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2편

반응형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2편

 

 

빈양문을 나와서 보면 좌측과 우측으로 나누어지는데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다 우측방향으로 먼저 둘러 보기로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모두다 둘러보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 좌측편에서 본 빈양문과 숭문당입니다.

 

 

 

 

 

▼ 환경전입니다.

창경궁의 내전으로 왕이 늘 거동하던 곳이며, 중종이 이곳에서 승하했다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 경춘전입니다.

경춘전은 정조와 헌종이 탄생한 곳이고 현판은 순조의 어필이라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 통명전과 양화당입니다.

 

 

 

 

 

▼ 영춘헌과 집복헌입니다.

영춘헌은 내전건물이며 집복헌은 영춘헌의 서행각이고 집복헌에서 사도세제가 태어났고

순조도 태어났으며 정조는 영춘헌에 거쳐하다 승화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내전은 임금 및 왕실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사 천자문 집무공간과 생활공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84288&cid=42960&categoryId=42960)

 

 

 

 

▼ 양화당입니다.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파천했던 인조가 환궁하면서 이 곳에 거처했던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 통명전입니다.

창경궁의 연조공간으로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침전의 중심 건물이라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연조는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침조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출처 : 김영한의 블로그-http://blog.naver.com/1882yh/30138018391)

 

 

 

 

 

▼ 청소년 문화학교를 통명전에서 한다고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내부로 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왕과 왕비의 침소라 용마루가 없습니다.

 

 

 

 

 

▼ 내부로 들어가 볼려고 하다 사람들도 많고 해서 우선 다른 곳을 둘러 봅니다.

 

 

 

 

 

▼ 작은 연못인 연도지입니다.

 

 

 

 

 

 

 

 

 

 

▼ 통명전 뒷쪽 뜰입니다.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 연화지가 있는 곳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함양문이 있고 창덕궁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창경궁 관람표만 있는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여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창덕궁에서도 표를 구입하여 창경궁으로 올 수 있더군요.

 

 

 

 

 

▼ 우선 창경궁을 더 둘러 봅니다.

 

 

 

 

 

▼ 통명전 뒤쪽으로 길을 따라 걸어가 봅니다.

 

 

 

 

 

▼ 용마루가 없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 길을 따라 가면서 창경궁을 다시 바라봅니다.

 

 

 

 

 

 

▼ 대비의 침전이였던 자경전이 있던 터라고 합니다.

 

 

 

 

 

▼ 원래 담당이 있고 공간이 나누어져 있었다고 하였으나

일제시대 동물원과 식물원 등을 만들어 창경원으로 일제가 격하시키면서 없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 해시계인 양구일구와 바람의 방향과 속도를 가늠했던 풍기대로 기상관측장비입니다.

 

 

 

 

 

▼ 풍기대

 

 

 

 

 

▼ 양구일구

 

 

 

 

 

▼ 구름이 끼어 있던 관계로 해시계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 춘당지입니다.

두개의 연못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안내 표지판에 따르면 작은 연못이 원래 춘당지이고

큰 연못은 11개의 논과 뽕밭을 하나의 연못으로 만든 것이라 합니다.

논과 뽕나무는 임금과 왕비가 각각 농사와 양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궁궐안에 둔 것이라 합니다.

 

 

 

 

 

 

 

▼ 팔각칠층석탑입니다.

 

안내 표지판에 따르면 중국에서 만들어졌고

일제강점기에 이왕가 박물관을 건립할 때 상인으로부터 구입하여 세운 것이라 합니다.

 

 

 

 

 

 

 

 

▼ 여기가 작은 연못으로 원래 춘당지라고 합니다.

 

 

 

 

<<창경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02-762-4868

 

 

 

 

 

 

지도 크게 보기
2014.8.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