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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받아 반짝이는 금강아지풀. 여기저기 널려 있네요.
강아지풀보다 훨씬 작습니다. 강아지풀과 비교하면 애기 같아요.

이전에 일본애니메이션 '고양이 보은(猫の恩返し)'을 봤을 때
우리랑 일본이랑 강아지풀을 다르게 부르는 것을 재미 있게 생각 했었거든요.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는 음성으로 네이버 일본어사전에서 찾아 보니
'ねこ-じゃらし(네코-쟈라시...???)'라고 나오고 'えのころぐさ(에노코로구사...??? ㅡ_ㅡ;;;)'의 속칭이라고 합니다.
'えのころぐさ'는 우리말로 강아지풀이죠. ^^
일본에서는 '猫(ねこ)' 네코라고 읽는데요~ 고양이를 뜻합니다.
뒤에 'じゃらし'는 재롱부리게 해로 나오네요. ㅡㅡ;;;

따라서 'ねこ-じゃらし'는 고양이를 재롱부리게 해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틀리다면 댓글로 지적 부탁드려요.)
강아지풀이 바람에 흔들거리면 고양이들이 폴짝 뛰면서 장난을 쳐서 그렇게 붙여졌겠요...???
고양이가 움직이는 물체를 좋아하잖아요.
이렇게 찾아 보니 참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를 재롱부리게 하는 풀~ 강아지풀~ ^^;;;

우리는 강아지풀로 장난을 많이 치죠. 손에 넣어 손을 살짝살짝 오무렸다 폈다 하면
강아지풀이 슬금슬금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재미 있어 했었죠.

여하튼 고양이 보은에서 '고양이풀'로 자막이 나왔던 것이 관심이 갔었던 모양입니다.
사실은 강아지풀을 좋아하거든요. 특히나 햇살 받은 반짝이는 강아지풀을요. ^^

Konica FT-1 / Hexanon 200mm F3.5 / Centu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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