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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1월 제주 겨울 여행-제주 모다정 고사리 육개장, 풍림다방 풍림브레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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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겸 점심으로 제주 모다정에서 고사리 육개장을 먹었습니다. 손님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꽤 있었습니다.

 

제주모다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6길 12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6길 12(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928-13)

영업시간 : 06:30~21:00(추석, 설명절 휴무)

연락처 : 064-711-0888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예전 제주 모다정 고사리육개장 포스팅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01.17 - [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 [제주특별자치도] 2024년 5월초 제주도 여행-제주 모다정 고사리 육개장

 

[제주특별자치도] 2024년 5월초 제주도 여행-제주 모다정 고사리 육개장

첫 날에 고사리 해장국으로 유명한 우진해장국에 갔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가면 그래도 대기 시간이 많이 줄어든다고 해 맞춰서 방문해 볼

jongs.tistory.com

 

 

제주 드림타워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문은 고사리 육개장으로 했습니다. 기본 반찬인데 알차고 맛도 있습니다.

 

고사리 육개장입니다. 펄펄 끓여서 뚝배기에 나옵니다. 처음에는 잘 식혀서 먹어야 입천장을 사수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토속음식이죠. 고사리를 넣고 고기를 잘개 찢어서 넣어 끓인 고사리육개장입니다. 처음에는 고기가 안 들어 간다고 생각했는데 고기가 들어 간다고 합니다. 맛은 고기맛이 확실히 나서 맛 있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이 들어가야 속이 뜨끈해지면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고기도 들어가 있고 고사리도 함께 있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주음식이 되겠습니다.

 

 

 

 

꼭 가보겠다고 생각하고 온 풍림다방으로 향했습니다. 풍림다방이 2025년 8월 15일쯤인가 재개장 한다고 인스타인가 블로그인가에서 본 이후로 제주도에 가면 꼭 가 보겠다고 다짐을 한 곳입니다. 수요미식회라는 곳에 알려진 후 평대리에서 송당으로 들어 왔고 송당에 옮긴 이후 방문을 했었습니다. 풍림브레붸 먹고 충격이 꽤 컸었는데 요즘은 조금 흔한 메뉴가 되었죠. 그 이후로 몇 번 방문을 했었고 2호점도 냈다가 메뉴의 맛과 직원의 응대 문제도 있었고 해서 문을 닫았다 하며 장기간 휴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호점을 본점으로 작년에 다시 오픈을 했습니다. 너무 반갑운 마음이였습니다.

 

풍림다방을 여러번 방문했는데 포스팅이 없네요. 포스팅해야지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올렸습니다.

2015년 5월과 2016년 1월에 방문했던 사진을 몇장 올려 봅니다. 이 때는 에스프레소 머신 없이 융 핸드드립과 더치커피만 하셨거든요.

2015년 5월 방문

 

2017년 1월 방문

 

 

 

풍림다방 송당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267-4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267-4 풍림다방 송당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1377-1)

영업시간 : 09:30~18:00(마지막 주문 17:00)

연락처 : 0507-1420-6029

 

예전에는 주차장도 다른 점포 주차장과 함께 사용했는데 이제는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풍림다방 전용 주차장입니다.

 

살짝 도로에서 안쪽으로 들어와야 하고 1층 양옥 가정집을 개조한 것 같습니다. 원래 2호점이였죠. 지금은 본점이 되었습니다. 예전 1호점과는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초창기부터 가지고 온 풍림다방 돌 안내판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풍림다방 간판이 보입니다. 개구리와 커피콩이 귀엽네요.

 

 

입구에 들어가면 커피와 음료를 만들고 디저트가 전시 되어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가정집 거실에 해당이 되구요. 각 방마다 사람들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갈까 없는 곳으로 갈까 둘러보다 사람들이 없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것은 에스프레소 머신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풍림브레붸 안 먹어 볼수 없습니다. 에스프레소로 가능한 메뉴들도 생겼네요.

 

커피가 아닌 음료와 티도 있습니다.

 

디저트 메뉴입니다.

 

맛 보고 싶은 것이 많았으나 혼자라 풍림브레붸(8,500원)로 주문을 했습니다.

 

제가 있었던 공간입니다. 긴 테이블이 있고 창문쪽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테이블도, 기구장도 나무를 많이 사용해서 인테리어를 하셨습니다. 벽지도 풍림다방 이름에 맞으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도민분들이 잠깐 앉았다 다른 방으로 옮기셨는데 동내 사랑방 역할도 하는 것 같습니다.

 

거의 9년~10년만에 만나보는 풍림브레붸입니다. 컵과 찻잔이 예전 그대로이네요.

 

소반에 올려서 먹습니다.

 

크림은 차갑고 커피는 따뜻하고 크림에서 바닐라 향과 맛이 부드럽고 달콤하게 올라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의 향긋함과 두꺼운 질감이 잘 맞아 어울렸습니다.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커피는 손색이 없고 추천할만 합니다.

 

 

집이 정남향인지 햇빛이 들어오는데 너무 뜨거워서 오래 있지는 못했습니다. 블라인더를 내리면 될 것 같은데 사람들도 계속 들어오고 다른 곳도 가보고 싶고 해서 커피만 마시고 나왔어요.

 

천연 바닐라빈으로 바닐라 향과 맛을 내는 것 같습니다.

 

풍림다방 인근에 제주의 집들이 있는데 관리를 잘 하시는지 깨끗합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안쪽으로 조금 들어와야 하는데 그래서인지 조용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한 장소에 자리를 잡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번잡하지 않고 주변이 정말 조용한 것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풍림다방 살아 있네요!!! 융 핸드드립을 내리시던 남자 사장님은 풍림다방 카페를 방문하는 날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여하튼 다음에 제주도 가면 또 방문할 곳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풍림다방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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