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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흰꽃] 봄날은 간다-매화꽃

 

 

봄이 옴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꽃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겨울의 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이 피어

예로부터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사군자의 하나로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벚꽃이 일찍 필 정도인데

매화가 한창일 시기를 조금 넘겨 늦은감은 있지만 매화를 담게 되었습니다.

 

▼ 역시 매화는 그 향기가 두툼하고 진하게 올라 오는 것이

사진을 찍으러 주변에 가면 정말 매화꽃 향기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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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진 매화가 많아 거의 끝물이 가까워 오는 중이라

좋은 꽃들을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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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향기로운 꽃에 벌들이 정말 바쁘게 꿀을 따고 있는 모습이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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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라남도 광양에서 열리는 매화축제와 홍쌍리 매실마을의 매화꽃을 보러 갈려고 했지만

일이 바빠서 갈 엄두가 나지 않아 아쉬웠지만 매화를 볼 수 있어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학명 : Prunus mume(매실나무)

꽃말은 '고격, 기품'이라고 합니다. ^^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2068&cid=40942&categoryId=3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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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흰색] 봄날을 간다-살구꽃

 

 

 

노란 살구를 보면 여름이 왔음을 알 수 있는 과실입니다.

 

꽃이 흰색이고 3월에 피는데 살구꽃도 그리 길게 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진달래피고 매화가 끝날때쯤 피어서 벚꽃이 피기 전에 지는 것 같은데 올해는 벚꽃이 일찍피어 함께 볼 수 있었지요.

살구도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피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정어정거리다 꽃이 다 지어 촬영 시기를 놓치기도 하였지요.

 

▼ 언듯 보면 벚꽃 같기도 하지만 벚꽃과는 다르게 꽃잎이 훨씬 크고 넓습니다.

그래서 꽃잎이 겹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벚꽃은 꽃이 피는 가지가 여러개가 나와서 주렁주렁 매달린 형태를 하고 있다면

살구꽃은 가지 하나가 뻗어 나가서 지그재그로 꽃이 달리는 형태라

일직선으로 꽃이 달려 있는 형태를 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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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를 따라 꽃이 붙어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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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구꽃의 학명 : Prunus armeniaca var. ansu

과명 : 장미과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03747&cid=49395&categoryId=49395)

 

살구꽃의 꽃말은 '아가씨의 수줍음'이라고 합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rlatjd7198/2203343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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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이 시작 되었는데 6월~7월이 되면 살구가 열리겠죠~

봄에 꽃들이 정말 많이 피어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데 시간이 잘 나지 않으니~ 참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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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노란색, 흰색] 민들레, 민들레꽃, 토종민들레, 토종민들레꽃,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꽃,

노란색 민들레, 흰색 민들레, 노란색 민들레꽃, 흰색 민들레꽃

 

4월 봄에 한창 피어나는 민들레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생명력이 아주 강해서 토끼풀과 함께 웬만해서는 번식력을 당해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민들레

학명 : Taraxacum platycarpum

분류 : 피자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국화과

 

 지천에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올해는 더욱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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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토종 흰 민들레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하나 찾기도 어려웠고 정말 눈을 뜨고 찾아도 없을 때가 많았는데

올해는 사진 찍으며 본 것만 5~6개는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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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받침이 아래로 쳐져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구분을 할 수 있고

색도 흰색을 띠고 있어 토종 민들레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노란색 민들레도 토종이 있지 싶은데

유전자 경쟁에서 토종 민들레가 많이 밀린다고 들었지만

올해 흰 민들레를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은

경쟁에서 다시 우위를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앞으로 토종 유전자원이 유리한 위치를 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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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흰색] 채진목, 채진목 꽃

 

4월에 하얗게 핀 꽃입니다.

 

채진목

학명 : Amelanchier asiatica

분류 :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꽃색깔 : 흰색

개화시기 : 4~5월

파종 및 수확시기 : 수확9~11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국립중앙과학관-식물정보 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69124&cid=2694&categoryId=2699)

 

 

채진목이라는 나무는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팝나무인가 했는데

다른 이름이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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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모여있고 길쭉한 꽃임이 5장인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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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흰색] 매화꽃

 

저번주 갑자기 벚꽃이 만발하더니 오늘은 많은 꽃들이 졌더군요. 사진을 찍어 볼까 잠깐 틈을 내어 피어 있는 꽃들을 둘러 보았는데 살구꽃은 벌써 져서 없고 벚꽃도 꽃잎이 다 떨어지고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올해는 봄을 이렇게 보내 버리는군요. 마음속으로 참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는 수 없죠. 자연의 시간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겠습니까... 피어 있는 꽃들도 부지런히 담아 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없는 시간 잠깐 틈을 내어 찍어 두었던 봄 꽃 중 매화꽃을 올려 봅니다.

 

올해는 날씨가 추워서인지 개나리, 매화, 산수유, 생강나무, 벚꽃을 줄줄이 3월말~4월초에 압축적으로 꽃을 피우더군요. 그 중에서 매화는 사진을 찍기 위해 옆에 가면 향도 은은하게 좋고 마음도 즐겁게 만드는 봄꽃입니다. 대표적인 봄 꽃으로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꽃 받침이 붉은계통과 녹색계통이 있는데 꽃 받침에 따라 꽃의 색도 조금 달라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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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날 아침이였는데 햇살은 있었지만 갑자기 꽃샘추위가 와서 추웠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었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매화 향이 옅은 느낌이 나서 아쉬웠지만 조용한 아침 아름다운 꽃 매화의 자태는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더군요. 나중에 손이 얼얼해서 잘 움직여지지 않을 정도였는데 이제 다시 1년을 기약해야 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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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흰색] 꽃사과나무(서부해당화) 꽃

야생화를 찍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나무에 하얀 꽃이 피어 있습니다. 꽃이 이뻐서 사진으로 담았는데 나무 이름을 모르겠더군요. 네이버의 힘을 빌려 보았습니다. [네이버 테마백과사전]-[생태환경]-[식물원] 메뉴가 있는데 식물과 꽃에 대한 상세한 자료와 사진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야광나무인 줄 알았는데 꽃사과나무라고 하는군요. 배움의 길은 멀고 험해요.

꽃사과나무(서부해당화)
학명 :
Malus floribunda | Crab apple


하얀꽃이 사람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지나다니면서 보지 못 했는데 다른 꽃을 찾으러 가다 하얀 꽃이 눈에 들어와서 촬영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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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저물려고 하는 시기라 제대로 된 꽃을 찾을려고 여기 저기를 찾았습니다. 꽃의 높이가 있어 작은 사다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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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열렸던 열매인데 색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빨간 예쁜 열매가 열린다고 하니 올해는 기대를 해 봐야겠습니다. '산사'라고도 하구요 열매는 식용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름모를 새가 날아와서 빨간 열매를 따 먹던데 그 열매가 꽃사과나무 열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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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나는 꽃과 열매들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먹거리에 의해서 질병이 생겨나는 시대에 먹거리 재료에 대한 공부는 앞으로 더욱더 필요한 사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자연과 멀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병들어가는 현대 도시인들을 지켜보면서 인간이라면 본디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것이 생명체로서의 기본 의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본인 또한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도심 삶의 특성상 어려운 점은 많지만 자연과 많이 만나면서 자연의 혜택을 빌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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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흰색] 탱자나무 꽃, 탱자꽃

탱자나무에 꽃이 폈습니다. 탱자나무에는 가시가 많죠. 그래서 과수원 등의 울타리 역할로 많이 심었는데 봄에는 하얀 탱자꽃이, 가을에는 탱자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식물이죠. 그리 크지 않은 탱자 나무를 봤는데 시간적으로 조금 늦은 감이 있어 꽃은 몇 개 밖에 남지 않았고 거의 대부분은 수분이 끝나 꽃이 떨어지고 작은 탱자가 자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
꽃잎이 길고 듬성 듬성 있는 것이 바람개비 같은 느낌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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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던 곳에 벌과 나비가 다녀가고 꽃잎이 떨어진 곳에는 열매가 남게 되는군요. 녹색의 작은 탱자들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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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흰색으로 아름답지만 가지 주변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조심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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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에 탱자가 얼마나 열릴런지 궁금해지네요. 가시가 있고 탱자 열매가 그리 예쁘지는 않아 꽃이 예쁘지 않을 것 같지만 그 반대인 것 같습니다. 벌써 탱자향기가 솔솔~ 나오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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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흰색] 흰 민들레 꽃, 토종 민들레 꽃를 아시나요...???

4월달쯤 노란 것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지천에 노란색 천지입니다. 민들레죠. 지천에 듬성듬성 피어 진한 노란색이 눈길이 가도록 끌어 당깁니다. 사실 어린시절부터 노란색 민들레 꽃은 많이 보아 왔습니다. 물론 우리 토종 민들레도 노란색이 있기는 하지만 본 적이 없는 듯 합니다. 어릴 때야 구분을 하지 못했고 지금은 조금 알 것 같은데 토종과 서양 민들레의 번식력 차이로 지천에 보이는 것은 서양 민들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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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운이 좋아서인지 도심지 근처에서 토종 흰 민들레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노란 민들레 주위에 하얀 것이 눈에 들어 와서 자세히 보니 흰 민들레더라구요. 헉~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토종 민들레가 있구나!!! 도심지에서 그리고 서양 민들레들 사이에서 어떻게 피었는지 의문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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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꽃마리들이 한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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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민들레와 토종 민들레의 차이점입니다. 서양 민들레는 총포라는 것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꽃대하고 꽃봉오리가 만나는 곳에 아래로 쳐진 총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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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민들레인 흰 민들레의 경우 꽃대와 꽃 봉오리가 만나는 부분에 있는 총포가 꽃봉오리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서양 민들레와 같이 쳐져 있지 않죠. 이 차이로 토종과 외래종 민들레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이어도 총포가 서 있으면 토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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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민들레입니다. 총포를 모양이 다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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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단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물론 노란 민들레도 참 이쁘죠.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생물학적 자원 중 유용한 자원들이 많을텐데 이 자원들을 알기도 전에 유전적 지위에 의해 밀려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에 도심에서 본 민들레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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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가 함께 피어 있죠. 몇 일 후에 가 보니 누가 흰 민들레를 따 갔는지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수분을 해서 홀씨를 만들까 궁금했는데 찾을수가 없으니 말이죠... 어찌 되었든 귀한 손님을 만나고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것으로만 행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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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언제 다시 이런 행운을 만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흰 민들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는 약용으로도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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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흰색] 봄맞이, 봄맞이꽃

어느날 눈에 띠었던 흰색 꽃. 꽃마리처럼 생겼는데 크기는 훨씬 큰 흰색의 꽃이 보이더군요. 해가 질 시간이라 한 장의 사진만 찍고 신기해 하며 왔었는데 지금 한 창입니다.

봄맞이
학명 : Androsace umbellata
분류 : 앵초목 앵초과
다른 이름 : 봄맞이꽃, 동전초, 보춘화, 점지매, 후롱초, 후선초

꽃 : 흰색. 꽃자루는 1~25개가 모여 남. 꽃자루 끝에 4~10개의 꽃이 우산 모양으로 달림. 꽃받침 5장, 꽃잎5장, 수술 5개.
열매 : 삭과. 원형에 가까움. 윗부분이 다섯개로 갈라짐.

희고 작은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이 마치 봄을 재촉하기라도 하는 듯이 보여서인지, 이름도 봄맞이다. 둥근 풀잎 때문에 동전초라고 하고, 흰색의 작은 꽃잎이 마치 땅과 점점이 뿌려져 있는 듯하여 점지매라고도 하며, 이른 봄에 꽃이 핀다고 보춘화라고도 한다.
전국에서 볼 수 있고 들판이나 논둑, 밭둑, 언덕 등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순과 잎은 봄나물로 식용한다. 4월에 풀 전체와 열매를 따서 그늘에 말린 뒤 약재로 이용한다.

[출처 :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http://100.naver.com/plant/detail/782533/]


꽃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흰색이라 눈에 확 들어오죠. 군락을 이루는데 참 귀엽고 깜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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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나 풀이 자라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얼굴을 쏙~ 내밀고 있는 봄맞이꽃입니다. 그리고 흰색이라 더욱 눈에 들어오구요. 꽃잔디 처럼 군락을 이루면 참 이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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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테마백과사전에 보니 열매도 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될 때 다시 가서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이 작은 꽃에도 열매가 생긴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바로 씨앗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나물로도 먹는다고 하는데 맛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올해 처음 알게 된 봄맞이. 이름도 이쁘고 이름에 잘 어울리는 꽃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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