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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협재 수우동(자작냉우동, 모듬튀김) 수요미식회 방영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협재 수우동(자작냉우동, 모듬튀김) 수요미식회 방영 제주도 여행에 있어 맛 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데 전에 방문했던 수우동이 참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음식도 정갈하게 괜찮고 음식을 먹으며 보는 밖 풍경이 생각이 많이 나었죠. ▼ 협재 수우동(자작냉우동과 모듬튀김을 )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수우동은 예전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 이전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2016/02/10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수우동 이전에 수우동을 방문 했을 때는 시그니처 메뉴인 자작냉우동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겨울이라 따뜻한 우동이 좋을 것 같았고 다음에 또 오.. 더보기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아루요 가쯔동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아루요 가쯔동 ▼ 아루요에서 가쯔동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에 망고레이에 들러서 망고주스를 하나 먹고 출발합니다. ^^;;; 망고주스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 나네요~ 점심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메뉴를 고르다 예전에 먹었던 수우동 생각이 나서 도착을 해 보니 주차장에 차도 없고 사람도 없어 오늘 먹어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요미식회에 수우동이 소개된 후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가서 예약제로 시스템을 바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먹어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 사람도 없고 정낭도 걸쳐져 있어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 그런 것이겠지라고 생각하며 수우동을 먹어 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바로.. 더보기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수육, 밀면 맛집 산방식당(그리고 밥 먹기 위한 방황기), 탑동방파제 바람, 파도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수육, 밀면 맛집 산방식당(그리고 밥 먹기 위한 방황기), 탑동방파제 바람, 파도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으로 방문한 논짓물, 모슬포항, 산방식당 수육 및 밀면, 제주시 탑동방파제 제주 바람 및 파도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논짓물에 갔다 점심을 먹어야 할 것 같아 고민을 해 본 후 수요미식회에도 소개 된 보말칼국수로 유명한 옥돔식당을 찾아 갑니다. ▼ 모슬포항과 엄청 가깝더군요. ▼ 엥~??? 무엇인가 이상합니다. 처음에는 사람들도 없고 바로 가서 먹을 수 있겠구나~ 앗싸~!!! 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기전 사진을 찍고 있으니 주인 할머니가 나오시면서 "오늘 임시휴일인데 미안해서 어떻하냐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 더보기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시내 스시황 초밥집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시내 스시황 초밥집 ▼ 손지오름 부근, 망고레이섭지코지점, 춘자멸치국수, 표선해수욕장, 민속해안로 제주해양수산자원연구소 부근, 태신해안로 덕돌포구, 남태해안로 비안포구, 제주시 스시황의 4일차 제주도 여행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제주시로 왔습니다. 여기저기 초밥집을 검색하다 그냥 스시황으로 왔습니다. 스시황이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 될 것 같아서 제주시 부근의 다른 초밥집을 찾았는데 가다보니 가장 적절한 위치에 있어 그냥 가 보기로 했습니다. ▼ 주변에 차 될만한 곳 찾기가 어렵습니다. ㅜ.ㅜ 어렵게 주차를 하고 왔는데 이게 왠걸 대기자가 안 보이는데 그럼 내부에 몇명 있어도 금방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영업시간 .. 더보기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초밥군커피씨 광어초밥, 용두암 야경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초밥군커피씨 광어초밥, 용두암 야경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 2일차 성이시돌목장의 테쉬폰의 모습과 우유카페 우유부단에서 시그니처 밀크티, 수제아이스크림을 먹고 점심으로 한림칼국수에서 보말칼국수를 먹은 후 제주 탑동 방파제 풍경, 저녁으로 초밥군커피씨에서 광어초밥, 용두암 야경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숙소에서 낮잠을 푹~ 잤습니다. 그리고 저녁쯤 되어 일어나서 저녁 식사를 초밥으로 정하고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초밥군커피씨로 가 볼까 생각하고 차를 타고 갈까 걸어서 갈까 고민하다 바람도 쐴겸 걸어가기로 합니다. ▼ 숙소앞이 탑동방파제가 있는 곳인데 파도가 없을 때는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 어제와 아침에 비해서 파도가 많이 줄었는데도.. 더보기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한림항 한림칼국수 보말칼국수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한림항 한림칼국수 보말칼국수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 2일차 성이시돌목장의 테쉬폰의 모습과 우유카페 우유부단에서 시그니처 밀크티, 수제아이스크림을 먹고 점심으로 한림칼국수에서 보말칼국수를 먹은 후 제주 탑동 방파제 풍경, 저녁으로 초밥군커피씨에서 광어초밥, 용두암 야경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성이시돌목장에서 테쉬폰을 둘러보고 우유부단 우유카페에서 시그니처 밀크티와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점심을 먹기 위해 한림항으로 왔습니다. 보말칼국수가 유명한 한림칼국수로 왔는데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바다향이 먼저 반겨 주네요. ▼ 길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보말칼국수와 닭칼국수가 주력 메뉴인 것 같습니다. ▼ 건물 오른쪽편으로 바다로 가는 길이 있는데..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8일차 나루면빨(문어국수), 우주물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나루면빨(문어국수), 우주물 리치망고에서 망고스페셜인 망고주스를 주문해서 먹으면서 점심 먹은 후 후식으로 남겨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에서 우선 두고 점심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나루면빨로 점심을 먹기 위해 가 봅니다. ▼ 우주물 돌담 뒤쪽으로 보이는 나루면빨입니다. ▼ 돌담 왼쪽으로 돌아서 가면 주차장이 있고 컨테이너박스가 하나 있으며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 옛날 일반 제주 가정집을 개조한 형태이군요. 왼쪽편에 즉석생면을 사용하는 국수전문점이라는 것이 있고 창문에 눈썹처럼 '나루면빨', '문어국수'라고 간판이 있어 주요 메뉴를 알 수 있습니다. ▼ 왼쪽편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옛 돌벽을 그대..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8일차 남도리쉼터, 애월 리치망고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8일차 애월 리치망고 구엄포구에 갔다 다시 애월해안도로를 타고 남도리쉼터에 들렀습니다. 쉼터에 차를 세우고 잠깐 바다도 볼겸 잠도 청할려구요. ▼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 오네요. 남도리쉼터가 올레길과 연결 되나 봅니다. 언제인가 기회가 되면 제주올레길을 둘러 보고도 싶습니다. ▼ 밖으로 나와 애월의 바다와 바다에서 불어오는 제주의 겨울바람을 맞아 봅니다. ▼ 남도리쉽터 표지석과 올레길 표시입니다. ▼ 애월해안도로를 돌다 도로와 높이 차이가 나지 않는 바닷가 공터가 눈에 들어와 잠깐 차를 세웠습니다. ▼ 그리고 도착한 고내포구입니다. 파도가 높아서 쓰레기들이 안쪽으로 밀려 들어 왔나 봅니다. 관광지라 쓰레기를 빨리 정리를 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7일차 초밥전문점 스시황(제주시 노형동)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7일차 초밥전문점 스시황(제주시 노형동) 숙소로 와서 잠을 청한 후 저녁을 무엇을 먹을지 폭풍검색을 했습니다. 스시가 먹고 싶더군요. 제주시에 있는 스시집을 검색을 하니 스시 호사카이, 스시황, 쉐프의 스시이야기, 이노우에, 스시도모다치 등 몇 군데가 검색이 되더군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승생악에도 오르고 점심을 걸렀더니 운전을 해서 갈 힘도 정신도 없어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스시황과 쉐프의 스시이야기가 그나마 가까운 것 같더군요. ▼ 둘 중 이런저런 것들을 검색을 통해 확인하다 거리가 좀더 먼 스시황으로 결정으로 하고 숙소를 나서 걸어서 가 봅니다. ▼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되네요... ㅜ.ㅜ 예약을 하고 오면 좋습니다. 음식점에 들어 가니 자리..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5일차 비자림 부엉이 커틀렛 맛집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5일차 비자림 부엉이 커틀렛 맛집 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을 오른 후 점심이 많이 지났을 시간인데 많이 걷고해서 그런지 배가 출출해졌습니다. 근처를 보니 계획할 때 검색해 놓았던 '비자림 부엉이'가 근처에 있더군요. 바로 달려 갔습니다. 비자림 부근이라 비자림 부엉이로 이름을 붙인 것 같은데 비자림에 부엉이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부엉이를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금방 도착을 했습니다. 늦은 점심을 드시는 분들이 몇 테이블 보였는데 빈 자리도 보이는 것 같아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합니다. ▼ 예쁜 1층으로 된 건물이고 창이 넓어 밖이 잘 보일 것 같습니다. ▼ '비자림 부엉이'라는 이름에서 보듯 부엉이 컨셉인데 그 이유를 차근차근 알게 됩니다. 우선 음식점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