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꽃'에 해당되는 글 3건

[4월, 흰색] 봄맞이, 봄맞이꽃

어느날 눈에 띠었던 흰색 꽃. 꽃마리처럼 생겼는데 크기는 훨씬 큰 흰색의 꽃이 보이더군요. 해가 질 시간이라 한 장의 사진만 찍고 신기해 하며 왔었는데 지금 한 창입니다.

봄맞이
학명 : Androsace umbellata
분류 : 앵초목 앵초과
다른 이름 : 봄맞이꽃, 동전초, 보춘화, 점지매, 후롱초, 후선초

꽃 : 흰색. 꽃자루는 1~25개가 모여 남. 꽃자루 끝에 4~10개의 꽃이 우산 모양으로 달림. 꽃받침 5장, 꽃잎5장, 수술 5개.
열매 : 삭과. 원형에 가까움. 윗부분이 다섯개로 갈라짐.

희고 작은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이 마치 봄을 재촉하기라도 하는 듯이 보여서인지, 이름도 봄맞이다. 둥근 풀잎 때문에 동전초라고 하고, 흰색의 작은 꽃잎이 마치 땅과 점점이 뿌려져 있는 듯하여 점지매라고도 하며, 이른 봄에 꽃이 핀다고 보춘화라고도 한다.
전국에서 볼 수 있고 들판이나 논둑, 밭둑, 언덕 등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순과 잎은 봄나물로 식용한다. 4월에 풀 전체와 열매를 따서 그늘에 말린 뒤 약재로 이용한다.

[출처 :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http://100.naver.com/plant/detail/782533/]


꽃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흰색이라 눈에 확 들어오죠. 군락을 이루는데 참 귀엽고 깜찍합니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잔디나 풀이 자라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얼굴을 쏙~ 내밀고 있는 봄맞이꽃입니다. 그리고 흰색이라 더욱 눈에 들어오구요. 꽃잔디 처럼 군락을 이루면 참 이쁠 것 같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네이버 테마백과사전에 보니 열매도 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될 때 다시 가서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이 작은 꽃에도 열매가 생긴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바로 씨앗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나물로도 먹는다고 하는데 맛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올해 처음 알게 된 봄맞이. 이름도 이쁘고 이름에 잘 어울리는 꽃인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봄꽃 소식-산수유꽃과 개불알꽃

입춘은 지난지 꽤 된듯 하고 경칩은 저번주에 지났는데 추위가 가시질 않습니다. 특히 오늘은 너무 춥군요. 발이 너무 시려서 바들바들 떨립니다. ㅜ.ㅜ 요 몇일 사이 창밖을 봤는데 나무에 노란 것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추운 날씨를 이겨내며 꽃망울 터트릴 준비를 하던데요. 산수유였습니다. 몇 일간은 잠깐의 시간도 내지 못하다 오늘 점심을 일찍 먹고 카메라를 들고 노란색으로 알록달록한 산수유 나무에 갔습니다.

자세히 보니 아직 꽃망울이 터지지 않은 것도 있네요. 햇빛이 많이 들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작년 산수유 열매와 새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꽃 봉오리가 함께 있네요.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200




봉오리가 살짝 터졌습니다. 처음에는 꽃봉오리 하나가 한개의 꽃인줄 알았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한 봉오리 안에 여러개의 꽃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13.0 | -0.70 EV | 100.0mm | ISO-800




봉오리가 열리면 여러개의 꽃이 나오는 형태인 것 같은데 작은 꽃들이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활짝 피고 벌들이 왱왱거리며 바쁘게 꿀을 모으겠죠...???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13.0 | -0.7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13.0 | -0.7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800




크기가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이 작은 꽃들이 활짝 펴야 되는데 아직 날씨가 추워서인지 몇 일 지나야 활짝 필 것 같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400





산수유꽃 사진을 찍다보니 손도 얼어 잘 움직이지도 않는 것이 날씨가 정말 추웠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지 어제는 활짝 얼굴을 보여주었던 개불알꽃(봄까치꽃)이 살짝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도 지나고 햇빛도 잘 드는 양지에 있는데도 말이죠.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100.0mm | ISO-100





잠깐 세상을 바라 볼때 꽃들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봄이 갑작스레 오기는 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활짝핀 산수유꽃과 개불알꽃 그리고 생강나무꽃을 더 찍어 봐야겠습니다. 빨리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대구쪽에 산수유가 피는 것으로 보아 조만간 전남 구례군에 있는 산수유 마을에서도 흐드러지게 활짝 핀 산수유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아직 한번도 가 보지 못했는데 떠나보고 싶네요. ^^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FUJI PHOTO FILM CO., LTD. | SLP1000SE


점심 따뜻한 햇살 아래 꽃 한송이. ^^

Konica T3 / AR 50mm F1.7 / Centuria 100 / FDI 스켄

'일상이야기 > 한장의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늦더위  (2) 2008.10.26
빛-필름카메라에 손이 가네요.  (0) 2008.10.26
  (2) 2008.10.21
보름 + 1일 달 모습  (2) 2008.10.15
대학교 가을 축제 03  (0) 2008.10.15
대학교 가을 축제 02  (2) 2008.10.13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