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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흰색] 흰 민들레 꽃, 토종 민들레 꽃를 아시나요...???

4월달쯤 노란 것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지천에 노란색 천지입니다. 민들레죠. 지천에 듬성듬성 피어 진한 노란색이 눈길이 가도록 끌어 당깁니다. 사실 어린시절부터 노란색 민들레 꽃은 많이 보아 왔습니다. 물론 우리 토종 민들레도 노란색이 있기는 하지만 본 적이 없는 듯 합니다. 어릴 때야 구분을 하지 못했고 지금은 조금 알 것 같은데 토종과 서양 민들레의 번식력 차이로 지천에 보이는 것은 서양 민들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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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운이 좋아서인지 도심지 근처에서 토종 흰 민들레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노란 민들레 주위에 하얀 것이 눈에 들어 와서 자세히 보니 흰 민들레더라구요. 헉~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토종 민들레가 있구나!!! 도심지에서 그리고 서양 민들레들 사이에서 어떻게 피었는지 의문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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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꽃마리들이 한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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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민들레와 토종 민들레의 차이점입니다. 서양 민들레는 총포라는 것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꽃대하고 꽃봉오리가 만나는 곳에 아래로 쳐진 총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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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민들레인 흰 민들레의 경우 꽃대와 꽃 봉오리가 만나는 부분에 있는 총포가 꽃봉오리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서양 민들레와 같이 쳐져 있지 않죠. 이 차이로 토종과 외래종 민들레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이어도 총포가 서 있으면 토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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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민들레입니다. 총포를 모양이 다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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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단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물론 노란 민들레도 참 이쁘죠.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생물학적 자원 중 유용한 자원들이 많을텐데 이 자원들을 알기도 전에 유전적 지위에 의해 밀려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에 도심에서 본 민들레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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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가 함께 피어 있죠. 몇 일 후에 가 보니 누가 흰 민들레를 따 갔는지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수분을 해서 홀씨를 만들까 궁금했는데 찾을수가 없으니 말이죠... 어찌 되었든 귀한 손님을 만나고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것으로만 행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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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언제 다시 이런 행운을 만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흰 민들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는 약용으로도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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