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마 때 들렀던 악양 팥이야기 '섬등' 팥카페에서 먹은 팥죽, 팥빙수 [경상남도 하동군] 장마 때 들렀던 악양 팥이야기 '섬등' 팥카페에서 먹은 팥죽, 팥빙수 토요일 주말 케이블TV에서 하는 나니아연대기 2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예전부터 어떤 내용인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검색을 하다 알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하더군요. 보고 나니 정신이 뿅~ 나가더군요. 정신을 차릴겸 하동에 갔습니다. 진주를 지나니 장맛비가 쏟아지고 장맛비 속 비오는 하동은 그냥 여전히 좋더군요. 하동 악양 들판을 지나 있는 하덕마을에 팥이야기 '섬등'에 왔습니다. 팥이야기 '섬등'에 도착하여 건물에 들어가는데 마음에 들던데요. ▼ 가정집 같은 형태에 화단이 있고 각종 꽃들이 눈에 띠였습다. ▼ 앞쪽 담벼락에 나무가 붙어 있는데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하덕마을은 골목갤러리라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