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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옥천군] 옥천휴게소, 금강휴게소 밤 풍경-이성당에서 집으로 가는 길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휴게소, 금강휴게소 밤 풍경-이성당에서 집으로 가는 길 이성당에서 빵을 구입하고 주변을 둘러본 후 집으로 오는길을 네비게이션으로 찾았는데 올 때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도록 검색이 되었는데 갈 때는 88고속도로를 타고 가도록 검색이 되어서 전주까지 국도를 타고 내려 갔다가 다시 금강휴게소를 검색을 하여 집으로 가도록 하였습니다. 저녁을 먹어야 되는데 금강휴게소에서 먹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요즘 휴게소마다 특별히 내세우는 메뉴가 생각이 나서 다른 휴게소에서 밥을 먹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금강휴게소 바로 전 휴게소인 옥천 휴게소를 들러 보았습니다. ▼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한가했습니다. ▼ 휴게소에 오기는 왔는데 옥천휴게소에 메뉴가 보통 휴게소의 메뉴랑 같아서 간단히 .. 더보기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남해 금산 보리암-다도해를 볼 수 있는 소원을 들어주는 해수관음의 성지 1편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남해 금산 보리암-다도해를 볼 수 있는 소원을 들어주는 해수관음의 성지 1편 6월 첫 째주는 6월 4일 선거일, 6월 6일 현충일, 6월 7일 토요일, 6월 8일 일요일해서 황금연휴 기간이라 많이 기다려 왔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요즘 몸도 피곤하고 잠도 모자란지라 잠이나 실컨 자야지라고 생각했다가 그래도 휴일인데 바람한번 쐬어 볼까라고 생각하여 검색에 검색을 했는데 예전부터 가 보고 싶었던 남해 금산 보리암이 딱 적격지인 것 같아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찍 출발을 할려고 했으나 이래저래 조금씩 늦어지다 오전 9시 15분정도에 출발을 했는데 가다보니 배가 빨리 출출해지네요. 도착해서 먹기도 그렇고 애매하여 우선 휴게소에 들러서 점심을 해결해 봅니다. ▼ 처음 들러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