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4월, 푸른색] 봄까치꽃, 큰개불알꽃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작은 꼬마 꽃이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옹기종기 모여서 피면 참 아름다운 꽃이죠.

꽃 이름이 개불알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큰개불알꽃으로 나오네요.

 

큰개불알꽃(봄까치꽃)

학명 : Veronica persica Poir.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2000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20.0 | -0.30 EV | 100.0mm | ISO-6400

큰개불알꽃이란 '오오누부꾸리' 일본어를 직역한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나물로도 먹을 수 있고 꽃을 따서 그늘에 말리면 꽃차로도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85310&cid=2694&categoryId=2699)

 

크기가 새끼손가락 손톱만한데 정말 귀엽습니다.

항상 봄이 오면 기다려지는 꽃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4월, 흰색] 채진목, 채진목 꽃

 

4월에 하얗게 핀 꽃입니다.

 

채진목

학명 : Amelanchier asiatica

분류 :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꽃색깔 : 흰색

개화시기 : 4~5월

파종 및 수확시기 : 수확9~11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국립중앙과학관-식물정보 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69124&cid=2694&categoryId=2699)

 

 

채진목이라는 나무는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팝나무인가 했는데

다른 이름이 붙어 있네요.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1000

 

 

 

 

꽃이 모여있고 길쭉한 꽃임이 5장인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1000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1000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3월, 흰색] 매화꽃

 

저번주 갑자기 벚꽃이 만발하더니 오늘은 많은 꽃들이 졌더군요. 사진을 찍어 볼까 잠깐 틈을 내어 피어 있는 꽃들을 둘러 보았는데 살구꽃은 벌써 져서 없고 벚꽃도 꽃잎이 다 떨어지고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올해는 봄을 이렇게 보내 버리는군요. 마음속으로 참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는 수 없죠. 자연의 시간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겠습니까... 피어 있는 꽃들도 부지런히 담아 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없는 시간 잠깐 틈을 내어 찍어 두었던 봄 꽃 중 매화꽃을 올려 봅니다.

 

올해는 날씨가 추워서인지 개나리, 매화, 산수유, 생강나무, 벚꽃을 줄줄이 3월말~4월초에 압축적으로 꽃을 피우더군요. 그 중에서 매화는 사진을 찍기 위해 옆에 가면 향도 은은하게 좋고 마음도 즐겁게 만드는 봄꽃입니다. 대표적인 봄 꽃으로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꽃 받침이 붉은계통과 녹색계통이 있는데 꽃 받침에 따라 꽃의 색도 조금 달라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SONY | DSLR-A100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Center-weighted average | 1/400sec | F/9.0 | -0.7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Center-weighted average | 1/32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Center-weighted average | 1/640sec | F/10.0 | 0.00 EV | 100.0mm | ISO-400

 

 

 

사진을 찍는 날 아침이였는데 햇살은 있었지만 갑자기 꽃샘추위가 와서 추웠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었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매화 향이 옅은 느낌이 나서 아쉬웠지만 조용한 아침 아름다운 꽃 매화의 자태는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더군요. 나중에 손이 얼얼해서 잘 움직여지지 않을 정도였는데 이제 다시 1년을 기약해야 볼 수 있겠네요. ^^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명자나무꽃


명자나무는 모과와 비교할 정도로 향이 좋은 열매가 나오는데 모과만큼 못 생겼다고 하죠. 하지만 꽃은 정렬적인 붉은꽃으로 너무나 아름답죠. 예전에 올린 글에도 나와 있지만 꽃만 보고 집에 가지고 가서 정성을 들여 키웠는데 나중에 열매를 보고 못 생겨서 경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나무이죠. ^^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400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개불알꽃(봄까치꽃)


봄을 알려 주는 야생화 중 하나이죠. 파란색의 손톱만한 꽃인데 자꾸 눈이 가는 꽃입니다. 꽃은 참 이쁜데 '개불알꽃' 이름이 머냐...??? 라고 이야기 하시는분들도 있으시구요. 그래서 '봄까치꽃'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습니다. 까치가 반가운 손님이 올 때 소리로 알려주는 것처럼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꽃이라 하여 붙였다고 하죠. 개인적으로는 우리조상들의 해학미를 담은 '개불알꽃'에게 더 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불알꽃'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냐고 하면 처음에는 꽃 모양이 개불알과 닮았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니 꽃이 지고 난 후 씨가 달리게 되는데 그 모양이 개불알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정말 씨가 달린 부분이 그 모양 많이 닮았습니다. 꽃은 정말 이뻐요. ㅋㅋㅋ ^^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1.0 | 0.00 EV | 100.0mm | ISO-400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매화꽃


봄이 오는 길목에서 꽃이 피어 부드러움속에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매화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매실이 열리는 나무에서 피는 꽃이죠. 옆에 있으면 진한 매화향에 정신이 몽롱해져요. ^^;;; 매화꽃은 꽃 받침이 녹색이라 유독 흰색으로 보이는 매화꽃과 꽃받침이 붉은색을 띠는 매화꽃 두 종류를 보았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13.0 | +0.70 EV | 100.0mm | ISO-800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7월, 보라색] 배롱나무 꽃


스펀지에 나와서 유명해진 배롱나무입니다. 나무에 새의 깃털 같은 것으로 살살 문질러 주면 나무가지들이 흔들흔들 하는 것이 간지럼을 타는 듯 하다고 해서 유명해졌죠. 예전에 전라도 여행을 갈 때 배롱나무가 도로변에 심겨진 것을 많이 봤었는데 보라색의 예쁜 꽃이 피는 나무입니다.

배롱나무
학명 : Lagerstroemia indica | crape myrtle
분류 : 도금양목 부처꽃과
다른 이름 : 원숭이미끄럼나무, 간즈름나무, 자미화, 목백일홍, 백일홍나무

꽃 : 7~9월에 붉은빛 꽃이 가지 끝에서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고 주름이 많음. 수술은 30~40개이며 그 중 6개가 특히 길고 암술은 1개임.
열매 : 삭과로 10월에 익으며 넓은 타원형임.

원래 백일홍나무였다가 배기롱나무로, 다시 배롱나무로 변한 것으로 보이며 '붉은빛 꽃이 백일 동안 피어 있는 나무'란 뜻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원뿔처럼 꽃대의 아래에서 위로 꽃이 피어 올라가면서 피고지기를 반복하는데, 언뜻 보기에는 계속하여 피어 있는 듯 보인다.
'원숭이미끄럼나무'는 줄기가 매끈해서 원숭이도 오르기 어렵다는 뜻이고, '간즈름나무' 역시 나무껍질이 매끈한 데서 비롯한 이름이다. 실제 줄기의 하얀 무늬를 손톱으로 긁으면 그 부근의 가지부터 마치 간지럼을 타는 듯 나무 전체가 움직인다. 꽃말은 '떠나는 벗을 그리워하다'이다.
재질이 강하고 튼튼하여 세공의 재료로도 많이 쓰인다. 꽃은 먹기도 하며 꽃과 뿌리는 생리불순, 대하증, 불임증 등 여성질환에 약용한다.

[출처 :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식물원, http://100.naver.com/plant/detail/795802/]


SONY | DSLR-A100 | Pattern | 1/20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400




처음 이 꽃을 접했을 때는 무슨 꽃이지...??? 하고 궁금해 했었는데 알고 보니 스펀지에서도 나온 배롱나무 꽃이였습니다. 푸들 다리 털을 발바닥 부근만 남기고 깎아 놓은 듯한 꽃잎이 특이했구요. 사진을 찍을 때가 한창 새 꽃 들이 많이 피어 있고 필려고 준비하는 꽃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8.0 | 0.00 EV | 100.0mm | ISO-800




필려고 준비중인 꽃에는 하얀색의 털인지 가루이지 모르겠지만 눈을 끄는 하얀색의 무엇인가가 많이 있었습니다. 아마 다른 해로운 미생물이나 곤충들이 달라들지 못하게 약을 뿌려 놓은 듯 합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잠깐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어 찍었는데 어찌나 반짝이던지요. 보라색의 꽃이 색깔도 참 곱습니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20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보라색의 꽃잎에 노란색의 꽃술이 유치원 꼬맹이들 모아둔 것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꽃 모양도 특이하구요 정말 피고지고 피고지고 하여 천일동안 꽃이 지지 않고 있는 것 처럼 보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찍을 때도 몇몇은 지고 있었거든요. 꽃을 보고 자료를 찾아서 보니 이해가 빨리 됩니다. 지금 무궁화가 한 창 피고 있는데 카메라를 들고 주변을 둘러보고 싶은데 엄두가 나지 않네요. ^^;;;

'꽃과나무_07~10월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보라색] 배롱나무 꽃  (4) 2011.08.23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4월, 흰색] 꽃사과나무(서부해당화) 꽃

야생화를 찍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나무에 하얀 꽃이 피어 있습니다. 꽃이 이뻐서 사진으로 담았는데 나무 이름을 모르겠더군요. 네이버의 힘을 빌려 보았습니다. [네이버 테마백과사전]-[생태환경]-[식물원] 메뉴가 있는데 식물과 꽃에 대한 상세한 자료와 사진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야광나무인 줄 알았는데 꽃사과나무라고 하는군요. 배움의 길은 멀고 험해요.

꽃사과나무(서부해당화)
학명 :
Malus floribunda | Crab apple


하얀꽃이 사람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지나다니면서 보지 못 했는데 다른 꽃을 찾으러 가다 하얀 꽃이 눈에 들어와서 촬영하게 되었죠.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꽃이 저물려고 하는 시기라 제대로 된 꽃을 찾을려고 여기 저기를 찾았습니다. 꽃의 높이가 있어 작은 사다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구요.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4.0 | -0.30 EV | 100.0mm | ISO-800




작년에 열렸던 열매인데 색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빨간 예쁜 열매가 열린다고 하니 올해는 기대를 해 봐야겠습니다. '산사'라고도 하구요 열매는 식용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름모를 새가 날아와서 빨간 열매를 따 먹던데 그 열매가 꽃사과나무 열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산과 들에 나는 꽃과 열매들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먹거리에 의해서 질병이 생겨나는 시대에 먹거리 재료에 대한 공부는 앞으로 더욱더 필요한 사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자연과 멀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병들어가는 현대 도시인들을 지켜보면서 인간이라면 본디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것이 생명체로서의 기본 의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본인 또한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도심 삶의 특성상 어려운 점은 많지만 자연과 많이 만나면서 자연의 혜택을 빌어볼까 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4월, 흰색] 탱자나무 꽃, 탱자꽃

탱자나무에 꽃이 폈습니다. 탱자나무에는 가시가 많죠. 그래서 과수원 등의 울타리 역할로 많이 심었는데 봄에는 하얀 탱자꽃이, 가을에는 탱자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식물이죠. 그리 크지 않은 탱자 나무를 봤는데 시간적으로 조금 늦은 감이 있어 꽃은 몇 개 밖에 남지 않았고 거의 대부분은 수분이 끝나 꽃이 떨어지고 작은 탱자가 자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
꽃잎이 길고 듬성 듬성 있는 것이 바람개비 같은 느낌도 납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400




꽃이 있던 곳에 벌과 나비가 다녀가고 꽃잎이 떨어진 곳에는 열매가 남게 되는군요. 녹색의 작은 탱자들이 보이시나요???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400




꽃은 흰색으로 아름답지만 가지 주변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조심 해야 됩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14.0 | +0.30 EV | 100.0mm | ISO-800




올해 가을에 탱자가 얼마나 열릴런지 궁금해지네요. 가시가 있고 탱자 열매가 그리 예쁘지는 않아 꽃이 예쁘지 않을 것 같지만 그 반대인 것 같습니다. 벌써 탱자향기가 솔솔~ 나오는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4월, 흰색] 흰 민들레 꽃, 토종 민들레 꽃를 아시나요...???

4월달쯤 노란 것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지천에 노란색 천지입니다. 민들레죠. 지천에 듬성듬성 피어 진한 노란색이 눈길이 가도록 끌어 당깁니다. 사실 어린시절부터 노란색 민들레 꽃은 많이 보아 왔습니다. 물론 우리 토종 민들레도 노란색이 있기는 하지만 본 적이 없는 듯 합니다. 어릴 때야 구분을 하지 못했고 지금은 조금 알 것 같은데 토종과 서양 민들레의 번식력 차이로 지천에 보이는 것은 서양 민들레이기 때문입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0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800




그런데 운이 좋아서인지 도심지 근처에서 토종 흰 민들레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노란 민들레 주위에 하얀 것이 눈에 들어 와서 자세히 보니 흰 민들레더라구요. 헉~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토종 민들레가 있구나!!! 도심지에서 그리고 서양 민들레들 사이에서 어떻게 피었는지 의문이지만 말이죠.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0sec | F/4.5 | -0.70 EV | 100.0mm | ISO-200




주변에는 꽃마리들이 한창입니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6.3 | 0.00 EV | 100.0mm | ISO-200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800




서양 민들레와 토종 민들레의 차이점입니다. 서양 민들레는 총포라는 것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꽃대하고 꽃봉오리가 만나는 곳에 아래로 쳐진 총포를 볼 수 있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200




토종민들레인 흰 민들레의 경우 꽃대와 꽃 봉오리가 만나는 부분에 있는 총포가 꽃봉오리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서양 민들레와 같이 쳐져 있지 않죠. 이 차이로 토종과 외래종 민들레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이어도 총포가 서 있으면 토종이겠지요.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2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200




서양 민들레입니다. 총포를 모양이 다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200




참 단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물론 노란 민들레도 참 이쁘죠.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생물학적 자원 중 유용한 자원들이 많을텐데 이 자원들을 알기도 전에 유전적 지위에 의해 밀려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에 도심에서 본 민들레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2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6.3 | 0.00 EV | 10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4.0 | 0.00 EV | 100.0mm | ISO-200




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가 함께 피어 있죠. 몇 일 후에 가 보니 누가 흰 민들레를 따 갔는지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수분을 해서 홀씨를 만들까 궁금했는데 찾을수가 없으니 말이죠... 어찌 되었든 귀한 손님을 만나고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것으로만 행운인 것 같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200sec | F/5.6 | -0.70 EV | 100.0mm | ISO-200




앞으로 언제 다시 이런 행운을 만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흰 민들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는 약용으로도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