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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백년우동(우동맛집)-모듬우동, 등심돈까스, 유부초밥, 고로케 2023.06.25 - [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백년우동(기본기 탄탄한 우동집)-백년우동, 등심돈까스, 고로케(3개), 새우튀김(2개)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백년우동(기본기 탄탄한 우동집)-백년우동, 등심돈까스, 고로케(3개) 현충일 연휴로 시간의 여유가 생겨 좋아하는 우동을 먹기 위해 일광을 방문했는데 연휴겸사 해서 매장을 쉰다는 안내를 보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백년우동은 별똥별을 보러 가는 길에 저녁으로 jongs.tistory.com 2020.04.17 - [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 [부산광역시 기장군] 아담한 우동맛집 일광면 백년우동 [부산광역시 기장군] 아담한 우동맛집 일광면 백년우동 일광해수욕장 인근에 우동집이 있다네요. 인근에 찐빵으로 유명한 '호찐빵.. 더보기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백년우동(기본기 탄탄한 우동집)-백년우동, 등심돈까스, 고로케(3개), 새우튀김(2개) 현충일 연휴로 시간의 여유가 생겨 좋아하는 우동을 먹기 위해 일광을 방문했는데 연휴겸사 해서 매장을 쉰다는 안내를 보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백년우동은 별똥별을 보러 가는 길에 저녁으로 먹었던 곳입니다. 다른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갔는데 맛이 좋아 굉장히 만족스러워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그리고 요즘 자주 포장해 가는 해강장어 바로 옆집이기도 하죠. 해강장어에서 장어랑 전복죽 포장하러 왔는데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와서인지 갑자기 허기가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백년우동에서 저녁을 먹고 해강장어와 호찐빵에서 포장해서 주말에 먹었습니다. 호찐빵은 음식점 이전 오픈 이벤트로 김치만두를 5,000원에서 3,000원으로 2,000원 할인 행사 중입니다.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2020.04.17 - [음식이야기/맛.. 더보기
[부산광역시 기장군] 아담한 우동맛집 일광면 백년우동 일광해수욕장 인근에 우동집이 있다네요. 인근에 찐빵으로 유명한 '호찐빵'도 있고 해서 자주 왔었는데 우동집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보러 가면서 저녁 먹을 장소로 낙점하고 인근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 주차를 하고 나니 저 멀리 떠 있는 달이 눈에 들어 오네요. 달이 밝아 별을 관측하기에는 좋지 않은 환경입니다. ▼ 일광해수욕장 부근의 바다는 잔잔하네요. 썰물인 것 같은데 바닥이 훤히 보입니다. ▼ 별똥별 관측을 갈까말까 고민을 하다 출발을 망설였더니 벌써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황혼녘에 일광해수욕장 인근에 도착을 했습니다. 황혼녘 시간이라 풍경이 아름답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왼쪽에 차가 오고 있는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찐빵으로..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새별오름, 고로케야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새별오름, 고로케야 배도 부르고 잠이 와서 금능해변 바로 전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꿀잠을 잔 후에 사실 오늘 첫 코스로 가볼려고 했었던 새별오름을 마지막 코스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새별오름으로 들어가는 입구 찾기가 어렵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곳으로 가니 미니카트를 타는 곳인데 운영을 안하는 것 같기고 하고 네이버나 다음 지도를 보면 그 길과 새별오름이 연결 되는 것으로 생각 되는데 타이어로 막아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나와서 1135번 도로와 합류하는 곳으로 나오다 보니 도로 합류 거의 끝 지점에 새별오름 입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입구를 찾지 못해 들어가지 못해 한 4~5번 돌아서 들어 갔습니다. 1135번 도로와 합류하는 도로에서 거의 끝에.. 더보기
겨울 제주도 먹거리 여행 3탄-다시 방문한 착한튀김 겨울 제주도 먹거리 여행 3탄-다시 방문한 착한튀김 숙소에서 잠을 자면서 잠깐잠깐 깨었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어느날보다 몸이 깨운하네요. ▼ 숙소 창밖을 보니 파도가 여전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있다는 것이겠죠. ▼ 파도가 꽤 높은데도 배가 뜹니다. 어제도 큰배들은 몇 대가 지나다니던데 오후에 날씨가 괜찮아질런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오전에 일을 조금 보고 점심으로 먹을만한 것을 찾다 올해 1월에 3번째 방문하여 힘들게 먹었던 착한튀김이 생각납니다. 제주시내라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고 오픈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제주산간에는 눈이 오고 아래쪽에는 비가 오던데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카메라를 두고 갔다 주문만 하고 비가 그치길래 카메라를 다시 가지고 왔죠. 휴가철이 아니고 날씨도 좋지 않아..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출장 겸 맛 여행(6일차 마지막날)-착한 튀김(튀김)-제주공항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출장 겸 맛 여행(6일차 마지막날)-착한 튀김(튀김)-제주공항 제주도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제주도에서 마직막 일정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 숙소 밖을 보니 역시나 화창한 날씨가 좋습니다. ▼ 키즈스위트룸의 베란다는 숙소 정도의 크기를 가진 베란다가 있습니다. 담배 꽁초 이런 것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위에서 떨어지는 것들을 조심해야 될 듯한 생각이 듭니다. ▼ 바닷가 방파제는 구경만 열심히 하다가 걸어 보지도 못하고 가는군요. ▼ 제주항쪽으로 라마다프라자 제주 호텔 옆에 이마트가 있습니다. ▼ 베란다 나오면 좋긴한데 옆방 베란다도 거의 다 보여요. ▼ 마지막날 선택한 오전 코스는 2번이나 방문 했으나 먹어보지 못한 착한 튀김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착한 튀김만 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