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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쉬고 점심때쯤 정신을 차려 바람쐬러 갔습니다.

장소는 마님이 방송에서 봤던 황매산입니다.

 

황매산은 봄 철쭉과 가을 억세가 유명하며 차량으로 산 중반까지 갈 수 있어 접근성 좋은 산입니다. 예전에 억세를 보러 가을에 한번, 은하수를 촬영(2017/05/05 - [별이야기] - [경상남도 합천군] 황매산 은하수 촬영)하러 봄쯤 한번 황매산에 왔었죠. 억세를 보러 왔을 때(2016.10.15.)는 산세도 독특하면서 부드럽고 포인트가 되는 나무들이 있어 힐링을 하고 왔었는데 시간이 없었는지 사진 작업만 해 놓고 포스팅을 하지 않았더군요. 임시저장만 해 두고 잊고 있다 지워졌나 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철쭉제가 한참이였던 기간에 방송국에서 촬영을 해서 방영한 영상을 마님이 인상깊게 본 것 같았습니다. 철쭉철은 지난 것 같아서 기대는 하지 않고 그냥 바람쐬러 간다는 생각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황매산 주차장은 여러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크게는 합천쪽과 산천쪽 주차장으로 나누어지고 합천쪽 주차장이 규모가 조금 더 큰 것 같습니다.

 

합천쪽에서 오면 안내소겸 요금소가 있습니다. 주차요금을 받습니다. 요금소 바로 전에 주차장(덕만주차장, 무료로 보임)이 하나 있고, 요금소 지나서 조금 올라오면 절이 하나 있는데 그 옆에 주차장(제2오토캠핑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쭉 올라가다보면 '은행나무주차장'이라고 된 곳이 있습니다. 그 주차장을 지나서 계속 올라가면 '황매산 오토캠핑장'이 나오는데 그 위쪽에 주차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곳에 주차를 하면 황매산을 쭉 훑어서 올라올 수 있습니다. 보통 많이 이용하는 코스입니다. 모산제주차장(무료로 보임)은 이용가능한데 거리가 가장 먼 곳에 있는 주차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청쪽 주차장은 이번에 처음 이용했는데 네비게이션이 이 곳을 알려 줬습니다. 새로 단장을 했는지 아스팔트도 새롭게 깨끗하게 깔려 있었고 제일 높은 주차장 부근으로 몇개의 주차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산청쪽 주차장은 주차요금이 없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길을 따라 올라가면 성문이 있고 헬리콥터 착륙장 인근으로 연결 됩니다. 정상으로 가는 코스로는 이쪽이 더 짧고 가깝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철쭉과 억세를 쭉 훑어서 보기에는 오토캠핑장쪽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고 간단히 잠깐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나 정상코스를 이용하실분은 산청쪽 주차장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토캠핑장쪽은 사람이 많이 이용하고 만차인 경우가 많고 주차요금이 있습니다. 산청쪽은 한산한 느낌이고 추가로 주차장을 만들어 놓아 주차하 쉬우며 무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산청쪽 주차장(이 곳을 제3주차장으로 부르는 것 같습니다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으로 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차분한 분위기가 좋더군요. 구름이 있던 날이라 걷기에 좋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가 있을 것이라고 기상예보를 방송으로 봤는데 황매산은 예외더군요. 깨끗했습니다.

 

▼ 주차장에서 황매산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면 돌팍샘이란 곳에서 흘러 내러오는 물을 징검다리로 건너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 있는데 소나무가 신비롭게 듬성듬성 있습니다.

 

황매산 돌팍샘에서 흘러내러오는 물을 건널 수 있는 돌 징검다리

 

황매산 돌팍샘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따라 소나무들이 신비롭게 서 있습니다.
돌팍샘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따라 소나무가 신비롭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주차장까지 차로 올라오는 길은 가파르고 경사져서 운전을 조심해야 되는데 걸어서 올라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고 나무가 거의 없어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산청쪽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에는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도를 검색해 보니 지리산 천왕봉으로 나오네요. ^^

산세가 범상치 않아 보이던데 역시 지리산은 명산이 맞네요.

 

민족의 영산 지리산 천왕봉이 바로 보이는 황매산 오르는 길
민족의 영산 지리산 천왕봉이 보입니다. 풍경을 보다 범상치 않아 보이더라구요.

 

 

 

 

주차장을 따라 황매산 정상으로 가는 길목과 만나는 곳에서 오토캠핑장쪽으로 본 풍경입니다. 나무가 많지 않아 탁 트인 느낌이 훨씬 강하게 느껴지고 산세를 따라 흐르는 선이 독특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저 멀리 언덕 같은 곳에 나무가 하나 서 있고 그 뒤로는 돌산이 보입니다. 그리고 나무 아래 텐트를 쳐 놓았던데 오토캠핑장외의 장소에서 백패킹이나 캠핑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캠핑이 가능하다면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긴한데 아니라면 오토캠핑장이라도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날씨가 좋다면 별 보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이거든요.

 

언덕에 서 있는 나무가 포인트

 

언덕처럼 생긴곳에 나무가 포인트로 눈에 들어 오며 경치가 정말 좋을 것 같은 장소입니다.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황매산

 

 

 

 

오른쪽에 보이는 돌 봉우리가 정상입니다. 처음에는 가운데 보이는 돌산이 황매산 정상인줄 알고 올라 갔는데 정상은 따로 있었습니다. 경사가 가파른데 오르면서 풍경을 보기 위해 뒤돌아 아래 계단을 내려다 보면 어질어질합니다. ^^;;;

오토캠핑장에서 이곳까지는 꽤 올라와야 되지만 산청군 주차장쪽에서는 쉽게 올라와져서 좋았습니다. 잠깐 들러서 잠깐 있다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잘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았던 것은 철쭉은 지고 없었지만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고요하고 바람소리와 새소리만 있어 조용히 풍경을 보며 온전히 자연을 느끼며 충전하고 갈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이 없는 황매산은 더 신비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황매산 정상 방향, 오른쪽 넓은 공간이 헬리콥터 착륙장

 

 

 

 

지리산 방향으로는 여러 산들이 겹겹히 있는 모습이 장엄하고 힘이 있어 보이는 것 같고 포근한 느낌도 듭니다.

 

겹겹히 둘러쳐 있는 산들

 

 

 

 

잠시 올라 왔다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 갑니다. 여느 산들과는 다르게 풍경이 눈에 들어오고 탁 트인 개방감이 정말 좋습니다. 내려가는 길에도 뻐꾹이며 꿩이며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귀가 정말 편해서 정신이 맑아졌고 공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구름이 없었으면 해가 강해서 따끔거렸을텐데 그런 것도 없이 걷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해가 구름 속으로 들어 갔지만 아래쪽에는 노을이 지려나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산청방향 주차장 내려가는 길
황매산 안내문

 

 

마님과 다음에 가을에 억세가 가득할 때 다시 오기를 바람하면서 잠시 다른 세계에 들어 갔다 온듯한 황매산 방문기를 마무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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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영덕 킹크랩, 홍게 미식 여행

 

'영덕'이라는 지명을 보고 대게가 생각이 나서 일을 보고 영덕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대게집을 골라야 되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예전에 방송에 출연했던 대게 음식점이 생각이 났습니다.

대게를 이용한 다양한 코스요리와 랍스터도 나오고 횟집과 같이 많은 반찬들이 제공되는 곳인데 이곳을 갈지 말지 마님께서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포스팅된 내용이 동일한 구성의 내용으로 사진도 거의 비슷하게 올려져 있는 포스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광고인 듯 보였지만 알 방법이 없으니 미심쩍었지만 가 보고 판단해보자고 했지만 정말 본인들이 가 보고 포스팅한 내용인 듯한 것을 찾아냈습니다.

 

금액이 많이 나왔는데 대게의 품질이 다리가 떨어져 있다든지 떨어지는 느낌이며 대게 다리는 튀김 등으로 사용되고 몸통 살만 먹었고 양도 부족했으며 랍스터를 추가 주문하도록 해서 좋지 않았다고 추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살신성인으로 포스팅된 내용의 도움으로 일단 코스로 먹는 곳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대게, 홍게만 취급하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죠.

강구대교를 지나 오른쪽으로 쭉 바닷가 길을 따라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해파랑 공원까지 오는 동안 어떤 집이 괜찮을지 유심히 보면서 왔고 '영덕 대게 축제' 날짜가 지나서인지 생각보다는 사람이 없어 좋았습니다.

새로 생긴 해파랑 공원에는 처음 와 보는데 무료 주차장도 있어 좋았습니다. 주차를 하고 '동광 어시장'을 지나 좌판에서 대게와 해산물을 판매하는 시장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동광어시장 뒤쪽에 말린 오징어를 판매하는 좌판이 있고 그 옆에서 오징어를 말리고 있습니다.

 

오징어가 지는 저녁해를 맞아 예쁘게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좌판으로 판매하는 시장에는 정말 싸게 준다고 사서 가라고 많이 하시던데 kg당 얼마인데 몇 마리 해서 얼마로 가져가도록 이야기를 했고 무게를 측정해서 보여주는 곳이 잘 없었습니다. 옆에서 구입하시는 분들 봐도 일단 마리에 얼마 해서 흥정하고 가지고 가시더군요. 구경만 하다 나왔고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다 '동광 어시장'에서 대게를 구입해서 먹은 집이 생각이 나서 다시 가 보았습니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가 함께 하시는데 위치도 동일했고 얼굴도 기억이 났습니다. 2012년에 포스팅했었는데 벌써 7년 전이죠.

 

▼ 2012년에 포스팅한 내용 보실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영덕 대게를 먹으러 강구항으로!!!)

https://jongs.tistory.com/245

 

그래서 다시 여기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동광 어시장'내에 '75번 해맞이 수산'입니다.

 

동광어시장 내에 우리가 선택한 75번 '해맞이수산'

 

대게를 먹으려고 왔는데 킹크랩을 보니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대게와 홍게는 먹어 봐서 어떤 맛인지 아는데 킹크랩은 아직 먹어 보지 못해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번에는 킹크랩으로 메뉴를 정하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이날이 2019년 3월 30일인데 킹크랩은 kg당 7만 원으로 3 ~ 3.5kg 정도 되는 것을 21만원, 23만원에 판매 하셨고 3명이서 큰 것을 다 먹을 수 있을지 의논을 한 후 23만원 킹크랩을 선택했습니다.

대게는 kg당 7만원 ~ 9만 원 정도 하는데 살이 차 있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킹크랩도 그렇고 대게도 그렇고 봤을 때 다른 판매처보다 움직임이나 모양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도록 무게도 달아 보여 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나 느낌이지만 정직하게 판매하시려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홍게 상태 괜찮은 것으로 1개와 조개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킹크랩은 블루/레드/브라운으로 등급을 매기던데 브라운 같기도 하고요. 등급이 있는 줄 몰라서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바구니에 담겨 있는 것이 23만원, 랍스터 옆에 있는 것이 21만원 킹크랩입니다.

 

우리가 구매한 23만원 킹크랩, 서비스 홍게와 조개입니다.

 

 

대게의 무게를 측정해 보고 있습니다. 1.5kg 정도 되는데 10만원 정도 했습니다. 무게도 정직하게 달아 주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해맞이수산'과 연계되어 있는 듯 보이는 2층 초장집으로 안내됩니다. 여기까지 바구니에 담긴 게를 함께 배달해 줍니다. '자매식당'인데 킹크랩과 홍게, 조개를 바구니에 담아 찜기 앞에 놓아두고 번호를 받은 후 초장집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찜기에 있는분께 번호를 받고 입장하면 됩니다.

 

 

초장집에서 나가는 비용은 게 값이 5만 원 이상이라 게 찜 값이 게 값의 10%인 23,000원, 게드시는 분(상차림) 2,000원 * 인원, 게장 볶음밥 2,000원 * 주문 개수 등으로 초장집 값이 나옵니다.

 

초장집인 자매식당 메뉴표입니다.

 

 

게찜 값으로 10%가 나가는데 쪄낸 게를 먹기 좋게 아주머니분들이 손질해 주시는 것도 포함되어 편하게 먹는 거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입구쪽에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쪄서 바로 나온 게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바깥으로 대게거리도 보이는데 해가 많이 길어 졌습니다.

 

 

기본 찬은 3가지입니다. 단무지, 김치, 묵입니다. 묵은 먼저 먹어서 사진에 없습니다.

 

기본 반찬 3가지 중 2가지

 

킹크랩은 크기도 크고 껍질도 두툼하다 보니 거의 30분 정도를 찌는 것 같습니다. 많이 출출해지고 있는 중에 나와서 출출함을 달래 줄 조개가 먼저 나왔습니다.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개를 찍어 먹는 초장이 함께 나옵니다.

 

서비스인 조개

 

 

메인 메뉴인 킹크랩과 홍게 나왔습니다. 배가 많이 고픈 만큼 남김없이 모두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쪽 서비스 홍게, 위쪽 구입한 킹크랩의 체급 차이

 

 

킹크랩이나 대게나 홍게에서 가장 상징적인 집게발을 먼저 먹어 봅니다. 킹크랩 집게는 크기가 정말 크고 털이 달려 있어서 여성분들의 선호도가 떨어져 모두 제게 왔습니다~ 아~싸~!!! ^^

 

엄청난 크기의 집게발과 불호를 만드는 킹크랩 털
킹크랩 집게살의 모습

 

게맛살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집게발의 크기와 종이컵과의 크기로 비교해 보면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킹크랩의 집게발은 어떤 맛일까요???

킹크랩의 집게발은 단맛이 적고 담백한 느낌이며 내용물의 양이 많은 느낌입니다. 대게는 단맛이 강하고 담백한 느낌이 또한 강한 것 같아 전체적으로 맛이 강한 느낌인데 일단 킹크랩 집게발은 맛이 강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예상이 빗나가는군요. 킹크랩 다리 살보다 단맛이 약합니다.

 

킹크랩 집게발과 종이컵과의 크기 비교

 

 

 

킹크랩과 홍게를 먹으면서 게장 음밥을 함께 먹으려고 미리 주문해 놓았습니다. 옛날에는 주문한 게딱지 수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맞게 게장 볶음밥이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은 게딱지와 게장은 음식점의 소유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대신 추가금을 내면 언제든지 추가의 게장 볶음밥을 먹을 수 있죠.

 

홍게 게딱지에 넣어져 나온 게장 볶음밥

 

 

킹크랩의 게딱지가 엄청나게 큰데 볶음밥은 대게 사이즈로 허전한 느낌이 나오고 대게와 홍게에는 가득 찬 느낌인데 사실 킹크랩의 볶음밥이 조금 더 많습니다.

 

게장 볶음밥 3개가 나왔습니다.

 

킹크랩 게딱지에 나온 게장 볶음밥

 

 

킹크랩 다리살입니다. 정말 가공품으로 판매하는 맛살 2~3개는 나오는 양으로 보이는데 100% 킹크랩 살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맛은 킹크랩 집게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담백함에 달달한 단맛까지 추가가 되어 부드럽고 맛이 강하지 않아 기가 막히게 맛 있습니다. 짠맛도 덜하고 대게보다 맛은 덜 강해 덜 물리는 느낌입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킹크랩 다리살, 맛도 좋은 킹크랩 다리살

 

 

 

킹크랩 작은 다리를 반으로 갈랐을 때 살의 양입니다.

 

킹크랩 살 수율 참고 사진

 

 

 

 

킹크랩 큰 다리를 반으로 갈랐을 때 살이 차 있는 양으로 거의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킹크랩 큰 다리 살 수율 참고용 사진, 살이 가득 차 있습니다.

 

게를 먹은 후 게장 볶음밥을 먹지 않으면 섭섭하겠죠~ 게장의 향과 맛이 배어 있는 게장 볶음밥입니다. 발라 놓은 살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좋습니다.

게장 볶음밥을 추가 주문했는데 마님 것만 추가하고 조금 얻어먹었습니다. 제 것도 1개 추가하고 싶었는데 킹크랩 살 양이 너무 많아서 밥이 들어갈 배가 생기지 않더군요. ㅠ.ㅠ

 

마님이 추가 주문한 게장 볶음밥, 조금 얻어 먹음.

 

초장집의 가격표입니다.

찜 값은 게 값의 10%이므로 23,000원

자리값 2,000원 * 3인 = 6,000원

음료수 환타 2,000원

게장 볶음밥 2,000원 * 4개 = 8,000원

총금액 : 39,000원

 

킹크랩 230,000원

킹크랩 비용 + 초장집 비용 = 269,000원

 

초장집 비용 총 39,000원

 

 

 

차와 사람들로 붐볐던 낮과는 다르게 평온을 되찾은 듯한 강구항 영덕대게거리입니다. 저녁으로 게를 먹고 빠져나가는 차량이 많습니다.

 

동광어시장에서 나오면 보이는 대게거리입니다.

 

해파랑 공원쪽에서 동광어시장 방향으로 본 모습인데 차분해서 좋네요.

 

 

해파랑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주차장도 넓고 잘되어 있으며 해맞이공원 있는 대게 조형물이 있는데 여기도 멋진 대게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해파랑 공원에 있는 갈매기와 대게 조형물

 

해파랑 공원에 만들어진 갈매기와 대게 조형물
해가 지고 빗방울도 살짝 날리는 해파랑 공원
해파랑 공원 바다쪽은 방파제들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도 있습니다.

 

바닷가쪽에서 본 갈매기와 대게 조형물

 

 

 

아직 3월 말의 영덕 바다는 춥습니다. ㅠ.ㅠ

봄이 왔지만 바람은 아직 차가운 겨울바람이네요.

바람이 정말 세차게 부는데 바다 쪽으로 신나게 불어 나갑니다.

 

엄청난 바람이 육지에서 바닷가쪽으로 불어 나가며 바다에 흔적을 남기네요.

 

 

동광 어시장 쪽으로 다시 오다가 튀김 냄새가 코를 확 사로잡는데 대게를 튀겨 판매하는 곳입니다. 트레일러가 이뻐서 한 장 남겨 봅니다.

 

트레일러가 귀여운 대게 튀김 판매점

 

 

계획 없이 오직 게를 먹으러 영덕에 왔지만 영덕에는 좋은 기억들이 많습니다. 6개월 정도를 여기서 머물렀던 기억이 참 좋거든요. 오랜만에 방문하니 마음도 따뜻해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니 행복함으로 가득 충전이 되는 느낌입니다. 킹크랩도 잘 구매했고 맛도 좋았고 여러모로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을 보냈군요. ^^

대게, 홍게, 킹크랩을 자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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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카타케 본점-자가제면 우동, 수제돈가스 전문점

 

 

작년 제주도 여행기를 늦게 올리면서

수우동 자작냉우동을 보니 입맛이 확~ 땡기면서

우동이 먹고 싶더군요.

 

해운대에 검색을 해 보니 '카타케' 음식점이 검색이 되었고

평도 괜찮아 우동을 먹으러 갔습니다. ^^

 

음식점 내부가 꽤 넓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는 아담합니다.

 

▼ '카타케' 해운대 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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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테이블은 사람들로 가득 찼고

대기번호 3번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자리가 생겼습니다.

포장도 가능하고 많이 해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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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과 돈가스 전문점이고

우동이 먹고 싶어서 '붓카케우동', '수제돈가스단품',

'후토마키', '감자고로케'를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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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면을 뽑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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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은 겨울이라 따뜻한 국물 우동과 돈가스를 많이 주문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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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카케우동' 먹는 방법도 쉽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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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면을 만들고 주문 후 삶다보니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면 삶는 시간이 12-15분이라고 공지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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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고로케'가 먼저 나왔습니다.

소스는 타르타르 소스인 것 같습니다.

겉은 바싹하고 속은 감자 사라다인데 굉장히 부드러운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고 소스와도 잘 어우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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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가스는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느끼함 때문에 부대끼는 것이 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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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붉은 음료는 오미자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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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우동의 육수로도 사용이 될 것 같은데

가쯔오브시의 맛이 강하고, 스모키고 시원한 맛이 나서

따뜻한 우동도 먹어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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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주문한 '붓카케우동-쯔유에 비벼먹는 튀김 고명 우동'입니다.

튀김은 새우튀김이고 조각 레몬을 짜서 레몬즙을 넣고

쯔유라고 하는 것을 뿌려서 먹는데 자작하게 잠길 정도의 양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면은 정말 탱탱하면서 안은 쫀득한

자가제면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확실히 들어

정말 잘 만든 것 같구요~

소스는 처음에 느껴지는 향과 맛이 강하고 뒤쪽으로 가면 조금 약한 느낌이 듭니다.

겨울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여름에 먹어보면 조금 느낌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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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유라고 하는 시원한 우동에 넣는 진한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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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토마키'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커서 양이 많았습니다.

우동에 돈가스도 먹었고 후토마키까지 조금씩 먹었지만 배가 터지겠더군요.

개인적으로 먹는 양이 좀 작습니다. ^^

맛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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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로운 곳에 가 보았네요.

간혹 감칠맛 나면서 담백한 국물이 있는 면 요리가 먹고 싶은데

이럴 때는 우동만한게 먹는 것 같습니다. ^^

 

다음에는 따뜻한 우동 먹어 보고 싶네요.

 

 

 

 

 

<<카타케-자가제면 우동, 소제돈가스 전문점>>

051-743-004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744-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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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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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중동 1764-4 | 카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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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협재 수우동(자작냉우동, 모듬튀김) 수요미식회 방영

 

 

제주도 여행에 있어 맛 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데

전에 방문했던 수우동이 참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음식도 정갈하게 괜찮고 음식을 먹으며 보는 밖 풍경이

생각이 많이 나었죠.

 

▼ 협재 수우동(자작냉우동과 모듬튀김을 )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수우동은 예전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 이전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2016/02/10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수우동

 

이전에 수우동을 방문 했을 때는 시그니처 메뉴인 자작냉우동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겨울이라 따뜻한 우동이 좋을 것 같았고 다음에 또 오면 되지라고 생각을 했었죠.

 

그러던 중 입소문을 타며 유명한데다 '수요미식회'에 방송이 되면서

접하기 어려운 유명세를 타면서 식사 한번 하기 어려운 곳이 되었습니다.

 

점심을 생각하고 수우동에 갔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늦어졌고 사람들이 많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수우동 주차장입니다.

일단 오늘은 장사를 하는날인듯 주차장에 차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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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벌써 시작된 것 같고

사람들이 입구에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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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제로 바뀌었고 예약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1:30에 갔는데 오전 예약인 11:00 이후 것 벌써 마감이 되었고

저녁인 17:00 예약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ㅜ.ㅜ

저녁까지 못 기다린다고 다른 곳 가자고 그냥 가시는 팀도 있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와서 먹고자 하시는분은 예약을 해 놓으셨습니다.

일단 고민을 해 보았는데

수우동 시그니처 메뉴인 냉우동이먹고 싶어 저녁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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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동에 온 김에 바닷가로 나가 잠깐 경치 구경을 했습니다.

역시 수우동의 스토리텔링의 주인공 비양도가 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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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이 넓어졌나... 그대로인가...

주차하기가 좀 더 나아진 느낌이 왜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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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손님들이 오는데

저녁타임밖에 남지 않아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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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협재해수욕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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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동에서 점심은 안 되고 해서 폭풍검색으로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면뽑는 선생 만두 빚는 아내'의 한우수육이 맛있어 보였으나

혼자 먹기는 어려울 것 같았고 다행이 만두전골이 있어 가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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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검색하는 것을 잊었네요. ㅜ.ㅜ

정기휴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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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어디를 가나 폭풍검색을 해서 '아루요'를 가려고 가서 주차까지 하고

메뉴를 '나가사키 짬뽕'을 먹나 '마구로 덮밥'을 먹나 검색을 하다

'모리노 아루요'란 곳을 새로 오픈했다는 포스팅이 있어

이 곳으로 가 보기로 합니다.

'모리노 아루요'에서 '카이센동(해산물덮밥)'을 먹었습니다.

이 때만하더라도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JTBC '효리네 민박'에 나와서 요즘은 사람들이 많겠죠~??? ^^

 

▼ 모리노 아루요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하세요!!!

2018/06/09 - [여행/제주도]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모리노아루요 카이센동(해산물덮밥)과 카라아게(닭튀김) (JTBC 효리네 민박2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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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재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삼성CF로 유명해진 더럭분교가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다음에 포스팅 해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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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재에 와서도 시간이 남아서

협재해수욕장 겨울바다를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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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여유롭게 와서인지 사람들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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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 타임으로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과, 브레이크 타임, 휴무일은 사진의 내용인데

2017.1. 때라 지금은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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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예약 시간이 가까워 오니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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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방향입니다.

수우동 예약 시스템은 테이블 단위로 예약을 받습니다.

오전 오픈 11시, 오후 오픈 17시인데

오후 17:00 예약이라 조금 일찍 와 보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직원이 나와서 예약 순번대로 예약자 이름을 부릅니다.

상위권에 이름이 있어 빨리 불러 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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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이 자리를 안내하고 메뉴를 나누어 줍니다.

메뉴는 크게 따뜻한 우동, 차가운 우동,

세트 메뉴, 돈가스, 튀김, 마실거리로 나누어지고

 

예전에 왔을 때는 세트메뉴인 '수우동정식(수우동+모듬튀김)'을 주문해서

따뜻한 우동을 먹었는데

 

예전 포스팅을 보시고 싶은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2016/02/10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수우동

 

 

이번에는 수요미식회에서 극찬한 '자작냉우동'을 먹으려고 왔기 때문에

'자작냉우동' 하나로는 조금 부족할 것 같아 '모듬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돈가스'가 먹고 싶은데 양이 많을 것 같아

다음에 오면 먹으려고 주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혼자 오신분 중에 우동과 돈가스를 함께 주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방문이 어려운 곳이므로 왔을 때 이 두 조합을 주문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돈가스도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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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려 봅니다.

예전에 왔을 때 바로 옆자리로

음식점 제일 안쪽에 바형태로 된 창문쪽 자리입니다.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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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 방향이 유리창 방향을 보고 앉는 바형태로 된 곳이라

앉은 상태에서 바로 제주 바다와 비양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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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튀김용 간장과 단무지, 수저가 준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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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자작냉우동'과 '모듬튀김'입니다.

2017년 1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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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튀김'이 먼저 나오네요.

새우, 꽈리고추?!, 깻잎, 고구마?!,

단호박, 구운어묵 반, 아스파라거스 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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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메뉴 우동인 '자작냉우동'이 나왔습니다.

사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차가운 우동으로

여름철 더울 때 먹으면 더 좋은데

겨울에 먹은 것은 맛이 궁금해서입니다. ^^

냉우동은 처음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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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바다와 비양도를 보며 여유롭게 먹는 우동의 맛은

경험하고 느껴보지 못한다면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이겠죠. ^^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장소가 협소한 유명해져 사람들이 많은 곳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예전 확장전의 카페 봄날, 수우동에서 운영한 시스템이죠.

왜냐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예약 인원내에 들어가지 못하면 방문은 할 수 없지만

그 인원에 들어간다면 온전한 시간, 공간을 보장받고

음식의 맛을 느끼면서 비용에 대한 가치를 보장 받고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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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노른자에 비벼서 먹습니다.

냉우동은 특제 육수에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지며

더운날 입맛 당기는 맛으로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이 잡아 당겨도 잘 끊어지지 않는

탄력성이 있어 놀라웠으며 탄력성과 함께 내부의 쫀득한 식감이 더해져 좋았습니다.

계란을 터뜨려서 노른자의 부드러움에 면발과 소스를 더하니 더 좋았습니다.

냉우동 여름에 정말 맛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먹으러 오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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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먹고 나온 후 보니

예약과 대기까지 모두 마감이 되었는지

안내를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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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 수우동>>

064-796-58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1길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1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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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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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1706-1 | 수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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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부산광역시 기장군 죽성드림성당 주변 해무

 

 

2018년 여름은 폭염에 비소식 없이 지나다

입추가 지나고 나서 태풍 솔릭이 오면서 다행이 비가 왔습니다.

 

태풍 솔릭이 지난 후 다시 늦더위가 시작 되었고

비가 오면서 후덥지근한 날씨를 만드네요.

 

폭염에 데워진 바닷물에 비가 내리면서 습해진 탓인지

바다 안개인 해무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드라마 세트장이였던 죽성성당쪽으로 갔습니다.

 

 

▼ 사진을 찍으러 기장 죽성성당쪽으로 왔는데 조금 옅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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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환적인 느낌이 들어서

여기가 천국인지 무릉도원인지 착각을 할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좋았네요.

시간이 있을 때 이런 해무를 만나서 사진을 찍고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오랜만에 가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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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가 조금씩 옅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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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바다인지 하늘인지

공중의 구름위에 떠 있는지 모르도록 만드는

해무의 오묘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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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라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입구쪽을 정비를 하여 접근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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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성성당은 현재 갤러리로 이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9년 SBS에서 방영된 드림(DREAM)의 세트장으로 지어졌습니다.

드라마 촬영 이후 허물지 않고 남아 있어

사람들의 사진 촬영 포인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기장 여행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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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파도 없이 잔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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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장 옆에는 이렇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순서를 기다리며 촬영해야 될 정도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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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이 생기면 조금 더 촬영을 할텐데

해무가 옅어지니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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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바다로는 해무가 층을 이루며

해무가 또 만들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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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다른 등대가 있는 장소가 커피로쏘가 있는 장소인데

그 곳에는 해무가 좀 있네요~

그리 멀지 않은 장소에서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보여 주니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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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죽성드림성당 드라마 세트장>>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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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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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 죽성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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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모리노아루요 카이센동(해산물덮밥)과 카라아게(닭튀김) (JTBC 효리네 민박2에 나옴)

 

 

▼ 모리노아루요 카이센동(해산물덮밥)과 가라아게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제 휴무가 가지 못했던 수우동이 생각이 나서

아침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언제 먹어볼지 모르니 왔을때 그리고 먹고 싶을 때

먹는 것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그래서 먼저 수우동을 갔는데

11:30에 오전예약이 끝나고 저녁타임 예약만 남아 있었습니다.

조금 고민을 하다 저녁 첫 시간 17:00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시간이 간격이 커서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군요.

이 시스템이 식사를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수우동 포스팅 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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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먹어야해서

'면 뽑는 선생 만두 빚는 아내'에 한우수육버섯만두전골을 먹고 싶었지만

혼자서 해결이 안 될 것 같아 한우사골만둣국을 먹어보려 갔는데

정기휴일이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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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요에서 어제 먹지 못한 나가사끼짬뽕을 먹을까 마구로덮밥을 먹을까 하고

아루요 주차장까지 와서 마지막 검색을 하다보니 모리노아루요가 검색이 되었습니다.

어제 가 보았으니 다른 곳을 가 볼까하는 생각에

모리노아루요로 목적지를 변경하였습니다.

 

▼ 나오면서 찍었는데 가는 길이 외져서

이 길이 맞는지 의문이 계속 들 정도입니다.

사진에서 차가 있는 도로 말고

아래쪽 오른쪽편으로 있는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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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 음식점이 있을까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음식점 하나가 아닌 몇 곳이 모여 있군요.

옆 음식점도 삐꼴라쿠치나도 유명한가 봅니다.

마스터쉐프코리아에서 우승한 김영민 쉐프의

아루요 고급버전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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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작년 1월에 갔다 왔지만

올해 JTBC 효리네민박2에서

박보검씨 왔을 때

윤아분과 효리네부부가

와서 식사를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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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이 조금 외진 느낌이고 조용하며

오른쪽 자전거 있는 곳도 주차장인데

조금 이른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주차는 편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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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러운 컨셉이라 그냥 편하게 여행하는 입장에서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루요에서 먹었던 맛으로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오게 되었죠.

점심은 메뉴가 단촐하고 저녁에는 이자카야 형태로 운영이 됩니다.

초창기에는 예약제로 코스요리를 운영 하였고

요즘은 점심에 일반식사손님을 받고 저녁에는 이자카야(일본선술집)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예전 저녁 코스요리는 미식가분들이 괜찮다고 포스팅을 해 놓았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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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입니다.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2시까지 점심영업을 하고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저녁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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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점심시간인 12:30쯤이라 사람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들어 갔는데 다행이 자리가 많더군요.

1테이블 있었고 제가 들어온 이후로 2~3테이블 더 왔습니다.

점심 메뉴는 앞서 본 것과 같이

 

식사로

케이센동(해산물덮밥) 25,000원

메로동(메로구이 덮밥) 15,000원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10,000원

공기밥 1,000원

 

단품으로

카키아게(새우튀김) 5,000원

카라아게(닭튀김) 5,000원

 

뒷면에는 이자카야 메뉴와 술, 음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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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였지만 먼저 물이 한잔으로 갈증을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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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 정갈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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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션도 있습니다.

혼자 여행 중에 혼밥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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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도 좋고

은은하며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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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테이블 너머 주방으로 잠깐씩 보이는

김승민 쉐프님입니다.

직접 해 주시는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영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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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카이센동(해산물덮밥)이 나왔습니다.

1인상 처럼 나무쟁반(나무트레이)에 딱 나오니

혼밥인 입장에서는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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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인 카이센동(해산물덮밥)으로

새싹과 와사비가 제일 위쪽에

해산물인 참치, 문어, 전복, 성게알(우니)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밥이 있습니다.

딱 봤을 때 해산물이 싱싱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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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시루(일본식 옅은 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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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은 당근, 오이, 무 조각과

감자 샐러드?!인데

개인적으로 반찬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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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는 수란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죠~

익히지 않은 노른자가 살아 있는 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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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각각의 부드러움과 해산물 원 재료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밥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올리고 해산물을 올려서 먹으라고 했는데

사진찍고 하다 보니 잊어버리고 그냥 밥이랑 고추냉이랑 해산물을 모두 섞어 버렸습니다. ^^;;;

그래도 쉐프님 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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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지져분한 감이 있어 넣을까 뺄까 고민하다 일단 넣었습니다.

해산물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수란을 넣고 비벼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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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아게(닭튀김)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간장치킨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우며 촉촉함이 살아 있고

간장의 맛도 강하지 않고 살짝 올라와

원재료인 닭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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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 들어가기전에 있는 화로 같은 것인 듯 합니다.

모래로 되어 있는데 불을 피우면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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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에서 입구를 보면 이런 구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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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방문했을 때

사실 아직 많이 유명세를 타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인데도 편하게 맛 있는 카이센동과 카라아게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에서

박보검씨 서울로 가기전에

윤아씨랑 이효리씨, 이상순씨가

함께 와서 식사를 한 곳이죠~

 

아마 지금은 사람들로 가득가득 하겠죠~

 

 

 

 

<<모리노아루요>>

064-799-4253

제주특별자치도 애월읍 하소로 769-58

제주특별자치도 유수암리 1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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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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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우도 홍조단괴 해변(서빈백사장, 서빈백사 해수욕장, 홍조단괴 해수욕장)

 

 

거친 제주 바다를 건너 우도에 도착한 후

우도 홍조단괴 해변(서빈백사장, 서빈백사 해수욕장, 홍조단괴 해수욕장)에

우도에서의 여행 첫 장소로 도착을 했습니다.

 

▼ 우도 홍조단괴 해변을 영상(5분 16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볼 때 바람소리가 커서 볼륨을 줄이고 보시면 좋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우도 여행 영상에 음악을 넣고 편집하여 4분 19초로 인트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도에서 방문했던 곳의 영상을 짧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앞서 보신분들은 넘어가셔도 됩니다.

 

 

 

 

 

 

▼ 홍조류가 탄산칼슘을 침착시켜 지탱할 뼈대를 만드는데

죽은 후 파도에 의해 부서져서 작게 되어 해변을 모래처럼 덮어 만들어졌죠.

 

지금은 기후변화로 산호초 등이 많이 없어지고 있어

원 재료의 공급원이 줄어드니 해변의 모래 양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홍조단괴 해변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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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조단괴 해수욕장을 파노라마로 담았는데 다 안들어오네요.

일단 홍조단괴 자체가 색이 하얗기 때문에 물색이 에메랄드 빛이 나게 하고

사람들이 그 색에 감탄을 합니다.

바닷물 안에 검적색은 현무암의 돌 때문에 나는 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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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구름흘러가고 파도치는 풍경을

계속 바라보며 오랜만에 힐링을 합니다.

바다에서도 싱싱한 바다냄새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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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홍조단괴가 물에 젖으면 색이 조금 갈색으로 변하지만

말라 있을 때는 새하얗기 때문에 해가 나면 눈이 부신 해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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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에서 제주도를 보면 눈에 들어오는 오름이 있는데

'지미봉'이라고 불리는 오름으로 생각됩니다.

하얀 백사장에 물빛이 옥색이고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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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보이는 우도봉을 다음 목적지로 결정해 봅니다.

왼쪽에 버스는 우도 순환 관광버스입니다.

우도의 교통편 중 하나이죠.

표를 사면 몇군데를 하루 동안 계속 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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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도 나름 해수욕장이라

편의점, 아이스크림점, 음식점 등이 옹기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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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수욕장 공용 화장실도 있습니다.

우도의 또 다른 교통수단입니다.

자전거를 유료로 빌려서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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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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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등대공원과 우도봉(쇠머리오름, 소머리오름, 섬머리오름)이 보입니다.

우도를 거의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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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도 보이고 성산포항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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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홍조단괴 해변이 보입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쇠머리오름쪽으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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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용 자전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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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의 또 다른 항구인 천진항을 지나 해안도를 따라 오니

돌칸이 해변이 있는 곳으로 나오는데

길이 막다른 곳입니다.

걸어서는 쇠머리오름쪽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썰물 때 현무암질로 된 '여'(암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이 빠지는 썰물 때 오전 10시부터 14시경에 한반도 모양의 암반을

20m 지점 수면에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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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을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가면 '주간명월'이라는 곳입니다.

한낮에 해가 비치면 동굴 안에서 바닷물로 들어오는 빛이

달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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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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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명월을 옛날에는 어룡굴로 기록이 남겨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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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 투어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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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홍도단괴 해변(서빈백사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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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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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우도 1탄(배타고 우도 들어가기)

 

 

8일차에는 우도를 갔습니다.

몇 일전에 기상이 좋지 않아 배가 결항이 되어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미리 성산포항에 전화를 해 보니 배가 운항한다고 해서 바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2017년 8월부터 우도에서 외부차량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계속 금지가 될지 다시 풀릴지 모르겠지만 우도 가실 계획이면 참고하세요.

 

▼ 우도 여행 영상을 음악을 넣고 편집하여 4분 19초로 만들었습니다.

우도에서 방문했던 곳의 영상을 짧게 만날 수 있습니다. ^^

 

 

 

 

 

▼ 성산포항에서 우도 하우목동항으로 가는 배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기상이 좋지 않은 이틀 후라 바람과 파도가 꽤 있습니다.

바람소리가 시끄러우니 소리를 줄이셔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체 14분 28초 영상입니다. ^^

 

 

 

 

 

 

 

일단 성산포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표를 구입하러 갑니다.

 

 

 

 

 

▼ 우도를 가기 위해 성산포 종합여객터미널로 가면

우도의 하우목동항으로 갑니다.

우도에는 하우목동항과 우도천진항 2곳이 있으니

나올 때 헷갈리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보통은 출발한 곳에서 나올 때 표도 함께 구입하게 되는데

그 표가 우도에 도착한 항구에서 탈 때만 유효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항에서는 배를 태워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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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여객터미널 내에 매표소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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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를 구입하기 전에 승선신고서를 먼저 작성합니다.

승선신고서에는 순번, 성명,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비고(차량번호 등등)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매표소로 가서 표를 구입하면 되며

보통 왕복 표를 구입하기 때문에 승선신고서도 2개를 작성해서 가야 합니다.

이번에는 차량을 가지고 가서 배표와 차량 운임비까지 함께 결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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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를 구입하고 주차장으로 다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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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우도에 차를 가지고 들어 갑니다.

거의 하루종일 있을 것이라 가격대비 차량이 있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성산포항 주차장에서 부두로 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대합실을 봤을 때 왼쪽편으로 쭉 가면 있습니다.

그 곳으로 가면 차단기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열리고

차단기를 통과하면 차량이 기다리는 곳으로 안내하시는 분들이 유도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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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 기다리고 있던 차량들이 먼저 들어 갑니다.

배로 들어 갈 때는 도착시에 바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보시는 것과 같이 후진으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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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표를 구입하고 터미널을 통해 나와

표를 검사하고 배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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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으로 배가 왔네요~

저 배를 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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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아쉽게도 타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오른쪽편으로 다시 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오른쪽 배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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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배가 먼저 출발해서

이제 방금 온 손님들은 왼쪽 배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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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배에 차량을 넣고

배 위쪽으로 올라 왔습니다.

오른쪽으로 줄서서 기다리는 차량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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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 날씨가 좋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좋은 날씨를 꽤 많이 만나네요.

하지만 추워서인지 몇 명 빼고 모두 배 내부로 들어 가시고

밖으로 특히 배 위쪽으로 올라오시는 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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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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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들이 많았으면 새우깡도 사서 갈매기들에게 주고 했을텐데

갈매기들이 배 주변으로 배회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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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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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파제 밖으로 나가니 바람과 파도가 꽤 불고 쳤습니다.

보통 우도로 방향을 잡고 일직선으로 가는데

이날을 바람과 파도가 꽤 있어 성산포항 방파제를 나간 후

오른쪽으로 꺽어서 우도 가까이 간 후 다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우도와 평행하게 해서 가는데

바람에 파도에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배가 출렁출렁 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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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거의 도착할 때쯤 너무 추워서

객실로 가는 것 보다는 바로 차를 빼야 되므로 차량으로 들어 왔습니다.

네비게이션을 보시면 하우목동항 바다에 차량(속도 12km/h)이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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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배 타고 들어오는 과정이 또 달라 새롭게 느껴집니다.

 

 

 

 

 

<<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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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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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숙소에서 본 육지 섬, 별사진

 

 

저녁으로 초밥을 먹고

숙소에서 창밖을 보니 육지쪽 섬이 보이네요.

 

▼ 날씨가 좋아서 육지쪽 섬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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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부근의 숙소라 비행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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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의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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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와 제주도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망원렌즈로 당겨서 보니 모습이 어느정도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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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날씨가 좋아 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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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불빛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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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 불고 파도도 꽤 세차게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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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별사진을 찍어야 될텐데~

날씨가 괜찮은 날이 있을런지 기회가 될런지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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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초밥군 커피씨' 광어초밥, 광어부시리초밥 포장

 

 

바리메오름과 금오름에 갔다 와서 저녁을 생각해 보니

초밥군 커피씨 광어초밥이 다시 생각이 떠올라

포장을 해서 먹기로 하고 다시 찾아 갔습니다.

 

오늘은 오름을 두 곳이나 가서 숙소에서 빨리 쉬고 싶군요~ ^^;;;

 

▼ 오늘도 변함 없는 '초밥군 커피씨'의 귀여운 건물 앞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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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를 좋아하는데 초밥에 맛을 붙이고는

회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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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광어초밥, '부시리초밥'을 선택할까 하다

광어의 맛을 조금 더 보기 위해 '광어+부시리초밥'으로 포장해 왔습니다.

 

'초밥군 커피씨'의 광어초밥 포스팅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2017/01/29 - [여행/제주도]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초밥군커피씨 광어초밥, 용두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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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도 깔끔하게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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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으로 나오는 샐러드며 미소국(옅은 된장국)이며

모두 챙겨서 주셨고 2개씩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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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메뉴인 초밥입니다~ ^0^

왼쪽은 광어초밥(10피스), 오른쪽이 광어+부시리초밥(각각 5조각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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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와 미소국도 맛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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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두툼하게 밥을 덮고 있는 광어는 싱싱하고 사각사각 씹히는 것이 맛 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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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리도 겨울철이라 철인데

회를 사러 갔다가 구입을 못 했습니다.

먹고 싶었는데 맛 있었구요~

다음에는 광어+부시리를 하지 말고 부시리초밥으로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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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을 하니 숙소에서만 한잔을 하게 됩니다.

맥주와 초밥과 함께하는 저녁은 정말 좋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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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함도 넣어 주셨습니다.

앞면, 뒷면으로 초밥군 커피씨로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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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군 커피씨>>

064-903-125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흥운길 4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359-25

Open 11:00 ~ 20:00 Close(재료 소진시 일찍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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