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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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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FT-1, Hexnon 50mm F1.7, Centuria 100

가을은 지나가고 겨울이 왔네요... 2008 작년 12월 28일날 사진입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손과 발이 잘 움직여지지도 않고 사진 찍기에는 참 어려운 계절인 것 같습니다. 빨리 꽃피고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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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트레일러로 착각 했던 기상 관측 장비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Konica FT-1, Hexanon 50mm F1.7, Konica Centuria 100, FDI 스캔

처음 봤을 때 "누가 학교에 캠핑 트레일러를 왜 가져다 놓은걸까...???"하는 의문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교수님들 중에 외국에서 공부하시면서 마련하게 된 것을 한국에 들어오면서 가지고 들어 온 것이라고도 추측을 했었구요.
'연구 활동에 바쁘다 보니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학교에서 몇 일 밤을 새었을 때 캠핑 트레일러에서 잠도 자고 세면이나 샤워도 하고 하면 편리해서 학교 안에 놓아 둔 것인가 보다.'하면서 그냥 넘기기도 했죠.

그 후로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인가 고층기상관측이란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 전에는 글씨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그 글씨를 보고 나서야 캠핑 트레일러가 아니고 기상관측장비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무엇을 측정하는지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요. ㅋㅋㅋ ^^

한 번씩 없어졌다가 몇 일 후에 보면 또 주차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사실로 볼 때 관측이 필요한 곳으로 옮겨 다니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정체를 조금 알고 나니 이제는 내부가 궁금해지기 시작하는군요. ㅡ.ㅡ;;; 내부는 보기 어렵겠죠...???

참~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캠핑카에 대해서도 눈이 가더군요. 돈 많이 벌면 버스나 트레일러, 트럭, 덤프트럭 등을 개조해서 전국을 다녀야지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 보기도 합니다. 간혹 신문이나 방송에 세계 뉴스나 기발한 내용을 소개하는 곳에서 간혹 버스 내부를 개조해서 캠핑버스로 만들었다는 기사를 종종 보았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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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FT-1 / AR 50mm F1.7 / Centu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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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FT-1 / AR 200mm F3.5 / Centu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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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진 시간. 고장난 시계와 그 시간을 멈추어버린 사진.

Konica FT-1 / AR 50mm F1.7 / Centu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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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도, 강원도 지역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이 들었던데 부산은 이제 노릿노릿해지고 있습니다.
계절이 변하는 것을 보면 생각보다 우리나라가 길죠. 계절적 시간 차이가 크게 와 닿습니다. ^^




나뭇잎들은 오래전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낙엽들이 제법 바닥에 모여 있네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제법 쌀쌀하죠.
추위를 피해 뭉쳐 있는 낙엽처럼 월동 준비를 해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

Konica FT-1 / Hexanon 200mm F3.5 / Centu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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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받아 반짝이는 금강아지풀. 여기저기 널려 있네요.
강아지풀보다 훨씬 작습니다. 강아지풀과 비교하면 애기 같아요.

이전에 일본애니메이션 '고양이 보은(猫の恩返し)'을 봤을 때
우리랑 일본이랑 강아지풀을 다르게 부르는 것을 재미 있게 생각 했었거든요.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는 음성으로 네이버 일본어사전에서 찾아 보니
'ねこ-じゃらし(네코-쟈라시...???)'라고 나오고 'えのころぐさ(에노코로구사...??? ㅡ_ㅡ;;;)'의 속칭이라고 합니다.
'えのころぐさ'는 우리말로 강아지풀이죠. ^^
일본에서는 '猫(ねこ)' 네코라고 읽는데요~ 고양이를 뜻합니다.
뒤에 'じゃらし'는 재롱부리게 해로 나오네요. ㅡㅡ;;;

따라서 'ねこ-じゃらし'는 고양이를 재롱부리게 해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틀리다면 댓글로 지적 부탁드려요.)
강아지풀이 바람에 흔들거리면 고양이들이 폴짝 뛰면서 장난을 쳐서 그렇게 붙여졌겠요...???
고양이가 움직이는 물체를 좋아하잖아요.
이렇게 찾아 보니 참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를 재롱부리게 하는 풀~ 강아지풀~ ^^;;;

우리는 강아지풀로 장난을 많이 치죠. 손에 넣어 손을 살짝살짝 오무렸다 폈다 하면
강아지풀이 슬금슬금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재미 있어 했었죠.

여하튼 고양이 보은에서 '고양이풀'로 자막이 나왔던 것이 관심이 갔었던 모양입니다.
사실은 강아지풀을 좋아하거든요. 특히나 햇살 받은 반짝이는 강아지풀을요. ^^

Konica FT-1 / Hexanon 200mm F3.5 / Centu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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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유를 먹고 우유팩을 야외 테이블에 꽂아 놓았는가!!!
처음에는 무엇이지...??? 하며 다가가서 보니 우유팩이네요. (ㅡ.ㅡ)>
왜 우유팩을 꽂아 놓았을까요...??? 미스터리합니다.

Konica FT-1 / Hexanon 200mm F3.5 / Centuria 100 / FDI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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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에 단풍잎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오늘은 더욱 쌀쌀해졌네요. 가을이 깊어가고 겨울이 살짝 기웃기웃거리네요.
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Konica FT-1 / Hexanon 200mm F3.5 / Centuria 100 / FDI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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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판매기 둘에 자판기 물품보관 케비넷 하나 해서 삼형제.
오른쪽 커피 자판기인 막내는 새로 들어 왔어요. 설탕양이 조절 되는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_+

Konica FT-1 / Hexanon 50mm F1.7 / Centuria 100 / FDI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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