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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노란색] 고로쇠 꽃, 고로쇠 나무 꽃

 

 

고로쇠 나무에서 노란색 예쁜 꽃이 핀다는 것을 알고

예전에 한번 사진을 찍었는데(고로쇠 꽃 예전 포스팅 : http://jongs.tistory.com/199)

꽃을 찍고자 했으나 번번히 시기를 놓쳤습니다.

 

올해도 생각이 나서 꽃이 피는 시기를 맞추어 보았는데

사진 찍는 당일 구름이 많이 끼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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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그 때는 날씨가 좋을 때 찍어 보리라

마음속으로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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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4월, 흰색] 봄맞이, 봄맞이꽃

어느날 눈에 띠었던 흰색 꽃. 꽃마리처럼 생겼는데 크기는 훨씬 큰 흰색의 꽃이 보이더군요. 해가 질 시간이라 한 장의 사진만 찍고 신기해 하며 왔었는데 지금 한 창입니다.

봄맞이
학명 : Androsace umbellata
분류 : 앵초목 앵초과
다른 이름 : 봄맞이꽃, 동전초, 보춘화, 점지매, 후롱초, 후선초

꽃 : 흰색. 꽃자루는 1~25개가 모여 남. 꽃자루 끝에 4~10개의 꽃이 우산 모양으로 달림. 꽃받침 5장, 꽃잎5장, 수술 5개.
열매 : 삭과. 원형에 가까움. 윗부분이 다섯개로 갈라짐.

희고 작은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이 마치 봄을 재촉하기라도 하는 듯이 보여서인지, 이름도 봄맞이다. 둥근 풀잎 때문에 동전초라고 하고, 흰색의 작은 꽃잎이 마치 땅과 점점이 뿌려져 있는 듯하여 점지매라고도 하며, 이른 봄에 꽃이 핀다고 보춘화라고도 한다.
전국에서 볼 수 있고 들판이나 논둑, 밭둑, 언덕 등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순과 잎은 봄나물로 식용한다. 4월에 풀 전체와 열매를 따서 그늘에 말린 뒤 약재로 이용한다.

[출처 :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http://100.naver.com/plant/detail/782533/]


꽃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흰색이라 눈에 확 들어오죠. 군락을 이루는데 참 귀엽고 깜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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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나 풀이 자라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얼굴을 쏙~ 내밀고 있는 봄맞이꽃입니다. 그리고 흰색이라 더욱 눈에 들어오구요. 꽃잔디 처럼 군락을 이루면 참 이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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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테마백과사전에 보니 열매도 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될 때 다시 가서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이 작은 꽃에도 열매가 생긴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바로 씨앗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나물로도 먹는다고 하는데 맛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올해 처음 알게 된 봄맞이. 이름도 이쁘고 이름에 잘 어울리는 꽃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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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4월, 붉은색] 모과나무 꽃, 모과꽃

3월 네째 주 부터 꽃몽오리가 올라왔던 모과나무 꽃, 모과꽃입니다. 모과꽃은 처음 보게 되었는데 핑크색이 도는 꽃이 단아하면서 약간 오묘한 색으로 사람을 끄는 것이 있습니다. 열매는 못생겼지만 꽃은 참 아름답네요. ^^

모과나무
학명 : Chaenomeles sinensis, Chinese quince
분류 : 장미목 장미과
다른 이름 : 목과(木瓜), 모개나무

꽃 : 4~5월 가지 끝에 분홍빛으로 1송이씩 핌, 꽃잎 5장, 수술 약 20개, 암술은 5개의 암술대가 있으며 아래부분이 붙어 있음
열매 : 이과로 9월에 노란색으로 익으며 향기가 좋음
중국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모과나무 열매는 모양(못생김)에, 향기(달콤한 향)에, 맛(떫은 맛)에 세번 놀란다는 말이 따라 다닌다고 합니다. 나무 껍질에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출처 :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http://100.naver.com/plant/detail/782522/]


꽃봉우리는 나선모양으로 꽁꽁 싸져 있어요. 사실 꽃이 많이 피었는데 아직 늦게 나오는 꽃 봉오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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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폈을때 핑크색의 꽃잎에 조금 진한 꽃잎맥의 색이 어우러져 화사함을 보여주는데 옛날 어떤 사람이 꽃이 예뻐서 가지고 왔는데 못생긴 열매를 보고 놀랬다는 말이 정말 웃기기도 하지만 가슴에 와 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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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지지 않은 꽃도 있구요. 나무 껍질이 알록달록하게 무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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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정도의 꽃이 수정이 끝났는지 시들기 시작했구요. 꽃을 보고 사진을 찍어야지 했는데 일이 바쁘다 보니 3월의 마지막주인 다섯째주에 찍에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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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열매에 대한 이야기
효능/질병 : 피로회복, 감기예방(모과에는 사포닌,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 및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출처 : 네이버 키친>재료정보>모과, http://kitchen.naver.com/food/viewDetail.nhn?foodId=545&foodMtrlTp=MA]

요즘 네이버에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가 많이 들어 있네요.

모과는 모과차로 또는 꿀이나 설탕에 절여 많이 먹습니다. 위의 네이버 키친 재료정보에서 보듯 피로회복 물질인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 C 등이 있고 항염증 작용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사포닌, 항산화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등이 있어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좋은 재료인 듯 합니다.
향이 좋아 천연 방향재로 차에 많이 넣고 다닙니다. 향이 참 시원하고 달콤하죠~ ㅎㅎㅎ ^^

모과가 달리면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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