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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끝집 일광점-전복죽 전문점(함께 나오는 상차림 또한 맛집인 전복죽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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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에 기장 끝집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하는 전복죽 전문점이 있는데 전복죽이 메인이고 회나 다른 음식들이 곁들여져 나오는데 메뉴 구성이 괜찮아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하고 개인적으로도 몇 번 방문을 했습니다. 본점 외에 일광에 새로 건물을 세워 일광점을 운영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본점은 많이 갔었는데 포스팅을 안 했네요.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광로 293 기장끝집 일광점(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151)

영업시간 : 10:00~20:30(16:00~17:00 브레이크타임, 15:00 및 19:30 마지막 주문)(연중 무휴지만 간혹 시간 단축도 있음)

연락처 : 0507-1385-7044

 

일광해수욕장과 가까운 이동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잘 갖추어져 있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주차장이 가득 찼습니다.

 

 

주차장에서는 바다가 보이나 음식점 건물 내부에서는 바다가 보이지 않습니다.

 

 

기장 끝집 일광점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전복죽 그림이 귀엽네요.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합니다.

 

 

포장된 전복죽 모양인데 특이합니다.

 

 

건물 유리가 통창이고 앞에 물과 분수도 있는데 왼쪽에 보이는 벽이 있어서 바다가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본점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자리쪽을 선호 합니다.

 

 

캐치 테이블로도 예약이 가능하고 현장 웨이팅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현장 웨이팅이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고 하며 가능하면 캐치 테이블로 예약을 해서 오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객 대기실도 있어서 사람이 많으면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변공간을 만들어 놓아 이 곳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벽이 없이 바다를 볼 수 있게 만들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전복죽 포장 판매 자판기도 있습니다.

 

 

조경도 잘 되어 있고 해서 창밖 풍경도 나름 괜찮네요.

 

 

특전복죽이나 특전복죽+ 메뉴를 선택하면 전복구이가 나오는데 전복을 굽거나 구운 전복이 나오면 식지 않게 데우는 역할을 하는 작은 화로가 있습니다.

 

 

벽이 없었다면 바다가 바로 보일 것 같은데 벽을 만든 이유가 궁금합니다. ^^;;;

 

 

오직전복죽 2인상 주문 했습니다. 오직전복죽은 전복죽과 기장끝집 시그니처 상차림이 제공 됩니다. 특전복죽은 전복죽에 전복이 2배 들어가고 전복구이가 추가 되고 시그니처 상차림이 나옵니다. 특전복죽+는 특전복죽에 해산물 모듬이 추가된 메뉴입니다. 아래 상차림이 기장 끝집 시그니처 상차림입니다. 소쿠리에 나오는 것이 차별점이 되어 SNS에 많이 올라오면서 유명해졌습니다. 본점에서는 부침개도 셀프로 구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하튼 전복죽이 메인인데 추가되는 상차림 때문에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사실 전복죽만 먹기 위해 음식점에 가지는 않을 것 같고 전복죽만 먹어도 심심할 것 같은데 이런 가려운 곳을 잘 활용한 것이 이 상차림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전복 물회

 

 

꼬막 무침입니다. 맵지 않고 살짝 단맛이 나는데 밥하고 먹으면 밥도둑 될 것 같아요. 꼬막 비빔밥이나 꼬막 덮밥 같은 메뉴 추가해도 될 것 같습니다.

 

 

멍게 회, 전복회, 가리비 찜, 미역입니다. 해산물 코스라고 보면 되는데 전복죽 먹기 전에 입가심으로 양은 많지 않지만 1점씩 맛 볼 수 있도록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2인 주문이라 멍게도 2개, 전복회도 2점, 가리비찜도 2개가 나왔습니다.

 

 

수육입니다. 간장 소스가 아래쪽에 있는데 수육과 정말 잘 어울려요. 수육 맛 있습니다.

 

 

미역

 

 

오징어 식해 젓갈

 

 

김치찜

 

 

 파김치

 

 

깍두기

 

 

전복 물회입니다. 올려져 있던 전복을 넣고 섞으면 물회가 완성 됩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전복 물회 괜찮네요.

 

 

전복죽입니다. 압력밥솥에 쪄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섞으면 녹진한 전복죽으로 변신합니다.

 

 

뜨거워서 천천히 식혀서 먹어야 합니다. 녹진한 전복죽인데 정말 맛 있습니다.

 

 

셀프코너에서 김치찜, 파김치, 오징어 식해 젓갈, 미역, 깍두기, 소금, 간장, 초장을 추가로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전복죽 포장도 해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집에서 아침으로 전복죽 먹으면 든든하고 맛도 있고 간편해서 좋거든요. 본점에 비해서 깔끔하고 깨끗한 음식점 시설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맛도 그대로이고 시그니처 상차림도 더 정갈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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