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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국수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 도착과 국수마당(고기국수), 고로케야, 아라파파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 도착과 국수마당(고기국수), 고로케야, 아라파파 제주도~!!! 이제는 힐링과 제주앓이라는 용어로 대변 되는 오늘 가 볼까~??? 라는 생각으로 갈 수 없는 우리나라의 제일 큰 섬~ 제주도~!!! 이번에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에 제주도 겨울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는 성수기가 아니라 할인이 많이 되더군요. 요즘 저가항공에서 할인을 하면 더 싸게도 갔다 올 수 있던데 아시아나로 예약을 하였고 왕복 비행기 비용이 10만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 ▼ 일찍 공항에 도착하여 표 발급받고 캐리어는 수하물로 보내고 입국자에 들어가기전까지 2층에서 방송도 보고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 비행기가 조금 지연 될 수 있다고 하던데 제주공항에서 비행기 연결 관계로 .. 더보기
[대전광역시 유성구] 올레국수-제주에서 먹던 올래 고기국수를 대전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올레국수-제주에서 먹던 올래 고기국수를 대전에서 대전에 가서 저녁에 먹을만한 메뉴를 검색하다 보니 제주지방 음식인 고기국수를 하는 곳이 있더군요. 제주에서 먹은 3군데 고기국수 중에서 나름 괜찮았던 올래국수가 대전에도 있었습니다. 분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간판 모양이나 고기국수 내는 것이나 제주도 올래국수에서 배워서 온 것 같았습니다. ▼ 숙소와 많이 멀지 않아서 오늘은 고기국수로 저녁 메뉴를 해결해 봅니다. ▼ 메뉴는 단촐하게 고기국수, 비빔국수, 수육 小, 수육 大 4가지에 열무국수가 있네요. 그리고 사장님 한분이서 주문받고 메뉴제작하고 서빙하고 계산하는 체계인 듯 합니다. ▼ 제가 들어 왔을 때 두 테이블 정도 있었고 그 후에도 두 테이블 더 들어 왔습니다. 국수는 주문 후.. 더보기
겨울 제주도 먹거리 여행 10탄-자매국수의 깔끔한 고기국수 겨울 제주도 먹거리 여행 10탄-자매국수의 깔끔한 고기국수 리치망고에서 스페셜망고쉐이크와 망고라쉬를 먹고 해안가를 따라 드라이브를 한 후 저녁을 간단하게 먹으러 제주도 고기국수를 먹기 위해 자매국수로 왔습니다. 자매국수 역시 올해 1월 제주도에 왔을 때 먹어 볼려고 했으나 시간이 없어 먹지 못했던 곳이죠. 삼대국수회관, 올레국수, 자매국수 해서 제주도 3대 고기국수집을 모두 섭렵하였습니다. ^^ ▼ 자매국수 음식점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4~5팀 정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먼저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고기국수 1개와 멸치국수 1개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다 보니 해가 지면서 노을이 지는군요.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저녁 일정이 되겠습니다. ▼ 자리가 나서 들어가 앉았습니다. 돼지고기는 제..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출장 겸 맛 여행(2일차)-1100고지 휴게소-올래국수(고기국수)-이호해수욕장 말등대(야경)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출장 겸 맛 여행(2일차)-1100고지 휴게소-올래국수(고기국수)-이호해수욕장 말등대(야경) 출장 일정이 오후 2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오전에 어디를 갈지 고민을 했습니다. 계획은 섭지해녀의집에서 갱이(게)를 갈아 죽을 끓인 갱이죽을 먹고 점심용 전복죽을 포장해서 1100고지로 갈려고 했습니다. 아침에 숙소에 있으니 편안함에 몸이 참 잘 안움직여지는군요. 이래저래 꾸물대다 보니 출발 예정 시간이 꽤 지나 1100고지로 바로 출발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숙소에서 밖을 보니 구름이 잔득 드리우고 바람이 꽤 불기 시작하네요. ▼ 아침이 되니 제주도로 사람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비행기가 쉴새없이 제주도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조금 있으면 도착하는 제주도를..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출장 겸 맛 여행(1일차 1/2)-삼대 국수회관-숙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출장 겸 맛 여행(1일차 1/2)-삼대 국수회관-숙소 여행이라는 것이 계획하지 않고 있을 때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여행 가고 싶다~라는 생각만 하고 기회가 되지 않아서 가지 못했던 여행이 출장과 함께 찾아 오는군요. ^^ 1월 20일 ~ 22일까지의 2박 3일 출장이였는데 당일 출장 시간에 맞는 비행기 좌석이 없어 하루 전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에는 출발시간 여유가 많도록 여유있게 갔습니다. 항공사 카운터에서 탑승수속을 했습니다. 출발시간보다 여유롭게 왔더니 창가쪽과 복도쪽 선택도 가능하군요~ ^^ 당연히 창가쪽을 선택했습니다. 탑승수속을 마치고 국내선 출발대기실로 가서 20분 정도 보내다 보안검사를 마치고 탑승 게이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앞서 출발한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