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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일이 있어 올라 갔는데 점심 먹을 곳을 고민하다 충주시민분이 추천해 주신 메밀마당에 가 보았습니다. 예전에 충주에 오면 ‘원조중앙탑막국수’에서 ‘메밀싹 막국수’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치킨과 막국수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맛집이라 추천해 주셔서 믿고 방문했습니다.

 

메밀마당에 도착한 시간이 11:40쯤인 것 같은데 주차할 곳이 1곳 딱 있었고 다행이 대기 없이 바로 자리 안내 받았습니다. 테블은 거의 차 있었고 가족단위나 단체손님들도 보였고 한 테이블 당 인원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이야기 해 주셨는데 인원에 맞추어 메뉴를 추천해 주셨고 가격이나 선택에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메뉴 선택하는데 어려움 없었고 친절할뿐 아니라 팁도 알려 주시더군요.

 

메밀마당 나올 때 대기 많음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메밀막국수’ 2개, ‘메밀후라이드치킨 한마리’에 음료수 ‘미란다’입니다. 막국수에 사리 리필이 가능한데(사리 무한리필) 주문할 때 곱배기처럼 넣을 수도 있고 따로 받을 수 도 있으며 주문시 미리 사리 주문도 함께해도 되고 나중에 해도 됩니다. 보통 주문하면서 사리를 함께 주문하는 것 같았고 개인적으로는 먹는양이 적어서 주문한 막국수만으로도 충분했다고 생각되고 사리까지 먹으니 양이 많은 듯 했습니다.

 

메밀마당 메뉴표. 닭고기는 목우촌 닭고기 사용
남은 음식은 셀프 포장 가능

 

 

 

기본으로 나오는 깍뚜기모양 무절임, 양소스, 소금, 김치입니다. 셀프로 가지고 와서 먹을 수 있는 온육수도 있습니다.

 

메밀마당 깍두기모양 무절임
메밀마당 후라이드치킨 양념소스
메밀마당 후라이드치킨 소금
메밀마당 김치

 

 

 

 

후라이드치킨 한마리가 나왔습니다. 가지고 왔을 때 새 기름에 튀겼을 때 나는 냄새가 났고 치킨 표면의 색을 봤을 때도 기름의 상태가 괜찮지 않나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치킨 표면도 깔끔합니다. 맛을 보면 옛날 통닭 같은 익숙한 후라이드치킨 맛이 나는데 손이 계속 갔고 겉은 바싹거리지만 속은 촉촉한 느낌입니다. 소금에 찍어 먹으면 익숙한 향수를 자극하는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평범한 듯 하지만 손이 멈추지 않는 후라이드치킨입니다. 따로 치킨만 포장해서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메밀마당 후라이드치킨 한마리

 

 

 

 

조금 후 나온 물 막국수입니다. 이 막국수 사리도 꽤 양이 되었기 때문에 통닭도 먹고 리필 사리로는 개인적으로는 양이 많았습니다. 많이 드시는 분들은 사리 추가 하시는 것이 좋지 싶구요. 맛은 '원조중앙탑막국수'의 '메밀싹 막국수'와 비교를 해 보면 외관은 거의 흡사합니다. 메밀싹 올라 와 있는 것도 그렇구요. 맛은 조금 더 단맛과 식초의 맛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역시 맛은 있는데 치킨과의 궁합을 조금 더 생각한 막국수가 아닐까라고 생각되어져요. 치킨 먹고 막국수를 번갈아 가며 먹는데 치킨무절임의 맛과도 조금 동질성이 있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후라이드치킨과 막국수의 오묘한 궁합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맛 있게 먹었습니다.

 

메밀마당 물 막국수

 

 

 

 

메밀마당 손님을 보면 어르신들도 많이 오셔서 먹고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함께 온 가족들도 많고 나이대가 두루두루 분포되어 있는 것을 볼 때 메뉴도 나이대 불문하고 커버 가능하지 않나 생각되고 테이블당 인수도 많은 느낌입니다. 푸짐하게 남녀노소 두루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이 음식점을 장점인 것 같고 치킨과 막국수의 오묘한 조합이 괜찮은 맛집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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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가족과 함께 처음 갔었던 막국수 집입니다. 주문진 막국수 집인데요 부산 사직동에 사직 야구장 근처에 있습니다. 1층의 작은 가게였었고 작은 테이블에 좁은 방에서 막국수를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처음에 먹었을 때 모밀소바에 나오는 소스국물이 떠 올랐는데요, 아마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서 더 잘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점은 저녁에 가면 막국수 국물의 진하기가 달라진다는 것이 좀 아쉽죠. 항상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되니~ 양을 맞추기도 어려웠지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건물과 내부를 모두 리모델링했습니다. 거의 기다릴 필요없이 들어 갔던 것 같습니다. 홀도 많이 넓어졌구요. 그 동안 가격도 올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Spot | 1/60sec | f3.5 | 0EV | 24mm | ISO-800

주문진 막국수 수육 小 입니다.


원래 막국수만 먹을려고 하다가 수육이 땡겨서 수육 小자를 같이 시켰습니다. 다른 집에 비해 약간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구요. 입에 넣으면 살살 녹습니다. ^^
막국수는 요즘은 옛날에 비해 국물맛이 좀 틀려진 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이라서요. ^^;;;
하지만 여전히 막국수랑 수육이 좋습니다. 조금 늦은 저녁 시간에 가도 국물이 진할 때도 있어서 의외였던 기억도 있네요.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아래와 같았던 것 같습니다.
막국수   : 4,500원
수육 小 : 10,000원

여하튼 사람따라 입맛도 천차만별이니 판단은 직접 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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