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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모리노아루요 카이센동(해산물덮밥)과 카라아게(닭튀김) (JTBC 효리네 민박2에 나옴)

 

 

▼ 모리노아루요 카이센동(해산물덮밥)과 가라아게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제 휴무가 가지 못했던 수우동이 생각이 나서

아침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언제 먹어볼지 모르니 왔을때 그리고 먹고 싶을 때

먹는 것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그래서 먼저 수우동을 갔는데

11:30에 오전예약이 끝나고 저녁타임 예약만 남아 있었습니다.

조금 고민을 하다 저녁 첫 시간 17:00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시간이 간격이 커서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군요.

이 시스템이 식사를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수우동 포스팅 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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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먹어야해서

'면 뽑는 선생 만두 빚는 아내'에 한우수육버섯만두전골을 먹고 싶었지만

혼자서 해결이 안 될 것 같아 한우사골만둣국을 먹어보려 갔는데

정기휴일이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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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요에서 어제 먹지 못한 나가사끼짬뽕을 먹을까 마구로덮밥을 먹을까 하고

아루요 주차장까지 와서 마지막 검색을 하다보니 모리노아루요가 검색이 되었습니다.

어제 가 보았으니 다른 곳을 가 볼까하는 생각에

모리노아루요로 목적지를 변경하였습니다.

 

▼ 나오면서 찍었는데 가는 길이 외져서

이 길이 맞는지 의문이 계속 들 정도입니다.

사진에서 차가 있는 도로 말고

아래쪽 오른쪽편으로 있는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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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 음식점이 있을까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음식점 하나가 아닌 몇 곳이 모여 있군요.

옆 음식점도 삐꼴라쿠치나도 유명한가 봅니다.

마스터쉐프코리아에서 우승한 김영민 쉐프의

아루요 고급버전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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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작년 1월에 갔다 왔지만

올해 JTBC 효리네민박2에서

박보검씨 왔을 때

윤아분과 효리네부부가

와서 식사를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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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이 조금 외진 느낌이고 조용하며

오른쪽 자전거 있는 곳도 주차장인데

조금 이른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주차는 편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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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러운 컨셉이라 그냥 편하게 여행하는 입장에서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루요에서 먹었던 맛으로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오게 되었죠.

점심은 메뉴가 단촐하고 저녁에는 이자카야 형태로 운영이 됩니다.

초창기에는 예약제로 코스요리를 운영 하였고

요즘은 점심에 일반식사손님을 받고 저녁에는 이자카야(일본선술집)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예전 저녁 코스요리는 미식가분들이 괜찮다고 포스팅을 해 놓았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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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입니다.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2시까지 점심영업을 하고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저녁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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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점심시간인 12:30쯤이라 사람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들어 갔는데 다행이 자리가 많더군요.

1테이블 있었고 제가 들어온 이후로 2~3테이블 더 왔습니다.

점심 메뉴는 앞서 본 것과 같이

 

식사로

케이센동(해산물덮밥) 25,000원

메로동(메로구이 덮밥) 15,000원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10,000원

공기밥 1,000원

 

단품으로

카키아게(새우튀김) 5,000원

카라아게(닭튀김) 5,000원

 

뒷면에는 이자카야 메뉴와 술, 음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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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였지만 먼저 물이 한잔으로 갈증을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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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 정갈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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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션도 있습니다.

혼자 여행 중에 혼밥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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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도 좋고

은은하며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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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테이블 너머 주방으로 잠깐씩 보이는

김승민 쉐프님입니다.

직접 해 주시는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영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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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카이센동(해산물덮밥)이 나왔습니다.

1인상 처럼 나무쟁반(나무트레이)에 딱 나오니

혼밥인 입장에서는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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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인 카이센동(해산물덮밥)으로

새싹과 와사비가 제일 위쪽에

해산물인 참치, 문어, 전복, 성게알(우니)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밥이 있습니다.

딱 봤을 때 해산물이 싱싱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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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시루(일본식 옅은 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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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은 당근, 오이, 무 조각과

감자 샐러드?!인데

개인적으로 반찬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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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는 수란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죠~

익히지 않은 노른자가 살아 있는 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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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각각의 부드러움과 해산물 원 재료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밥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올리고 해산물을 올려서 먹으라고 했는데

사진찍고 하다 보니 잊어버리고 그냥 밥이랑 고추냉이랑 해산물을 모두 섞어 버렸습니다. ^^;;;

그래도 쉐프님 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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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지져분한 감이 있어 넣을까 뺄까 고민하다 일단 넣었습니다.

해산물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수란을 넣고 비벼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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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아게(닭튀김)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간장치킨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우며 촉촉함이 살아 있고

간장의 맛도 강하지 않고 살짝 올라와

원재료인 닭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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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 들어가기전에 있는 화로 같은 것인 듯 합니다.

모래로 되어 있는데 불을 피우면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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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에서 입구를 보면 이런 구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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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방문했을 때

사실 아직 많이 유명세를 타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인데도 편하게 맛 있는 카이센동과 카라아게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에서

박보검씨 서울로 가기전에

윤아씨랑 이효리씨, 이상순씨가

함께 와서 식사를 한 곳이죠~

 

아마 지금은 사람들로 가득가득 하겠죠~

 

 

 

 

<<모리노아루요>>

064-799-4253

제주특별자치도 애월읍 하소로 769-58

제주특별자치도 유수암리 1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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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아루요 가쯔동

 

 

▼ 아루요에서 가쯔동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에

망고레이에 들러서 망고주스를 하나 먹고 출발합니다. ^^;;;

망고주스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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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메뉴를 고르다

예전에 먹었던 수우동 생각이 나서 도착을 해 보니

주차장에 차도 없고 사람도 없어

오늘 먹어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요미식회에 수우동이 소개된 후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가서

예약제로 시스템을 바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먹어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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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도 없고 정낭도 걸쳐져 있어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 그런 것이겠지라고 생각하며

수우동을 먹어 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바로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휴무날이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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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뒤로한채

수우동 주위를 배회하며 어디를 갈지 고민해 봅니다.

멀리 협재해수욕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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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너무나 먹기 어려워진 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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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동에서 보는 비양도는 정말 예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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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동 앞 바닷가에는 거북손도 있고

해초도 있는 것이 아직 깨끗함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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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그래서 선택한 곳은

수우동에서 그나마 가까운 아루요 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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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루요 본점 주변은 조금 독특합니다.

새로 지은 주택단지가 있고

요런 회전 교차로 같은 특이한 도로 구조 옆에 아루요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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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는 공터로 되어 있는데 주차를 할 수 있고

꽤 넓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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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루요의 주메뉴는 나가사끼 짬뽕입니다.

갑자기 고민이 되더군요~

나가사끼 짬뽕을 시킬까~

오랜만에 밥도 먹고 싶고~

해서 가쯔동을 주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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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테이블과 바형태의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는데

바 형태의 테이블에 앉았고 벌써 사람들이 가득해서

제가 거의 마지막 자리를 앉게 되었습니다.

오픈 주방이라 바테이블에 앉으면 주방을 훤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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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무절임, 김치가 준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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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되지 않아 가쯔동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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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지 않은 가츠동 양념이지만 확실히 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고

돈까스도 부드러우면서 양념도 잘 베어 잇어서 좋았습니다.

양념 소스맛이 살짝 약한듯 했지만 잘 베어 있어

적절한 지점을 잘 맞추어 놓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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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절임은 약간의 단맛, 신맛에 무의 시원함을 잘 살려 냈고

김치도 시원하고 아삭한 것이 맛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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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식사를 했고

다음에는 나가사끼 짬뽕을 꼭 먹으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우동을 방문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아루요에서 채우고 간 느낌입니다. ^^

 

 

 

 

<<아루요 본점>>

064-799-425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평화5길 15-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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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우도 홍조단괴 해변(서빈백사장, 서빈백사 해수욕장, 홍조단괴 해수욕장)

 

 

거친 제주 바다를 건너 우도에 도착한 후

우도 홍조단괴 해변(서빈백사장, 서빈백사 해수욕장, 홍조단괴 해수욕장)에

우도에서의 여행 첫 장소로 도착을 했습니다.

 

▼ 우도 홍조단괴 해변을 영상(5분 16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볼 때 바람소리가 커서 볼륨을 줄이고 보시면 좋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우도 여행 영상에 음악을 넣고 편집하여 4분 19초로 인트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도에서 방문했던 곳의 영상을 짧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앞서 보신분들은 넘어가셔도 됩니다.

 

 

 

 

 

 

▼ 홍조류가 탄산칼슘을 침착시켜 지탱할 뼈대를 만드는데

죽은 후 파도에 의해 부서져서 작게 되어 해변을 모래처럼 덮어 만들어졌죠.

 

지금은 기후변화로 산호초 등이 많이 없어지고 있어

원 재료의 공급원이 줄어드니 해변의 모래 양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홍조단괴 해변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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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조단괴 해수욕장을 파노라마로 담았는데 다 안들어오네요.

일단 홍조단괴 자체가 색이 하얗기 때문에 물색이 에메랄드 빛이 나게 하고

사람들이 그 색에 감탄을 합니다.

바닷물 안에 검적색은 현무암의 돌 때문에 나는 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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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구름흘러가고 파도치는 풍경을

계속 바라보며 오랜만에 힐링을 합니다.

바다에서도 싱싱한 바다냄새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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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홍조단괴가 물에 젖으면 색이 조금 갈색으로 변하지만

말라 있을 때는 새하얗기 때문에 해가 나면 눈이 부신 해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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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에서 제주도를 보면 눈에 들어오는 오름이 있는데

'지미봉'이라고 불리는 오름으로 생각됩니다.

하얀 백사장에 물빛이 옥색이고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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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보이는 우도봉을 다음 목적지로 결정해 봅니다.

왼쪽에 버스는 우도 순환 관광버스입니다.

우도의 교통편 중 하나이죠.

표를 사면 몇군데를 하루 동안 계속 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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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도 나름 해수욕장이라

편의점, 아이스크림점, 음식점 등이 옹기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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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수욕장 공용 화장실도 있습니다.

우도의 또 다른 교통수단입니다.

자전거를 유료로 빌려서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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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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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등대공원과 우도봉(쇠머리오름, 소머리오름, 섬머리오름)이 보입니다.

우도를 거의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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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도 보이고 성산포항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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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홍조단괴 해변이 보입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쇠머리오름쪽으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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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용 자전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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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의 또 다른 항구인 천진항을 지나 해안도를 따라 오니

돌칸이 해변이 있는 곳으로 나오는데

길이 막다른 곳입니다.

걸어서는 쇠머리오름쪽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썰물 때 현무암질로 된 '여'(암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이 빠지는 썰물 때 오전 10시부터 14시경에 한반도 모양의 암반을

20m 지점 수면에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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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을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가면 '주간명월'이라는 곳입니다.

한낮에 해가 비치면 동굴 안에서 바닷물로 들어오는 빛이

달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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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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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명월을 옛날에는 어룡굴로 기록이 남겨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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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 투어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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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홍도단괴 해변(서빈백사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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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우도 1탄(배타고 우도 들어가기)

 

 

8일차에는 우도를 갔습니다.

몇 일전에 기상이 좋지 않아 배가 결항이 되어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미리 성산포항에 전화를 해 보니 배가 운항한다고 해서 바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2017년 8월부터 우도에서 외부차량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계속 금지가 될지 다시 풀릴지 모르겠지만 우도 가실 계획이면 참고하세요.

 

▼ 우도 여행 영상을 음악을 넣고 편집하여 4분 19초로 만들었습니다.

우도에서 방문했던 곳의 영상을 짧게 만날 수 있습니다. ^^

 

 

 

 

 

▼ 성산포항에서 우도 하우목동항으로 가는 배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기상이 좋지 않은 이틀 후라 바람과 파도가 꽤 있습니다.

바람소리가 시끄러우니 소리를 줄이셔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체 14분 28초 영상입니다. ^^

 

 

 

 

 

 

 

일단 성산포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표를 구입하러 갑니다.

 

 

 

 

 

▼ 우도를 가기 위해 성산포 종합여객터미널로 가면

우도의 하우목동항으로 갑니다.

우도에는 하우목동항과 우도천진항 2곳이 있으니

나올 때 헷갈리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보통은 출발한 곳에서 나올 때 표도 함께 구입하게 되는데

그 표가 우도에 도착한 항구에서 탈 때만 유효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항에서는 배를 태워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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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여객터미널 내에 매표소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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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를 구입하기 전에 승선신고서를 먼저 작성합니다.

승선신고서에는 순번, 성명,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비고(차량번호 등등)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매표소로 가서 표를 구입하면 되며

보통 왕복 표를 구입하기 때문에 승선신고서도 2개를 작성해서 가야 합니다.

이번에는 차량을 가지고 가서 배표와 차량 운임비까지 함께 결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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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를 구입하고 주차장으로 다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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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우도에 차를 가지고 들어 갑니다.

거의 하루종일 있을 것이라 가격대비 차량이 있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성산포항 주차장에서 부두로 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대합실을 봤을 때 왼쪽편으로 쭉 가면 있습니다.

그 곳으로 가면 차단기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열리고

차단기를 통과하면 차량이 기다리는 곳으로 안내하시는 분들이 유도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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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 기다리고 있던 차량들이 먼저 들어 갑니다.

배로 들어 갈 때는 도착시에 바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보시는 것과 같이 후진으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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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표를 구입하고 터미널을 통해 나와

표를 검사하고 배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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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으로 배가 왔네요~

저 배를 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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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아쉽게도 타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오른쪽편으로 다시 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오른쪽 배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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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배가 먼저 출발해서

이제 방금 온 손님들은 왼쪽 배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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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배에 차량을 넣고

배 위쪽으로 올라 왔습니다.

오른쪽으로 줄서서 기다리는 차량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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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 날씨가 좋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좋은 날씨를 꽤 많이 만나네요.

하지만 추워서인지 몇 명 빼고 모두 배 내부로 들어 가시고

밖으로 특히 배 위쪽으로 올라오시는 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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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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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들이 많았으면 새우깡도 사서 갈매기들에게 주고 했을텐데

갈매기들이 배 주변으로 배회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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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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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파제 밖으로 나가니 바람과 파도가 꽤 불고 쳤습니다.

보통 우도로 방향을 잡고 일직선으로 가는데

이날을 바람과 파도가 꽤 있어 성산포항 방파제를 나간 후

오른쪽으로 꺽어서 우도 가까이 간 후 다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우도와 평행하게 해서 가는데

바람에 파도에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배가 출렁출렁 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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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거의 도착할 때쯤 너무 추워서

객실로 가는 것 보다는 바로 차를 빼야 되므로 차량으로 들어 왔습니다.

네비게이션을 보시면 하우목동항 바다에 차량(속도 12km/h)이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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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배 타고 들어오는 과정이 또 달라 새롭게 느껴집니다.

 

 

 

 

 

<<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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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장마 때 들렀던 악양 팥이야기 '섬등' 팥카페에서 먹은 팥죽, 팥빙수

 

 

토요일 주말 케이블TV에서 하는 나니아연대기 2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예전부터 어떤 내용인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검색을 하다 알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하더군요.

보고 나니 정신이 뿅~ 나가더군요.

정신을 차릴겸 하동에 갔습니다.

 

진주를 지나니 장맛비가 쏟아지고

장맛비 속 비오는 하동은 그냥 여전히 좋더군요.

 

하동 악양 들판을 지나 있는 하덕마을에 팥이야기 '섬등'에 왔습니다.

 

팥이야기 '섬등'에 도착하여 건물에 들어가는데 마음에 들던데요.

▼ 가정집 같은 형태에 화단이 있고 각종 꽃들이 눈에 띠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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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 담벼락에 나무가 붙어 있는데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하덕마을은 골목갤러리라는 명칭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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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는 나무로 편안한 느낌이 들게

그리고 약간 엔틱스럽게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무가 적절히 있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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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이 없어서 찾다 책 위에 있는 나무책을 발견하고 열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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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메뉴판이었군요.

메뉴는 8가지입니다.

팥빙수 4,000원

단팥죽 4,000원

뜨신커피 3,000원

얼음커피 3,500원

우유커피 3,500원

거품커피 3,500원

쌍화차 3,500원

오미자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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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에서 주인장의 센스가 마구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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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온 늦은 오후쯤이라 손님이 우리테이블과

한 테이블 더 있어 조용하고 차분했는데 비 오는 날과 너무나 잘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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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단팥죽입니다.

놋그릇에 담겨 놋숟가락과 나무 받침에 나오는데 고급스러워 보이고

단팥죽이란 메뉴와 그릇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그리 달지 않고 농도도 적당하고 맛있네요~!!!

원래 진해와 창원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하동에도 하나를 오픈하셨다고 인터넷에서 보았습니다.

괜찮네요. 하동에 팥 관련 카페라~ 하동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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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팥죽을 먹고 있으니 팥빙수가 나오네요.

역시 놋그릇에 나오는데 모양이 다릅니다.

꽃모양 같은데 얼음과 팥, 그리고 노란 소스가 올라가 있습니다.

양이 적은 듯 한데 그냥 모자란든 적당한 듯한 묘한 경계선에 있습니다.

맛은 정말 괜찮네요~!!! 팥 전문점이란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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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으로는 비오는 풍경이

그리고 멋진 카페에서 맛 있는 메뉴를 먹고 나니

정말 행복해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ㅜ.ㅜ

평소 너무나도 바빠서 그런지 오늘 하루는 짧지만 너무 행복해서 아쉬움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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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근처에 알려진 곳이 몇 군데 있는듯 생각했던 것 보다

사람들이 간간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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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는 길에 보였던 악양들판 부부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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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이야기 하동점(하덕마을) 섬등>>

010-4587-5777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221-13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입석리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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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악양면 입석리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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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녹음이 가득한 8월 오후의 선암사

 

 

티스토리에서 선암사에 관한 '심심스토리'님의 글과 사진을 보고

예전부터 순천을 가거나 들렀을 때부터

한 번 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선암사와 송광사가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tvn에서 방송했던 '알쓸신잡' 순천편에서도 나왔다고 합니다.

 

'심심스토리'님의 '배롱나무 꽃 만개한 순천 선암사' 포스팅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사진과 글에 쏙 빠져서 읽었습니다.

http://simsim.tistory.com/880

 

언제쯤 가 보지~ 고민을 하다 선암사 생각에 출발을 해 봅니다.

처음에는 포항에 '소문난 할매국수'에 갈려고 하다

마님께서 선암사는 따라간다고 하여 선암사로 목적지를 바꾸었습니다.

 

▼ 그 다음에 갔다온 포항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멸치국수) 포스팅입니다.

2017/08/11 - [여행/경상북도] -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 잔치국수(멸치국수)(수요미식회)

 

 

▼ 점심 때쯤 출발의 해서 오후 3시가 넘어서 순천 선암사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었고 내리쬐는 햇빛이 너무나 강했습니다.

주차료는 일반 승용차 2,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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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을 지나 들어선 선암사 매표소 가는 숲길

다행인 것은 숲이 울창해서 그늘이 있고 그나마 온도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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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관안내소가 한옥으로 예쁘게 자리잡고 있고

왼쪽편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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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는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에 있는 조계산에 자리산 사찰로

'태고종'이라는 종파의 부모, 고향과 같은 총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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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입니다.

문화재구역 입장료가 있습니다.

어른 : 2,000원(개인), 1,700원(30인 이상 단체)

청소년 : 1,500원(개인), 1,200원(30인 이상 단체)

초등학생 : 1,000원(개인), 800원(30인 이상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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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를 지나면 표를 확인하는 곳이 있습니다.

나무로 되어 있는데 위쪽 지붕에 이끼가 가득하네요.

공기도 좋고 청정한 곳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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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가는 길은 10~15분 정도 걸어서 가야 합니다.

울창한 숲길이라 개인적으로는 좋았고

계곡도 옆에 있어 물소리를 들으면서 올라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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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커다란 고목도 있습니다.

큰 나무들을 좋아하다 보니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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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들이 웅장합니다.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정말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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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산도립공원 안내도가 나옵니다.

산을 타고 송광사도 갈 수 있고

송광사 가는 길에 보리밥집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가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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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큰 철문이 하나 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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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양종대본산'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심심스토리(http://simsim.tistory.com/880)'님의 글을 보고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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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전통야생체체험관으로 가는 길인데

선암사 가는 오솔길도 같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고민을 하다 왼쪽편으로 난 길을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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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장승이 나오 장승을 지나면

선암사의 유명한 다리인 '승선교'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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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치형의 다리인데 돌만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심플하면서 아름답게 만들었는지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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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선교를 찍으러 계곡으로 내려 갔다 발견한 하얀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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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쪽에 있는 승선교입니다.

원래는 이 다리를 건너서 올라가서 위쪽 사진에 있는 다리를 건너서

선압사로 들어 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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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승선교'

조선시대 화강암으로 만들었고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 아치형의 돌로 만든 다리(석교)입니다.

계곡이 넓어 아치가 큰 편이라고 하고 반원이며

계곡에 있는 물에 반영된 승선교와 합치면 하나의 원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진가들이 하나의 원이 나오도록 찍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다리 아래쪽이 자연 암반이라 물이 세차게 흘러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며

다리 아래쪽에 튀어나온 돌은 용머리가 조각 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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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시간의 흐름이 멈춘듯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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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루'라는 누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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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루'라는 누각인데 신선이 내려온 누각이라는 뜻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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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목에 버섯이 있는데

정확하지 않지만 영지랑 닮은 듯 합니다.

불로장생초를 만났나~라는 생각에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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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선암사는 배롱나무 꽃(나무 백일홍)이 유명하던데

제가 갔을 때는 드문드문 꽃이 남아 있었습니다.

7월에 가는 것이 꽃의 개화 시기와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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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에서 유명한 연못인 '삼인당'입니다.

긴 알모양의 연못 안에 섬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안내석에 따르면 신라 경문왕 2년(862)에 도선국사가 축조했다고 전해진다합니다.

삼인은 삼법인인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을 말하고

모든것은 변하여 머무른 것이 없고 나라고 할만한 것도 없으므로

이를 알면 열반에 들어간다는 불교 사상을 나타낸 것이라고 하네요.

독특한 이름과 모양을 가진 연못이 우리나라에서

이 연못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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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못으로 물이 흘러들고 연못 안 섬에는 배롱나무가 심겨져 있는 아기자기함과

주변으로 큰 나무들이 서 있는 웅장함이 함께 해 주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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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선암사 절 입구에 거의 다 왔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야생차밭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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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는 사천왕상과 천왕문이 없는데

이유가 궁금하신분들은 역시 '심심스토리(http://simsim.tistory.com/880)' 나와 있으니

포스팅을 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선암사 일주문이고 들어와서 보면 '고청량산해천사'라는 현판이 사진과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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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의 '법종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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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사이로 멀리 보이는 곳이 '종무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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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 배롱나무 꽃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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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범종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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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와불사 하는 곳이 왼쪽에 보이고 오른쪽에는 물을 마실수 있는 곳이 보이며

오른쪽으로 '설선당' 건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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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위에 현수막이 달린 곳이 '대웅전'입니다.

왼쪽 탑이 '동탑', 오른쪽이 '서탑'입니다.

탑과 탑사이 너머 건물이 '만세루'이며

동탑 옆이 '심검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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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쪽으로도 건물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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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이 '응향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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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절내가 평화롭고 고요하네요.

귀가 너무 편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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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올 때 보니 배롱나무가 양쪽에서 꽃을 피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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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문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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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이 가까워져 조용하긴 하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더군요.

여름이라 방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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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선암사>>

061-754-5247

http://www.seonamsa.net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선암사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산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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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경상북도 경주시] 함양집(육회비빔밥, 소고기국밥, 석괴불고기), 슈만과 클라라(경주3대 카페)

 

 

경주에 한정식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토함혜라고 마님께서 새로운 곳을 도전해 보자고 추천을 한 곳입니다.

 

KT와 LG에서 합작하여 만든 핸드폰 네비게이션 '원내비'를 이용해서

검색을 해 보니 친절하게 추천검색어가 뜨더군요.

바로 클릭을 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가는 길을 보니 불국사 가는 길이고 거의 도착을 해서 보니

예전 '콩이랑'이 있던 곳 부근이더군요.

그런데 네비게이션이 알려준 곳은 '토함정'이란 곳이였는데

지나오면서 힐끗 봐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본 것 같아

차를 세운 곳이 함양집 바로 앞이였습니다.

 

그리고 마님과 다시 검색을 해 보니 경주역 부근이고

점심 시간쯤인데 지금 다시 출발하면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겠냐고 하면서

옆에 있는 '함양집'을 보더니 여기 맛있겠다며 여기서 점심을 먹자고 합니다.

 

▼ 주차장이 가득 찼는데 간발의 차이로 차를 주차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도 차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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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도 음식점을 오픈했나 봅니다.

입구로 들어서니 석쇠불고기 굽는 냄새가 나던데

고기향이 괜찮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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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은 Open 10:00 ~ 21:00 Close, 마지막 주문은 20:15입니다.

포스팅하면서 알게 된 것인데 울산에 본점이 있고

경주에 1,2호점이 있다고 합니다.

보문호 가는 길인 경주 동궁원 앞에 음식점이 많은 곳에

함양점 1호점(경북 경주시 보덕동)이 있고 불국사로 가는 길에 있는 곳이 2호점(경북 경주시 하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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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엄청나게 들어왔다 하는데

사람 없는 틈을 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밖에는 비가 가늘게 내리는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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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사실 사람들이 앉을 자리가 없어 서 있다가

호출이 되어 들어가고 난 후입니다.

그리고 바라보는 방향 뒤쪽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서 있을 정도로

비 내리는 날씨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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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팀이 먼저 호출이 되었는데

그 중 첫 번째였습니다.

직원분이 먼저 자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시던데

덕분에 구석쪽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아래와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는 것은 여름이라 한우육회가 올라간 '한우물회'와

역시 육회가 올라간 '육회비빔밥(전통비빔밥)'인 것 같았고

마님께서 '육회비빔밥(전통비빔밥)'을 먹고 싶어하는데

우리는 육회를 선호하지 않아 물어보니

익혀서도 주신다하여 '육회비빔밥(전통비빔밥)'과 '곰탕'을 주문했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곰탕'이 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고기국밥'을 주문하였죠~

그리고 '파전'과 '석쇠불고기' 중에 고민하다 '석쇠불고기'를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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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알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있는 주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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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과 방으로 된 곳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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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는 장마 초반에만 비가 오고 그 이후로는 거의 오지 않았는데

이제 조금 비가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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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되지 않아 기본반찬과 밥과 '육회비빔밥'용 탕국이 세팅 됩니다.

고추장아찌, 깍두기, 멸치볶음, 젓갈, 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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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국밥'용 밥과 '육회비빔밥'용 탕국인데 마님께서 탕국을 제게 하사하십니다. ^^;;;

비빔밥 국으로 탕국이 나오는 것이 특이하네요.

예전에 집에서 먹던 그런 탕국맛이 느껴집니다.

진하지는 않고 옅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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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님이 비빔밥이 먹고 싶어 주문한 '육회비빔밥'입니다.

육회가 소고기볶음이 되었지만요~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배가 고파서 사진찍기전에 쌀짝 휘저어서 모양이 틀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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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을 보라고 제게 하사하신 '육회비빔밥'입니다.

오~ 재료의 맛과 옅은 소스의 맛, 그리고 들기름인지 참기름인지

고소한 기름의 향과 맛이 개인적으로는 맛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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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주문한 '소고기국밥'입니다.

칼칼하고 맵싸하면서 시원한 느낌인데

조금 짠 느낌이 들었지만 맛은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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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쪽은 밥을 국에 말지 않는분이 많다고 하던데

남부지방은 국밥에는 밥이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밥을 국에 말았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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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것이 진짜 국밥이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돼지국밥, 소고기국밥, 곰탕 등 밥을 말아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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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후에 나온 '석쇠불고기'입니다.

석쇠불고기는 향과 맛, 그리고 부드럽기까지한데

아쉬움이 있다면 25,000원인 가격에 비해 양이 많은 적은 느낌입니다...

마님께서 블로그 검색을 해 보니 싹~ 음식을 비운 사진이 많이 올라 오는데

모두 비울만한 양으로 나오니 비울수 밖에 없겠네~라고 이야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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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하러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테이블이 놓인 곳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넓게 테이블을 배치해 놓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테이블도 좁게 많이 배치해서 사람들이 북적북적할 줄 알았는데

기다리는 곳은 사람들과 가득한데 생각보다 여유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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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증을 보여 주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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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많은 경우 카운터에 있는 대기자명단에 올려 예약 후 대기를 하셔야 됩니다.

순서가 되면 예약자 이름을 호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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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집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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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으로는 오랜만에 생각이 난

경주의 3대 카페에 들어가는 슈만과 클라라로 커피를 먹으러 갔습니다.

폭풍검색을 해 보니 현재 경주의 3대 카페는

슈만과 클라라

벤자마스

카페737

이라고 많이 나오네요.

슈만과 클라라는 커피맛 좋기로 오래전부터 경주에서 유명했고

벤자마스는 최근에 생긴 대형 카페인데 대형화 트렌드에 맞춘 카페로 많이 유명해졌고

카페737은 한옥 카페인데 방문한적이 없습니다.

최근에 생긴 로드100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역시 꽤 오래된 커피플레이스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슈만과 클라라도 4~5년 전에 방문하고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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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내부가 바뀌었습니다.

원래 1층에는 베이커리와 로스팅 장소만 있었던 것 같은데

매장이 생겼고 여기서 주문과 음료를 받도록 바뀌었네요.

2층도 내부를 새로 해서 넓어서 좋긴 한데 예전에 따뜻했던 느낌이 생각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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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 있던 예쁜 커피잔과 티잔들이 1층에 내려와 있습니다.

가격표가 붙어 있는 것으로 봐서는 판매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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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식 식빵, 이나카?!, 쿠키, 호두 크림 치즈를 구입하고

쿠키와 호두 크림 치즈는 커피 마시면서 함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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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만과 클라라 진동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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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가체프 핸드드립니다.

밖에는 비도 오고 1층은 테이블에 손님들이 계셨지만

조용해서 예전생각이 나면서 오랜만에 휴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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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 크림 치즈는 4등분으로 먹기 좋게 살짝 데워서 잘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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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과 쿠키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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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큰 로스팅기가 보이네요.

PROBAT이라는 명칭이 보네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편 많은 생두 포대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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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분위기와 달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예전 추억과 기억을 되살려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늘은 음식점부터 후식까지 만족스러운 하루였네요. ^^

 

 

 

 

<<함양집 2호점>>

054-746-9990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287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 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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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슈만과 클라라 경주 본점>>

054-749-9449

경상북도 경주시 한빛길36번길 36-1

경상북도 경주시 성건동 6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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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바리메오름, 함박재농장 말들

 

 

※ 사진이 많아 로딩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오늘을 바리메오름에 올라 봅니다.

어제 폭풍검색을 통해 찾았는데 어떤 오름인지 기대가 됩니다.

 

▼ 바리메오름 탐방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도착해서 올라가면서부터 내려와서 말 구경하는 것까지

1시간 7분 6초입니다.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찾아 갔는데 새별오름을 가는 1135번 도로를 타고 가다

1117번 도로로 바꿔타고 얼마 안 가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어... 이길로 들어가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제2 함박재농장 4km 라는 표지석이 보이는 샛길로 빠지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나올 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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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로 된 포장길인데 조금 거칠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좋은편이죠~

1대정도 차량이 지나가고 서로 마주치면 비껴갈수 있을 정도인데

차량이 한 대도 없을 줄 알았는데 오고가면서 4~5대는 마주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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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보니 말농장이 나왔습니다.

말들을이 자유롭게 노니는 모습이 정말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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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장' 표지판 오른쪽으로 난 길로 올라가면 주차장이 있고

이 곳에서 차를 주차해도 될만한 공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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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안내도입니다.

왼쪽에는 족은바리메오름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바리메오름(큰바리메오름)이 있습니다.

둘 중 어느 곳을 오를까 고민하다 일단은 주차장과 가까운 바리메오름을 오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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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에 대한 설명입니다.

에월읍에 있는 오름이며 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그릇과 비슷해

바리메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나무와 풀밭이 섞여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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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으로 노란색 리본이 묶여 있는 나무가

바리메오름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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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바람에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과

그래도 파란 하늘이 보여서 오름 오르기 좋은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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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근처에도 많은 오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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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따로 나누어지는 지점입니다.

여기서부터 올라가는 길이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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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릿발이 보이네요.

춥긴 추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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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뻗은 것 같아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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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꼬메오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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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분화구 탐방로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른쪽, 왼쪽 중 마음에 드는 방향을 선택해서 둘러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반시계방향으로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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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아래쪽에서도 그랬지만 오름에 올라오니

하늘과 구름이 더 환상적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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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의 능선을 타고 내려가는

거뭇거뭇한 것이 구름의 그림자인데 바람이 세게 불어 바쁘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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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방향입니다.

한라산의 모습을 완전히 보고 싶었는데 구름이 계속 오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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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꼬메오름 너머로 구름이 계속 몰려 옵니다.

그리고 한라산까지 가파른 경사가 아니고

완만한 경사로 구릉지가 특이하게 느껴지면서 제주도이구나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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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제주시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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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꼬메오름(콘노꼬메오름)입니다.

그 바로 뒤편으로 족은노꼬메오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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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진해지면서 비가 올까 살짝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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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쪽도 구름이 많아지긴 했지만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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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에 앉아 구름지나가는 모습을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며

혼자만의 힐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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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에 구름이 지나가는 곳은 하얗게 되었습니다.

눈이 녹지 않은 것일가라고 생각했는데 구름이 지나는 곳만 하얗게 되어

상고대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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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쪽도 풍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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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양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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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별오름이 멋진 자태를 보여주네요.

뒤쪽으로 많은 오름들이 보입니다.

나중에 갔던 금오름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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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분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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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희미하게 산방산이 보입니다.

제주시에서 애월을 거쳐 남서쪽 산방산까지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오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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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산을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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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별오름과 비양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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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 아래쪽 초지 있는 곳이 목장인줄 알았는데

엘리시안제주CC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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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에서 보이는 다른 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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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트리클럽으로 구름 그림자가 흘러가는데

계속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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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에 우뚝 솟은 오름은 어승생오름(어승생악)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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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 풍경인데 구름이 빠르게 지나가니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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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으로 노꼬메오름이 다시 보이는 것을 봐서는

바리메오름 분화구를 거의 다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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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사려니 숲길에서 처음 보았던

동그란 검정색과 갈색을 오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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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인데도 녹색을 띠는 이끼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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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버섯과 이름모를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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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로길을 가로막으며 넘어진 나무입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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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을 다 보고 다시 원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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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바리메오름을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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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내려오느 하늘이 또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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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온도는 오후 1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2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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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풀어 놓은 목장입니다.

입구에서 본 제2함박재농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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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경계를 하던데 가만히 보고만 있으니

다시 풀도 뜯고 근처에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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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는 주는줄 알고 오는 것 같습니다.

'먹을 것 없냐~'는 눈빛인 듯 합니다.

말이 물기도 한다던데 그리고 목장에서 키우는 말들이라

만져보고 싶은데 조심스러워서 그냥 눈도장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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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 것이 안나오니 다시 평화롭게 풀을 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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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메오름(큰바리메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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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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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절물자연휴양림, 보수공사 중인 정석항공관, 저녁 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

 

 

▼ 절물자연휴양림과 내부에 있는 '장생의 숲길'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따라비오름을 오르고 난 후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따라비오름을 오면서 본 정석항공관 표지판이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가 보려고 합니다.

 

▼ 차를 몰고 가니 정석항공관은 보수 공사 중이라 들어 갈 수 없었습니다.

언제 재개관한다는 내용이 없어서 기약 없이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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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항공관 앞에서 폭풍검색을 하여 절물자연휴양림으로 가 봅니다.

가는 중간에 눈이 조금 내리더군요.

아쉽게도 많이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 절물자연휴양림은 주차요금과 입장료를 내고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금을 받는 것을 보고 몇 몇 차량들은 앞에서 돌려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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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물자연휴양림 들어오는 입구입니다.

버스가 서 있는 곳에는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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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올라오면 주차장으로 들어가야 하며

주차장 입구 부스에서 주차비와 입장료를 결제하면 됩니다.

카드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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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물자연휴양림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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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와 숙박시설사용료입니다.

자연휴양림내에서 자연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비수기는 가격이 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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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물자연휴양림 입구에는 정주석과 정낭이 있습니다.

소와 말의 출입을 막고 이웃사촌에게 나의 존재를 알리는 역할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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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많이 넓습니다.

나중에 '너나들이 길', '장생의 숲길'을 만나게 되는데

'장생의 숲길'을 걷습니다.

입구에서 확인을 못하고 갔었는데

'장생의 숲길'은 3시간, 11.1km이고 '너나들이길'은 1시간 30분, 3km

숲모르·편백숲길은 2시간 30분, 8km이고 절물오름탐방로는 1시간 30분, 3km입니다.

다들 1시간 30분에서 3시간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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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물자연휴양림에 대한 소개입니다.

제주시에서 20분 거리이고 삼나무 숲과 자연휴양림, 휴양숙박시설,

세미나실, 오름산책로, 쉼터, 약수터 등이 있으며

'절물'의 유래는 옛날 절 옆에 물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졌고

현재 절은 없지만 약수암이 남아 있다 합니다.

약수터는 용천수라고 하며 신경통, 위장병에 큰 효가가 있고

제주시 먹는 물 제1호로 지정되어 꾸준히 관리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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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를 지나면 나타나는 삼나무 숲길입니다.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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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나무 숲길을 지날 때 눈이 조금 날렸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위에 영상에서 보시면

눈 내리는 삼나무 숲을 잠깐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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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 길', '장생의 숲길' 두 길이 나와서

고민하다 '장생의 숲길'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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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서 그런지 서릿발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습니다.

토양의 수분이 얼면서 얼음 기둥을 형성하여 토양을 살짝 들어 올린다고 합니다.

얼음결정들이 반짝이는 것이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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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입에는 까마귀들이 많이 따라 붙다가

어느정도 들어가면 까마귀들이 오지 않습니다.

노란색 띠에 '장생의 숲길'이라고 적혀 있어 따라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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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구름에 해도 빨리 져가고 까마귀에 숲이 깊어지니

머리가 쭈뼛쭈볐 거려서 언제 돌아갈까...??? 고민이 엄청 되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영상을 담았는데 신경을 많이 못 써서 생각보다 많이 흔들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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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곳곳에 서릿발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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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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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서릿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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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저물어 가고 한 바퀴 도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일단 검색을 해 보니 3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여

중간에 돌아 왔습니다. ^^;;;

여하튼 2~3분을 갔다가 중간에서 돌아오는 동안 만났는데

한 바퀴 다 완주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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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들이길은 나무데크로 되어 있어 더 편하게 갔다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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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물자연휴양림에 절물오름이 있는줄 몰랐네요.

시간이 되지 않아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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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오면서 지나쳐온 연못인데

겨울 추위에도 얼지 않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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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자창 입구 건너편으로 보이는 오름은

민오름입니다.

민오름 오른쪽편에 절물오름이 있습니다.

다음 제주여행에 꼭 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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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제주시에 있는 동문시장에 갔습니다.

겨울이라 방어가 먹고 싶었는데

혼자 방어를 사려고 하니 애매하더라구요.

바로 잡은 것을 사서 가고 싶은데 7~8명 이상 되어야 잡을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어 구입하려고 하니 그것도 애매하고

미리 포장해 놓은 것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수도 없고

 

▼ 그래서 굶주린 배를 잡고 맥도날도로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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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50sec | F/8.0 | 0.00 EV | 28.0mm | ISO-6400

 

 

 

 

 

▼ 좋아하는 더블치즈버거 세트를 포장해서 숙소로 가지고 왔습니다.

저녁은 방어회로 푸짐하게 먹으리라 생각했는데

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 세트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ㅠ.ㅠ

 

SONY | ILCE-7RM2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32.0mm | ISO-6400

 

SONY | ILCE-7RM2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32.0mm | ISO-6400

 

 

 

 

 

 

<<절물자연휴양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절물자연휴양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산78-37

064-728-1510

http://jeolmul.jejus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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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황매산 은하수 촬영

 

 

2017년 5월 3일 부처님 오신날 휴일을 보내고 있던 중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를 보고 바람을 쐬러 갈까 하는 고민이 들더군요.

몸이 피곤해서 쉬고도 싶었는데 고민고민을 하다 보니 저녁 6시가 되었고

 

휴일에 좋은 날씨 만나기도 어려우니

은하수나 별사진을 찍으러 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를 했습니다.

 

▼ 이런저런 준비와 차에 기름을 넣으니 거의 19시가 되어서 출발을 하게 되었고

진영휴게소에 들러 밥을 먹고 나니 거의 20시 40분이 다 되었더군요.

 

그리고 물이랑 간식거리 등을 준비해서 황매산으로 출발해 봅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8.0mm | ISO-6400

 

 

 

 

황매산이 최종 목적지인데 작년에 억새를 보러 갔을 때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어 좋더라구요.

저녁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은하수 촬영장소로도 유명해서 도전을 해 볼려고 합니다.

여의치 않으면 합천 오도산이나 조금 더 먼 지리산 성삼재 휴게소를 추후 장소로 생각을 해 두었습니다.

 

 

 

 

▼ 남해고속도로 순천방면으로 가다 군위IC에서 빠진 후 국도를 따라 왔습니다.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차가 거의 없습니다.

황매산 입구에 도착을 한 시간이 22:00쯤 되어서 저녁시간부터는 개방을 해 놓나 봅니다.

요즘 황매산 철쭉제로 낮에는 사람들이 많은지 일방통행으로 안내를 해 놓은 안내판이 많이 보이더군요.

 

SONY | ILCE-7RM2 | Pattern | 1/3sec | F/8.0 | 0.00 EV | 56.0mm | ISO-6400

 

 

 

 

 

입구에서 차량을 가지고 올라오다 보면 2군데의 주차장과 만나고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제일 위쪽에 있는 '황매산 오토캠핑장'까지 올라와도 주차장이 있고

빈자리가 있으면 주차하면 되기 때문에 쭉 올라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황매산 오토캠핑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장비를 챙겨서

10여분 올라가면 나오는 공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더 위쪽에는 사람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있었고

은하수 촬영을 위해 오신분도 있고 야간산행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 준비한 장비는 스카이트래커와 소니 A7R2M2, 소니 짜이즈 FE 35mm F2.8, 삼각대이고

사진을 찍은 소니 A7, 소니 FE 50mm F1.8에 소형삼각대입니다.

 

아이옵트론(Ioptron) 스카이트래커(Skytracker)는 소형 간이 적도의라는 장비인데

별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여주는 기구로 오랜시간동안 노출을 줘도

별이 길게 선으로 나오지 않고 점으로 나오도록 해 주는 장비입니다.

구입은 해 놓고 도심에서 한 번 사용해 보고

별사진 찍으러 갈 시간이 없어 고이 모셔 두었다가 오늘 거의 2년만에 2번째로 써 봅니다.

 

북극성의 위치가 맞는지 계속 확인해야 되고 삼각대가 단단히 고정이 되는 타입은 아니라

북극성에 극축을 맞춘다고 하는데 이 작업이 여간 힘든게 아닌데 그래도 결과물은 나름 괜찮네요.

 

SONY | ILCE-7 | Pattern | 5sec | F/2.5 | +0.30 EV | 50.0mm | ISO-6400

 

 

 

 

 

▼ 소니 A7 + FE50mm F1.8로 촬영한 것으로

적도의를 사용하지 않고 노출 시간을 짧게 하여 찍은 별사진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3sec | F/2.8 | 0.00 EV | 50.0mm | ISO-800

 

 

 

 

 

▼ 황매산에 은하수를 촬영하러 간 날의 상황을 알려드리자면

일몰이 19:16, 월출이 11:58, 월남중이 18:58, 월몰이 다음날 새벽 1:09이고

월령이 7.0인 상현달(보름으로 가는 중 반 정도 채워진 반달)이 떠 있었으며

시민박명이 19:44(해가 진후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시간),

천문박명이 20:52(천문박명이 지나야 하늘이 어두워져 별을 보기 좋습니다.)이며

구름의 양이 경남 창원과 부산이 1로 기록이 된 맑은 날이였습니다.

달이 있어서인지 별을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았던 날인데

5월 4일 새벽 1시쯤 달이 황매산으로 쏙 들어가서 그 때부터 별을 보기가 좋아졌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3sec | F/2.8 | 0.00 EV | 50.0mm | ISO-800

 

 

 

▼ 주차하고 조금 쉬다 장비 챙겨 와서 세팅하고 나니

거의 23:00쯤부터 사진을 찍었죠.

은하수가 어디 있을까 대충 여기겠지 하고 찍었는데

별자리 어플을 보니 아직 뜨지도 않았다는... ㅠ.ㅠ

여름에는 빨리 뜨는데 아직 5월 초라 새벽이 되어서야 은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철쭉이 피었는데 별에 눈이 멀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36sec | F/2.8 | 0.00 EV | 35.0mm | ISO-400

 

 

 

 

 

▼ 그래도 도심에서 보다는 별이 꽤나 많이 보입니다.

아쉬운 것은 아래쪽에는 광해가 있었습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13sec | F/3.2 | 0.00 EV | 35.0mm | ISO-1600

 

 

 

 

 

▼ 스카이트래커 간이 적도의는 생각보다 잘 작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축제 관련되신 분인지 2분이서 관심을 가지고 사진찍는 것을 보고 가셨고

은하수 찍으러 부부가 오신분도 본인도 스카이트래커를 구입했다고 하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가셨고

대구에서 친구와 같이 온 분도 있으시더군요.

모두가 은하수를 찍으러 왔다는 점이 공통점입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41sec | F/3.2 | 0.00 EV | 35.0mm | ISO-400

 

 

 

 

 

▼ 다들 은하수가 어느 방향에서 뜨는지 긴가민가 하며

좋은 자리를 찾으러 많이 돌아 다니셨는데

이동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한 자리에서 은하수가 떠 오를 때까지 꾸준히 기다렸습니다.

도중에 별똥별도 큰 것이 떨어졌는데 셔터를 누르지 않고 있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ㅜ.ㅜ

 

SONY | ILCE-7RM2 | Pattern | 47sec | F/3.2 | 0.00 EV | 35.0mm | ISO-200

 

 

 

 

 

▼ 은하수와 촬영 장소를 찾아 헤메이는 사람들이 만든 불빛이 나름 괜찮네요.

그리고 야간산행을 하러 오신 분들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40sec | F/3.2 | 0.00 EV | 35.0mm | ISO-200

 

 

 

 

 

▼ 은하수가 떠 오르며 보이기 시작해야 될 것 같은데

광해로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29sec | F/3.2 | 0.00 EV | 35.0mm | ISO-500

 

SONY | ILCE-7RM2 | Pattern | 25sec | F/3.2 | 0.00 EV | 35.0mm | ISO-800

 

 

 

 

 

▼ 먼가 히끄무리한 부분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조금 후에는 은하수가 보일 것 같은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44sec | F/3.2 | 0.00 EV | 35.0mm | ISO-400

 

 

 

 

 

▼ 아래쪽에 뿌옇게 광해와 겹치는 부분에 은하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10sec | F/3.2 | 0.00 EV | 35.0mm | ISO-1600

 

SONY | ILCE-7RM2 | Pattern | 15sec | F/3.2 | 0.00 EV | 35.0mm | ISO-1600

 

 

 

 

 

▼ 육안으로는 은하수가 보이지 않지만 사진으로는 나오기 시작합니다~!!! ^^

광각 렌즈가 없어 줌렌즈 28-70mm 번들을 쓸까 하다 F값이 아쉬워

소니 짜이즈 FE35mm F2.8로 그냥 갑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15sec | F/2.8 | 0.00 EV | 35.0mm | ISO-1600

 

 

 

 

 

▼ 시간이 지나면서 은하수가 많이 떠 올랐고

사진에도 뚜렷하게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스카이트래커도 30초 이상 노출을 주어도 잘 버텨 주고 있네요.

은하수 찍고 중간중간 북극성에 잘 맞나 확인하고 정신 없습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29sec | F/3.2 | 0.00 EV | 35.0mm | ISO-500

 

 

 

 

 

▼ ISO를 다양하게 사용하여 노출 시간도 짧은 것 부터 긴 것까지

다양하게 촬영해 봅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38sec | F/3.2 | 0.00 EV | 35.0mm | ISO-800

 

SONY | ILCE-7RM2 | Pattern | 32sec | F/3.2 | 0.00 EV | 35.0mm | ISO-800

 

 

 

 

 

▼ 위치를 바꾸니 훨씬 선명한 은하수가 보입니다.

은하수가 두꺼운 중앙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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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가장자리 부분입니다.

중앙부보다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