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실에 코닥 DC4800을 아무도 사용할 줄 몰라
제가 사용방법을 알겸 디지털 카메라로 처음 사용해 보았죠.
그리고 캐논 IXUS330을 첫 디지털 카메라로 구입을 해서 사용했고
소니 A-100(SONY A-100) SLR 카메라를 2006년에 구입해서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크기도 작고 성능도 좋은 미러리스가 나오게 되었고
크기가 작고 필름 35mm 대비 1:1 센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 때문에
소니 ILCE-7(SONY ILCE-7) 선택해 3년 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SLR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니 무게와 크기가 부담이 되긴 했었습니다.
편리하고 가볍긴 한데 초점이라든지 동영상 촬영에서 발열이라든지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름 잘 사용했고
▼ 윗급인 소니 ILCE-7(SONY ILCE-7)까지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센서가 다릅니다.
ExmorR 센서에 로우패스필터가 없습니다.
4K 지원되며 5축 바디 손떨림 보정이 들어가 있지요.
가격이 상당한지라 이번에는 악세사리를 준비를 못했습니다.
▼ 박스 오픈합니다.
▼ 배터리 소모가 빨라 배터리도 2개 들어 있는데
사용해 보니 턱없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충전기가 들어 있고 마이크 선이나 이어폰 선을 정리하는 가이드, USB 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 바디와 스트랩입니다.
▼ 역시 새 제품의 느낌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촬영은 ILCE-7으로 했습니다.
5축 바디 손떨림 보정이 들어가 바디 두께가 더 두껍습니다.
▼ 서비스로 받은 32GB 4K 지원 메모리입니다.
▼ ILCE-7 배터리에 비해서 겉 플라스틱이 얇고 부드러우며
공간이 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누르면 살짝 들어갑니다.
그 공간을 배터리 용량 늘리는 것으로 해 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예전 ILCE-7 살 때 배터리는 컽 플라스틱이 단단하여 눌러지고 하는 것은 없었는데 바뀌었습니다.
▼ 첫 세팅에 들어갑니다.
▼ 예전에 쓰면 ILCE-7과 사용방법의 거의 동일하여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추가로 받은 배터리입니다.
여기까지 배터리가 총3개입니다.
▼ 그리고 후에 추가로 온 배터리입니다.
이렇게 하여 총4개의 배터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소니에서 구입 이벤트로 받은 선물입니다.
외장형 SSD 입니다.
역시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초점을 잡는 것도 빠르고 정확해졌구요~
무게도 조금 더 무겁네요.
그리고 바디 손떨림 보정으로 훨씬 안정되게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소니에서는 배터리를 빨리 개발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는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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