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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노란색, 흰색] 민들레, 민들레꽃, 토종민들레, 토종민들레꽃,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꽃,

노란색 민들레, 흰색 민들레, 노란색 민들레꽃, 흰색 민들레꽃

 

4월 봄에 한창 피어나는 민들레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생명력이 아주 강해서 토끼풀과 함께 웬만해서는 번식력을 당해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민들레

학명 : Taraxacum platycarpum

분류 : 피자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국화과

 

 지천에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올해는 더욱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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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토종 흰 민들레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하나 찾기도 어려웠고 정말 눈을 뜨고 찾아도 없을 때가 많았는데

올해는 사진 찍으며 본 것만 5~6개는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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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받침이 아래로 쳐져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구분을 할 수 있고

색도 흰색을 띠고 있어 토종 민들레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노란색 민들레도 토종이 있지 싶은데

유전자 경쟁에서 토종 민들레가 많이 밀린다고 들었지만

올해 흰 민들레를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은

경쟁에서 다시 우위를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앞으로 토종 유전자원이 유리한 위치를 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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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흰색] 채진목, 채진목 꽃

 

4월에 하얗게 핀 꽃입니다.

 

채진목

학명 : Amelanchier asiatica

분류 :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꽃색깔 : 흰색

개화시기 : 4~5월

파종 및 수확시기 : 수확9~11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국립중앙과학관-식물정보 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69124&cid=2694&categoryId=2699)

 

 

채진목이라는 나무는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팝나무인가 했는데

다른 이름이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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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모여있고 길쭉한 꽃임이 5장인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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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4월, 흰색] 꽃사과나무(서부해당화) 꽃

야생화를 찍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나무에 하얀 꽃이 피어 있습니다. 꽃이 이뻐서 사진으로 담았는데 나무 이름을 모르겠더군요. 네이버의 힘을 빌려 보았습니다. [네이버 테마백과사전]-[생태환경]-[식물원] 메뉴가 있는데 식물과 꽃에 대한 상세한 자료와 사진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야광나무인 줄 알았는데 꽃사과나무라고 하는군요. 배움의 길은 멀고 험해요.

꽃사과나무(서부해당화)
학명 :
Malus floribunda | Crab apple


하얀꽃이 사람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지나다니면서 보지 못 했는데 다른 꽃을 찾으러 가다 하얀 꽃이 눈에 들어와서 촬영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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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저물려고 하는 시기라 제대로 된 꽃을 찾을려고 여기 저기를 찾았습니다. 꽃의 높이가 있어 작은 사다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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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열렸던 열매인데 색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빨간 예쁜 열매가 열린다고 하니 올해는 기대를 해 봐야겠습니다. '산사'라고도 하구요 열매는 식용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름모를 새가 날아와서 빨간 열매를 따 먹던데 그 열매가 꽃사과나무 열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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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나는 꽃과 열매들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먹거리에 의해서 질병이 생겨나는 시대에 먹거리 재료에 대한 공부는 앞으로 더욱더 필요한 사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자연과 멀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병들어가는 현대 도시인들을 지켜보면서 인간이라면 본디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것이 생명체로서의 기본 의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본인 또한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도심 삶의 특성상 어려운 점은 많지만 자연과 많이 만나면서 자연의 혜택을 빌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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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흰색] 탱자나무 꽃, 탱자꽃

탱자나무에 꽃이 폈습니다. 탱자나무에는 가시가 많죠. 그래서 과수원 등의 울타리 역할로 많이 심었는데 봄에는 하얀 탱자꽃이, 가을에는 탱자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식물이죠. 그리 크지 않은 탱자 나무를 봤는데 시간적으로 조금 늦은 감이 있어 꽃은 몇 개 밖에 남지 않았고 거의 대부분은 수분이 끝나 꽃이 떨어지고 작은 탱자가 자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
꽃잎이 길고 듬성 듬성 있는 것이 바람개비 같은 느낌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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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던 곳에 벌과 나비가 다녀가고 꽃잎이 떨어진 곳에는 열매가 남게 되는군요. 녹색의 작은 탱자들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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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흰색으로 아름답지만 가지 주변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조심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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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에 탱자가 얼마나 열릴런지 궁금해지네요. 가시가 있고 탱자 열매가 그리 예쁘지는 않아 꽃이 예쁘지 않을 것 같지만 그 반대인 것 같습니다. 벌써 탱자향기가 솔솔~ 나오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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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흰색] 봄맞이, 봄맞이꽃

어느날 눈에 띠었던 흰색 꽃. 꽃마리처럼 생겼는데 크기는 훨씬 큰 흰색의 꽃이 보이더군요. 해가 질 시간이라 한 장의 사진만 찍고 신기해 하며 왔었는데 지금 한 창입니다.

봄맞이
학명 : Androsace umbellata
분류 : 앵초목 앵초과
다른 이름 : 봄맞이꽃, 동전초, 보춘화, 점지매, 후롱초, 후선초

꽃 : 흰색. 꽃자루는 1~25개가 모여 남. 꽃자루 끝에 4~10개의 꽃이 우산 모양으로 달림. 꽃받침 5장, 꽃잎5장, 수술 5개.
열매 : 삭과. 원형에 가까움. 윗부분이 다섯개로 갈라짐.

희고 작은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이 마치 봄을 재촉하기라도 하는 듯이 보여서인지, 이름도 봄맞이다. 둥근 풀잎 때문에 동전초라고 하고, 흰색의 작은 꽃잎이 마치 땅과 점점이 뿌려져 있는 듯하여 점지매라고도 하며, 이른 봄에 꽃이 핀다고 보춘화라고도 한다.
전국에서 볼 수 있고 들판이나 논둑, 밭둑, 언덕 등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순과 잎은 봄나물로 식용한다. 4월에 풀 전체와 열매를 따서 그늘에 말린 뒤 약재로 이용한다.

[출처 :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http://100.naver.com/plant/detail/782533/]


꽃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흰색이라 눈에 확 들어오죠. 군락을 이루는데 참 귀엽고 깜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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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나 풀이 자라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얼굴을 쏙~ 내밀고 있는 봄맞이꽃입니다. 그리고 흰색이라 더욱 눈에 들어오구요. 꽃잔디 처럼 군락을 이루면 참 이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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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테마백과사전에 보니 열매도 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될 때 다시 가서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이 작은 꽃에도 열매가 생긴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바로 씨앗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나물로도 먹는다고 하는데 맛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올해 처음 알게 된 봄맞이. 이름도 이쁘고 이름에 잘 어울리는 꽃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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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봄꽃소식3탄-목련, 산수유, 개나리, 수선화, 철쭉, 민들레, 살구꽃, 꽃다지, 제비꽃,
 개불알꽃, 냉이, 조팝, 홍매화, 벚쪽, 꽃마리, 광대나물 등

앞서 2번에 걸쳐 봄꽃소식을 알려 드렸습니다. 이후 여러 꽃들이 절정에 다달았고 남부지방은 이번주말 벚꽃의 꽃잎이 다 떨어져 날리고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벚꽃은 정말 순식간에 폈다 금방 지네요. 벚꽃을 제대로 즐길 시간이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앞서 나온 꽃들도 있구요~ 새로 보여 드리는 꽃들도 있습니다. 지금 아주 작은 꽃마리가 아기자기하게 피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일에 찍은 사진이 초점이 나가고 흔들려서 오늘 찍을려고 했는데 해가 구름에 가려 못 찍다 그냥 와 버렸네요. ^^;;; 그러면 4월 두 째주, 셋 째주 봄 꽃 사진을 구경해 보시겠습니까~???

올해는 목련이 흐지부지했던 것 같습니다. 꽃이 많이 달리지 않은 곳도 있는 것 같고 시기도 좀 늦은 것 같고 하네요. 여하튼 많이 기다렸던 목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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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목련이 피고난 후 꽃샘추위가 와서 꽃잎색이 변하면서 다 떨어져 버렸는데 올해는 추위가 와서 색이 변한 목련은 적은 것 같습니다.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목련이 핀 것을 보고 '목련이 피면 꽃샘추위가 올 것이다.'라구요. 그 분 이야기대로 1~2일 후 날씨가 쌀쌀해졌던 것 같습니다. 신기하죠. ^^ 사진의 목련은 그 꽃샘추위가 지난 후 피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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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하면 어린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아파트로 이사가기전 마당이 딸린 1층 기와지붕으로 된 주택에서 17년 정도 살았습니다. 마당에 2그루의 목련 나무가 있었는데 어릴 때 목련 나무에 올라가 멀리 경치를 보기도 하고 꽃이 피면 하얀 꽃 보다는 주위에서 흙장난하며 논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꽃이 지고 여름이면 큰 잎으로 만들어진 나무 그늘이 시원하고 좋았고 가을이며 갈색으로 변해 떨어진 잎을 주워 불장난도 많이 했었죠. ㅋㅋㅋ ^^ 그리고 여름에 잎이 무성한 목련 나무에 저녁이면 동네 참새들이 다 모여서 어찌나 재잘대던지... 어린마음에 참새를 쫓아낼려고 했지만 이나무 저나무를 옮겨다니며 멀리 가지 않아 포기하고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 목련나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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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산수유 나무 봉오리가 올라오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제는 활짝 핀 후 저물어 가는 꽃들도 보였습니다. 벌들이 남은 꿀이 없나 아직 분주하게 꽃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산수유는 참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봄 꽃 중에서 올해 가장 먼저 보게 되었는데 벚꽃이 다 떨어진 후에도 아직 노란 색을 보여 주며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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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봄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노오란 개나리꽃입니다. 올해는 개나리와 벚꽃이 함께 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노란 개나리꽃에 봄이 왔음을 알 수 있었죠. 역시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했지만 혼자 골목골목을 다니며 놀기도 했는데 개나리 꽃도 많이 가지고 놀았죠. 개나리 꽃을 하나 따서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바람개비처럼 팽그르르~ 돌면서 천천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어 했습니다. 개나리꽃이 참 좋아 밖에 피어 있는 개나리 가지를 조금 꺾어 집에서 그냥 흙에 심어서 개나리 꽃을 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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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꼬마들 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란색이 참 진하죠. 꽃가루가 있는 곳은 호박 줄무니 같은 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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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다른꽃. 민초로 많이 비유되는 민들레입니다. 꽃이 지고 난 후 홀씨를 후~ 불어 날려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대부분은 서양 민들레라고 합니다. 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를 구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색으로 구분을 많이 한다고 인터넷에서 그러네요. 사진으로 찍은 민들레는 꽃이 노란색으로 서양 민들레로 추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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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꽃다지와 냉이입니다. 지금 한창 철인데 사람이 다니지 않는 인도나 나무를 심어 놓은 곳에서 많이 올라오더군요. 예전에도 올렸구요~ 꽃다지는 '산골소년의 세상밖으로(윤용원)'님께서 알려 주셔서 알게 되었지요. 노란색꽃이 꽃다지이고 흰색이 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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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꽃입니다. 명자는 처음 들어보는 것인데 작년 가을에 처음 접했습니다. 아시는분이 명자열매를 구하러 다니시던데 너무 늦어 땅에 떨어진 것 중 괜찮은 것을 주워 드렸거든요. 열매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테마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입니다. '... 이른 봄을 수놓는 대표적인 꽃으로 꽃나무의 여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꽃이 아름답다. ... 열매는 모과처럼 향기가 좋아 과실주를 담그기도 한다.' -출처 :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
꽃이 정말 화려하더군요. 붉은 장미와 버금갈 정도로 화려하고 열정적인 색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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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피는 꽃이구요 가시도 있습니다. 명자나무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7~8월즈음 열매가 익는다고 하는 올해는 그 때 열매를 따서 당절임을 도저해 보아야겠습니다. 요즘 여러 꽃, 열매의 무게와 동일한 설탕을 넣고 효모나 유익한 세균을 접종하여 효소라는 것을 많이 만들어 드시던데 어떤 균을 사용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아니면 균 접종 없이 꽃, 열매에 붙어 있는 균에 의한 것인지 약간은 애매하게 설명이 되어 있던데요. 여름에 만들어 음료 대신 물에 타서 먹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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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입니다. 흰 꽃이 굉장히 많이 달려 있어 눈에 확 들어와요. 여하튼 조그마한 꽃이 옹기종기 모여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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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입니다. 다른 매화는 벌써 다 지고 없던데 홍매화는 아직 꽃이 떨어지는 않았고 지는 중이였습니다. 붉은색이라기 보다 핑크색에 가까웠고 꽃이 지는 중이였지만 향기가 참 좋았습니다. 꽃이 지는 중이라 예쁘게 담기가 어려웠지만 그 중 그나마 덜 진 꽃을 찍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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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봄 야생화 개불알꽃도 다시 찍어 올려 봅니다. 계속 봐도 질리지가 않는 꽃이네요. 봄까치꽃이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예쁜 꽃이 이름이 이렇게 붙여진 이유는 꽃이 지고 열매가 생기는데 열매 모양이 개불알 같이 생겨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ㅎㅎㅎ ^^;;; 그래서 이 이름을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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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피었던 개불알꽃은 이제 꽃이 지기도 하던데 신기한 것은 꽃잎이 시들지 않고 톡~ 떨어져 버리더군요. 저는 꽃이 꺾어진 줄 알았답니다. 꽃이 지조있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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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을 이루면 참 아름답습니다. 꽃이 자그마하니깐 옹기종기 귀여운 것이 모여 있는데 참 보기 좋고 기분도 흐믓해지는 것이 작은 화분에 담아 키워 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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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입니다. 지금은 거의 다 졌죠. 올해는 진달래를 보지 못했네요. 철쭉하고 많이 닮았는데 아직 구분은 못 하지만 조금씩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구분할 날이 저에게도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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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도 지금 한창입니다. 이번주에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조금 늦은감이 있는데 꽃을 따서 역시 효소라는 것을 만들어 물에 타 먹었으면 좋겠는데 일본 원전사고 때문에도 망설여지구요. 그렇습니다. 차로 마시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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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꽃이 피었을 때는 벚꽃인줄 알았습니다. 작년에 기억을 떠올려보니 살구가 열였던 나무여서 헷갈렸지요.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벚꽃입니다. 가까이서 벚꽃과 비교해 보면 조금 틀린데요. 여하튼 헷갈리기 정말 쉽습니다. 꽃이 달려 있는 모습도 틀립니다. 나뭇가지에 일렬로 쭉~ 달려 있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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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도 단아하고 아름답습니다. 향기도 좋고 벌들도 정신없이 바쁘던데요. 벚꽃처럼 금방 지더군요. 저번주에 꽃이 다 떨어져 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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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따라 쭉~ 꽃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살구가 열릴 것 같은데 살구가 나오면 사진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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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여왕입니다. 서울은 지금 한창인 것 같은데 남부쪽은 꽃이 다 떨어졌죠. ^^;;;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화사함에 그리고 꽃잎이 떨어질 때는 눈이 오는 듯 함에 사람의 이목을 쏙~ 빼앗아가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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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핀 저 벚꽃을 보고 있으면 상념에 잠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머리속이 하얗게 되면서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죠. 화려함에 정말 넋을 잃게 만드는 벚꽃입니다. 생각이 많을 때 벚꽃을 보면서 벚꽃 아래를 왔다 갔다 하면 잡념이 싹 사라집니다. 밝은 기운에 생각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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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안쪽 수술과 암술이 있는 부분의 꽃잎 색이 조금 틀리죠. 한 꽃은 흰색 그대로인데 한 꽃은 붉은색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수정이 되고나면 색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지는 벚꽃을 보면 붉은색으로 변해 있고 꽃잎이 떨어질 준비를 하는 것이 보이거든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흰색의 꽃잎보다 약간 붉은색이 섞인 꽃잎이 날릴 때 더 잘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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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에 붉은색의 물이 들기 시작합니다. 질 때가 되어 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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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술도 붉은색으로 변하고 꽃잎이 떨어져 날리죠. 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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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벚꽃나무 구멍에 자리잡은 청개구리군입니다. 작년에 들어가 있다 겨울이 될쯤 보이지 않았거든요. 겨울잠을 자고 다시 온 것 같은데 많이 자랐습니다. 벚꽃나무에 개미집이 있는데 개미가 많이 다녀 먹을 것이 풍부해 자리잡은 듯 합니다. 신기하죠. 고개만 내밀면 맛나는 것이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참 사람이 못 났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여기에다 담배 꽁초를 꽂아 놓았더군요. 안타까운 마음에 빼 주긴 했는데 담배잎을 다 꺼내지는 못해서 개구리가 걱정입니다. 피부호흡을 하는지라 니코틴이 많이 들어가면 하는 생각에 걱정이 되네요. 다음주에도 잘 있는지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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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입니다. 정말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만큼 작은 꽃인데 참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이날 해가 거의 져 가는 상황에 마크로렌즈로 촬영을 할려니 촛점도 나가고 살짝 흔들렸는데 그 이후로 다시 찍지 못했네요. 이번주에 시간 있을 때 꽃마리와 새로 핀 꽃들을 찍어 놓아야겠습니다. 지천에 피기 시작했으니 한번 찾아 보세요. 원산지가 한국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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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나물입니다. 네이버에 봄꽃으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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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꽃들은 아직 이름을 알아내지 못한 꽃입니다. 혹시 이름을 알고 있으신분께서는 코멘트 남겨 주시면 복 많이 받으실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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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많이 건조해서 산림청 헬기가 다니면서 불조심 하라고 안내 방송을 하네요. 보너스 샷입니다. 헬기도 참 좋아했었는데 휴즈 기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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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2탄!!! 치마버섯입니다. 겨울동안 많이 자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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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봄이 가고 있습니다. 지천에 꽃들이 가득한 것으로 봄이 왔음을 온 몸으로 말해 주네요. 관심이 많이 가서 그런지 올해는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4월의 넷 째주인데 조금 있으면 여름의 기운이 보이겠죠...??? 날씨가 더울 때는 짧은 여름 옷을 입으신분들도 계시던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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