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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사진공모전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나도 가을옷을 입었어!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나도 가을옷을 입었어! 가을이라 천지가 온통 빨강, 노랑색으로 물들었습니다. 토요일의 가을 바다는 참 평온하더군요.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말을 건 친구. 나도 가을옷을 입었어! 나도 한 번 봐 주고 가~! ^^ 더보기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_가을 저녁의 초승달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_가을 저녁의 초승달 가을이 올려고 준비중에 저녁 하늘에 보이는 초승달입니다. ^^ 더보기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봄의 빛내림, 폭풍전야 봄에 비가 온 후 살짝 내린 빛내림입니다. ^^ 올해 여름도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바람과 함께 엄청나게 내려 부어 버리죠. 그리고 비가 오기전에는 항상 고요함으로 사람의 마음을 더욱 더 두렵게 만들어 버립니다. 자연의 힘을 제어할 수 없기에 더욱 더 두려운 것이 아닐까요...??? 더보기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꽃마리외 이름모를 꽃 둘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꽃마리외 이름로를 꽃 둘 봄에 아주 작고 귀여운 꽃마리라는 꽃이 있습니다. 봄 야생화 중에서 참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름을 찾아내지 못한 꽃 두가지 올립니다. 더보기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명자나무꽃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명자나무꽃 명자나무는 모과와 비교할 정도로 향이 좋은 열매가 나오는데 모과만큼 못 생겼다고 하죠. 하지만 꽃은 정렬적인 붉은꽃으로 너무나 아름답죠. 예전에 올린 글에도 나와 있지만 꽃만 보고 집에 가지고 가서 정성을 들여 키웠는데 나중에 열매를 보고 못 생겨서 경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나무이죠. ^^ 더보기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개불알꽃(봄까치꽃)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개불알꽃(봄까치꽃) 봄을 알려 주는 야생화 중 하나이죠. 파란색의 손톱만한 꽃인데 자꾸 눈이 가는 꽃입니다. 꽃은 참 이쁜데 '개불알꽃' 이름이 머냐...??? 라고 이야기 하시는분들도 있으시구요. 그래서 '봄까치꽃'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습니다. 까치가 반가운 손님이 올 때 소리로 알려주는 것처럼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꽃이라 하여 붙였다고 하죠. 개인적으로는 우리조상들의 해학미를 담은 '개불알꽃'에게 더 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불알꽃'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냐고 하면 처음에는 꽃 모양이 개불알과 닮았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니 꽃이 지고 난 후 씨가 달리게 되는데 그 모양이 개불알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더보기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매화꽃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매화꽃 봄이 오는 길목에서 꽃이 피어 부드러움속에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매화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매실이 열리는 나무에서 피는 꽃이죠. 옆에 있으면 진한 매화향에 정신이 몽롱해져요. ^^;;; 매화꽃은 꽃 받침이 녹색이라 유독 흰색으로 보이는 매화꽃과 꽃받침이 붉은색을 띠는 매화꽃 두 종류를 보았습니다. 더보기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산수유꽃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산수유꽃 드디어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올해로 3번째 응모가 되겠습니다. ^^ 중간에 한 번인가 업무에 정신이 없다보니 응모 날자가 지났더라구요. 올해도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하면서 올려 봅니다. 달력사진 공모전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옆 링크를 참고 하세요(http://www.tistory.com/event/photoevent20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