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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백세카레면 칼국수 시식기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ㅡ,.ㅡ 오늘 저녁은 라면으로 해결해야겠습니다. 라면을 찾아 보니 농심 辛라면(일명 푸라면이죠. ㅋㅋㅋ)과 오뚜기 백세카레면이 있습니다. 아~ 고민이 되더군요. 매콤한 신라면이냐 카레면이냐... 그런데 백세카레면 포장을 보니 칼국수라는 글자가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그냥 라면이 아닌 칼국수면인가...??? 그럼 오늘은 백세카레면 칼국수로 도전을 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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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뒷면을 보시면 "오뚜기 백세카레면 칼국수는"으로 시작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 39년 전통 '오뚜기 카레'의 기술과 노하우가 탄생시킨 고급 카레면입니다.
  • 13가지 천연향신료로 만든 카레분에 바지락, 멸치, 홍합 등의 해물을 푹 우린 맛이 어우러져 카레의 향긋하고 깊은 맛과 시원한 해물 맛이 살아 있습니다.
  • 쫄깃한 칼국수 면발에 몸에 좋은 강황을 넣어 반죽하여 건강도 생각한 라면입니다.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면발이 흰 백색이 아니라 약간 노란색을 띠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색이 바랬나 하고 생각을 했지만 뒷면을 읽어보니 강황을 넣어 반죽을 해서 노란색이 된 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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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원료를 보시고 싶으면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 없으신분들은 패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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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중요한 조리법입니다. 사람들 이야기로는 맛 있게 라면을 끓이는 방법 중의 하나가 라면 봉투 뒷면에 나와 있는 조리방법대로 끓이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물론 개인별로 기본베이스를 바탕으로 취향에 맞게 변형시킨 방법도 많이 사용하시구요. 하지만 봉투 뒷면의 조리방법은 최적화된 조리법이라고 어디서 들은 것 같아요. ^^;;;
  1. 물450cc(큰컵으로 2컵과 1/4컵)에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이 끓으면 분말스프와 면을 넣고 4분간 더 끓입니다.
  2. 분말스프는 식성에 따라 적당량 넣어주시고 김치를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3. 물은 450cc만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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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의사항은 모두 파악이 되었으니 포장을 뜯어서 내용물을 확인 했습니다. 칼국수면, 분말스프, 건더기 스프해서 모두 들어 있습니다.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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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던데요~ 면발의 색은 약간 노란색이 돕니다. 흰색이 아니라는 것이 눈으로는 확 들어오는데 사진으로 찍어 놓고 보니 흰색인 것 같아서 이야기 드립니다. 일반면보다 확실히 굵고 칼국수면발 같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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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조리에 들어가 볼까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조리를 한 것입니다.
1. 물 450cc를 준비합니다. cc와 ml단위에 대해 인터넷에 찾아 봤습니다. cc = ml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네요. 간이 계량컵이 있어서 450ml를 준비 했습니다. 주의하실 사항이 있습니다. 물은 450ml만 넣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버섯이나 새우, 계란, 어묵 등을 추가재료를 직접 넣으시면 물을 조금 더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재료를 면을 넣기 전에 미리 익히면서 시간을 조금 보내서 그런지 추가재료가 들어가서 그런지 물 양이 적게 느껴졌구요. 먹어보니 조금 짜게 느껴졌습니다. ^^;;;
면만 넣어 끓이실꺼면 450ml만 넣는게 좋을꺼구요. 너무 많이 넣으면 카레의 걸쭉함이 좀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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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에 물을 올린 후 추가 재료를 준비합니다. 어무이께서 라면만 먹지말고 여러 재료를 함께 넣어서 먹으라고 새우를 미리 손질해서 조금씩 나누어 냉동실에 넣어 놓으셨습니다. 역시 어머님의 사랑~ ㅠ.ㅠ 그런데 깜빡하고 버섯 넣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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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냉동된 상태여서 물이 펄펄 끓을 때 ②과 같이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젓가락으로 살살 치면서 붙어 있는 새우를 ③과 같이 떨어뜨려 줍니다. 후에 건더기 스프를 넣어줍니다.





3. 저는 면을 넣기 전에 분말스프를 먼저 넣습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스프의 양념이 면발에 배이게 한 것이 더 맛 있더라구요. ^^ 그런 후 면을 넣습니다. 그리고 물이 끓기 전에 분말 스프를 넣게 되면 열전도도가 높아져 물만 끓일 때 보다 더 빨리 끓습니다. 또한 물이 끓고 있는 상태에서 넣게 되면 온도가 확 올라가는지 확~ 끓어 오르는 경우도 있더군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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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넣고 어느 정도 끓으면 면이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잘 풀어 줍니다.




4. 그리고 라면의 최고 궁극!!! 계란을 넣어 줍니다. 어떤 분은 라면의 본 맛을 해친다고 계란을 넣지 않으시는 분도 계세요. 저는 계란 없이는 라면 먹기가 조금 어렵더군요. 특히 계란을 넣은 후 확~ 풀어 준 것을 좋아합니다. 잘 풀려야 라면의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저만의 생각~!!!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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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완성입니다. 물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역시나 먹어 보니 좀 짜요!!! 그래도 맛 있습니다. 카레를 만들어 면을 삶고 그 위에 올린 것과 비교는 안 되지만 카레 맛도 나고 면발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함이 있습니다. 계란이 풀어져서 조금 지저분해 보이지만 맛은 좋습니다. 원래 색은 카레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계란이 들어 있는 사진의 색이 조금 더 가깝겠지요. 아래 사진은 후레쉬를 터뜨렸더니 색이 노란색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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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새우들 마음에 들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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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젓가락 떠서~ 후루룩~ 캬~ ^^




백세카레면 칼국수도 좋아하는라면에 넣어야겠습니다. 끓이는 라면은 너구리, 감자면, 설렁탕면, 짜파게티 등을 좋아하며, 컵라면쪽은 도시락면, 왕뚜껑, 육계장의 면발이 딱 취향에 맛습니다. 백세카레면도 괜찮던데 칼국수 또한 마음에 듭니다. 카레 좋아하시고 라면 좋아하시면 입맛에 맞으실껍니다.
면을 다 먹은 후에는 밥을 말아 마무리를 했습니다. 배가 든든합니다. 밥 먹기 전까지 힘이 없었는데 따뜻한 것이 들어가니 한결 나아지면서 힘도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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