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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원조중앙탑막국수-충주 맛집 [충청북도 충주시] 원조중앙탑막국수-충주 맛집 충주시에서 일을 보고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아보다 들어오던 길에 눈에 딱 들어왔던 원조중앙탑막국수로 갔습니다. ▼ 따듯한 육수가 먼저 나옵니다. ▼ 밑반찬입니다. ▼ 메밀싹 막국수 물과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 주문한 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 그리고 메밀싹 막국수가 나왔습니다. 메밀싹을 올려주는 막국수는 처음 접해 보는데요. 선택을 잘 한 것 같습니다. ▼ 추가로 수육을 더 주문하였습니다. ▼ 저녁을 먹고 나오니 해가 지고 달이 떴네요. 043-848-5508 충청북도 충주시 중원대로 3018 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 12-8 2017.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더보기
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 세트 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 세트 소니 ILCE-7RM2를 구입하고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 오늘 저녁은 햄버거를 먹는 날입니다. ㅋㅋㅋ 좋아하지만 자주 먹을 수 없는 그런 음식이죠. 집에서 편하게 먹기 위해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를 이용해서 주문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 맥도날드 빅맥도 좋아하는데 빅맥은 약간 거칠거칠한 느낌이 들기도 해 보들보들한 느낌의 더블치즈버거도 선호를 하는 편이죠. 맛은 둘 다 괜찮죠~ ▼ 요즘은 다양한 패스트푸드 음식점들이 생겨서 맥도날드 감자가 최고다라고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롯데리아와 맥도날드가 많이 보였던 시절에는 개인적으로 롯데리아 감자튀김 보다는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선호했었죠. ▼ 그리고 오늘은 추가로 맥너겟도 주문을 해 왔습니다. 양이 많을 것 같아 간단히 4조각만 준비했.. 더보기
경주 벤자마스 브런치 카페 [경상북도 경주 카페] 경주 벤자마스 브런치 카페 점심을 먹고 불국사 산책 한 번 하고나니 띠뜻한 카페에 가서 차 한 잔 생각이 나서 몇일전에 갔었는데도 불구하고 벤자마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 항상 오른쪽편에 있는 주차장으로 와요~ ▼ 이날을 예쁜 달이 떠 오르는 것이 보였습니다. 장망원이 없어 많이 당겨지지는 않는군요. ▼ 뒤쪽편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이 넓은 공간에 자리가 없네요. 구석에 난 자리에 잠깐 앉아 메뉴를 주문해 놓고 다른 자리가 나길 기다려 봅니다. ▼ 공간이 참 많습니다. 이곳 저곳 커피를 마실 공간을 찾아 다니는 재미도 있을 듯합니다. ▼ 2층으로 오르고 내리는 계단입니다. ▼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일품입니다. 잔디가 있는 앞마당이 있으니 탁 트인 느낌을 .. 더보기
낙지마실-낙지와 새우(낙새)로 유명한 3대천왕에 나온 맛집 [경상북도 경주시] 낙지마실-낙지와 새우(낙새)로 유명한 3대천왕에 나온 맛집 ▼ 경주 낙지마실 낙새(낙지와 새우) 메뉴와 라면사리, 저녁으로 맷돌 순두부 찌개 영상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경주 나들이는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낙지마실에서 낙새(낙지와 새우)와 라면사리로 식사를 한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 보문호로 가는 한화리조트 가기전 동궁식물원 앞 음식점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14시쯤인데도 불구하고 대기를 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후로 더 많아진 것 같아요. ▼ 30분 정도를 대기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낙곱새(낙지+곱창+새우)가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잘 먹는 낙새(.. 더보기
벤자마스(VENZAMAS)-경주에서 핫 한 커피 브렌치 카페 [경상북도 경주시] 벤자마스(VENZAMAS)-경주에서 핫 한 커피 브렌치 카페 최근에 경주에 5 이상되는 지진이 난 후에는 잘 못 가고 있지만 그 전에는 경주까지 마실가는 정도로 많이 갔습니다. 이 때만 하더라도 핫한 카페가 있다는 마님의 이야기에 가 보게 되었죠. ▼ 주차장도 넓고 건물이 세개나 됩니다. 카페가 메인 건물입니다. ▼ 다양한 디저트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 뒤쪽으로 둥근 형태의 건물은 카페만 하는데 공간이 작습니다. ▼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곳도 있고 한데도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 있습니다. ▼ 디저트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이 곳은 장소는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카페가 주 메뉴입니다. 왼쪽편은 주차장이죠. ▼ 아직 마감 공사가 진행중입.. 더보기
승일식당-서민갑부, 한식대첩에 나온 돼지갈비로 유명한 곳 [전라남도 담양] 승일식당-서민갑부, 한식대첩에 나온 돼지갈비로 유명한 곳 마이산을 둘러본 후 밥을 먹으러 담양으로 내려 갔습니다. 서민갑부에도 나오고 한식대첩에도 출연했으며 다른 방송에도 많이 나온 너무나도 유명한 집이라 언제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1시간 30분 넘게 걸리지만 마이산을 왔으니 저녁으로는 승일식당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 점심시간은 지났고 저녁으로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주차장에 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 사람들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 보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보니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것 같습니다. ▼ 제일 안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방도 있고 규모가 상당합니다. ▼ 숯불돼지갈비가 주메뉴입니다. 돼지고기가 완전히 익혀서 나오는 시스템이죠..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8일차 망고홀릭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8일차 망고홀릭 8일차 여행에서는 망고판입니다. 망고레이 → 망고리치 → 망고홀릭 3개를 먹었네요. ▼ 제주시에 숙소가 있는데 주변에서 검색을 통해 알아낸 곳인데 아라파파에 잼을 사러 가기전에 한 잔 더 먹으러 가 봅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들어가는 입구와 헷갈리는데 바로 아래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광원'이라고 하는 고기전문점하고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고기 먹고 후식으로 먹으면 최고이겠는데요~ ▼ 입구입니다. 제주도 망고관련 카페들은 모두 생망고도 판매를 하는데 우선은 쉐이크나 생망고가 맛있어 음료 위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 많이많이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 쉐이크에 애플망고 쉐이크를 주문을 했습니다. 아침에 먹은 망고레이의 애플망고(8,500..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8일차 남도리쉼터, 애월 리치망고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8일차 애월 리치망고 구엄포구에 갔다 다시 애월해안도로를 타고 남도리쉼터에 들렀습니다. 쉼터에 차를 세우고 잠깐 바다도 볼겸 잠도 청할려구요. ▼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 오네요. 남도리쉼터가 올레길과 연결 되나 봅니다. 언제인가 기회가 되면 제주올레길을 둘러 보고도 싶습니다. ▼ 밖으로 나와 애월의 바다와 바다에서 불어오는 제주의 겨울바람을 맞아 봅니다. ▼ 남도리쉽터 표지석과 올레길 표시입니다. ▼ 애월해안도로를 돌다 도로와 높이 차이가 나지 않는 바닷가 공터가 눈에 들어와 잠깐 차를 세웠습니다. ▼ 그리고 도착한 고내포구입니다. 파도가 높아서 쓰레기들이 안쪽으로 밀려 들어 왔나 봅니다. 관광지라 쓰레기를 빨리 정리를 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8일차 망고레이-필리핀 디저트 카페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8일차 망고레이-필리핀디저트 카페 ▼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구름이 꽤 많네요. 그래도 시계가 괜찮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멀리 작은 섬이 보이는데 대관탈도인 것 같습니다. ▼ 멀리 오른쪽편에 보이는 곳은 육지인줄 알았는데 추자도인 것 같습니다. ▼ 아침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들이 눈에 보이네요. ▼ 8일차 첫 번째 장소는 제주시 외곽에 있어 숙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망고레이-필리핀 디저트 카페 입니다. 2014년 12월쯤 찾아 왔었는데 잘못 온 줄 알고 애월에 있는 리치망고를 먹었었죠. 이번에는 망고레이에 도전을 해 봅니다. ▼ 내부에 들어가니 망고와 관련된 여러 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연예인분들도 많이 들렀네요. ▼ 같은 음식점에 공간이 나누어져 추러스.. 더보기
1월 제주도 겨울여행-7일차 초밥전문점 스시황(제주시 노형동)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7일차 초밥전문점 스시황(제주시 노형동) 숙소로 와서 잠을 청한 후 저녁을 무엇을 먹을지 폭풍검색을 했습니다. 스시가 먹고 싶더군요. 제주시에 있는 스시집을 검색을 하니 스시 호사카이, 스시황, 쉐프의 스시이야기, 이노우에, 스시도모다치 등 몇 군데가 검색이 되더군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승생악에도 오르고 점심을 걸렀더니 운전을 해서 갈 힘도 정신도 없어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스시황과 쉐프의 스시이야기가 그나마 가까운 것 같더군요. ▼ 둘 중 이런저런 것들을 검색을 통해 확인하다 거리가 좀더 먼 스시황으로 결정으로 하고 숙소를 나서 걸어서 가 봅니다. ▼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되네요... ㅜ.ㅜ 예약을 하고 오면 좋습니다. 음식점에 들어 가니 자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