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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겨울 용눈이오름(편안하고 선이 아름다운 오름)

 

 

 

▼ 경미네집(경미휴게소) 전복덮밥과

용눈이오름 탐방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점심과 달콤한 디저트를 먹고

용눈이오름으로 왔습니다.

 

잠이 너무 와서 우선 용눈이오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한 숨 잤는데

어찌나 꿀잠을 잤는지 세상 모르고 잠을 잤네요.

 

그리고 슬슬 용눈이오름을 올라 볼까~??? 아니면 시간을 좀 더 보내다 해질 때 올라가 볼까 고민을 하다

제주 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워서 날씨가 좋을 때 올라가 볼려고 합니다.

 

▼ 제주 하늘이 파란 모습을 보여주네요.

얼굴을 돌리기 전에 빨리 보러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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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이자리에 왔습니다.

세번째 방문입니다.

겨울인데도 여전히 따뜻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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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소를 방목중이라고 조심해 달라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말을 방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소를 본 적은 없지만 오늘은 말들이 이 바람이 부는데도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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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정말 날씨가 좋네요.

용눈이오름은 선도 아름답고 경사진 곳이 없어

어느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오름입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고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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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평화로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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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아 멀리 바닷가까지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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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높은 오름이 다랑쉬오름(월랑봉)이고 오른쪽에 납짝하게 있는 것이 아끈다랑쉬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은 백록담과 많이 닮아 있고 깊이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끈다랑쉬오름은 높이가 높지 않고 위쪽이 편평하게 되어 있는 귀여운 오름입니다.

바로 옆에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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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어떨까요~

날씨가 좋아서 더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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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화구도 깊지 않고 선도 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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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인지는 모르겠으나 3개로 볼 수 있는 분화구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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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 분화구 건너편으로 바다도 눈에 보입니다.

성사일출봉과 섭지코지 사이쯤 있는 바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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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 오른쪽편으로 보이는 바닷가는 세화항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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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비자림 바로 옆에 있는 돗오름, 웅장한 다랑쉬오름, 오른쪽 아끈다랑쉬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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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동부는 오름의 천국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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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어서 오고 한데도

사람들이 오름에 많이 왔습니다.

강풍엥 몸을 맡기고 정상으로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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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언덕 넘어에는 하늘과 가까운 곳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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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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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용눈이 오른에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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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용눈이오름의 정상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멀리 우도와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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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으니 다른 오름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죠.

경관안내도와 같이 그대로 오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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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용눈이오름의 선은 모든 곳이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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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성산일출봉, 대왕산, 수산봉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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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지미봉, 나무가 듬성듬성한 왼쪽과 오른쪽 빽빽한 나무들이 있는 은월봉,

그 뒤쪽으로 두산봉, 그리고 바다 건너 우도입니다.

제일 위쪽에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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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 레일바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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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에도 해살이 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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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랑쉬오름에도 해가 비치네요.

다랑쉬오름은 가파르고 오름 위쪽까지 오르는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높이가 있어 경관이 정말 멋지고

분화구의 깊이도 백록담과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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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다양한 동부 오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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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 위쪽에 말 갈퀴같이 나무가 심겨져 있는 오름이 손지오름인고

그 뒤쪽으로 다랑쉬오름처럼 높은 위용을 자랑하는 오름은 높은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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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 한바퀴 돌아보기 위해 정상에서 내려갑니다.

조금만 내려가면 그렇게 세차던 바람이 불지 않은 장소가 있습니다.

그 장소를 지나면 다시 바람이 미친듯이 부는데 추위서 그런지 눈물까지 줄줄 흐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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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용눈이오름이 "등성이 마다 왕릉같은 새끼 봉우리가 봉긋봉긋하고

오름의 형세가 오름이 놀고 있는 모습이라는데서 '용논이' 또는

마치 용이 누워 있는 형태라는데서 용눈이라고 했는지 모른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분화구를 보면 용의 얼굴을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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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풀과 억세가 누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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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황금물결에 빠진 용눈이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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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겨울인데도 초록색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지만 쓸쓸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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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 너머 아끈다랑쉬오름과

바다건너 흐릿하게 보이는 섬은 여서도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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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5월쯤 왔을 때는 모자상?! 비슷한 돌이 있었는데

어떻게 된 사연인지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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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인데도 기온이 3도정도밖에 안되네요.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으니 체감온도가 훨씬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잠을 좀 잘려고 했는데 잠이 오지 않아

폭풍검색을 하다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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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에 가까운 달도 떴네요.

밤이 되어서 별 보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죠.

오늘을 비자림도 갔다 왔고 용눈이오름도 올랐으니

숙소에 가서 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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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눈이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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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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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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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2일차 용눈이오름

 

 

제주도 풍경 사진으로 유명한 김영갑선생님이 좋아했던 오름이 용눈이오름과 다랑쉬오림이라고 합니다.

서로를 볼 수 있는 두 오름중에 용눈이오름을 가 볼려고 합니다.

산굼부리를 제외하고 제주도의 오름은 처음이라 많이 기대가 됩니다.

 

용눈이오름으로 가는 길을 보니 대략 예상해던 생각이 맞더군요.

대학교 때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자전거 여행을 제주도로 왔었죠.

 

이 때 제주도에 자전거를 가지고 제주 일주를 하는 대학생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마도 성산일출봉으로 방향을 잡고 갔었던 것 같은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용눈이오름 옆 2차선 도로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차가 거의 다니지 않고 여름 햇살이 내려쬐는 도로 옆에

무덤이 많아 깜짝 놀랬는데 따뜻한 느낌이 들어 신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초록색 풀들이 나 있었던 힘들게 페달을 밟아 나가던

평온한 느낌의 그 곳이였고 용눈이오름이란 것도 모르고 지나갔었습니다.

 

그 길을 다시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고 있으니 감회가 새로웠죠.

그 때의 느낌들과 기억들이 이제는 많이 잊혀져 가네요. ㅜ.ㅜ

그렇게 제주도에 빠져들었던 청년은 이제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

 

용눈이오름은 무료 주차장도 있고 주차장에서 오름으로 올라가는 바로 입구가 있습니다.

용눈이오름 부근에는 레일바이크 타는 곳도 있구요.

 

우선 차량을 주차를 하고 일몰 시간을 확인하니 거의 2시간 정도가 남아 있었습니다.

천천히 올라가서 둘러볼 생각으로 2시간은 금방 지나갈 것이라 생각하고 올랐습니다.

일몰을 꼭~!!! 보고 말겠다는 2시간~ 꼭!!! 버티겠다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목도리와 장갑에 겨울패딩으로 꽁꽁 싸매고 출발을 했습니다.

 

▼ 사려니숲길을 걷느라 해결하지 못한 점심을 용눈이오름에 올라가기전에 해결하고 갑니다.

아라파파에서 산 빵인데 맛 치즈와 햄이 섞여 있어 맛 있었고

용눈이오름을 올라갈 수 있는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주차장에 마을에서 운영하는 점포에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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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입구입니다.

입구가 소나 말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좁은 통로로 만들어져 있는데

정말 뚱뚱한 사람은 지나가지도 못할만큼 좁아 지나가면서 '뚱뚱하면 지나가지 못하겠는데~'라고 한마디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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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에는 친환경 오름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야자수나무 열매인 코코넛 껍질을 가공처리해서 만든 것으로 환경 복원력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푹신푹신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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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올려다본 용눈이 오름~ 많이 높은 듯 보입니다.

올라가는 길은 그렇게 경사가 있지는 않은데 다리가~ 힘을 주지 못할정도로 아픈데 오르막이라 참고 올랐습니다.

중간 중간 햇살이 얼굴을 비추었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며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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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해가 있는 하늘을 보니 일몰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구름이 있는 듯 하여

일몰을 볼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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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름은 다랑쉬오름(월랑봉)입니다.

용눈이 오름과 가까이 있어 오늘 일정에 넣었는데 해가 지고 나면 오늘은 가 보지 못하고 몇일후에 갔습니다.

오른쪽에 잘려서 나온 얕은 오름은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으로

다랑쉬오름에 딸린 오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이 귀엽고 더 매력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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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1/4정도 올라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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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노란 억새를 비추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정말 황금물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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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을 오르는 관광객들이 얼마나 두툼하게 입고 오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온은 따뜻한 것 같은데 바람이 체감온도를 많이 떨어 뜨리는 것 같습니다.

겨울 제주도는 완전무장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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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느껴보는 햇살의 따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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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은 풀과 억새만 덮혀 있어서 그런지 느낌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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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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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옆에 작은 기생 화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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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분화구까지 올라 왔는데 바람이 정말 강하게 몰아치네요.

성인인 제가 서 있지 못할 정도로 불어 치는데 태풍이 와서 몸을 가누지 못했던 경험 이후로

바람에 맞서야 할 정도로 제주도의 바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카메라를 가만히 들고 있지 못할 정도로 바람이 흔들어 버리네요.

 

용눈이오름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블로그입니다.-http://rlatkdwh0725.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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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주도 사진은 파노라마가 정말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광각렌즈가 없어서 그런지 가장 넓은 화각을 사용해서 찍어도 넓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없으니

눈으로 보는 것이랑 사진으로 찍어서 보는 것이랑 답답할 정도로 차이가 있어

파노라마로 사진을 찍게 되는데 카메라로는 요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제주도의 진짜 모습을 담아내리가 어렵군요.

용눈이오름의 분화구에 왔습니다.

용눈이 오름은 움푹 들어간 곳이 3곳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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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멀리 구름과 구분이 잘 가지 않지만 바다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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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는 아이폰이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보다 파노라마 찍는 것이 훨씬 간단하면서 훨씬 넓고 적절한 넓이로 찍을 수 있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용눈이오름의 모습이고 이정도 모습이 나와야 정말 용눈이 오름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1014sec | F/2.2 | 0.00 EV | 4.2mm | ISO-40

 

 

 

 

▼ 제주도 사진작가로 유명한 김영갑선생님이 이 오름을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사진을 찍을 때는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느껴졌는데 이 느낌을 가지고 김영갑선생님 갤러리에서

사진과 그 삶을 보니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보이는 오름이 다랑쉬오름(월랑봉)입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4950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분화구 둘레길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이동을 해 봅니다.

오름의 아래쪽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바람들을 뚫고 올라 갔다는 표현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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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돗오름이 있고 다랑쉬오름(월랑봉)이 있는데 다랑쉬오름은 사진으로 보는 것 처럼 경사가 정말 비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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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주 오름의 매력중의 하나입니다.

제주 오름은 쉽게 오를 수 있는데 비해 올랐을 때 보이는 풍경은 정말 압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동의를 하시는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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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60

 

 

 

 

 

▼ 용눈이오름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멀리 성산일출봉과 함께 우도까지 보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00

 

 

 

 

 

▼ 구름이 꽤 있지만 해가 용눈이 오름을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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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왼쪽편에 성산일출봉부터 용눈이오름까지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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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스마트폰이 이제는 못하는 것이 없네요.

카메라 배터리는 추위에 금방 방전이 되고 해서

호주머니에 따뜻하게 넣어 놓았던 배터리와 자주 교환을 해야 되는데

실리콘케이스를 해 놓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 보다 배터리도 잘 버티고 줄어드는 양도 양호한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9.0mm | ISO-400

 

 

 

 

 

▼ 구름으로 완전한 일몰을 보지는 못했는데 해가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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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00

 

 

 

 

 

▼ 하늘색이 참 이쁘네요.

 

SONY | ILCE-7 | Pattern | 1/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00

 

 

 

 

 

▼ 아래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니 바람의 영향이 거의 없네요.

언덕쪽에 서 있는 사람들은 바람이 쎄서 많이 놀라고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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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또다른 매력은 바람에 의한 것이겠지만

금방금방 얼굴을 바꾸는 제주도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구름이 많아 비가 올것 같았다 갑자기 하늘이 열리면서 해가 났었다

구름의 모양도 금방금방 변하면서 변화무쌍함이 같은 곳에 있어도 지겹지 않고 계속 새로움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28.0mm | ISO-100

 

 

 

 

 

▼ 하늘의 모습이 시시각각 변해 조금만 지체해도 사진으로 담지를 못합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용눈이오름의 곡선과 바람이 만들어내는 억새의 방향성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진으로 느끼기 어렵다거나 조금 더 확실히 보시고 싶으신분은 제일 아래쪽에 있는 영상을 보세요~!!! ^^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

 

 

 

 

 

▼ 하늘에는 아직 해가 남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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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없어진 땅은 이제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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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구름이 시시각각 변하는데

바람이 쎄서 그런지 렌즈모양이나 둥근 모양의 보통 볼 수 없는 특이한 구름들이 살짝살짝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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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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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맞으며 추위를 이기며 용눈이오름에 본 일몰은 정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28.0mm | ISO-160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28.0mm | ISO-500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28.0mm | ISO-160

 

 

 

 

 

▼ 하나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고 하나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용눈이 오름을 다 보기 위해 아래 사진에 보이는 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 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28.0mm | ISO-1000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295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춥고 바람불고 다리아프고 한 모든 것을 잊게 만들만큼 하늘만 넋놓고 보고 있어도 그냥 행복하네요. ^^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60

 

 

 

 

 

▼ 그리고 용눈이오름의 모든 모습을 보기 위해 분화구위쪽을 돌아 봅니다.

내다리가 내다리가 아닌데 집에 못갈까봐 정신을 바짝 차려서 걸어 봅니다.

아름다움을 이야기하자면 개인적으로 아래 사진 반대편에서 해지기전에 찍었던 방향보다

해 지고 내려왔던 아래 방향처럼 사진을 찍는 것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용눈이라는 것처럼 정말 용의 머리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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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파노라마 사진의 위력입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다음에는 해가 있을 때 이 곳에 와서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160sec | F/2.2 | 0.00 EV | 4.2mm | ISO-125

 

SONY | ILCE-7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1.0 | 0.00 EV | 28.0mm | ISO-2500

 

 

 

 

▼ 우도와 성산일출봉 방향은 구름이 하늘을 덮었습니다.

어둑어둑해지니 멀리 바다에 고기잡이 배들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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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9.0 | 0.00 EV | 70.0mm | ISO-2500

 

 

 

 

▼ 오르막길은 괜찮은데 내리막길이 문제이군요. ㅠ.ㅠ

 

SONY | ILCE-7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0.00 EV | 28.0mm | ISO-1600

 

 

 

 

▼ 용눈이오름을 걸으며 눈에 담아 보려 애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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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반 이상 왔습니다.

어둑어둑한데 올라왔다 금방 보고 가시는분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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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되는 다리를 부여잡고 무사히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ㅠ.ㅠ

저녁에 숙소에서 따뜻한 물로 다리의 피로를 풀어야겠네요.

용눈이 오름 주차장은 해올렛 그림이 보이는 곳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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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조금 쉬었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숙소로 갈지 고민을 했는데

밥도 먹어야 할 것 같고 제주도에 왔는데 커피도 마시고 싶고 해서

우선 평대리로 출발해 봅니다. ^^ 

 

오늘은 정말 마음이 벅차올라서 너무 행복하네요.

 

 ▼ 마방목지와 산굼부리, 사려니숲길, 용눈이오름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용눈이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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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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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 | 용눈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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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2일차 조식뷔페, 마방목지, 산굼부리

 

 

제주도 겨울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준비해서 아침 조식뷔페를 먹으로 갔습니다.

 

▼ 제주도에서 첫날 아침을 먹으면서 한라산이 보이는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구름이 살짝 걷혀 하늘도 보이는데 오늘 날씨가 좋을려나 하는 기대도 갖게 해 주는군요.

어제는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던 한라산도 보이고 제주도에 왔음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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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뷔페로 먹었던 음식입니다.

때로는 계란후라이와 식빵으로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모닝빵을 반을 갈라 베이컨과 스크램블에그를 넣어 먹기도 했죠.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50

 

 

 

 

 

▼ 제주도 당근이 많이 재배가 되던데 직접 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당근주스가 있어 맛도 볼겸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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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죽입니다.

양식도 좋지만 배를 든든하게 하게 위해 전복죽도 먹어 봅니다.

보통 일정을 계획해서 진행을 하는데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 점심을 못 먹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보통 걸어다니는 것 보다 훨씬 많이 걸어서 다니기 때문에 에너지도 많이 필요 할 것 같아

보통 아침 먹는 양보다 많이 먹었습니다. ^^;;;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50

 

 

 

 

▼ 쌀국수도 있네요~ 육수는 우동육수입니다. ^^;;;

시원하고 따뜻해서 개인적으로는 빵과 함께 먹어도 손색이 없네요.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40

 

 

 

 

 

▼ 모닝빵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입니다.

치즈도 있어서 맛이 궁금해서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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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주스입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15sec | F/2.2 | 0.00 EV | 4.2mm | ISO-64

 

 

 

 

 

만두용 간장인데 홍초간장이 있어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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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은 유자수제요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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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할 때 조식뷔페를 함께 패키지로 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 CAFE 뷔페는 제주도민 할인이 있다고 하던데 이 메뉴판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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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먹고 다시 방으로 와서 방 정리를 하고 어제 생각했던 일정을 다시 정리해 봅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동부지역으로 일정을 정했는데

사려니숲길→삼다수목장→산굼부리→용눈이오름→다랑쉬오름(월랑봉)→평대리 성게국수

사실 계획은 조금 더 효율적인 움직임을 위한 것이고

계획을 바탕으로 갈 수 있는 장소를 훨씬 더 쉽게 찾기 위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가서 좋다면 시간을 더 보내고 하는 방식으로 여유롭게 돌아 볼려고 합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15sec | F/2.2 | 0.00 EV | 4.2mm | ISO-80

 

 

 

 

▼ 첫 번째 장소는 마방목지입니다.

오늘 계획상으로는 없었고 첫 번째 목적지가 사려니숲길인데 가는 길에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마방목지는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방목하는 곳으로 풍경이 이국적이고 사진 찍는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겨울철이라 말 관리를 위해 따뜻한 축산진흥원내로 이동해 방목지에 말이 없습니다. ^^;;;

 

SONY | ILCE-7 | Pattern | 1/100sec | F/8.0 | +0.30 EV | 35.0mm | ISO-100

 

 

 

 

 

▼ 그래도 조금 둘러보고 갈려구요~

주의사항이 나와 있는 안내문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60sec | F/8.0 | +0.30 EV | 35.0mm | ISO-100

 

 

 

 

 

▼ 키우는 제주말 수가 얼마가 이렇게 넓은 방목지가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고

초지와 나무가 적절히 섞여 있어 독특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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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동안은 마방목지 주차장 및 화장실을 폐쇄한다고 합니다. 일정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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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1번 지방도입니다.

이 도로를 타고 가다 1112번 도로를 타고 가면 동부지역에 유명한 곳들을 갈 수 있죠.

사려니숲길부터 산굼부리, 거문오름부터해서 용눈이오름, 아부오름, 다랑쉬오름, 아끈다랑쉬오름 등

제주도 동부지역에 있는 다양한 오름들을 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보면 마방목지, 산굼부리 영상도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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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을 이용할겸 급하게 산굼부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려니숲길 입구를 지나오게 되었는데 다음 코스로 사려니 숲길로 변경이 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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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 매표소 앞에는 돌하르방이 있고 돌하르방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돌하르방은 최근에 불리게 된 이름이고 조선시대 이전에 옹중석, 우석목으로 불렸으며

성문을 지키는 수문신, 성신 역할을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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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 해설 프로그램도 있네요~

시간이 된다면 들어보면 알찬 산굼부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9.0 | +0.30 EV | 35.0mm | ISO-160

 

 

 

 

 

▼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합니다.

성인 6,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만4세이상) 3,000원입니다.

관람시간은 3월~10월은 9:00-18:40으로 입장마감이 18:00이고

11월~2월에는 9:00-17:40으로 입장마감이 17:00입니다.

그리고 카드결재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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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입니다.

산굼부리는 3번째 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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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검표소에서 검표를 하고 들어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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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자로 산굼부리 모양의 의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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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화산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이렇게 구멍이 나 있는 돌들도 있더군요. 신기합니다.

그리고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이끼와 지의류들이 돌에 붙어 있습니다.

이 돌은 '용암수형석'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용암이 나무를 둘러싸 굳고 구멍도 나무의 의해 생긴 후

나무는 고온으로 탄화되어 없어져 구멍이 생겨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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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이라 초록색은 전혀 볼수 없을걸로 생각했는데

초록색으로 된 이끼와 풀들이 조금은 있습니다.

그만큼 남쪽지방의 따뜻한 기운을 받고 바다의 습기를 받아 자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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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많이 있어 햇살을 못 볼 줄 알았는데 그래도 햇살이 제법 비추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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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로 올라가는 길이 3개가 보입니다.

제일 왼쪽은 계단이고 중간은 경사면으로 왼쪽 계단과 거의 비슷한 길이고

오른쪽으로 난 길을 왼쪽의 두 길과는 다르게 연결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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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억새와 갈대에 대해 잘 설명해 놓았네요.

바닷가와 물가쪽은 거의 갈대이고 산쪽은 거의 억새가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있는 억새에 불을 놓는 진풍경에 대한 뉴스를 접한 후 불만 안나게 조심하면 괜찮은 아이디어 인 것 같고

기회가 되면 보고 싶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제주에 억새가 많이 보였는데 겨울 황량함을 덮어주는 황금색의 억새가 그 이후로는 다르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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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풍연가 영화를 찍은 곳을 지나 구상나무숲길을 둘러 보고

해설안내소에서 산굼부리 분화구를 본 후 전망대 부근에서 억새와 주변경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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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풍연가 영화 촬영장소이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 놀랬습니다.

여하튼~ 사실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분화구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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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상나무 숲길입니다.

오른쪽에 산굼부리 분화구가 있습니다.

왼쪽편에 구상나무가 쭉~ 심겨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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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신푹신한 땅을 밟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도 보면서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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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 신화와 전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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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상입니다.

한라산에 사슴이 많아서 그런지 1100고지 휴게소에도 사슴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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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날씨가 약간 비가 온 듯하였는데 그 때 물이 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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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오름은 민오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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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다양한 오름들이 있습니다.

동부지역은 정말 많은 오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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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 분화구입니다.

경사도 굉장히 가파르고 깊이도 있습니다.

화구가 낮은 언덕으로 둘러쌓인 마르형 화구가 산굼부리 화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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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처럼 광활한 풍경은 파노라마가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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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에 가면 볼 수 있는 돌로 된 초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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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붉은색으로 칠해진 산굼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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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를 둘러보고 억새밭 사이를 걸어 내려가 봅니다.

그런데 바람이 정말 엄청나네요.

제주도에 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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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를 내려와서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되는데요~

계획상으로는 산굼부리 이전에 삼다수 목장으로 가야 되는데

지나오는길에 입구가 어디인지를 못 봤습니다.

그래서 지나올 때 봐 두었던 사려니숲길 입구로 가서 사려니 숲길을 걷기로 합니다.

 

사려니 숲길로 가다보니 삼다수 목장 입구를 확인했는데 문이 닫혀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사려니숲길로 갔습니다.

 

▼ 마방목지와 산굼부리, 사려니 숲길, 용눈이 오름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마방목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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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산굼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38

064-783-9900

http://www.sangumb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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