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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1월 제주 겨울 여행-월정리 카멜커피 제주점, 제주시 장원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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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 인근에 있는 월정리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월정리에 있는 카멜커피 제주점을 왔어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1층에 카멜커피가 있어 종종 커피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서 제주점을 방문해 보고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영업 종료 시간이 다 되어가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카멜커피 제주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617-3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617-3 C동(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581)

영업시간 : 10:00~18:00(마지막 주문 17:30)

연락처 : 0507-1315-4302

 

▼ 월정리해수욕장을 지나서 코난해변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카멜커피 바로 옆에 아베베 베이커리가 있어요.

 

시간이 많지 않아 카멜커피 먹고 가는 것으로 빠르게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카멜커피가 나왔습니다. 진한 라떼에 크림이 올라간 커피로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양이 많지 않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커피인데 맛이 예술입니다. 커피의 향과 맛도 괜찮은데 크림의 달콤함이 섞여 있는 메뉴죠.

 

바다가 보이는 창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커피 맛 있네요. 커피 자체의 맛과 향도 풍미가 가득하고 달달한 크림의 조화가 좋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오른족에서 햇살이 들어오는데 해가 지고 있는 방향입니다.

 

 

외부에도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져 있고 추운데 날시가 좋아서인지 많이 나가서 사진도 찍고 앉아 있으셨습니다.

 

30분 후인 17:00쯤 사람들이 자리를 떴습니다.

 

카멜커피 제주점 옆에는 비틀즈 타코 점포가 있던데 운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장소는 정말 괜찮게 선정한 것 같습니다. 요비틀즈 타코가 애월에 생겼던데 그 전에 운영했던 곳인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해가 지며 진한 노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노을이 참 예뻐서 숙소 가는 길이 즐겁네요.

 

해가 지고 나면 땅거미가 지는데 이 시간을 참 좋아해요. 완전히 어둡지도 않으면서 살짝 어두워지며 도심의 불빛들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에게는 골든 아워로 불리는 시간이죠.

 

 

장원손칼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다랑곶길 19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다랑곶길 19 1층 장원손칼국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1277-5)

영업시간 : 11:00~22:00(마지막 주문 : 21:3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연락처 : 0507-1377-1394

 

제주에서 그나마 늦은 시간까지 하는 음식점을 찾다 칼국수도 좋아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노형 오거리 인근에 있습니다.

 

닭칼국수가 있어서 뜨끈하게 속도 데울겸 주문을 했습니다. 애피타이저로 보리밥이 나오네요. 김치, 무생채, 단무지가 기본반찬으로 제공 됩니다.

 

보리밥을 비볐습니다. 장원손칼국수 보리밥은 따뜻하게 나옵니다.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따뜻하게 나와 추운 겨울에 속을 빠르게 데워 주네요.

 

 

약간 슴슴하면서 닭살의 부드러움과 칼국수를 먹을 수 있고 육수도 시원합니다. 따뜻한 음식이 들어가니 속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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