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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산역 신부산역

고속철도가 도입되면서 고속철도가 정차하게 될 역은 신축되거나 재건축 되었습니다. 부산역도 재건축된 역사 중의 하나입니다.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보다 보니 옛 부산역 사진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부산역 전부가 나오지는 않구요 부분만 나옵니다. ^^;;; 필름카메라인데 캐논 EOS-30으로 찍었는지 미놀타 알파-9000으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2001년 6월 어느날이였던 같습니다.




위 사진 왼쪽편에는 표를 사는 곳으로 연결되는 구름다리(?!)가 지상에서 역사 2층으로 나 있습니다. 일종의 부산역 트레이드 마크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신청사 신축중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구름다리 위에서 찍었구요~ 밤이고 흔들림 보정 등이 없었던 카메라여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아래 사진 왼쪽편은 신청사가 다 만들어진 상태였죠.
부산역은 역 전체를 허물지 않고 반쪽을 허물고 새 건물을 올려서 임시로 사용하고 반대쪽을 허물어 만든 후 전체를 사용하도록 지었습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330 | Spot | 1/2sec | F/4.0 | 0.00 EV | 11.4mm



아래 사진이 구역사 왼쪽편을 허물고 지은 새 건물입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330 | Spot | 1/4sec | F/2.7 | 0.00 EV | 5.4mm



아래 사진은 완전히 새로 신축된 부산역사구요. 옛 역사처럼 역사 가운데 표를 구입하고 출발행 열차를 타는 곳으로 바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18.0mm | ISO-100



지금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옛 부산역사. 현대에 지어진 신부산역사가 더 편리하고 아름답운 모습을 가지지만 아직 정이 들지 않아서인지 사진으로 본 구역사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참 사람 마음이란 것이 이상하지요. 새로운 것이 생기면 잃는 것도 생기는 듯한 것이...
부산역은 그 장소 그대로에 있지만 그 때의 구역사는 마음으로만 남아 있음이 더욱 아련하게 와 닿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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