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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 비자림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 비자림 사진이 많아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 비자림을 한바퀴 돌아본 느낌을 느껴볼 수 있는 영상을 만나 보세요. 벌써 3일차 날이 밝았네요.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오늘은 비자림부터 시작해 봅니다. 작년 5월쯤 비자림을 처음 가 보았는데 입구에서부터 비자나무 특유의 향이 나는데 잊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걸어도 볼겸 비자림을 갔습니다. 정식 이름은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 비자림'입니다. ▼ 아침 일찍 와서인지 주차할 자리가 많습니다. ▼ 비자림에서 몇 군데 포인트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새 천년 비자나무입니다. 그 나무에 대한 내용입니다. "813년의 장구한 세월동안 우리의 선조.. 더보기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초밥군커피씨 광어초밥, 용두암 야경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초밥군커피씨 광어초밥, 용두암 야경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 2일차 성이시돌목장의 테쉬폰의 모습과 우유카페 우유부단에서 시그니처 밀크티, 수제아이스크림을 먹고 점심으로 한림칼국수에서 보말칼국수를 먹은 후 제주 탑동 방파제 풍경, 저녁으로 초밥군커피씨에서 광어초밥, 용두암 야경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숙소에서 낮잠을 푹~ 잤습니다. 그리고 저녁쯤 되어 일어나서 저녁 식사를 초밥으로 정하고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초밥군커피씨로 가 볼까 생각하고 차를 타고 갈까 걸어서 갈까 고민하다 바람도 쐴겸 걸어가기로 합니다. ▼ 숙소앞이 탑동방파제가 있는 곳인데 파도가 없을 때는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 어제와 아침에 비해서 파도가 많이 줄었는데도.. 더보기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한림항 한림칼국수 보말칼국수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한림항 한림칼국수 보말칼국수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 2일차 성이시돌목장의 테쉬폰의 모습과 우유카페 우유부단에서 시그니처 밀크티, 수제아이스크림을 먹고 점심으로 한림칼국수에서 보말칼국수를 먹은 후 제주 탑동 방파제 풍경, 저녁으로 초밥군커피씨에서 광어초밥, 용두암 야경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성이시돌목장에서 테쉬폰을 둘러보고 우유부단 우유카페에서 시그니처 밀크티와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점심을 먹기 위해 한림항으로 왔습니다. 보말칼국수가 유명한 한림칼국수로 왔는데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바다향이 먼저 반겨 주네요. ▼ 길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보말칼국수와 닭칼국수가 주력 메뉴인 것 같습니다. ▼ 건물 오른쪽편으로 바다로 가는 길이 있는데.. 더보기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성이돌목장 테쉬폰, 우유카페 우유부단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성이돌목장 테쉬폰, 우유카페 우유부단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 2일차 성이시돌목장의 테쉬폰의 모습과 우유카페 우유부단에서 시그니처 밀크티, 수제 아이스크림을 먹고 점심으로 한림칼국수 보말칼국수와 제주 탑동방파제 풍경, 저녁으로 초밥군커피씨에서 광어초밥, 용두암 야경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도 겨울여행의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2일차 아침으로 어제 해녀촌에서 가지고 온 전복죽을 먹었습니다. ▼ 아침에 영화채널에서 건축학개론을 하는군요. 갑자기 영화를 보니 카페 서연의 집에 가 보고 싶은데요~ 오늘 방향도 얼추 맞는 것 같기도 한데~ 고민이 됩니다. ▼ 이른시간에 성이시돌목장에 도착을 했는데 사람들이 있군요. ▼ 주차장에 주차를 하니 .. 더보기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저녁 김녕항에서 제주도의 바람, 파도, 구름, 야경 풍경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저녁 김녕항에서 제주도의 바람, 파도, 구름, 야경 풍경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 첫 째날 촌촌해녀촌 성게국수와 김녕항의 바람, 파도, 구름풍경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 따끈한 성게국수를 먹고 제주도의 바람, 파도, 구름을 느껴보기 위해 김녕항으로 갔습니다. 다시 오게 되었네요. ▼ 아쉽게도 해가 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구름에 가려서 조금 빨리졌나 봅니다. ▼ 겨울 저녁 김녕항은 조용합니다. 그리고 바람이 굉장합니다. 그래서 방파제 밖은 파도도 굉장하구요. 하늘의 구름들은 갈길이 바쁜지 빠르게 움직입니다. 제주에 왔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지며 그대로를 맞이해 봅니다. ▼ 달도 떴습니다. 구름에 가렸다 보였다를 반복합니다. ▼ .. 더보기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도 도착, 촌촌해녀촌 성게국수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도 도착, 촌촌해녀촌 성게국수 2017년 제주도 여행을 시작합니다. 원래 작년 포스팅 내용도 많이 남았는데 신선한 것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 첫 째날 촌촌해녀촌 성게국수와 김녕항 바람, 파도, 구름 풍경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티스토리를 들어 와 보니 다음(DAUM)에서 2016년도 블로그 결산을 했더군요. 티스토리 백업 기능이 종료 되면서 걱정도 되고 했는데 여러가지도 알게 되고 좋은 선물을 받게 되어 좋았습니다. 도깨비도 끝났는데 티스토리는 앞으로도 900년 넘게 서비스 되면 좋겠습니다. ^^ 추운 겨울에 혼자 떠나는 제주도 여행. 작년과 다른 것이 있다면 제주도에 여행가는 사람이 많아.. 더보기
삼성 노트북 9 메탈 NT900X5L-K58 간단 오픈기 삼성 노트북 9 메탈 NT900X5L-K58 간단 오픈기 ▼ 삼성 노트북 9 시리즈 중 15인치에 인텔 i5 CPU, RAM 8G 모델입니다. 모델명 : NT900X5L-K58 처음 가지고 온 것이 13인치 모델을 받아 와서 15인치를 구매를 했고 15인치 맞는지도 다시 확인을 했는데도 제품을 잘 줘서 13인치를 가지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걸렸지만 15인치 모델을 받았습니다. 노트북이 필요했었는데 마님께서 특별히 업무용으로 사용하도록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 ▼ 실링이 되어 있습니다. ▼ 소프트케이스라고도 하고 노트북파우치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가방이 없는 대신으로 있습니다. ▼ 예전에 사용하고 있는 15인치 노트북에 비해 아주 얇아졌고 가벼워졌습니다. CPU 속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얇고 가볍.. 더보기
혜민스님 저자 사인회-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스님 저자 사인회-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신세계센텀시티몰에서 식사를 하고 후식도 먹은 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니 ▼ 반디앤루이스에서 혜민스팀 사인회가 있다는 안내문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날짜가 지나지 않았나 다시 확인을 해 보니 오늘 오후 2시라 시간이 있었습니다. ▼ 마님과 제가 혜민스님을 좋아해서 사인을 받고 싶고 만나 뵙고 싶더군요. 마님도 책을 읽고 싶다고 했고 사인도 받을겸 혜민스님께서 쓰신 책을 구입했습니다. 책을 구입해야 사인을 받을 수 있는데 순번표를 주네요. ▼ 혜민스님이 오시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 사인회장이 둘러쌓였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한명씩 이렇게 사인을 받습니다. 그리고 악수도 청하시고 카메라나 핸드폰을 스탭에게 드리면 함께 사진을 찍어.. 더보기
신세계센텀시티몰 4층 구슬함박, 지하2층 폴바셋 아이스크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신세계센텀시티몰 4층 구슬함박, 폴바셋 아이스크림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옆에 신세계센텀시티몰이 생겼습니다. 4층에 푸드몰이 있는데 다양한 새로운 점포들이 들어 왔습니다. ▼ 그 중에 구슬함박이란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기본 반찬입니다. ▼ 오렌지 에이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상큼하게 시작해 봅니다. ▼ 화이트함박(해물야채함박덮밥)입니다. ▼ 옐로우함박(토마토치즈함박)입니다. 토마토소스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제가 주문한 오리지날함박입니다. 오리지날함박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옛날에 먹던 함박스테이크 맛이 나는데 더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맛있네요~ ▼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었는데 요즘도 살마들이 괘 많.. 더보기
원조중앙탑막국수-충주 맛집 [충청북도 충주시] 원조중앙탑막국수-충주 맛집 충주시에서 일을 보고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아보다 들어오던 길에 눈에 딱 들어왔던 원조중앙탑막국수로 갔습니다. ▼ 따듯한 육수가 먼저 나옵니다. ▼ 밑반찬입니다. ▼ 메밀싹 막국수 물과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 주문한 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 그리고 메밀싹 막국수가 나왔습니다. 메밀싹을 올려주는 막국수는 처음 접해 보는데요. 선택을 잘 한 것 같습니다. ▼ 추가로 수육을 더 주문하였습니다. ▼ 저녁을 먹고 나오니 해가 지고 달이 떴네요. 043-848-5508 충청북도 충주시 중원대로 3018 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 12-8 2017.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