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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영상

1월 제주도 겨울여행-5일차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귀가 힐링한 시간)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5일차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귀가 힐링한 시간) 다랑쉬오름을 오른 후 바로 옆에 있는 아끈다랑쉬오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 이제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으로 갑니다. 보기에도 그리 높지 않아 금방 올라갈 수 있을 것 같고 위쪽이 완만하여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은 정감가는 오름입니다. 그래서 아끈다랑쉬오름을 먼저 오르시는분들도 계셨습니다. ▼ 주차장에서 평지 탐방로를 걸어 들어가면 오름에 오르는 길로 갈 수 있습니다. ▼ 평지에서 오름을 오르는 탐방로까지 억새인지 풀인지 많았을 것 같은데 모두 베어져 있어서 탐방로 찾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 아끈다랑쉬오름은 해발 198m이고 분석구가 깊지 않은 오름입니다. 오름의 높이는 높지 않은데 경사는 급..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카페태희, 곽지과물해변, 과물노천탕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카페태희, 곽지과물해변, 과물노천탕 곽지과물해변으로 온 이유는 카페태희에 들러서 피쉬앤칩스를 사기 위해서입니다. 이전 제주도 여행에서 피쉬앤칩스로 유명한 카페태희에 들렀는데 따뜻한 피쉬앤칩스를 잊을 수가 없어서 저녁에 안주로 구입해서 갈려구요~ ^^ ▼ 곽지과물해변에 넓은 주차장입니다. ▼ 과물노천탕과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카페태희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에 새로 오픈할려고 만드는 건물이 보여서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 카페 태희입니다. ▼ 피쉬앤칩스를 포장 주문하고 앉아 기다립니다. 맥주도 구입을 할까 하다 맥주는 숙소 근처 편의점에서 구입 하기로 합니다. ▼ 사람이 없으면 창가쪽에 가 있을려고 했는데 두 팀이 있었습니다. ▼ 포장으로 받은 피쉬앤칩스를..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몽상드애월(외부), 애월해안도로산책로, 곽지과물해변 해양레포츠앞 작은 방파제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몽상드애월(외부), 애월해안도로산책로, 곽지과물해변 해양레포츠앞 작은 방파제 애월해안도로산책로를 따라 봄날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옆을 지나면 빅뱅의 지드래곤(GD)이 운영하는 몽상드애월 카페가 있습니다. 오픈하기 전부터 방송에 나와 사람들의 관심이 대단했죠. 그래서 사실 봄날 카페에 많은 타격을 생기지 않을까 했는데 나름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은 것 같습니다. ▼ 몽상드애월 카페가 보입니다. 길이 아직 덜 정리 된 것 같아 조금 더 산책로를 따라 가 봅니다. ▼ 애월해안도로산책로입니다. ▼ 산책로를 따라 몽상드애월을 지나면 보이는 펜션으로 보이는 건물이 나옵니다. 우선 오른쪽으로 난 돌길을 따라 몽상드애월로 올라가 봅니다. ▼ 외부에서 사진을 많이 찍..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2일차 조식뷔페, 마방목지, 산굼부리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2일차 조식뷔페, 마방목지, 산굼부리 제주도 겨울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준비해서 아침 조식뷔페를 먹으로 갔습니다. ▼ 제주도에서 첫날 아침을 먹으면서 한라산이 보이는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구름이 살짝 걷혀 하늘도 보이는데 오늘 날씨가 좋을려나 하는 기대도 갖게 해 주는군요. 어제는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던 한라산도 보이고 제주도에 왔음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 조식뷔페로 먹었던 음식입니다. 때로는 계란후라이와 식빵으로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모닝빵을 반을 갈라 베이컨과 스크램블에그를 넣어 먹기도 했죠. ▼ 제주도 당근이 많이 재배가 되던데 직접 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당근주스가 있어 맛도 볼겸 가지고 왔습니다. ▼ 전복..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 도착과 국수마당(고기국수), 고로케야, 아라파파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 도착과 국수마당(고기국수), 고로케야, 아라파파 제주도~!!! 이제는 힐링과 제주앓이라는 용어로 대변 되는 오늘 가 볼까~??? 라는 생각으로 갈 수 없는 우리나라의 제일 큰 섬~ 제주도~!!! 이번에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에 제주도 겨울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는 성수기가 아니라 할인이 많이 되더군요. 요즘 저가항공에서 할인을 하면 더 싸게도 갔다 올 수 있던데 아시아나로 예약을 하였고 왕복 비행기 비용이 10만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 ▼ 일찍 공항에 도착하여 표 발급받고 캐리어는 수하물로 보내고 입국자에 들어가기전까지 2층에서 방송도 보고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 비행기가 조금 지연 될 수 있다고 하던데 제주공항에서 비행기 연결 관계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