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1월 제주 겨울 여행-김녕 세기알해변과 청굴물

반응형

함덕과 가까운 김녕으로 넘어 왔습니다. 김녕은 2016년에 해안도로를 따라서 가 보려고 골목을 지나 왔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던 날 방파제를 넘는 파도가 너무 뇌리에 꽂혀서 다시 한 번 오고 싶다고 기억해 놓은 장소입니다.

 

장소가 세기알 해변인데 그 때는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도 많이 쳐서 김녕이란 명칭과 김녕지오트레일이란 단어만 기억해 놓았는데 이번에 세기알 해변 옆 방파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세기알 해변 방파제에 파도가 치는 멋진 모습을 포스팅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11.19 - [여행/제주도] -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부근 방파제 파도 풍경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부근 방파제 파도 풍경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부근 방파제 파도 풍경 ▼ 제주도 9일차 여행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 함덕리 정주항, 촌촌해녀촌

jongs.tistory.com

 

청굴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1296

 

▼ 날씨도 좋고 해서 김녕 지오트레일로 묶여져 있는 곳을 걸었습니다. 세기알 해변은 이 방파제 사이와 왼쪽 모래사장을 말합니다. 방파제 안쪽으로 모래가 쌓여서 바닷물 색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세기알 해변입니다. 크지 않은 해변인데 조금 더 가면 김녕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가운데 하얗게 모래가 보이는 곳이 김녕해수욕장입니다. 김녕해수욕장은 사람이 많은데 세기알 해변은 조용합니다.

 

세기알해변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멀리 바다에 배들이 모여 있네요. 모여서 고기를 잡는 것 같습니다.

 

김녕 지오트레일이라 되어 있는 곳에 내용을 떼고 조간대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조간대라는 것은 밀물 때 바닷물이 들어와 잠기고 썰물 때 바닷물이 나가 들어나는 곳을 말합니다.

 

지금은 썰물 때라 바닷물이 빠져 나갔지만 물이 빠져 나가지 못하고 고여 있는 공간도 있고 나중에 밀물 때가 되면 물이 들어와 바닷물로 잠기게 되겠죠.

 

청굴물이 있는 곳까지 걸어서 왔습니다. 청굴물이 있는 지역 옛 명칭이 청굴동이라고 하고 청굴동에 용천수가 나오는 곳이라 해서 청굴물로 불린다네요. 여름이 되면 민물에 들어갈 수 있고 물이 차가워서 많이 찾는 곳입니다. 최근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데 유명한 사진촬영 장소가 되었죠.

 

카페 청굴물이 바로 앞에 있어서 사람들이 음료를 마시며 청굴물을 구경하거나 여기서 청굴물 방향으로 사진을 많이 촬영합니다.

 

용천수가 나오는 청굴물은 바닷가 방향으로 나가 있었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면 안쪽까지 바닷물로 둘러 쌓일 것 같습니다.

 

우측과 좌측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꽤 많은 양의 용천수가 솟아 나왔습니다.

 

용천수인 민물이 바닷물과 섞일 때 아지랑이 처럼 일렁거려 물이 흐려지는 현상이 생긴다고 해요. 그래서 청굴물이 있는 쪽 바닷물이 투명한데 뿌옇게 보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물이 너무 깨끗합니다.

 

파도가 조금 있었는데 파도 심한 날에는 청굴물 구경하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굴물 구경을 하고 오는 길에 도대불도 구경했습니다. 불을 붙여 등대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도대불 관련 예전 포스팅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11.19 - [여행/제주도] -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부근 방파제 파도 풍경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부근 방파제 파도 풍경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부근 방파제 파도 풍경 ▼ 제주도 9일차 여행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 함덕리 정주항, 촌촌해녀촌

jongs.tistory.com

 

 

도대불 옆 정자에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기알 해변에 대해 설명해 놓은 안내판입니다. 방파제가 없었을 때는 옆에 세기알 해변과 방파제 안쪽 부분이 연결 되어 있었다고 해요. 수심이 얕고 파도가 세지 않아 놀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구석구석 예쁜 곳이 참 많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천천히 제주도의 이런 숨겨진 곳곳을 찾아서 다녀 보고 싶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