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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행

부산 기장 죽성드림성당 주변 해무 부산광역시 기장군 죽성드림성당 주변 해무 2018년 여름은 폭염에 비소식 없이 지나다 입추가 지나고 나서 태풍 솔릭이 오면서 다행이 비가 왔습니다. 태풍 솔릭이 지난 후 다시 늦더위가 시작 되었고 비가 오면서 후덥지근한 날씨를 만드네요. 폭염에 데워진 바닷물에 비가 내리면서 습해진 탓인지 바다 안개인 해무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드라마 세트장이였던 죽성성당쪽으로 갔습니다. ▼ 사진을 찍으러 기장 죽성성당쪽으로 왔는데 조금 옅어지는 느낌입니다. ▼ 몽환적인 느낌이 들어서 여기가 천국인지 무릉도원인지 착각을 할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좋았네요. 시간이 있을 때 이런 해무를 만나서 사진을 찍고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오랜만에 가져졌습니다. ▼ 안개가 조금씩 옅어지네요. ▼ 어디가 바다인지 .. 더보기
장마 때 들렀던 악양 팥이야기 '섬등' 팥카페에서 먹은 팥죽, 팥빙수 [경상남도 하동군] 장마 때 들렀던 악양 팥이야기 '섬등' 팥카페에서 먹은 팥죽, 팥빙수 토요일 주말 케이블TV에서 하는 나니아연대기 2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예전부터 어떤 내용인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검색을 하다 알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하더군요. 보고 나니 정신이 뿅~ 나가더군요. 정신을 차릴겸 하동에 갔습니다. 진주를 지나니 장맛비가 쏟아지고 장맛비 속 비오는 하동은 그냥 여전히 좋더군요. 하동 악양 들판을 지나 있는 하덕마을에 팥이야기 '섬등'에 왔습니다. 팥이야기 '섬등'에 도착하여 건물에 들어가는데 마음에 들던데요. ▼ 가정집 같은 형태에 화단이 있고 각종 꽃들이 눈에 띠였습다. ▼ 앞쪽 담벼락에 나무가 붙어 있는데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하덕마을은 골목갤러리라는 .. 더보기
녹음이 가득한 8월 오후의 선암사(알쓸신잡 순천편) [전라남도 순천시] 녹음이 가득한 8월 오후의 선암사 티스토리에서 선암사에 관한 '심심스토리'님의 글과 사진을 보고 예전부터 순천을 가거나 들렀을 때부터 한 번 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선암사와 송광사가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tvn에서 방송했던 '알쓸신잡' 순천편에서도 나왔다고 합니다. '심심스토리'님의 '배롱나무 꽃 만개한 순천 선암사' 포스팅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사진과 글에 쏙 빠져서 읽었습니다. http://simsim.tistory.com/880 언제쯤 가 보지~ 고민을 하다 선암사 생각에 출발을 해 봅니다. 처음에는 포항에 '소문난 할매국수'에 갈려고 하다 마님께서 선암사는 따라간다고 하여 선암사로 목적지를 바꾸었습니다. ▼ 그 다음에 갔다온 포항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멸치국수) 포.. 더보기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 옆에 있는 목포늪에서 8월 여름을 마주하다!!!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 옆에 있는 목포늪에서 8월 여름을 마주하다!!! 올해는 더위가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폭염주의보, 경보에 아스팔트 온도는 40℃까지 올라가고 더위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겠더군요. 대청댐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갔다 왔는데 역시나 이날도 더위가 심할 것 같아 자동차를 여기저기를 다녀 볼까 하다 그나마 거리가 가깝다고 생각되는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에 가 보기로 합니다. 정말 땡볕이 내려쬐는 무더위입니다. 소나기가 온다고 했는데 간간히 보이는 구름은 소나기를 품고 있는 구름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집에 와서 찾아보니 소나기 구름은 아니었습니다. 소나기 구름은 '적란운', 적란운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높이가 높지 않은 '적운'이였습니다. ▼ 우포늪으로 네비게.. 더보기
[대전광역시 대덕구, 충청북도 청주시] 한 여름의 대청댐, 대청댐휴게소, 대청댐물문화관, 대청댐현암정 [대전광역시 대덕구, 충청북도 청주시] 한 여름의 대청댐, 대청호, 대청댐휴게소, 대청댐물문화관, 대청댐현암정 더위가 덜정에 이르렀던 한 여름~ 차라리 더위를 자동차 에어컨으로 달래 보자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이왕 차를 탈 것이면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을 가자는 생각에 대청댐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38℃의 무더위는 아스팔트의 복사열이 차내로 들어 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대청댐 휴게소로 갔습니다. 주차도 무료이고 대청댐으로 가서 구경하는 것도 무료입니다. 대청댐 부근은 그래도 온도가 많이 내려가 33.5℃ 정도 되던데 확실히 괜찮네요. ▼ 대청댐과 대청댐물문화관이 있는 곳으로 갈 때 햇빛이 굉장히 따갑고 해서 산책로를 이용하여 올라갔습니다. ▼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계단이 많고 경사가 조금 급합.. 더보기
[경상북도 청송군] 장마기간 동안 다녀온 주산지와 달기약수 [경상북도 청송군] 장마기간 동안 다녀온 주산지와 달기약수 경상북도 청송하면 과일로는 사과가 유명하죠. 여행지로는 주왕산 국립공원과 주산지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주산지를 알게 된 것은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 주산지 안에 둥실 떠 있는 암자를 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받게 만든 암자였는데 영화 촬영 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했었다가 국립공원이라 암자를 계속 둘 수 없어 철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주산지를 꼭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겨울로 넘어가는 11월달 중순에 친구와 함께 아침 일찍 출발하여 달기약수, 달기폭포, 주산지를 거쳐 영덕에서 대게를 처음 먹고 감탄하며 친구와 여행을 마루리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때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 더보기
[경남 하동] 장마 중 물안개 피는 하동 10리 벚꽃길 화계천 2011사진공모전[경남 하동] 장마 중 물안개 피는 하동 10리 벚꽃길 화계천 요즘 장마는 비가 쏟아질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쏟아내고 한 동안 맑은 날씨에 잠잠했다 다시 소나기 처럼 내렸다 말았다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랑 잠깐 바람 쐬러 갈 곳을 의논하다 보니 장마 영향권에 들어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날씨를 보고 출발 하자고 했는데 출발할려고 했던 날에 비가 정말 많이 왔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 차 안에서 드라이브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와이프가 걱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 다음 날로 미루었습니다. 일기예보에서도 장마전선 영향권에서 벗어난다고 하더군요. 다음날은 날씨가 어느정도 개여 짧은 여행을 하기 했습니다. 목적지는 하동. 가는 길에 전라남도 광양 섬진강 매실마을에 들렀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