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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2016년 2월 유네스코문화유산 경주 불국사의 겨울 풍경 [경상북도 경주시] 2016년 2월 유네스코문화유산 경주 불국사의 겨울 풍경 낙지마실에서 점심을 먹고 불국사를 갔습니다. 겨울 불국사는 어떨까요~ ▼ 불국사 주차장이 3곳이 있는데 가장 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매표소까지 가 봅니다. 불국사는 매표소가 2곳이 있습니다. 천왕문쪽으로 연결된 매표소가 있고 불이문으로 가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나무 대부분이 벚나무입니다. ▼ 자연보호 석조물이 먼저 반겨 줍니다. 초등학교 때나 지금이나 항상 변함 없이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된 불국사입니다. ▼ 불국사 입구입니다. 오른쪽편으로 매표소가 있고 여기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걸어 올라오시기 힘드시면 이 곳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크기가 크지 않아 사람이 많으면.. 더보기
낙지마실-낙지와 새우(낙새)로 유명한 3대천왕에 나온 맛집 [경상북도 경주시] 낙지마실-낙지와 새우(낙새)로 유명한 3대천왕에 나온 맛집 ▼ 경주 낙지마실 낙새(낙지와 새우) 메뉴와 라면사리, 저녁으로 맷돌 순두부 찌개 영상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경주 나들이는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낙지마실에서 낙새(낙지와 새우)와 라면사리로 식사를 한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 보문호로 가는 한화리조트 가기전 동궁식물원 앞 음식점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14시쯤인데도 불구하고 대기를 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후로 더 많아진 것 같아요. ▼ 30분 정도를 대기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낙곱새(낙지+곱창+새우)가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잘 먹는 낙새(.. 더보기
벤자마스(VENZAMAS)-경주에서 핫 한 커피 브렌치 카페 [경상북도 경주시] 벤자마스(VENZAMAS)-경주에서 핫 한 커피 브렌치 카페 최근에 경주에 5 이상되는 지진이 난 후에는 잘 못 가고 있지만 그 전에는 경주까지 마실가는 정도로 많이 갔습니다. 이 때만 하더라도 핫한 카페가 있다는 마님의 이야기에 가 보게 되었죠. ▼ 주차장도 넓고 건물이 세개나 됩니다. 카페가 메인 건물입니다. ▼ 다양한 디저트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 뒤쪽으로 둥근 형태의 건물은 카페만 하는데 공간이 작습니다. ▼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곳도 있고 한데도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 있습니다. ▼ 디저트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이 곳은 장소는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카페가 주 메뉴입니다. 왼쪽편은 주차장이죠. ▼ 아직 마감 공사가 진행중입.. 더보기
승일식당-서민갑부, 한식대첩에 나온 돼지갈비로 유명한 곳 [전라남도 담양] 승일식당-서민갑부, 한식대첩에 나온 돼지갈비로 유명한 곳 마이산을 둘러본 후 밥을 먹으러 담양으로 내려 갔습니다. 서민갑부에도 나오고 한식대첩에도 출연했으며 다른 방송에도 많이 나온 너무나도 유명한 집이라 언제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1시간 30분 넘게 걸리지만 마이산을 왔으니 저녁으로는 승일식당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 점심시간은 지났고 저녁으로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주차장에 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 사람들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 보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보니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것 같습니다. ▼ 제일 안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방도 있고 규모가 상당합니다. ▼ 숯불돼지갈비가 주메뉴입니다. 돼지고기가 완전히 익혀서 나오는 시스템이죠.. 더보기
1월 겨울 마이산-SBS 불타는 청춘(불청) 촬영팀(김광규, 최성국, 김완선, 박선영) 만난 이야기 [전라북도 진안군] 2016년 1월 겨울 마이산-SBS 불타는 청춘(불청) 촬영팀(김광규, 최성국, 김완선, 박선영) 만난 이야기 태종 이방원이 말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인 마이산을 몇일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폭설로 고민을 하던 중 고속도로 CCTV를 보니 눈 정리가 다 된 것 같아 출발해 보기로 합니다. 대구와 광주를 잇던 중앙분리대도 없고 왕복 2차로에 고속도로를 빙자한 국도였던 공포의 88 고속도로가 2015년 12월 4차선 확장 및 선로개선으로 광주대고고속도로로 재개통 했다는 소식에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88 고속도로일 때는 너무 위험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걸리고 해서 대전으로 올라 갔다 무안으로 내려 오는 길로 마이산을 갔었는데 이제는 둘러가지 않고 시간도 많이..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10일차 마지막 제주-대구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10일차 마지막 제주-대구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 ▼ 제주도 10일차 여행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 용출수 문수물 영상과 제주-대구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들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후 렌트카를 반납하고 제주공항으로 왔습니다. 공항에 들오오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여 일찍 왔는데 제주공항안은 사람들과 북적북적합니다. ▼ 기다리며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 것을 구경한 후 시간이 되어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 그리고 대구로 출발합니다. 아직은 제주도를 떠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더 보고 남기고 있고 싶어서겠죠. 조만간에 시간이 될 때 또 방문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제주를 떠납니다. ▼ 제주도에 도착하는 비..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10일차 마지막 이호방파제 말등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10일차 마지막 이호방파제 말등대 ▼ 제주도 10일차 여행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 용출수문수물 영상과 제주-대구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들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을 둘러본 후 이호방파제 말등대를 보러 갔습니다. 이호테우해변 쌍원담 오른쪽편으로 방파제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방파제 앞까지 차를 가지고 와도 괜찮아요. ▼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이호테우해변 제주말등대는 오래전부터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잘 알려져 있어서 사진을 찍는 장소로 많이 이용이 됩니다. ▼ 햇살이 비치는 제주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 그래도 마지막날 제주를 떠난다고 선물을 해 주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10일차 마지막 이호테우해변 용출수 문수물 및 쌍원담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10일차 마지막 이호테우해변 용출수 문수물 및 쌍원담 10일차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10일~ 긴 시간이라면 긴시간이지만 금방이네요~ ^^;;; 마지막 날은 오후에 비행기 탑승 시간을 해 놓아 여유롭습니다. ▼ 제주도 10일차 여행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 용출수 문수물 영상과 제주-대구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들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 비가 와서 둘러보지 못한 이호테우해변으로 일정을 잡아 봅니다. 이호테우해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옆이 제주공항이라는 것이죠. 제주공항과 가깝기 때문에 제주도에 도착해서나 출발할 때 가보면 좋은 곳이죠. ▼ 이호테우해변에 다시 왔습니다. 구름에 비가 내리던 이전의 해변과..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신양섭지코지 해변에서 본 성산일출봉 야경과 별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신양섭지코지 해변에서 본 성산일출봉 야경과 별 망고주스로 입안을 달달하게 만들어 놓고 보니 구름이 살짝 걷히는 것 같기도 해서 별을 보러 신양섭지코지 해변으로 가 봅니다. ▼ 신양섭지코지해변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입니다. 구름들이 생각보다는 많아 보입니다. 바다에는 고기잡이 배들의 집어등이 환하게 대낮처럼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고감도로 촬영을 하니 노이즈가 많아지긴 하지만 구름의 형태를 그대로 볼 수가 있네요. ▼ 감도를 낮추고 찍으니 노이즈는 많이 사라졌지만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으로 촬영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고기잡이 배들의 등은 환하게 바다를 밝히고 있습니다. ▼ 조금 더 앵글을 왼쪽으로 옮기니 성산일출봉 주변 식당들의 불빛이 사진안에 들어오네요. ▼ 잠..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망고레이 섭지코지점(필리핀 디저트 카페, 망고주스)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망고레이 섭지코지점(필리핀 디저트 카페, 망고주스) 저녁으로 해물뚝배기로 먹으니 달달한 주스가 생각이 나네요. 폭풍검색을 해 보니 주변에 망고레이 섭지코지점이 있어 바로 갔습니다. ▼ 점심 때 망고주스를 건너 뛰었었는데 저녁에 먹게 되는군요. ^^;;; 크기는 제주본점에 비해서는 아담합니다. ▼ 인테리어는 본점과 비슷합니다. ▼ 역시~ 달콤한 그 망고의 맛은 감동입니다. 입에 남아 있던 맵싸한 것들이 싹~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064-782-60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 1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04-2 2016.11.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