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바람의언덕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 바람의 언덕 저녁 노을(경주 풍력발전소, 나산들 공원 바람의 언덕, 경주 토함산 풍력발전소) 경주에 와서 '불국사 밀면'을 포장 후 차에서 먹고 '벤자마스'에서 디저트 하나 포장해서 차에서 먹은 후 집에 갈까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추가 계획을 세워 봅니다. '벤자마스'에서 약 40분 정도 걸리는 '경주 바람의 언덕(경주 풍력발전소, 나산들 공원 바람의 언덕, 경주 토함산 풍력발전소)'에 가 볼고 싶은데 40분 후에 해가 져서 구경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고민이 되더군요. 한 5분을 고민을 해 보며 '가 볼까~?', '집으로 갈까~?' 고민 끝에 일단 '경주 바람의 언덕'으로 가서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불국사를 지나 토함산으로 올라가는데 석굴암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감포로 가면 됩니다. 예전에 몇 번 가 보았던 길이었습니다. 길을 가다 보니 내려오는 차량들이 대부분이고 올라가는 차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