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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푸른색] 봄날은 간다-큰개불알꽃, 봄까치꽃

 

 

따뜻한 기운이 돌기 시작하는 봄에 들에 옹기종기 파란색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엄지손톱 정도 되는 크기의 작은 꽃이라 자세히 볼려면 가까이 가야 하지만

색이 정말 눈에 들어오는 예쁜 꽃입니다.

 

▼ 역시 눈에 들어오는 푸른색 꽃이 보이면 큰개불알꽃(봄까치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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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큰개불알꽃이란 이상한 이름이 이렇게 예쁜 꽃에 붙여졌냐고 꽃 이름을 바꾸어야 된다고 하시는분도 있고

그래도 해학적인 부분도 있으니 그냥 두자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일본의 이름을 그대로 번역하다 보니 이름이 이렇게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꽃이 진 후 열매의 모양의 개의 불알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후자에 더 믿음이 가고 앞의 이야기는 정확한 것인지는 알아 보지 못 했습니다.

 

참 의아해 했지요~ 꽃을 보면 전혀 이런 이름이 붙여질만한 것이 없는데 하고 지내다 보니

씨앗이 맺힌 것을 보고~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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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이런 해학적인 이름도 괜찮아서 이름을 바꾸는 것 보다 봄까치꽃과 함께 불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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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Veronica persica Poir.

꽃말은 '기쁜소식, 나를 이겨 가져가세요'라고 합니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70829&cid=46686&categoryId=46694)

(출처 : http://kl8912.blog.me/11016338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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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3월, 흰꽃] 봄날은 간다-매화꽃

 

 

봄이 옴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꽃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겨울의 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이 피어

예로부터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사군자의 하나로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벚꽃이 일찍 필 정도인데

매화가 한창일 시기를 조금 넘겨 늦은감은 있지만 매화를 담게 되었습니다.

 

▼ 역시 매화는 그 향기가 두툼하고 진하게 올라 오는 것이

사진을 찍으러 주변에 가면 정말 매화꽃 향기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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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진 매화가 많아 거의 끝물이 가까워 오는 중이라

좋은 꽃들을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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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향기로운 꽃에 벌들이 정말 바쁘게 꿀을 따고 있는 모습이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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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라남도 광양에서 열리는 매화축제와 홍쌍리 매실마을의 매화꽃을 보러 갈려고 했지만

일이 바빠서 갈 엄두가 나지 않아 아쉬웠지만 매화를 볼 수 있어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학명 : Prunus mume(매실나무)

꽃말은 '고격, 기품'이라고 합니다. ^^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2068&cid=40942&categoryId=3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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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3월, 흰색] 봄날을 간다-살구꽃

 

 

 

노란 살구를 보면 여름이 왔음을 알 수 있는 과실입니다.

 

꽃이 흰색이고 3월에 피는데 살구꽃도 그리 길게 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진달래피고 매화가 끝날때쯤 피어서 벚꽃이 피기 전에 지는 것 같은데 올해는 벚꽃이 일찍피어 함께 볼 수 있었지요.

살구도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피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정어정거리다 꽃이 다 지어 촬영 시기를 놓치기도 하였지요.

 

▼ 언듯 보면 벚꽃 같기도 하지만 벚꽃과는 다르게 꽃잎이 훨씬 크고 넓습니다.

그래서 꽃잎이 겹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벚꽃은 꽃이 피는 가지가 여러개가 나와서 주렁주렁 매달린 형태를 하고 있다면

살구꽃은 가지 하나가 뻗어 나가서 지그재그로 꽃이 달리는 형태라

일직선으로 꽃이 달려 있는 형태를 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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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를 따라 꽃이 붙어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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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구꽃의 학명 : Prunus armeniaca var. ansu

과명 : 장미과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03747&cid=49395&categoryId=49395)

 

살구꽃의 꽃말은 '아가씨의 수줍음'이라고 합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rlatjd7198/2203343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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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이 시작 되었는데 6월~7월이 되면 살구가 열리겠죠~

봄에 꽃들이 정말 많이 피어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데 시간이 잘 나지 않으니~ 참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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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3월, 붉은색] 봄날을 가고-진달래꽃

 

 

봄을 생각나게 하는 꽃으로 진달래 화전을 만들어 먹는 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진달래가 군락으로 피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멈주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진달래와 철쭉이 항상 헷갈리는데

시기적으로 진달래가 먼저 피고 철쭉이 나중에 꽃이 피는데요~

진달래는 잎이 나기 전에 꽃이 피고 철쭉은 꽃과 잎이 함께 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철쭉과 다르게 진달래는 꽃받침이 없다고 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akseung/1687559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30799&cid=46686&categoryId=4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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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들에 햇빛을 받아 빛나는 연핑크색의 진달래를 보고 있으면 색도 눈에 띠고

핑크색의 아름다움이 사람의 마음을 쏙~ 가져가 버릴 정도로 눈부시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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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의 학명 :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진달래 꽃의 과 : 진달래과(Ericaceae)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동/식물)-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30799&cid=46686&categoryId=4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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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의 꽃말은 '사랑의 희열 그리고 기쁨'이라고 합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hadongblog/2203335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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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3월, 붉은색] 봄날은 가고-홍매화꽃

 

 

봄날 붉은빛으로 사람의 눈을 멈추게 만드는 꽃은 홍매화입니다.

 

붉디 붉은 홍매화의 색에 사람들이 모두 발걸음을 멈추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3월의 봄을 알리는 꽃으로 매화꽃이 있는데 붉은 홍매화가 색으로는 더 사람의 눈길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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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봄에 피는 꽃 중의 대표적인 꽃인 홍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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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4월, 푸른색] 봄까치꽃, 큰개불알꽃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작은 꼬마 꽃이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옹기종기 모여서 피면 참 아름다운 꽃이죠.

꽃 이름이 개불알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큰개불알꽃으로 나오네요.

 

큰개불알꽃(봄까치꽃)

학명 : Veronica persica P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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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꽃이란 '오오누부꾸리' 일본어를 직역한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나물로도 먹을 수 있고 꽃을 따서 그늘에 말리면 꽃차로도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85310&cid=2694&categoryId=2699)

 

크기가 새끼손가락 손톱만한데 정말 귀엽습니다.

항상 봄이 오면 기다려지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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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4월, 노란색, 흰색] 민들레, 민들레꽃, 토종민들레, 토종민들레꽃,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꽃,

노란색 민들레, 흰색 민들레, 노란색 민들레꽃, 흰색 민들레꽃

 

4월 봄에 한창 피어나는 민들레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생명력이 아주 강해서 토끼풀과 함께 웬만해서는 번식력을 당해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민들레

학명 : Taraxacum platycarpum

분류 : 피자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국화과

 

 지천에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올해는 더욱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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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토종 흰 민들레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하나 찾기도 어려웠고 정말 눈을 뜨고 찾아도 없을 때가 많았는데

올해는 사진 찍으며 본 것만 5~6개는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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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받침이 아래로 쳐져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구분을 할 수 있고

색도 흰색을 띠고 있어 토종 민들레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노란색 민들레도 토종이 있지 싶은데

유전자 경쟁에서 토종 민들레가 많이 밀린다고 들었지만

올해 흰 민들레를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은

경쟁에서 다시 우위를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앞으로 토종 유전자원이 유리한 위치를 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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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4월, 흰색] 채진목, 채진목 꽃

 

4월에 하얗게 핀 꽃입니다.

 

채진목

학명 : Amelanchier asiatica

분류 :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꽃색깔 : 흰색

개화시기 : 4~5월

파종 및 수확시기 : 수확9~11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국립중앙과학관-식물정보 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69124&cid=2694&categoryId=2699)

 

 

채진목이라는 나무는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팝나무인가 했는데

다른 이름이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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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모여있고 길쭉한 꽃임이 5장인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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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4월, 노란색] 고로쇠 꽃, 고로쇠 나무 꽃

 

 

고로쇠 나무에서 노란색 예쁜 꽃이 핀다는 것을 알고

예전에 한번 사진을 찍었는데(고로쇠 꽃 예전 포스팅 : http://jongs.tistory.com/199)

꽃을 찍고자 했으나 번번히 시기를 놓쳤습니다.

 

올해도 생각이 나서 꽃이 피는 시기를 맞추어 보았는데

사진 찍는 당일 구름이 많이 끼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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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그 때는 날씨가 좋을 때 찍어 보리라

마음속으로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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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흰색] 매화꽃

 

저번주 갑자기 벚꽃이 만발하더니 오늘은 많은 꽃들이 졌더군요. 사진을 찍어 볼까 잠깐 틈을 내어 피어 있는 꽃들을 둘러 보았는데 살구꽃은 벌써 져서 없고 벚꽃도 꽃잎이 다 떨어지고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올해는 봄을 이렇게 보내 버리는군요. 마음속으로 참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는 수 없죠. 자연의 시간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겠습니까... 피어 있는 꽃들도 부지런히 담아 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없는 시간 잠깐 틈을 내어 찍어 두었던 봄 꽃 중 매화꽃을 올려 봅니다.

 

올해는 날씨가 추워서인지 개나리, 매화, 산수유, 생강나무, 벚꽃을 줄줄이 3월말~4월초에 압축적으로 꽃을 피우더군요. 그 중에서 매화는 사진을 찍기 위해 옆에 가면 향도 은은하게 좋고 마음도 즐겁게 만드는 봄꽃입니다. 대표적인 봄 꽃으로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꽃 받침이 붉은계통과 녹색계통이 있는데 꽃 받침에 따라 꽃의 색도 조금 달라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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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날 아침이였는데 햇살은 있었지만 갑자기 꽃샘추위가 와서 추웠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었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매화 향이 옅은 느낌이 나서 아쉬웠지만 조용한 아침 아름다운 꽃 매화의 자태는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더군요. 나중에 손이 얼얼해서 잘 움직여지지 않을 정도였는데 이제 다시 1년을 기약해야 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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