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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우도 홍조단괴 해변(서빈백사장, 서빈백사 해수욕장, 홍조단괴 해수욕장)

 

 

거친 제주 바다를 건너 우도에 도착한 후

우도 홍조단괴 해변(서빈백사장, 서빈백사 해수욕장, 홍조단괴 해수욕장)에

우도에서의 여행 첫 장소로 도착을 했습니다.

 

▼ 우도 홍조단괴 해변을 영상(5분 16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볼 때 바람소리가 커서 볼륨을 줄이고 보시면 좋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우도 여행 영상에 음악을 넣고 편집하여 4분 19초로 인트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도에서 방문했던 곳의 영상을 짧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앞서 보신분들은 넘어가셔도 됩니다.

 

 

 

 

 

 

▼ 홍조류가 탄산칼슘을 침착시켜 지탱할 뼈대를 만드는데

죽은 후 파도에 의해 부서져서 작게 되어 해변을 모래처럼 덮어 만들어졌죠.

 

지금은 기후변화로 산호초 등이 많이 없어지고 있어

원 재료의 공급원이 줄어드니 해변의 모래 양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홍조단괴 해변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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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조단괴 해수욕장을 파노라마로 담았는데 다 안들어오네요.

일단 홍조단괴 자체가 색이 하얗기 때문에 물색이 에메랄드 빛이 나게 하고

사람들이 그 색에 감탄을 합니다.

바닷물 안에 검적색은 현무암의 돌 때문에 나는 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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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구름흘러가고 파도치는 풍경을

계속 바라보며 오랜만에 힐링을 합니다.

바다에서도 싱싱한 바다냄새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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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홍조단괴가 물에 젖으면 색이 조금 갈색으로 변하지만

말라 있을 때는 새하얗기 때문에 해가 나면 눈이 부신 해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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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에서 제주도를 보면 눈에 들어오는 오름이 있는데

'지미봉'이라고 불리는 오름으로 생각됩니다.

하얀 백사장에 물빛이 옥색이고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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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보이는 우도봉을 다음 목적지로 결정해 봅니다.

왼쪽에 버스는 우도 순환 관광버스입니다.

우도의 교통편 중 하나이죠.

표를 사면 몇군데를 하루 동안 계속 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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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도 나름 해수욕장이라

편의점, 아이스크림점, 음식점 등이 옹기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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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수욕장 공용 화장실도 있습니다.

우도의 또 다른 교통수단입니다.

자전거를 유료로 빌려서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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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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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등대공원과 우도봉(쇠머리오름, 소머리오름, 섬머리오름)이 보입니다.

우도를 거의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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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도 보이고 성산포항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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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홍조단괴 해변이 보입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쇠머리오름쪽으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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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용 자전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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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의 또 다른 항구인 천진항을 지나 해안도를 따라 오니

돌칸이 해변이 있는 곳으로 나오는데

길이 막다른 곳입니다.

걸어서는 쇠머리오름쪽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썰물 때 현무암질로 된 '여'(암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이 빠지는 썰물 때 오전 10시부터 14시경에 한반도 모양의 암반을

20m 지점 수면에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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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을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가면 '주간명월'이라는 곳입니다.

한낮에 해가 비치면 동굴 안에서 바닷물로 들어오는 빛이

달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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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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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명월을 옛날에는 어룡굴로 기록이 남겨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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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 투어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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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홍도단괴 해변(서빈백사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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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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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2일차 용눈이오름

 

 

제주도 풍경 사진으로 유명한 김영갑선생님이 좋아했던 오름이 용눈이오름과 다랑쉬오림이라고 합니다.

서로를 볼 수 있는 두 오름중에 용눈이오름을 가 볼려고 합니다.

산굼부리를 제외하고 제주도의 오름은 처음이라 많이 기대가 됩니다.

 

용눈이오름으로 가는 길을 보니 대략 예상해던 생각이 맞더군요.

대학교 때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자전거 여행을 제주도로 왔었죠.

 

이 때 제주도에 자전거를 가지고 제주 일주를 하는 대학생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마도 성산일출봉으로 방향을 잡고 갔었던 것 같은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용눈이오름 옆 2차선 도로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차가 거의 다니지 않고 여름 햇살이 내려쬐는 도로 옆에

무덤이 많아 깜짝 놀랬는데 따뜻한 느낌이 들어 신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초록색 풀들이 나 있었던 힘들게 페달을 밟아 나가던

평온한 느낌의 그 곳이였고 용눈이오름이란 것도 모르고 지나갔었습니다.

 

그 길을 다시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고 있으니 감회가 새로웠죠.

그 때의 느낌들과 기억들이 이제는 많이 잊혀져 가네요. ㅜ.ㅜ

그렇게 제주도에 빠져들었던 청년은 이제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

 

용눈이오름은 무료 주차장도 있고 주차장에서 오름으로 올라가는 바로 입구가 있습니다.

용눈이오름 부근에는 레일바이크 타는 곳도 있구요.

 

우선 차량을 주차를 하고 일몰 시간을 확인하니 거의 2시간 정도가 남아 있었습니다.

천천히 올라가서 둘러볼 생각으로 2시간은 금방 지나갈 것이라 생각하고 올랐습니다.

일몰을 꼭~!!! 보고 말겠다는 2시간~ 꼭!!! 버티겠다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목도리와 장갑에 겨울패딩으로 꽁꽁 싸매고 출발을 했습니다.

 

▼ 사려니숲길을 걷느라 해결하지 못한 점심을 용눈이오름에 올라가기전에 해결하고 갑니다.

아라파파에서 산 빵인데 맛 치즈와 햄이 섞여 있어 맛 있었고

용눈이오름을 올라갈 수 있는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주차장에 마을에서 운영하는 점포에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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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입구입니다.

입구가 소나 말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좁은 통로로 만들어져 있는데

정말 뚱뚱한 사람은 지나가지도 못할만큼 좁아 지나가면서 '뚱뚱하면 지나가지 못하겠는데~'라고 한마디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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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에는 친환경 오름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야자수나무 열매인 코코넛 껍질을 가공처리해서 만든 것으로 환경 복원력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푹신푹신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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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올려다본 용눈이 오름~ 많이 높은 듯 보입니다.

올라가는 길은 그렇게 경사가 있지는 않은데 다리가~ 힘을 주지 못할정도로 아픈데 오르막이라 참고 올랐습니다.

중간 중간 햇살이 얼굴을 비추었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며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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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해가 있는 하늘을 보니 일몰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구름이 있는 듯 하여

일몰을 볼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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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름은 다랑쉬오름(월랑봉)입니다.

용눈이 오름과 가까이 있어 오늘 일정에 넣었는데 해가 지고 나면 오늘은 가 보지 못하고 몇일후에 갔습니다.

오른쪽에 잘려서 나온 얕은 오름은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으로

다랑쉬오름에 딸린 오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이 귀엽고 더 매력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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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1/4정도 올라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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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노란 억새를 비추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정말 황금물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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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을 오르는 관광객들이 얼마나 두툼하게 입고 오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온은 따뜻한 것 같은데 바람이 체감온도를 많이 떨어 뜨리는 것 같습니다.

겨울 제주도는 완전무장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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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느껴보는 햇살의 따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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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은 풀과 억새만 덮혀 있어서 그런지 느낌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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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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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옆에 작은 기생 화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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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분화구까지 올라 왔는데 바람이 정말 강하게 몰아치네요.

성인인 제가 서 있지 못할 정도로 불어 치는데 태풍이 와서 몸을 가누지 못했던 경험 이후로

바람에 맞서야 할 정도로 제주도의 바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카메라를 가만히 들고 있지 못할 정도로 바람이 흔들어 버리네요.

 

용눈이오름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블로그입니다.-http://rlatkdwh0725.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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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주도 사진은 파노라마가 정말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광각렌즈가 없어서 그런지 가장 넓은 화각을 사용해서 찍어도 넓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없으니

눈으로 보는 것이랑 사진으로 찍어서 보는 것이랑 답답할 정도로 차이가 있어

파노라마로 사진을 찍게 되는데 카메라로는 요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제주도의 진짜 모습을 담아내리가 어렵군요.

용눈이오름의 분화구에 왔습니다.

용눈이 오름은 움푹 들어간 곳이 3곳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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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멀리 구름과 구분이 잘 가지 않지만 바다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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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는 아이폰이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보다 파노라마 찍는 것이 훨씬 간단하면서 훨씬 넓고 적절한 넓이로 찍을 수 있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용눈이오름의 모습이고 이정도 모습이 나와야 정말 용눈이 오름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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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사진작가로 유명한 김영갑선생님이 이 오름을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사진을 찍을 때는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느껴졌는데 이 느낌을 가지고 김영갑선생님 갤러리에서

사진과 그 삶을 보니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보이는 오름이 다랑쉬오름(월랑봉)입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4950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분화구 둘레길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이동을 해 봅니다.

오름의 아래쪽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바람들을 뚫고 올라 갔다는 표현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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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돗오름이 있고 다랑쉬오름(월랑봉)이 있는데 다랑쉬오름은 사진으로 보는 것 처럼 경사가 정말 비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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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주 오름의 매력중의 하나입니다.

제주 오름은 쉽게 오를 수 있는데 비해 올랐을 때 보이는 풍경은 정말 압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동의를 하시는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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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멀리 성산일출봉과 함께 우도까지 보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00

 

 

 

 

 

▼ 구름이 꽤 있지만 해가 용눈이 오름을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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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왼쪽편에 성산일출봉부터 용눈이오름까지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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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스마트폰이 이제는 못하는 것이 없네요.

카메라 배터리는 추위에 금방 방전이 되고 해서

호주머니에 따뜻하게 넣어 놓았던 배터리와 자주 교환을 해야 되는데

실리콘케이스를 해 놓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 보다 배터리도 잘 버티고 줄어드는 양도 양호한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9.0mm | ISO-400

 

 

 

 

 

▼ 구름으로 완전한 일몰을 보지는 못했는데 해가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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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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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니 바람의 영향이 거의 없네요.

언덕쪽에 서 있는 사람들은 바람이 쎄서 많이 놀라고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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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또다른 매력은 바람에 의한 것이겠지만

금방금방 얼굴을 바꾸는 제주도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구름이 많아 비가 올것 같았다 갑자기 하늘이 열리면서 해가 났었다

구름의 모양도 금방금방 변하면서 변화무쌍함이 같은 곳에 있어도 지겹지 않고 계속 새로움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28.0mm | ISO-100

 

 

 

 

 

▼ 하늘의 모습이 시시각각 변해 조금만 지체해도 사진으로 담지를 못합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용눈이오름의 곡선과 바람이 만들어내는 억새의 방향성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진으로 느끼기 어렵다거나 조금 더 확실히 보시고 싶으신분은 제일 아래쪽에 있는 영상을 보세요~!!! ^^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

 

 

 

 

 

▼ 하늘에는 아직 해가 남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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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없어진 땅은 이제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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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구름이 시시각각 변하는데

바람이 쎄서 그런지 렌즈모양이나 둥근 모양의 보통 볼 수 없는 특이한 구름들이 살짝살짝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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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맞으며 추위를 이기며 용눈이오름에 본 일몰은 정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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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고 하나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용눈이 오름을 다 보기 위해 아래 사진에 보이는 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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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고 바람불고 다리아프고 한 모든 것을 잊게 만들만큼 하늘만 넋놓고 보고 있어도 그냥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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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용눈이오름의 모든 모습을 보기 위해 분화구위쪽을 돌아 봅니다.

내다리가 내다리가 아닌데 집에 못갈까봐 정신을 바짝 차려서 걸어 봅니다.

아름다움을 이야기하자면 개인적으로 아래 사진 반대편에서 해지기전에 찍었던 방향보다

해 지고 내려왔던 아래 방향처럼 사진을 찍는 것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용눈이라는 것처럼 정말 용의 머리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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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파노라마 사진의 위력입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다음에는 해가 있을 때 이 곳에 와서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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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와 성산일출봉 방향은 구름이 하늘을 덮었습니다.

어둑어둑해지니 멀리 바다에 고기잡이 배들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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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길은 괜찮은데 내리막길이 문제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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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을 걸으며 눈에 담아 보려 애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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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반 이상 왔습니다.

어둑어둑한데 올라왔다 금방 보고 가시는분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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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되는 다리를 부여잡고 무사히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ㅠ.ㅠ

저녁에 숙소에서 따뜻한 물로 다리의 피로를 풀어야겠네요.

용눈이 오름 주차장은 해올렛 그림이 보이는 곳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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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조금 쉬었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숙소로 갈지 고민을 했는데

밥도 먹어야 할 것 같고 제주도에 왔는데 커피도 마시고 싶고 해서

우선 평대리로 출발해 봅니다. ^^ 

 

오늘은 정말 마음이 벅차올라서 너무 행복하네요.

 

 ▼ 마방목지와 산굼부리, 사려니숲길, 용눈이오름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용눈이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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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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