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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경주 벤자마스 브런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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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 카페] 경주 벤자마스 브런치 카페

 

 

점심을 먹고 불국사 산책 한 번 하고나니

띠뜻한 카페에 가서 차 한 잔 생각이 나서 몇일전에 갔었는데도 불구하고 벤자마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 항상 오른쪽편에 있는 주차장으로 와요~

 

 

 

 

 

 

 

▼ 이날을 예쁜 달이 떠 오르는 것이 보였습니다.

장망원이 없어 많이 당겨지지는 않는군요.

 

 

 

 

 

 

▼ 뒤쪽편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이 넓은 공간에 자리가 없네요.

구석에 난 자리에 잠깐 앉아 메뉴를 주문해 놓고 다른 자리가 나길 기다려 봅니다.

 

 

 

 

 

 

▼ 공간이 참 많습니다.

이곳 저곳 커피를 마실 공간을 찾아 다니는 재미도 있을 듯합니다.

 

 

 

 

 

 

▼ 2층으로 오르고 내리는 계단입니다.

 

 

 

 

 

 

 

▼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일품입니다.

잔디가 있는 앞마당이 있으니 탁 트인 느낌을 주고 멀리 산이 둘러쌓인 풍광이 듬직해 보입니다.

 

 

 

 

 

 

▼ 마님께서 좋아하는 밤과자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생망고주스입니다.

제주에서 먹은 것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지만

제주도 이후 먹고 싶은 망고주스를 그래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해가 져가는 모습과 어둠이 깔려오는 이 시간이 제게는 가장 편안한 곳인 것 같습니다.

 

 

 

 

 

 

▼ 저녁 야경도 좋습니다.

 

 

 

 

 

 

 

<<벤자마스>>

경상북도 경주시 웃동천길 2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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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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