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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모리노아루요 카이센동(해산물덮밥)과 카라아게(닭튀김) (JTBC 효리네 민박2에 나옴)

 

 

▼ 모리노아루요 카이센동(해산물덮밥)과 가라아게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제 휴무가 가지 못했던 수우동이 생각이 나서

아침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언제 먹어볼지 모르니 왔을때 그리고 먹고 싶을 때

먹는 것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그래서 먼저 수우동을 갔는데

11:30에 오전예약이 끝나고 저녁타임 예약만 남아 있었습니다.

조금 고민을 하다 저녁 첫 시간 17:00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시간이 간격이 커서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군요.

이 시스템이 식사를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수우동 포스팅 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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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먹어야해서

'면 뽑는 선생 만두 빚는 아내'에 한우수육버섯만두전골을 먹고 싶었지만

혼자서 해결이 안 될 것 같아 한우사골만둣국을 먹어보려 갔는데

정기휴일이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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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요에서 어제 먹지 못한 나가사끼짬뽕을 먹을까 마구로덮밥을 먹을까 하고

아루요 주차장까지 와서 마지막 검색을 하다보니 모리노아루요가 검색이 되었습니다.

어제 가 보았으니 다른 곳을 가 볼까하는 생각에

모리노아루요로 목적지를 변경하였습니다.

 

▼ 나오면서 찍었는데 가는 길이 외져서

이 길이 맞는지 의문이 계속 들 정도입니다.

사진에서 차가 있는 도로 말고

아래쪽 오른쪽편으로 있는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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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 음식점이 있을까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음식점 하나가 아닌 몇 곳이 모여 있군요.

옆 음식점도 삐꼴라쿠치나도 유명한가 봅니다.

마스터쉐프코리아에서 우승한 김영민 쉐프의

아루요 고급버전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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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작년 1월에 갔다 왔지만

올해 JTBC 효리네민박2에서

박보검씨 왔을 때

윤아분과 효리네부부가

와서 식사를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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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이 조금 외진 느낌이고 조용하며

오른쪽 자전거 있는 곳도 주차장인데

조금 이른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주차는 편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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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러운 컨셉이라 그냥 편하게 여행하는 입장에서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루요에서 먹었던 맛으로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오게 되었죠.

점심은 메뉴가 단촐하고 저녁에는 이자카야 형태로 운영이 됩니다.

초창기에는 예약제로 코스요리를 운영 하였고

요즘은 점심에 일반식사손님을 받고 저녁에는 이자카야(일본선술집)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예전 저녁 코스요리는 미식가분들이 괜찮다고 포스팅을 해 놓았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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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입니다.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2시까지 점심영업을 하고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저녁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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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점심시간인 12:30쯤이라 사람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들어 갔는데 다행이 자리가 많더군요.

1테이블 있었고 제가 들어온 이후로 2~3테이블 더 왔습니다.

점심 메뉴는 앞서 본 것과 같이

 

식사로

케이센동(해산물덮밥) 25,000원

메로동(메로구이 덮밥) 15,000원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10,000원

공기밥 1,000원

 

단품으로

카키아게(새우튀김) 5,000원

카라아게(닭튀김) 5,000원

 

뒷면에는 이자카야 메뉴와 술, 음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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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였지만 먼저 물이 한잔으로 갈증을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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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 정갈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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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션도 있습니다.

혼자 여행 중에 혼밥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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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도 좋고

은은하며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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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테이블 너머 주방으로 잠깐씩 보이는

김승민 쉐프님입니다.

직접 해 주시는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영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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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카이센동(해산물덮밥)이 나왔습니다.

1인상 처럼 나무쟁반(나무트레이)에 딱 나오니

혼밥인 입장에서는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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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인 카이센동(해산물덮밥)으로

새싹과 와사비가 제일 위쪽에

해산물인 참치, 문어, 전복, 성게알(우니)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밥이 있습니다.

딱 봤을 때 해산물이 싱싱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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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시루(일본식 옅은 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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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은 당근, 오이, 무 조각과

감자 샐러드?!인데

개인적으로 반찬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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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는 수란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죠~

익히지 않은 노른자가 살아 있는 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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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각각의 부드러움과 해산물 원 재료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밥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올리고 해산물을 올려서 먹으라고 했는데

사진찍고 하다 보니 잊어버리고 그냥 밥이랑 고추냉이랑 해산물을 모두 섞어 버렸습니다. ^^;;;

그래도 쉐프님 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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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지져분한 감이 있어 넣을까 뺄까 고민하다 일단 넣었습니다.

해산물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수란을 넣고 비벼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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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아게(닭튀김)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간장치킨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우며 촉촉함이 살아 있고

간장의 맛도 강하지 않고 살짝 올라와

원재료인 닭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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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 들어가기전에 있는 화로 같은 것인 듯 합니다.

모래로 되어 있는데 불을 피우면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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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에서 입구를 보면 이런 구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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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방문했을 때

사실 아직 많이 유명세를 타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인데도 편하게 맛 있는 카이센동과 카라아게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에서

박보검씨 서울로 가기전에

윤아씨랑 이효리씨, 이상순씨가

함께 와서 식사를 한 곳이죠~

 

아마 지금은 사람들로 가득가득 하겠죠~

 

 

 

 

<<모리노아루요>>

064-799-4253

제주특별자치도 애월읍 하소로 769-58

제주특별자치도 유수암리 1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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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바리메오름, 함박재농장 말들

 

 

※ 사진이 많아 로딩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오늘을 바리메오름에 올라 봅니다.

어제 폭풍검색을 통해 찾았는데 어떤 오름인지 기대가 됩니다.

 

▼ 바리메오름 탐방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도착해서 올라가면서부터 내려와서 말 구경하는 것까지

1시간 7분 6초입니다.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찾아 갔는데 새별오름을 가는 1135번 도로를 타고 가다

1117번 도로로 바꿔타고 얼마 안 가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어... 이길로 들어가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제2 함박재농장 4km 라는 표지석이 보이는 샛길로 빠지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나올 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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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로 된 포장길인데 조금 거칠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좋은편이죠~

1대정도 차량이 지나가고 서로 마주치면 비껴갈수 있을 정도인데

차량이 한 대도 없을 줄 알았는데 오고가면서 4~5대는 마주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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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보니 말농장이 나왔습니다.

말들을이 자유롭게 노니는 모습이 정말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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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장' 표지판 오른쪽으로 난 길로 올라가면 주차장이 있고

이 곳에서 차를 주차해도 될만한 공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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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안내도입니다.

왼쪽에는 족은바리메오름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바리메오름(큰바리메오름)이 있습니다.

둘 중 어느 곳을 오를까 고민하다 일단은 주차장과 가까운 바리메오름을 오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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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에 대한 설명입니다.

에월읍에 있는 오름이며 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그릇과 비슷해

바리메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나무와 풀밭이 섞여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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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으로 노란색 리본이 묶여 있는 나무가

바리메오름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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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바람에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과

그래도 파란 하늘이 보여서 오름 오르기 좋은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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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근처에도 많은 오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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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따로 나누어지는 지점입니다.

여기서부터 올라가는 길이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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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릿발이 보이네요.

춥긴 추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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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뻗은 것 같아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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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꼬메오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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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분화구 탐방로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른쪽, 왼쪽 중 마음에 드는 방향을 선택해서 둘러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반시계방향으로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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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아래쪽에서도 그랬지만 오름에 올라오니

하늘과 구름이 더 환상적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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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의 능선을 타고 내려가는

거뭇거뭇한 것이 구름의 그림자인데 바람이 세게 불어 바쁘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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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방향입니다.

한라산의 모습을 완전히 보고 싶었는데 구름이 계속 오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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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꼬메오름 너머로 구름이 계속 몰려 옵니다.

그리고 한라산까지 가파른 경사가 아니고

완만한 경사로 구릉지가 특이하게 느껴지면서 제주도이구나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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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제주시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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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꼬메오름(콘노꼬메오름)입니다.

그 바로 뒤편으로 족은노꼬메오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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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진해지면서 비가 올까 살짝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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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쪽도 구름이 많아지긴 했지만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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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에 앉아 구름지나가는 모습을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며

혼자만의 힐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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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에 구름이 지나가는 곳은 하얗게 되었습니다.

눈이 녹지 않은 것일가라고 생각했는데 구름이 지나는 곳만 하얗게 되어

상고대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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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쪽도 풍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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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양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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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별오름이 멋진 자태를 보여주네요.

뒤쪽으로 많은 오름들이 보입니다.

나중에 갔던 금오름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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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분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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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희미하게 산방산이 보입니다.

제주시에서 애월을 거쳐 남서쪽 산방산까지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오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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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산을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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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별오름과 비양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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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 아래쪽 초지 있는 곳이 목장인줄 알았는데

엘리시안제주CC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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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에서 보이는 다른 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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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트리클럽으로 구름 그림자가 흘러가는데

계속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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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에 우뚝 솟은 오름은 어승생오름(어승생악)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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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 풍경인데 구름이 빠르게 지나가니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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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으로 노꼬메오름이 다시 보이는 것을 봐서는

바리메오름 분화구를 거의 다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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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사려니 숲길에서 처음 보았던

동그란 검정색과 갈색을 오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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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인데도 녹색을 띠는 이끼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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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버섯과 이름모를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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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로길을 가로막으며 넘어진 나무입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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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을 다 보고 다시 원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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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바리메오름을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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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내려오느 하늘이 또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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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온도는 오후 1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2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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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풀어 놓은 목장입니다.

입구에서 본 제2함박재농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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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경계를 하던데 가만히 보고만 있으니

다시 풀도 뜯고 근처에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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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는 주는줄 알고 오는 것 같습니다.

'먹을 것 없냐~'는 눈빛인 듯 합니다.

말이 물기도 한다던데 그리고 목장에서 키우는 말들이라

만져보고 싶은데 조심스러워서 그냥 눈도장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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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 것이 안나오니 다시 평화롭게 풀을 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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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메오름(큰바리메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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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논짓물(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수영장)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으로 방문한

논짓물, 모슬포항, 산방식당 수육 및 밀면, 제주시 탑동방파제 제주 바람 및 파도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새별오름을 오른 후 동북쪽, 남동쪽 부근 여행지를

찾다 보니 논짓물이 생각이 나서 다음 여행지로 정했지요.

논짓물 부근 무료 주차장에 도착을 한 후 잠이 너무 와서

잠을 잤는데 꿀잠을 잤습니다. ^^

 

주차장에는 캠핑카들이 몇 대 보이던데

여행 하시는 모습이 살짝 부럽기도 하더군요.

 

▼ 논짓물에 가기 전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어 바다를 먼저 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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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 검은돌이 있는 그 사이에 논짓물이 있습니다.

여기 바닷가에 있는 돌들은 많이 울퉁불퉁해서 조심해서 바닷가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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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논짓물입니다.

용천수가 나와 담수와 해수가 함께 있는 곳이고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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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계단식으로 물을 막는 경계가 있어

물을 가두어 놓을 수 있는데

물이 계속 흘러들어 일부는 빠져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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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보이는 2곳에서 물이 계속 흘러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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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는 파라솔처럼 돈을 내고 자리를 빌려서 사용을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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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덮혔다가 비가 조금씩 내렸다가 해가 나왔다가 날씨가 수시로 바뀌네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빛내림도 여기저기 생겼다 없어졌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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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짓물이 전체적으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편에는 바다로 이어져 있고 2개 층에서 물을 가두어 두고

오른쪽편에서 물이 계속 공급이 되며 계단식 콘크리드와 차양이 되는 시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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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짓물 주변으로는 걷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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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짓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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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10일차 마지막 이호방파제 말등대

 

 

▼ 제주도 10일차 여행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 용출수문수물 영상과

제주-대구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들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을 둘러본 후 이호방파제 말등대를 보러 갔습니다.

이호테우해변 쌍원담 오른쪽편으로 방파제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방파제 앞까지 차를 가지고 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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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이호테우해변 제주말등대는 오래전부터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잘 알려져 있어서

사진을 찍는 장소로 많이 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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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비치는 제주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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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마지막날 제주를 떠난다고 선물을 해 주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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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에 있는 빨간 제주말등대입니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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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 있는 흰 제주말등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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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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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서 보니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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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파제 안쪽입니다.

낚시를 많이 하고 있던데 물고기가 잘 잡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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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횐 말등대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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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는 겨울에 햇볕이 정말 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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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구름이 몰려 오는군요.

제주도를 떠나는 비행기가 날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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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파제 안쪽은 평화롭고 방파제 밖은 파도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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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파제 밖 파도도 이정도면 제주도에서는 크지 않은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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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이 구름에 가렸습니다.

구름 사이로 빛이 내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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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바람 많이 불고 파도 칠 때 사진을 찍으러 왔었는데

파도가 워낙 세차게 쳐서 말 등대까지 오지 못했었는데

오늘 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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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떠나는 사람들에게 다시 오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하던데

마지막날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니 다시 안 올 수가 없습니다. ㅜ.ㅜ

또 계획을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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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면 멋진 풍경을 더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쉽게도 등대 위쪽으로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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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 제주말등대를 둘러 본 후 다시 방파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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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비쳐서 빨간 제주말등대에도 다시 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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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는데 정신이 팔려서 등대 위쪽으로 올라갔다 온 다는 것이 깜빡했습니다.

사람들이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데 고양이가 방파제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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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원담은 밀물에 완전히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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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때는 캠핑장이 있는 소나무 길을 따라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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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테우해변을 한번 더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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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방파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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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이호테우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리로 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동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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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7일차 어리목 주차장

 

 

▼ 어승생악에서 내려 와서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어리목 주차장을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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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목 주차장의 파노라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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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 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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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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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목 주차장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어리목 휴게소를 알려주는 나무와 구멍이 있는 화산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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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어승생악(어승생오름)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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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지하 지질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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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목 탐방로로 가는 길 앞에 있는 한라산 표지석입니다.

어리목 탐방로는 정상까지 올라가지는 못하지만 다른 탐방로보다

시간이 적게 걸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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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리목의 트레이드마크인 화산돌 구멍 안을 보면

이끼와 지의류들이 내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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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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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도로 어리목 입구 삼거리입니다.

여기는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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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목 주차장(어리목 휴게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산 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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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어리목입구삼거리(어리목입구교차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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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산 220-13 | 어리목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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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6일차 우도 가는 길

 

 

6일차에는 제주도의 어느곳을 가 볼까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제주도를 올 때 계획으로 넣어 놓았던 섬들이 있는데 그 중 우도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를 우선 우도에서 보낼 수 있다고 생각되는 오늘 우도로 출발을 하는 것이죠~ ^^

 

 

아침을 먹고 이런저런 준비를 해서 출발하니 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에 10시가 넘어 도착을 했습니다.

제주시에서 성산항까지 오는 길이 드라이브 하며 경치를 즐기기에 참 좋습니다.

 

▼ 주차를 하고 우도로 가는 배편 표를 구입하러 가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매표소로 가서 배편을 결제하면 간단한 안내서와 함께 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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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시간이 다 되어 가는지 배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없고

몇몇 사람들은 뛰어서 가더군요~

차량 넘어로 보이는 배가 우도행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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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타기 전에 승선신고서와 배표를 내고 탑니다.

그리고 올 때 낼 승선신고서도 준비를 해야 하고 배표도 하나 더 결제를 해야 합니다.

잘 가지고 있다가 우도를 출발할 때 내고 배를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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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를 먼저 태우고 있습니다.

하얀색의 배 색깔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상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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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을 어느정도 선적 후 승선신고서와 배표를 확인하고 배에 오릅니다.

거의 10년만에 배를 다시 타 보는 것 같습니다.

10년 전에는 부산에서 제주가는 배를 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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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배의 가장 위쪽 부분으로 올라 왔습니다.

위쪽 사진을 보면 계단으로 사람들이 올라가는데 이 층에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으로 가면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 1층 더 올라갈 수 있고

사람들이 경치도 볼겸 갈매기들에게 새우깡도 줄겸해서 대부분 제일 위층에 있습니다.

새우깡은 문 열려 있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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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배 위에서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 촬영에 푹~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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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천천히 성산포항을 떠나며 우도로 방향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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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로 배가 속력을 내면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 것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 되었습니다.

갈매기가 새우깡을 집어 가는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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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포항을 어느 정도 벗어나니 제주해안가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 날씨가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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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바닷바람이 어찌나 매서운지 정신을 쏙 빼 먹어서

카메라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ㅠ.ㅠ

매서운 바람과 추위에 카메라 추락의 아픔으로 정신이 혼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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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은 있는데 다행이 배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부드럽게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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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많은 갈매기들이 배를 따라 다니며

새우깡을 먹이로 주며 갈매기를 가까이 볼 수 있는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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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계속 서 있자니 너무나도 추워서 자리를 옮겨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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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우도봉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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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에서 성산일출봉 아래쪽과 닮은 곳이 있던데

저기 보이는 우도봉 부근에 있습니다.

검멀레 해변이라 불리던데 과연 오늘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고민이 함께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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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 피할겸 우도를 보기 위해 반대쪽으로 왔는데 배의 조타실에 가려져 바람이 거의 없습니다.

왼쪽편과는 다르게 천국이네요~ 사람들이 여기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종을 치는 줄이 오른쪽으로 날리는 것을 보면

아직 바람이 많이 불어 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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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파도와 부딪혀 만들어내는 하얀 거품과 소리가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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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에 백사장이 보이는데 산호초로 만들어졌다는 서빈 백사장이 아닐까라고 추측했는데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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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파제가 보이는 것을 보니 이제 거의 다 왔군요~

성산포항을 출발하고 사진 찍고 이런저런 구경을 하다 보면 도착하는데 약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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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으로는 우도에서 출발한 배가 성산포항으로 가고 있었고

성산포항과 우도에서 각각 1대씩 출발하고 총 3개가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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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파제에 쓰여 있는 'WELCOME TO BEAUTIFUL U-DO'가 눈에 들어오면서

우도에 도착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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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배와 함께하는 갈매기들과 배가 지나온 물살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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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접안하기 위해 배의 스크류를 돌렸다 껐다 하니

물거품이 소용돌이에 말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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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우도 하우목동포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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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잠깐 맛보기, 1100고지 구름 지나가는 영상

 

 

 

 

 

 

 

<<우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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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2395-3 | 하우목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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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애월항, 한담해변(카페 봄날)

 

제주도 겨울여행이 4일째 되니 많이 걷고 다녀도 될만큼

다리도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고 조금 여유롭게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준비하고 식사 후 출발하는 시간이 보통 9:30~10:00 사이 정도이고

오전에 1~2곳을 돌면 점심이 지나고 3~4곳을 돌면 늦은 오후나 저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빨리빨리 돌면 하루에 6~7곳은 돌 수 있을 것은 같은데

제주도에 있는 날짜가 짧다면 많은 곳을 알차게 여유가 있다면 느긋하게 계획을 잡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4일차 첫 코스는 애월항입니다.

▼ 3일차에 갔던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서 표 대신 엽서를 주는데요~

어제의 감동과 느낌과 용눈이오름의 느낌이 합쳐서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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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배를 보러 애월항에 갔었는데 공사를 하고 있어 거의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 코스는 애월해안도로를 따라 한담해변으로 갈 생각입니다.

한담해변이야 워낙 유명하죠~

놀맨부터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봄날, 최근에 생긴 카페 몽상드애월과

바닷가 애월해안도로산책로가 쭉 이어진 너무나 잘 알려진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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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카페가 있는 한담해변으로 가 봅니다.

역시나 멘또롱 또똣 드라마와 방송의 힘이 대단하네요~

봄날 카페 앞쪽 주차장에 자리가 보이지 않아 보니 놀맨 옆쪽으로 해서 올라가면 주차장이 있더군요.

하지만 여기도 거의 자리가 없어 나가는 차를 확인하고 빨리 주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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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해변으로 가는 길에 있는 제주 흑돼지 핫도그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제주 흑돼지 핫도그라~ 확 입맛이 당기는데요~ 아직 오픈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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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해변에 도착을 했는데 파도가 세차네요.

그래도 한담해변에서 에메랄드 바다빛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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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봄날이 보이는데 벌써 차량과 사람들과 북적북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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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여유를 누리기 위해 제주도에 왔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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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과물해변으로 가는 해안 산책길인데 파도가 많이 쳐서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제주도의 검은 돌들로 훨씬 더 하얗게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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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해변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해야 되겠죠~

파도를 막아 주는 작은 방파제와 그 안쪽에 있는 모래와 그 뒤쪽에 있는 집들의 풍경이 좋았습니다.

한담해변도 지금 여기저기 곳곳에서 공사중에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한담해변의 아름다움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와 발전에 대해

한편으로는 예전의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처음 한담해변에 왔을 때 만큼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나의 마음에 남아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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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하는 봄날의 위치는 신의 한수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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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좋습니다.

바다는 사랑입니다.

멀리 볼 수 있다는 것은 사람의 심리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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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공사중이라 정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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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봄날 바로 앞 바닷가 주차장에 자리가 없으면

놀맨 바로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조금 더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아 그 곳도 자리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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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모래로 된 바닷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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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맨은 날씨 때문에 쉰다고 합니다.

파도 때문에 문어 잡으로 가지 못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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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들은 들이치는 파도에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싶고~

부모님들은 위험하다고 조금 더 떨어지라고 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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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한담해변의 아이콘이 된 것 같습니다.

MBC 맨도롱 또똣의 촬영지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해변에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잘 지어 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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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을 피해 기다리며 기회를 봐서 사람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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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과 제주의 여러 음식점들과 카페를 보면

특히 이렇게 바닷가가 바로 앞에 있는 제주도 해변에서

카페든 공방이든 음식을 배워서 팔든~ 해 보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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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외부에도 내부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부를 리모델링을 했다는 것 같은데

커피라도 먹고 갈까 했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 외부만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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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월해안도로산책로를 따라 가면서

봄날 내부에 있는 외부 마당을 보았습니다.

봄날에서 키우는 웰시코기 4마리 봄, 여름, 가을, 겨울이들이 운동을 하고 뛰어 놀기도 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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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월해안도로산책로를 따라 봄날 카페를 지나고 보면 G드레곤의 GD가 운영을 한다는

몽상드애월도 크게 있고 해서 봄날 카페도 많은 도전과 경쟁의 서막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다음 코스는 몽상드애월입니다.

역시 사람이 많아 외부만~ 다녔습니다. ^^

 

 

 

 

 

▼  한담해변(봄날 카페, 놀맨앞 바다), 곽지과물해변 해양레포츠앞 작은 방파제, 과물노천탕,

수우동 비오는 풍경, 수우동 부근 용천수, 새별오름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카페, 게스트하우스 봄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540

064-799-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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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3일차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도를 사랑한 사진가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사진가가 있습니다.

사진을 정규과정을 통해 배운 것도 아니고 독학으로 배워 제주도의 중산간풍경에 빠진 사진가.

필름만 생기면 사진기를 들고 제주 중산간에 가서 미친사람만양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루게릭병으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그런 노력으로 그가 남긴 많은 제주도 중산간 사진들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을 들러 보고 싶었습니다.

광치기해변에서 김영갑갤러리 주차장에 왔는데 조용한 마을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오니 갑자기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안에서 의자를 제치고 잠이 들었는데 완전~ 꿀잠을 잤네요.

정신없이 자는데 일어나지를 못하겠더군요~ ㅋㅋㅋ ^^;;;

 

▼ 햇살에 차안이 따끈따끈해지고 차량과 사람들이 다니는 소리에 일단 일어 났습니다.

일단 기지개를 켜고 카메라를 챙겨서 갤러리를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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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은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있습니다.

초록색은 일출랜드, 노란색을 마을회관, 갈색은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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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서 있는 커다란 나무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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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입구입니다.

예술적 감각이 느껴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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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으로 들어가니 나무가 많이 심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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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인 초등학교를 갤러리로 만들어 놓았는데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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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초등학교여서 그런지 배우믜 옛터라는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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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달국민학교라는 표지석이 눈에 들어오네요.

오랜만에 본 국민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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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가 오름인가 봅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오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우연한 기회에 오름 사진을 보게 되겠네요.

오른쪽편에 사람이 있는 곳이 매표소입니다.

역시 카드결제가 가능해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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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 앞에는 김영갑선생님이 사용했던 집무실을 그대로 보존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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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 정도 걸리는 김영감선생님에 대한 다큐를 보았습니다.

제주도 중산간 풍경과 오름에 대한 사랑이 대단했고 사진은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사진을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알아보게 되는

시발점이 될꺼라고 했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대한 동경과 제주에서의 삶을 희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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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에는 흑백사진을 주로 찍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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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공간으로 나누어진 갤러리를 지나다 보면 뒤쪽으로 갈 수 있는 문이 있는데

오후시간과 잘 맞아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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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 사진기와 영상에서 본 것으로 추정하자면 슬라이드필름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들이 아닐까 합니다.

김영갑선생님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니

역시 제주도는 파노라마 사진이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낼 수 있는 것이 맞았습니다.

김영갑선생님의 오름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제주도는 참 아름다운 곳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제주도에 자주 올 수 없다는 것과 변화해 나간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했던 제주를 누비며 사진을 찍었다는 것에 정말 하고 싶은 것에 열정을 바쳤다는 것과

그 결과물이 다른 사람에게 그의 열정을 알려주고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에

나를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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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참 오랜 감흥을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면서 여기저기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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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다 감상하고 뒷쪽 무인카페가 있는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화장실 표시도 예술적인 감성이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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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모악 무인찻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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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의 끝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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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라 그런지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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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조형물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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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옆쪽으로는 공연장 같은 곳도 있고

잔디가 깔려 있는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벤치에 앉아서 생각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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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구름이 걷히며 푸른 하늘이 보이네요~

제주도에 와서 보기 힘들었던 푸른하늘입니다.

하늘에는 바람이 많이 부는지 구름들이 바쁘게 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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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핀 수선화가 눈길을 잡아 버리네요.

수선화는 12월에서 3월에 꽃이 피고 꽃말은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의 의미라고 합니다.

김영갑갤러리와 잘 어울리는 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노란색 수선화가 아닌 하얀색 수선화인데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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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입구쪽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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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왔을 때 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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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서 제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제주 오름 사진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어 좋았습니다.

영상을 볼 때 나왔던 내용인데 제주 바다 근처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곳에 갤러리를 만들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고 사진을 찍었던 중산간과 가까운 사람들이 오기에 불편함이 있는 곳에 갤러리를 만든 것은

아무나 많은 사람이 와서 감동도 받지 못하는 것보다

이 사진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 불편함을 감내하고 올 것이기 때문에

이 곳에 갤러리를 만들었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그 느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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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눈이 오름을 오르면서 오름의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되었는데

두모악에서 제주 오름 사진을 보면서 제주도의 오름과 자연에 더 빠져 버릴 것 같습니다.

가슴 전체가 두근두근 거리는 것을 오랜만에 느껴보게 되네요~ 다행이 아직 내가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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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좋아하고 제주도를 좋아한다면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에서 오는 묘한 감동을 전해 받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개인적으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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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왔을 때는 다른 주제로 제주를 볼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하면서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다음 코스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로 13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437-5

064-784-9907

http://www.dumo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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