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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반가사유상 전시 사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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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부터 국보 78호, 국보 83호 금동 반가사유상을 함께 전시하는 소극장 크기의 전시공간이 생겼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그 공간에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으나 서울에 올라갈 시간도 나지 않고 서울에 갈 일도 없어 마음속에만 두고 있었는데 서울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이라 사유의 방이 생각이 나더군요. 2017년에 국민들의 더 나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국공립 박물관이 무료화 되어 국립중앙박물관 입장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차비만 내면 되어 부담이 덜 되더군요.

 

 

지하에 주차를 하고 사유의 방을 보고 1시간 정도 보고 내려올 생각이였는데 보다보니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지방의 박물관에 비교할 봐가 되지 못하더군요. 한국사 교과서에 나왔던 유명한 유물들은 다 볼 수 있으니 문화생활을 누리려면 서울로 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새삼 실감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또는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와서 즐겁고 재미 있게 한국사 공부를 하는 모습도 문화 충격으로 다가 왔습니다. 서울이라 교통이나 주거나 힘든점도 있겠지만 이런 문화적 혜택은 정말 부럽게 와 닿는 점 중의 하나였습니다. 사람이 나면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란 말이 나온 이유가 실감 되었습니다.

 

▼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지하주차장

 

 

여러 장소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교육관도 있고, 어린이 박물관도 있고, 극장도 있고는데 국보, 보물 등 유물이을 볼 수 있는 전시실을 찾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안내판

 

 

지하에서 올라와서 기둥옆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트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야외 공연장 같은 곳이 있고 계단에서 왼쪽으로 가면 전시실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으로 올라가는 길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문 옆에 안내문이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입장 가능

옥외 전시장(정원) : 오전 7시부터 22시까지 관람 가능

옥외 전시장에 국보 4점, 보물 10점 등의 문화재 관람 가능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 입구 출입문

 

 

전시관 건물로 입장했는데 내부가 정말 잘 되어 있었고 3층까지 전시관으로 되어 있고 상당히 넓은 공간에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유명한 볼거리 유물이 상당히 많습니다.

관람시간은 요일에 따라 달랐습니다. 월, 화, 목, 금, 일요일이 10:00~18:00이고 수, 토요일은 10:00~21:00이며 휴관이 1월 1일, 설날, 추석뿐이더군요. 관람료는 대부분 무료이고 유료 관람도 있는 것 같아요. 특별관람이 유료라고 합니다. 제가 방문한 것이 2023년 12월인데 '탕탕평평-글과 그림의 힘'이 특별전시로 유료이나 전시 개막 기념으로 2023.12.8.(금)~12.17.(일) 10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 입구 홀 시설 안내문
국립중앙박물관 입구 홀 시설 안내문

 

 

스탬프 투어 행사도 진행하는데 학생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이벤트 포스터

 

 

들어오면 보이는 공간인데 정말 웅장하면서 미학적인 모습에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여기 박물관인지 미술관인지 공연장인지 가늠이 안될 정도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머리속에 기억된 박물관이라는 것과 지금 보는 박물관의 모습이 부딪히며 정보의 혼란이 생겨버렸네요. 그리고 입구쪽 홀의 천장이 국립중앙박물관을 대표하는 메인 사진 2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입구 홀
국립중앙박물관 입구 홀 천장

 

 

자주 올 수 있다면 전시해설을 들으며 관람을 해 보고 싶습니다. 이날을 바쁜 관계로 해설하는 시간에 맞추기가 어려워서 혼자 둘러 보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전시품 해설 시간 안내

 

 

사유의 방을 먼저 볼까 하다 잠깐 둘러 봐야지라고 생각하다 시간가는줄 몰랐던 선사, 고대관과 중, 근대관입니다. 여기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쭉 둘러보면서 스치듯 보고 나와야지 했는데 한국사 교과서나 유명한 유물등이 많아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1층 선사, 고대관, 중, 근세관 안내도
국립중앙박물관 1층에서 본 내부

 

 

선사시대부터 시작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1층 선사, 고대관 시작 부분
국립중앙박물관 1충 선사, 고대관 시작부분

 

 

한반도 이른 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 주먹도끼입니다. 구석기시대의 세계역사를 뒤바뀌에 만든 유물이죠. 이 주먹도끼가 유럽과 아프리카에서만 나온다는 구석기 세계사가 경기도 연천 전곡리에서 발견된 이 주먹도끼로 아시아에서도 전기 주먹도끼가 나온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블로그( 전 세계 구석기 역사를 새로 쓰다! 연천 전곡..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를 확인해 보세요. 이 주먹도끼 발견도 재미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죠. 이 내용은 MID출판사 블로그( [과학오디세이 라이프] 1978년, 미군이 주운 '한탄강 돌멩이'…역사책을 바꿨다!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경기 연천 전곡리 주먹도끼
국립중앙박물관 경기 연천 전곡리 주먹도끼

 

 

'바리'입니다. 토기인데 빗살무늬 문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뒤쪽으로 다양한 토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빗살무틔 토기 바리

 

 

'농경문 청동기'입니다.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졌고 생산과 풍요를 비는 의식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앞면은 솟대를 표현했다고 하며 뒷면은 봄부터 가을까지 농사의 모습을 순서대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농경문 청동기
국립중앙박물관 농경문 청도기 안내문
국립중앙박물관 농경문 청도기 안내문

 

 

한국사 교과서에 나왔던 삼국시대 신라를 대표하는 토기죠. '말 탄 사람 토기'입니다. 작은 사진이였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더 세밀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말 탄 사람 토기
국립중앙박물관 말 탄 사람 토기 안내문

 

 

국립중앙박물관 촬영 사진을 대표하는 두 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경천사 십층석탑'입니다. 고려 때 만들어졌고 현재 황해도 개풍(북한)의 경천사 터에 있던 것인데 일본으로 무단 반출 되었다 환수 되었다고 합니다. 보면 우리나라 일반적인 석탑과는 느낌이 상당히 다르죠. 대리석으로 만들어졌고 고려+중국 원나라 유행 양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중국 드라마 보면 나오는 중국풍 석탑들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경천사 십층석탑
국립중앙박물관 경천사 십층석탑
국립중앙박물관 경천사 십층석탑 안내문

 

 

고려의 '덮을복(㠅)'자 금속활자입니다. 세계 인쇄역사를 바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금속활자 인쇄본이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이라고도 하고 전체 이름이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이라고도 하는데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있죠. 독일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로 발행한 '42행 성서'보다 78년 앞섰다고 합니다. 개성 지역 고려시대 무덤에서 발견된 금속활자라고 되어 있어 직지심체요절의 금속활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하튼 고려시대에 금속활자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시대 금속활자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시대 금속활자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시대 금속활자 안내문
국립중앙박물관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 직지 안내문

 

 

▼ '구리로 만든 비로자나불상'입니다. 얼굴의 표정이 너무 편안해 보이고 세상의 이치를 알아 고통 없는 열반의 세상으로 가 있는 듯 하여 남겨 보았습니다. 판교 신도시 택지 개발 중에 출토 된 청동 비로자나불 좌상이라고 합니다. 비로자나불은 진리를 상징하는 부처님이라고 해요. 손 모양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시대 구리로 만든 비로자나불상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시대 구리로 만든 비로자나불상 안내문

 

 

▼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유물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디지털 상영광이 있었는데 와~ 여기도 문화충격이였습니다. 정적이고 시각적으로만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문화제를 생동감 있게 디지털로 움직이도록 만들고 음악도 넣어 영화나 연극을 보는 듯해 문화재와 더 친숙함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감각 기관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놓았다고 할까요? 여하튼 기술과 아이디어의 발전의 덕을 보는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 영상관 1

 

 

▼ 디지털 실감 영상관 1에서는 60m 길이의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좌우, 정면이 길게 연속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라는 제목으로 정조의 화성행차를 디지털화한 것으로 화, 목, 토요일에 11분 정도의 시간으로 상영을 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 영상관 1에서 상영한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 정조대왕 화성원행 반차도 등에 그려진 자료를 활용해 움직이는 디지털 영상으로 만들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어 봤습니다. 화질도 너무 좋고 움직이니 그 시대의 사람들이 더 친근감 있게 다가 왔습니다. 과거로 시간여행 하는 느낌이네요.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 영상관 1에서 상영한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 영상관 1에서 상영한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 조선왕조 왕궁 중 창덕궁과 창경궁을 함께 그린 '동궐도'입니다. 경복궁이 가장 중요하였고 경복궁의 동쪽에 있다고 해 '동궐'이라고 불렀다 합니다. 부산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소장 되어 있고 국보이며 지금 보는 것은 복제품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동궐도
국립중앙박물관 동궐도

 

 

▼ 원래 유료인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특별전시가 2023.12.8.(금)~2023.12.17.(일)까지 전시 개막을 기념해 10일간 무료입장 행사를 해서 그 곳에서 볼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생각보다 이전 부분을 관람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마음이 급해지다 보니 볼까 말까 망설였다 급하게 보느라 사진을 많이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도장에도 관심이 있는데 정조임금과 관련된 도장 설명이 있어 남겨 보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 그리고 앞서 디지털 실감 영상관 1에서 보았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의 원본 자료가 된 '화성원행 반차도'를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특별전시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한양에서 화성으로 가는 행렬의 연습을 위해 만들어진 반차도라고 합니다. 반차도는 궁중 행사 때 의례에 맞춰 누가 그리고 어떤 기물이 어떤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를 기록한 그림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에서 본 화성원행 반차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에서 본 화성원행 반차도
화성원행 반차도에 있는 혜경궁 홍씨가 탄 가마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에서 본 화성원행 반차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에서 본 화성원행 반차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에서 본 화성원행 반차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에서 본 화성원행 반차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에서 본 화성원행 반차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에서 본 화성원행 반차도 안내문

 

 

▼ 특별 전시관을 나와서 일반 전시관으로 가니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잠시 멈춰 세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국립중앙박물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국립중앙박물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조선의 건국 이념을 담은 정도전의 문집인 '삼봉선생집'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삼봉선생집

 

 

▼ 조선의 백자의 다른 애칭이 된 '달항아리'입니다. '달항아리'는 40cm 이상의 백자 항아리에 붙여지는 이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시간을 줄이려고 후다닥 보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조선 백자 달항아리
국립중앙박물관 조선 백자 달항아리 안내문

 

 

▼ 정조임금이 계획한 개량 금속활자도 있구요.

국립중앙박물관 정조임금이 개량한 금속활자

 

 

▼ 한글 금속활자도 있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한글 금속활자

 

 

▼ 드디어 2층으로 올라 와 사유의 방에 도착했습니다. 사유의 방에는 '반가사유상' 두 점만 전시 되어 있습니다. '반가사유상'을 위한 전시 공간입니다. 전시물도 사유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 관람자는 우리도 사유를 해 보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삼국시대 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국보 78호(지금은 문화제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보라고만 불림), 7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국보 83호가 유리 덮게 없이 반가사유상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입구

 

 

반가사유상의 주제가 '사유'라서 조용히 관람하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관람 유의사항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안내문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주제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것이 아닌 통로를 걸어 'ㄷ'자로 들어가야 나옵니다. 소극장 크기로 만들었다는데 반가사유상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유리창을 사이에 두지 않고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가치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가까이 가면 울리는 안전장치가 있긴 하지만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하지만 이렇게 반가사유상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 생각 됩니다. 예술적인 가치가 크다고 알고 있던 유물인데 우리나라 선조들의 예술적, 철학적, 종교적 가치의 최고봉에 있다고 볼 수 있는 작품들 하나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삶이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삶에 대한 답을 찾고자 생각과 고민을 가득하며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반가사유상이 전시된 사유의 방 이 공간에서는 신기하게 잡념이 싹 없어지더군요. 세상의 모든 고난에서 해탈한 듯한 깊은 생각에 빠진 반가사유상의 표정은 너무 부러웠다고 할까요...? 고민 없는 해탈한 세상에서 살고 싶더군요. 여하튼 오묘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왼쪽에 있는 반가사유상이 삼국시대 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국보 78호 반가사유상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오른쪽에 있는 반가사유상은 삼국시대 7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국보 83호 반가사유상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360도 어디서든 볼 수 있어 앞에서 볼때 옆에서 볼때 그 느낌이 달랐고 이런 전시가 전시된 유물의 의미와 가치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만든 것 같아 이 곳을 기획하고 만들어준 분들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는 공간이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6세기 후반(국보78호, 왼쪽), 7세기 전반(국보 83호, 오른쪽)에 만들어진 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안내책자

 

 

사유의 방을 관람 한 후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주된 목적이 해결이 되었지만 이전에 봤던 전시물들이 너무 좋아서 다른 전시 공간도 더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기증관 안쪽에 이런 공간도 꾸며져 있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내 공간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내 공간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내 공간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내 공간

 

 

'경천사 십층석탑'입니다. 층별로 올라가면 탑 위쪽도 볼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경천사 십층석탑
국립중앙박물관 경천사 십층석탑

 

 

서화관에서 본 종이 넣는 '십장생무늬 지통'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십장생무늬 지통
국립중앙박물관 십장생무늬 지통 안내문

 

 

고려 불화의 대표인 수월관음도가 있어 촬영해 보았습니다. 고려시대에 유행한 불화이죠. 2024년 1월 12일 기증관이 재개관 했는데 여기에 수월관음도와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24년 5월 5일까지 특별전시한다고 하네요.

국립중앙박물관 연도별로 불화를 정리한 차트

 

 

3층 전시관은 시간이 없어 1/4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3층에서 본 내부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3층에서 본 내부 모습

 

 

삼국시대 불상을 연도별로 정리한 차트에 있는 6세기 후반, 7세기 초반에 있는 반가사유상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삼국시대 불상을 연도별로 정리한 차트
국립중앙박물관 1층 층별 전시 안내도

 

국립중앙박물관은 다시 와 보고 싶은 곳이네요. 다음에 서울에 갈일 있으면 더 방분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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