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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Hardware

바나나 프로(Banana Pro) 박스 오픈기 및 싱글보드 케이스 조립기 바나나 프로(Banana Pro) 박스 오픈기 및 싱글보드 케이스 조립기 바나나 프로(Banana Pro)는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와 비슷한 보드로 중국에서 만들어진 싱글보드입니다. 라즈베리파이 2와 가장 큰 차이점은 SATA 연결부가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를 구입 하면서 바나나 프로를 구입한 것 중 가장 큰 이유는 외장 하드디스크를 SATA 케이블로 직접 연결할 수 있다는 것과 랜이 기가비트에 무선랜까지 지원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 바나나 프로용 16GB 마이크로 SDHC 카드를 오픈하였습니다. ▼ 바나나 프로 전용 케이스도 오픈하고 조립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 투명 아크릴 케이스인데 라즈베리파이 케이스처럼 비닐을 제거해야 합니다. ▼ 바나나 프로용 박스입니다.. 더보기
라즈베리파이 2, 바나나 프로 구입 및 간단 오픈기-먹는 것인가요? 라즈베리파이 2, 바나나 프로 구입 및 간단 오픈기-먹는 것인가요?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나스(NAS, Network Access Server, Network Attached Storage)인데요~ 가격이 많이 내렸다고는 하나 하드디스크 4개 정도 들어가는 NAS와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면 웬만해서 100만원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ㅠ.ㅠ 현재 사용하는 있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도 용량을 큰 것으로 넣어 놓아 아직까지는 괜찮지만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서 넣어두다 보니 용량의 압박과 백업의 필요성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펜티엄4, 2G 램을 가진 데스크탑도 아직 있지만 전기 소모량이 만만치 않아서 NAS로 설정을 해서 사용하고는 싶지만 못하고 있던 중에 영국에서 시작된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 더보기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 소비전력 측정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 소비전력 측정 컴퓨터 소비전력을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 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24시간씩 2~3대 컴퓨터 쓰고 할 때 전기요금에 대해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서버는 되도록 저전력으로 꾸밀려고 펜티엄3까지 동원을 했었구요. 펜티엄4는 많이 쓰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와 고민이 되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컴퓨터 구입에 있어 컴퓨터 소비전력 차이로 인한 전기요금에 민감하시다면 참고하시라고 영상을 올려 봅니다. 노트북 사양 - 모델 : 삼성 NT-RC730 - CPU : Intel Core i5-2520M 2.50GHz - VGA : Intel HD Graphics + NVIDIA OPTIMUS(GT 540M) - RAM : 4GB- HDD : 삼성 S.. 더보기
인텔 펜티엄3 933Mhz 대략적인 소비전력 측정 인텔 펜티엄3 933MHz 대략적인 소비전력 측정 오래전부터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 했습니다. 네이버 무료 홈페이지를 이용하다 네띠앙으로 바꾸어 탄 후 네띠앙이 망하고 나서 인지 그 전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 웹 서버를 만들어서 리눅스라는 것을 독학해 가면서 서버를 구축했드랬죠. 서버 컴퓨터도 여러번 바뀌었는데 가장 최근에 사용한 것이 인텔 펜티엄3 933MHz 서버입니다. 일반 가정용 PC에 리눅스를 깔아서 웹서버와 도메인네임서버만 세팅을 했드랬죠. 인터넷 공유기 역할도 세팅을 해서 리눅스 박스겸 웹서버 역할을 했습니다. 그 중간에 펜티엄4도 있었지만 365일 켜 놓는 특성상 전기요금이 좀 되거든요. 그 때는 돈을 벌 때가 아니었죠. 조금이라도 아껴야 했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펜티엄3가 저전력이라는.. 더보기
외장하드 후지 카뮈 제나 콤보(Fuji Calmee Xena Combo) 500G 박스 오픈기 외장하드 후지 카뮈 제나 콤보(Fuji Calmee Xena Combo) 500G 박스 오픈기 외장형 USB를 처음 구입한 것이 2006년 6월입니다.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세미나와 각종 발표를 할려고 하니 PPT 등을 가지고 갈 장비가 필요하더군요. 그 당시 1M 정도가 대세였는데 COB(Chip On Board) 형태의 512M USB를 구입하게 되었죠. COB는 칩을 그대로 패킹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작고 얇은데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아서 휴대하기가 편리했습니다. 킹맥스 제품인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죠. 그 이후 일을 하면서 받게 된 MEMORIVE 4G를 잘 사용 하다 2년 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인식이 되지 않아 USB를 다시 뺏다 꽂을려고 만져보니 엄청 뜨겁더군요. 순간 가슴.. 더보기
컴퓨터 내부먼지 제거를 위한 청소 대작전 컴퓨터 내부먼지 제거를 위한 청소 대작전  웹서버, DNS 서버, 공유기, DHCP 서버로 이용중인 컴퓨터에서 소리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윙~ 하는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더군요. 아~ 드디어 내부 청소를 할 때가 되었구나~하는 감이 오더군요. 청소는 힘들어요. ㅜ.ㅜ 작년 11월달쯤 주 사용 컴퓨터의 내부를 싹~ 청소했습니다. 청소한지 1년이 넘었죠. 내부에 먼지가 엄청나더군요. 하드디스크 가장자리에 팬에서 불어나오는 바람 방향으로 작은 먼지들이 쌓여 붙어 있고 각종 냉각팬이며 CPU 방열판(히트싱크)며 할 것 없이 먼지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습니다. 3~4시간은 걸린 것 같았습니다. 분해부터 재조립까지요. 정말 날을 잡지 않으면 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속은 편하더군요. ^O^ 그런 후 다시.. 더보기
[엉뚱한 궁금증]잉크가 정말 다 떨어진 것일까...??? 다쓴 잉크 카트리지 내부는???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다 사용한 잉크 카트리지 내부를 보여 주었던 적이 있는데요~ 항상 잉크가 떨어지면 잉크를 교환하면서 궁금증이 생겨요. 새 잉크와 다 쓴 잉크 무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혹시나 잉크가 있는데 잉크 다 되었다고 나오는 것이 아닌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다 쓴 잉크 카트리지도 무게가 꽤 나가는 것 같이 느껴지거든요. 혹시 프린트 제조사에서 잉크 카트리지를 많이 구입하도록 만드는 음모가 아닐까...??? 잉...??? 뮁미... @_@??? 그래서 이번에는 잉크 카트리지를 교체 후 내부를 보기 위해 카트리지 윗 부분을 뜯어 버렸습니다. 원래 뜯기전에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너무 궁금한 나머지 우선 지르고 봤습니다. 첫 사진은 안 뜯어진 것 처럼 해서 시작을 합니다. 맥가이버칼에 들어 .. 더보기
하드디스크 쿨러 교체 하드디스크 열을 낮추어주는 쿨러에 먼지 방지용으로 씌워 두었던 것에 먼지가 너무 많이 교체 하기에 앞서 제거를 한 후 다시 장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전원을 넣었는데 팬이 돌지 않는 것입니다. 헉... ㅡ.ㅡ;;; 부팅 후 바로 컴퓨터를 껐습니다. 쿨러가 2개가 장착 되는데 하나는 살짝 돌려 주니 돌아가는데 하나는 너무 뻑뻑하여 팬이 전혀 돌지 않더군요. 쿨러를 빼기 위해 하드디스크를 뺐습니다. 헉... 하드디스크를 만졌는데 너무 뜨거워 2초 동안 손을 대고 있다가 바로 뗐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화상입을뻔 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더웠고 컴퓨터를 몇 시간 동안 사용하던 중이라 온도가 더 올라갔던 모양입니다. 오...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중요한 자료 날릴까 걱정이 되더군요. 그 즉시 컴퓨터 상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