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2025년 7월 말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제주당(농장 개념 베이커리 카페)

반응형

제주도에서 아침으로 통일가든에서 검정콩국수를 먹고 제주도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제주당이라고 하는 곳을 방문 했습니다. 농장 개념의 베이커리 카페인데 정말 넓은 벌판에 만들어진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빵 종류도 많고 내부공간도 크지만 외부공간이 정말 농장 수준인 것 같습니다. 새별오름이 근처에 있습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월각로 927(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35)

영업시간 : 매일 10:21:00(20:30 마지막 주문, 레스토랑 마지막 주문은 19:00)

연락처 : 0507-1474-1487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는 농작물빵이 유명합니다. SNS에 많이 올라오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세트도 판매를 하는데 고구마, 감자, 양파, 당근, 호박, 옥수수 작물 모양이면서 재료가 들어가는 아이디어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굉장히 큰데 멀리 주차를 하면 조금 걸어야합니다.

 

▼ 제주당을 방문한 날 날씨가 맑았고 더위가 굉장했습니다. 주차장에서 걸어오면 왼쪽에 보이는 유리온실이 눈에 들어 옵니다. 보통의 온실이 아닌 스마트팜입니다. 스마트팜에서 채소를 길러 재료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 팜 옆으로 커다란 건물이 있는데 제주당 본건물입니다. 다리 처럼 연결되는 공간으로 가서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1층인데 테이블과 좌석이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쪽 지하 1층은 테이블 좌석이 있고 빵, 음료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건물 크기가 정말 크네요. 지하 1층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으나 워낙 더운 날씨가 빈 자리로 있습니다.

 

 

제주당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제주당 입구입니다. 길을 따라서 오면 1층과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제주당 건물 내부로 들어오니 시원합니다. 이번 여름은 더위가 정말 참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내부 크기에 놀라고 에어컨 대수에 놀랬습니다. 넓은 공간만큼 에어컨이 정말 많았습니다.

 

 

제주당 건물로 들어오면 제주당 표지판이 있고 작은 정원겸 디오라마를 꾸며 놓은 공간이 있는데 사진을 많이 찍어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건물의 크기가 큰 만큼 내부에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1층에서 계단을 통해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구조인데 이 곳이 포토존입니다. 1층 바닥을 없애서 탁 트이고 뻥 뚫린 공간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계단 옆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농장 컨셉이라 지하 1층에 오래된 트랙터도 가져다 놓았습니다.

 

 

1층 입구 반대편에는 넓은 대지가 있는데 밖으로 나가서 걸어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이 보여주는 모습이 감탄사가 나오도록 만들어 놓았더군요. 봄, 가을이면 밖에서 걸어 다니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지하 1층 베이커리 구역으로 가면 빵이 진열되어 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종류나 양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빵을 구입해 가다보니 빨리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빵의 종류도 농산물의 열매 모양으로 만든 빵들이 사람들의 눈을 끌었고 제주에서 나는 재료 등으로 만든 빵들도 있었습니다. 역시 농장 컨셉에 맞는 빵 메뉴들이라 카페의 농장 개념과 메뉴들이 잘 어울렸습니다.

제주 감귤빵(3,200원), 완숙 토마토빵(3,500원)

 

 

껍질째 먹는 사과빵(4,200원)

 

 

제주당 오메기빵(3,500원)

제주당 시그니처 메뉴라고 합니다.

 

 

현무암 말차 소보로(3,500원)

이 메뉴도 제주당 시그니처 메뉴라고 합니다.

 

 

산지직송 꿀 고구마빵(3,200원), 포슬포슬 햇 감자빵(3,200원)

 

 

늙은 호박빵(5,500원)

 

 

국내산 양파빵(4,200원)

 

 

토종 옥수수빵(3,500원)

 

 

제주 구좌 당근빵(2,700원)

 

 

더치 초코 크림빵(4,000원), 쌀 크림빵(4,200원)

 

 

쑥 인절미 크림빵(3,800원)

 

 

감자 햄 고로케(3,200원)

 

 

한라산 불닭 고로케(3,700원)

 

 

왼쪽 2줄은 한라산 몰랑이(3,200원), 오른쪽 2줄은 애플망고 몰랑이(3,200원)

 

 

연유 치즈 통밀바게트(4,200원), 햇 마늘 바게트(4,200원)

 

 

제주당 생식빵(5,200원), 우도 땅콩 밤식빵(6,500원)

 

 

제주 말차 식빵(5,700원)

 

 

제주당 채소밭(21,000원 → 세트 판매가 19,800원)(산지 직송 꿀 고구마빵, 포슬포슬 햇 감자빵, 국내산 양파빵, 제주 구좌 당근빵, 늙은 호박빵, 토종 옥수수빵)은 1상자만 남아 있더군요. 한 바퀴 둘러 보고 오니 이 재고도 누군가 가지고 갔습니다.

 

 

제주 말차 파운드(13,000원)

 

 

수확의 결실 파운드(13,000원)

 

 

우도 땅콩빵(3,500원)

 

 

제주 당근 파운드(조각)(5,700원)

 

 

모카 크림번(3,500원)

 

 

앙버터 씨앗 통밀 바게트(4,200원)

 

 

치즈 소금빵(3,300원)

 

 

트러플 소금빵(3,300원)

 

 

블루베리 소금빵(3,300원)

 

 

돌염전 소금빵(2,600원)

 

 

농부의 씨앗 단팥빵(3,200원)

 

 

농부의 깜파뉴(5,200원)

 

 

밀크 소프트(4,200원)

 

 

흑임자 소프트(4,200원)

 

 

무화과 호두 깜파뉴(6,000원)

 

 

크랜베리 호두 깜파뉴(6,000원)

 

 

파스트라이 당근 라페 샌드(8,000원), 브로콜리 에그마요 샌드(8,000원)

 

 

블루베리 리코타 포카치아(5,200원), 마르게리따 리코타 포카치아(5,200원)

 

 

농부의 땅 구황작물 포카치아(4,700원)

 

 

 

로즈마리 베이컨 포카이아(4,700원)

 

 

스마트팜 구운 야채 포카치아(4,700원)

 

 

음료 메뉴들입니다.

 

 

제주당+카스 레몬 스퀴즈가 콜라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료 시음 이벤트와 SNS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알콜과 논알콜 두 종류가 있었고 그 중 하나를 시음할 수 있었습니다. 논알콜은 1% 미만의 알콜이 들어 있습니다. 알콜이 전혀 없는 제품은 무알콜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빵도 여러가지 구매해 보았습니다.

 

 

빵을 만드는 공간, 진열하는 공간입니다.

 

▼1층을 둘러보니 연못처럼 인테리어를 해 놓았습니다.

 

 

▼ 스마트 팜인데 농기계를 생산하는 대동에서 만들었나 봅니다.

 

 

지하 1층에도 물로 수변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부랑 외부의 물이 연결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외부로 나갈 수 있는 문도 있습니다.

 

 

외부에도 넓은 공간이 친수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물결도 일고 그 물결이 경계선에서 넘치면서 찰랑찰랑 거리는 소리나 나는데 너무나 평온한 느낌을 만들어 줬습니다. 힐링 되는 공간이네요.

 

 

멀리 보이는 오름이 이달오름입니다.

 

 

1층에서 외부로 나가 보았습니다. 오른쪽에 이달오름이 왼쪽에도 오름들이 보입니다.

 

 

정물오름과 그 주변에 있는 당오름, 돌오름 등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제주당 인근에 있는 새별오름입니다. 이날 정말 더웠는데 낮에 새별오름 갔다 오시는 분들 보였습니다. 대단하신 것 같아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