 곳에 흰 수련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흰 수련을 볼 때 마다 다시 마음을 다 잡고 바른 정신과 몸을 가질 수 있도록 수련에 그 마음을 담아 보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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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꽃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수련의 아름다움을 더욱 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고 단아한 모습과 색이 나올 수 있는지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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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자연과 함께 살고 싶은 생각이 참 많이 들어요. 그 때가 되면 연못도 만들고 그 곳에 개구리 밥과 수련, 연이 있는 모습을 상상을 하게 되는데 생각만 해도 참 흐믓합니다. 참~ 수련꽃과 연꽃의 차이 알고 있으신가요? 수련은 잎과 꽃이 있는 공간이 수면 부근이고 연은 잎과 꽃이 수면 보다 높게 존재하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제가 그 사실을 알기 전에는 수련과 연은 같은 것인 줄 알았거든요. 경기도 포천에 있는 국립수목원에 갔을 때인가...??? 해설하시는 분이 쉽게 설명을 해 주셔서 알게 되었지요. 반달이라는 동요에 나오는 계수나무도 보고 참 기억에 많은 남는 수목원입니다. ^^
모레면 처서입니다. 그저께 저녁부터 찬 바람이 불기 시작 했습니다. 어제 밤에 창문을 열어 놓고 자다가 너무 추워서 잠이 깰 정도였는데 이제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을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로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설레면서도 지나간 여름이 그리워 질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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