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경상북도 문경읍 가은읍] 희양산 봉암사-1년 중 부처님오신날 하루 개방하는 스님들의 정진장소 봉암사를 찾다-최종편

 

 

 

▼ 툇마루에 앉아 마님께 전화나 해 볼까 생각하고

핸드폰을 열어 보니 오... 서비스안됨이라고 뜨네요.

정말 속세와 연결되는 많은 것들이 되지 않으므로써

얻는 편안함과 자연을 통해 얻는 힐링이라고 해야 되나요~

조금 이해가 되었습니다. ^^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9.0 | 0.00 EV | 35.0mm | ISO-200

 

 

 

 

▼ 툇마루에 앉아서 담은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35.0mm | ISO-100

 

 

 

 

▼ 꽃들이 활짝 피어 있으니 꽃 사이에서 사진찍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35.0mm | ISO-100

 

 

 

 

▼ 날씨만 조금 더 따뜻하다면 참 좋겠는데

그늘도 져 있고 기온도 낮고 하니 으슬으슬해지네요... ㅠ.ㅠ

그 모든 것을 잊게 해 주는 풍광은 최고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35.0mm | ISO-100

 

 

 

 

▼ 다들 편안하고 표정도 밝아 보이네요.

 

SONY | ILCE-7 | Pattern | 1/160sec | F/5.0 | 0.00 EV | 35.0mm | ISO-100

 

 

 

 

▼ 너무 추워서 햇빛을 쬐러 다시 대웅전쪽으로 올라가 봅니다.

대웅전 근처로 가니 쭉~쏙~ 웡~ 거리는 소리가 나서

진원지를 찾아 보니 약수물 넘치지 말라고 배수해주는

가운데 있는 검은 호수에 물이 넘어가면서 나는 소리더군요.

신기한 것은 아무리 찾아 봐도 물 나오는 곳을 알 길이 없었습니다. ^^;;;

 

SONY | ILCE-7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35.0mm | ISO-100

 

 

 

 

▼ 다시 선방쪽으로 가니 문이 열려 있네요.

입구에는 출입을 금한다는 표지판이 있지만

속세의 사람들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들어다 보다

스님이 묵언수행중이신지 말씀은 하지 않으시고 손짓으로 나가세요라는

몸동작을 취하시더군요.

사람들이 죄송해하면서 나왔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35.0mm | ISO-100

 

 

 

 

▼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민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서

멀찍이 떨어져 내부를 바라봐 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60sec | F/5.0 | 0.00 EV | 35.0mm | ISO-100

 

 

 

 

▼ 다시 대웅전으로 왔습니다.

10:00부터 시작된 법회가 계속 되었고

큰스님 말씀 들어보고 가고자 부처님 오신날 법회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아기 부처님 목욕시키는 예식을 하고 있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9.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00sec | F/9.0 | 0.00 EV | 35.0mm | ISO-100

 

 

 

▼ 큰스님 말씀을 듣고자 했는데 밖으로 잘 들리지 않아 잘 들리는 여기 저기를 다니다

소니 A-7이나 A-7r로 보이는 본체와 신형 FE 70-200mm F4 렌즈를 볼 수 있었습니다.

큰스님 말씀을 녹화해 두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 같더군요.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00

 

 

 

 

▼ 큰스님 말씀을 잘 들을 수 없어 아쉬웠지만

대략 어떤 내용인지는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400

 

 

 

 

▼ 큰스님 말씀이 끝이 나고 봉암사에 대한 소개를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했는데

내려가는 사람들로 복잡할까봐 공양간으로 가 봅니다.

점심 공양에 많은 분들이 벌써 드시고 있으시더군요.

줄도 그렇게 길지 않아 줄을 서 봅니다.

날씨가 추워서 덜덜 떨다 이제 햇빛에 몸이 조금 녹으니 허기가 지더군요.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00

 

 

 

 

▼ 줄을 서서 보니 가은고등학교 학생들이라고 얼핏 들었는데

자원봉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공양을 하고 난 그릇을 보통 본인이 씻는데

고맙게도 학생들이 씻어 주더군요

 

SONY | ILCE-7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00

 

 

 

 

▼ 점심공양 급식을 나누어주는 부분도 거의 학생들이 다 하더군요.

 

SONY | ILCE-7 | Pattern | 1/20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00

 

 

 

 

▼ 점심공양은 단촐합니다.

나물, 김, 고추장 소스, 밥, 미역국, 백설기 반쪽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9.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9.0 | 0.00 EV | 35.0mm | ISO-100

 

 

 

 

▼ 점심공양을 끝내고 내려가는데

이번에는 일주문이 있는 방향으로 가 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9.0 | 0.00 EV | 35.0mm | ISO-250

 

 

 

 

▼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가면 일주문,

오른쪽으로 가면 마애불이 있는 곳으로 나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00sec | F/9.0 | 0.00 EV | 35.0mm | ISO-100

 

 

 

 

▼ 마애보살 좌상이 있던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9.0 | 0.00 EV | 35.0mm | ISO-100

 

 

 

 

▼ 일주문에서 올라오는 방향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9.0 | 0.00 EV | 35.0mm | ISO-250

 

 

 

 

▼ 마애보살 좌상이 있는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9.0 | 0.00 EV | 35.0mm | ISO-640

 

 

 

 

▼ 천천히 내려가 봅니다.

점심먹기 전에는 손이 차가워질 정도로 추위에 떨었는데

날씨도 풀리기 시작하고 점심도 먹고 나니 손이 따뜻해지네요. ^^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9.0 | 0.00 EV | 35.0mm | ISO-100

 

 

 

 

▼ 내려가는 길에도 다양한 야생화들이 눈길을 잡습니다.

이름을 모르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9.0 | 0.00 EV | 35.0mm | ISO-1000

 

 

 

 

▼ 야생화 애기똥풀입니다.

줄기를 꺾으면 아기똥 같은 노란색의 액체가 나와 이름이 붙여졌다고 들었습니다.

정겹죠~ ㅋㅋㅋ 그 노란색의 액은 피부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모기 물린데나 발라서 약으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6.3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0.0 | -0.7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8.0 | -0.7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8.0 | -1.7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8.0 | -1.7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8.0 | -1.70 EV | 35.0mm | ISO-100

 

 

 

 

▼ 오~ 일주문이 보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35.0mm | ISO-320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8.0 | -0.70 EV | 35.0mm | ISO-160

 

 

 

 

▼ 일주문은 봉암사 방향에서 보면 일주문이라는 한자가 있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봉암사 입구쪽에서 보면 희양산봉암사라는 한자가 적혀 있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아래는 봄꽃 같아 보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9.0 | -1.00 EV | 35.0mm | ISO-160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9.0 | -1.00 EV | 35.0mm | ISO-160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7.1 | -1.00 EV | 35.0mm | ISO-100

 

 

 

 

▼ 오후가 되니 내려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올라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9.0 | -1.00 EV | 35.0mm | ISO-100

 

 

 

 

▼ 사진으로 보이는 차량은 대절한 단체버스 차량입니다.

셔틀은 아니구요~

왼쪽편에 셔틀을 타는 줄인데요~

사람들 이야기는 1시간 정도 기다려야지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걸어서 내려 가기로 했죠~ 한 빠른걸음으로 20~30분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9.0 | -1.00 EV | 35.0mm | ISO-100

 

 

 

 

▼ 줄을 잠깐 섰을 때 셔틀버스가 한대 내려 갔습니다.

다시 걸어서 길을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걸어서 내려갑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800sec | F/9.0 | -1.00 EV | 35.0mm | ISO-100

 

 

 

 

▼ 모내기를 하기 위해 논에 물을 대기 시작하더군요.

봉암사쪽으로 셔틀버스가 한대 올라갔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400sec | F/9.0 | -1.00 EV | 35.0mm | ISO-100

 

 

 

 

▼ 아래쪽에서 셔틀을 타는 곳까지 거의 다 왔을 때 다시 셔틀버스가 올라갔으니

줄을 서서 기다렸다면 다음이다 그 다음 차례가 되어야 내려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리는 조금 힘들었지만 걸으면서 풍경도 보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하니 좋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320sec | F/9.0 | -1.00 EV | 35.0mm | ISO-100

 

 

 

 

▼ 다시 아침에 사진을 찍었던 다리에 다다랐습니다.

언제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했던 약속도 지키기

위해서 시간이 많이 흘러서 다시 찾아갔던 봉암사는

잊혀지지 않겠죠~ ^^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1.00 EV | 35.0mm | ISO-100

 

 

 

<<희양산 봉암사>>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길 313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485

 

 

 

 

 

 

지도 크게 보기
2014.5.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 봉암사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몇 일 전부터 낮에도 따뜻하는 것이 느껴질만큼 날씨가 풀렸습니다. 어제도 21℃ 정도로 따뜻한 날씨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풀이며 나무며 녹색의 잎과 형용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급하게 터져나오는 한주였습니다.

오늘로 4월이 시작되는데 어제 촬영한 철쭉입니다.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렸고 군데군데 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철쭉까지 갑자기 피기 시작하니 혼란스럽습니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10.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0.0 | 0.00 EV | 100.0mm | ISO-400




양지바른 곳에 있는 철쭉은 여기저기 활짝 터뜨리기 시작했고 다음주쯤이면 꽃몽오리가 활짝 만개하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0sec | F/3.2 | 0.00 EV | 100.0mm | ISO-400




정확한 이름을 잘 모르는 야생화입니다. 냉이를 닮았기도 한데 다른 것인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정확하게 이름을 모르는 야생화입니다. 잔디 군대군대 군락을 이루고 작고 노랗게 피어 있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0.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매화가 피는 시기에는 겨울과 봄의 기운이 함께 하여 눈이 와도 굳게 꽃을 피운다하여 선비의 지조를 닮은 꽃이라고도 하는데요~ 시기가 조금 늦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3월 셋 째주부터 피기 시작해서 지금은 질려고 준비 중인 꽃들이 몇 개 보이더라구요. 남쪽 지방에만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올해 늦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매화가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활짝핀 매화나무 근처를 지나면 참 향긋하고 신선하며 진한 매화향이 코와 온 몸을 휘감는 것이 봄이 왔구나~ 하고 절로 몸이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0.0 | 0.00 EV | 100.0mm | ISO-400




꽃받침이 녹색이라 꽃이 유독 하얗게 보이는 매화입니다. 하얀 매화가 봄 햇살에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10.0 | +0.3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0.0 | 0.00 EV | 100.0mm | ISO-400




벌들도 분주히 꿀과 꽃가루를 모을려고 바쁘게 돌아다니네요. 토종벌이 바이러스성 질병에 의해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없어졌다고 하는데 다행이 꽃이 핀 주변에서 벌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0.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800




꽃받침이 붉은색이라 조금 거리를 두고 보면 핑크빛이 나는 매화입니다. 가까이서 사진을 찍어 보면 꽃잎의 색은 흰색으로 동일한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두 매화나무의 꽃을 보고 있으면 흰색, 핑크색으로 나누어지져 보이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아니면 꽃잎의 색이 다른건가요...??? ^^;;;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13.0 | +0.7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3.0 | +0.7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어제 사진을 찍을때는 개나리가 조금씩 피기 시작했는데 오늘 보니 확~ 피기 시작했습니다. 온통 노란색을 물결들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800




앞서 봄꽃 소식을 잠깐 전했었는데 그 때 웅크리고 있던 산수유가 활짝 꽃을 터뜨렸습니다. 산수유는 꽃망울이 터지는 시간이 조금 오래걸리는 것 같습니다. 산수유꽃이 핀 나무 근처에도 향이 제법 나는 것이 좋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7.1 | -0.30 EV | 100.0mm | ISO-200




활짝 핀 산수유꽃입니다. 생강나무를 찾아야 되는데 꽃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위치는 알아 놓았는데 잠깐 지나면서 보니 녹색의 잎이 돋아나는 것이 꽃은 다 져 버린 것 같은데요. 이번주에 다시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1.0 | -0.70 EV | 100.0mm | ISO-400




이 꽃은 정확하게 무슨 꽃인지 잘 모르겠네요. 노란색인데 산수유하고는 다르고 떠오르는 것이 생강나무인데 맞는지 의문스럽고 그렇네요. 이 꽃도 갑자기 눈에 들어오더군요. ^^;;;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1.0 | -0.30 EV | 100.0mm | ISO-400




추워서 웅크리고 있던 개불알꽃(봄까치꽃)이 따뜻한 봄 기운에 활짝 핀 얼굴을 보여 줍니다. 색깔도 이쁘고 참 아기자기한 꽃인 것 같습니다. 이름에서 보든 우리민족의 해학적인 부분이 느껴져서 더욱 정겨운 꽃입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11.0 | +0.30 EV | 100.0mm | ISO-800




근처를 보니 제비꽃이 벌써 피기 시작했네요. 올해는 제비꽃을 따서 설탕을 넣고 발효액을 만들어볼까하는데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만든 발효액이나 아니면 제비꽃차를 만들어 먹으면 불면증이 있는 경우에 잠을 잘 잘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1.0 | -0.30 EV | 100.0mm | ISO-400




오늘 잠깐 둘러 보니 양지바른 따뜻한 곳에는 벚꽃이 살짝 피기 시작했던데요. 오늘 진해 군항제가 시작되었다는 뉴스를 인터넷에서 보았습니다. 아직 이른듯 하지만 2~3주안에 벚꽃이 활짝 필 것 같습니다. 꽃놀이 갈 계획도 세워 보고 해야겠네요. ^^
추웠던 3월의 봄이 몇일간 봄의 기운을 맘껏 펼치고 조금 있으면 여름의 기운이 보일 것 같습니다. 봄과 가을은 잠깐 순간에 지나가버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4월의 첫 일이자 만우절이면서 금요일인 오늘 봄의 기운을 맘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away.tistory.com BlogIcon tae0 2011.04.02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 많이 보고 갑니다~
    정말 봄의 냄새가 풀풀 나는 것 같은 밤입니다 ㅎㅎ
    좋은 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s://wonipicture.tistory.com BlogIcon 윤용원 2011.04.0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좋아 야생화를 공부하고 있어 야생화 사진이라면 무조건 광클릭 하고 있답니다.
    2번째 노란꽃은 꽃다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꽃받침, 꽃대, 꽃잎이 있다면 더 정확히 알수 있을텐데..
    생강나무 같다고 하신거.. 생강나무 맞는 것 같습니다~^^ 개동백나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좋은 꽃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jongs.tistory.com BlogIcon 감자튀김 2011.04.04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요즘~ 마크로렌즈가 생겨 꽃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꽃다지라~ 저도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다행히 추측한 생강나무는 맞추었네요. ^^
      여러 정보를 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봄꽃 소식-산수유꽃과 개불알꽃

입춘은 지난지 꽤 된듯 하고 경칩은 저번주에 지났는데 추위가 가시질 않습니다. 특히 오늘은 너무 춥군요. 발이 너무 시려서 바들바들 떨립니다. ㅜ.ㅜ 요 몇일 사이 창밖을 봤는데 나무에 노란 것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추운 날씨를 이겨내며 꽃망울 터트릴 준비를 하던데요. 산수유였습니다. 몇 일간은 잠깐의 시간도 내지 못하다 오늘 점심을 일찍 먹고 카메라를 들고 노란색으로 알록달록한 산수유 나무에 갔습니다.

자세히 보니 아직 꽃망울이 터지지 않은 것도 있네요. 햇빛이 많이 들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작년 산수유 열매와 새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꽃 봉오리가 함께 있네요.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200




봉오리가 살짝 터졌습니다. 처음에는 꽃봉오리 하나가 한개의 꽃인줄 알았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한 봉오리 안에 여러개의 꽃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13.0 | -0.70 EV | 100.0mm | ISO-800




봉오리가 열리면 여러개의 꽃이 나오는 형태인 것 같은데 작은 꽃들이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활짝 피고 벌들이 왱왱거리며 바쁘게 꿀을 모으겠죠...???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13.0 | -0.7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13.0 | -0.70 EV | 100.0mm | ISO-8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800




크기가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이 작은 꽃들이 활짝 펴야 되는데 아직 날씨가 추워서인지 몇 일 지나야 활짝 필 것 같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3.0 | +0.30 EV | 100.0mm | ISO-400





산수유꽃 사진을 찍다보니 손도 얼어 잘 움직이지도 않는 것이 날씨가 정말 추웠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지 어제는 활짝 얼굴을 보여주었던 개불알꽃(봄까치꽃)이 살짝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도 지나고 햇빛도 잘 드는 양지에 있는데도 말이죠.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100.0mm | ISO-100





잠깐 세상을 바라 볼때 꽃들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봄이 갑작스레 오기는 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활짝핀 산수유꽃과 개불알꽃 그리고 생강나무꽃을 더 찍어 봐야겠습니다. 빨리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대구쪽에 산수유가 피는 것으로 보아 조만간 전남 구례군에 있는 산수유 마을에서도 흐드러지게 활짝 핀 산수유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아직 한번도 가 보지 못했는데 떠나보고 싶네요. ^^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해 봄 사진으로 담은 봄꽃 퍼레이드

2010년이 왔습니다. 벌써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는 시대를 지날 수 있었다는 행운 많은 사람들이라 이야기해 때가 10년전일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천지의 기운인 날씨도 다른 봄과는 틀렸습니다. 한 창 봄일 때 폭설이 내리기도 하고 잠시 봄을 느끼나 싶었는데 겨울과 같이 추위도 계속되었으며 요 며칠 사이에는 가을 햇살 느낌이 나더군요. 그러다 몇 일 전부터 초여름 날씨로 넘어가 버리네요. 그러다 보니 봄 꽃과 초여름 꽃이 함께 피는 진귀한 풍경이 인터넷 뉴스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올해 봄 꽃은 낮은 기온으로 생각보다 늦게 많이 피었습니다.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보면 축복인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이 날때 한꺼번에 꽃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말이죠. 그래도 제가 찍은 봄꽃 사진 한 번 보시겠어요...??? ^^

1. 매화꽃
봄꽃 하면 생각나는 지조의 상징 매화꽃입니다. 겨울의 기운이 더 강할 때 봄 기운으로 살짝 넘어 갈려고 할때 얼굴을 쏙~ 내미는 꽃이죠. 매화꽃이 활짝 폈을 때 옆에 가면 그윽한 매화 향기에 정신이 몽롱할지경입니다. ^0^ 매실이 열리는 나무의 꽃인데 꽃이 지고 나면 맛 있는 매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꽃받침이 초록색과 붉은색으로 나누어져서 꽃이 흰색과 약간 붉은 빛이 나는 흰색처럼 나누어져 보입니다. 처음에는 꽃의 색이 다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꽃받침의 효과에 의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리버리~ ^^;;;

SONY | DSLR-A350 | Pattern | 1/60sec | F/8.0 | +0.30 EV | 105.0mm | ISO-100

SONY | DSLR-A350 | Pattern | 1/30sec | F/8.0 | +0.30 EV | 105.0mm | ISO-100



2. 산수유
매화꽃이 피기 시작할 때쯤??? 산수유도 함께 피었던 것 같습니다. 노란색의 산수유 꽃이 모여 있으면 지나가다 눈길이 가지 아니할 수 없더군요. 산수유 꽃은 참 작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있죠. 산수유 나무에 팻말이 있던데요~ 층층나무과에 악센트나 유도 식재로 사용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산수유 나무와 꽃이 유사한 노란색 꽃이 피는 생강나무가 있습니다. 둘이 너무 비슷하여 저는 둘 다 산수유라구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산수유는 목질이 벗겨져 알록달록 하지만 생강나무는 그렇지 않고 생강나무라 불리는 이유는 가지 껍질을 벗기면 생강향이 나서 생강나무라 이름 붙여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

SONY | DSLR-A350 | Pattern | 1/80sec | F/8.0 | -1.30 EV | 105.0mm | ISO-100



3. 개나리꽃
그리고 담장이나 둑 등에 흐드러지게 노란색을 나타내는 개나리입니다. 옛날 어렸을 때는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주택가 골목을 다니면서 개나리가 보이면 꽃을 하나 땁니다. 그리고 높은 곳에서 개나리 꽃을 날리면 바람개비와 같이 팽그르르~ 돌면서 떨어지는 것을 보며 시간을 보내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어찌나 신기하던지~ 개나리를 가지고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놀았죠. ^^

SONY | DSLR-A350 | Pattern | 1/30sec | F/8.0 | -0.70 EV | 90.0mm | ISO-100



4. 목련꽃
새하얀 목련입니다. 최근에는 봄이 오다 추워져버려 꽃의 색이 변하면서 새하얀 목련 보기가 참 어려웠던 것 같은데요~ 역시 봄을 알리는 봄꽃이죠. 어릴 때 주택에서 살았는데 꽤나 큰 목련 나무가 2개가 있었습니다. 어릴 때는 나무 타고 논다고 목련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멀리 보이는 풍경도 보고 즐겁게 놀고는 했었는데 나무를 타다 쐬기벌레에 쏘이기도 해서 혼도 나고 여름이 되면 잎이 풍성한 목련 나무에 동내 참새들이 모여서 어찌나 시끄럽게 하던지... 야구방망이로 목련 나무 아래를 치면 바로 옆 목련 나무로 다 도망가 버리고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지고 그 잎을 모아 불장난도 많이 했었는데 큰 불이 나지 않는 것만으로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불장난 하고 오줌도 많이 쌌어요~ ㅋㅋㅋ ^^

SONY | DSLR-A350 | Pattern | 1/60sec | F/8.0 | -0.70 EV | 105.0mm | ISO-100



5. 제비꽃
제비꽃을 처음 알았을 때는 사진에서 본 것 같은데요~ 실제로 보니 정말 앙증맞게 작은 크기라서 놀라고 참 단아하게 이뻐서 놀랐던 야생화입니다. 제비꽃이란 말만 들어도 음~ 어떤 사연이 있을 것 같은 꽃들이 풀밭 곳곳에 피어 있으면 참 아름답습니다. 눈에도 확 들어오죠.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제비꽃을 따서 씻은 후 말려 차로 먹으면 불면증에 좋다고 합니다. 설탕에 절여서 차로 먹기도 하구요. 요즘 생각이 많고 일이 많아서 그런지 깊이 잠이 들지 않고 잠을 자다 깨면 잠이 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내는에 제비꽃 많이 필 때 제비꽃에게는 미안하지만 힘을 좀 빌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이제 질 때가 되어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6. 양지꽃
계란 노른자를 떡~ 하니 올려 놓은 듯한 귀여운 노란 야생화꽃입니다. 팻말을 보니 장미과이고 3~4월에 꽃이 피는데 식용 또는 관상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하동 10리 벚꽃길에 진주에서 기차를 타고 하동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갔었는데 이 양지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노란색이 눈에 확 띄어 필름 카메라로 담으면 색도 이상하고~ 해서 실망하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귀엽네요~ ^^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2.5 | 0.00 EV | 50.0mm | ISO-100



7. 복수초
사실 복수초가 봄의 가장 처음을 알린다고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눈이 쌓여 있는 산야에서 눈을 뚫고 나와 아름다운 노란 꽃을 피우는 야생화로 대학생 때 복수초 꽃이 필려는 것을 사서 꽃이 핀 것을 본 후로는 더 이상 볼 수 없었던 복수초입니다. 다른 분들은 야생에서 참 이쁘게 핀 복수초를 만나시던데 저는 아직 야생에서는 본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눈 속에서 보고 싶은 야생화 중의 하나가 이 복수초입니다. 미나리재비과입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9.0 | -0.70 EV | 50.0mm | ISO-100



8. 돌단풍
범의귀과이고 한국의 야생화이며 관상용으로 사용이 됩니다. 몇 번 봤던 것 같은데 기억에는 잘 남아 있지 않는 야생화입니다. 꽃 가운데 빨간색으로 되어 있어 눈에 들어 오고 옹기종기 이쁘게 모여 있는 꽃입니다. 범의귀과이면 호랑이 귀 라인...??? 잉...??? ㅋㅋㅋ ^^;;;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5.6 | +0.70 EV | 50.0mm | ISO-100



9. 민들레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 참 노란색으로 물 들였던 민들레입니다. 요즘은 조금 뜸한데 몇 주전만 하더라도 지천에 노란색의 꽃을 피우던 꽃입니다. 요즘은 서양민들레와 유전자 정보가 섞여 토종 민들레 보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차이는 서양민들레는 대가 길고 토종은 대가 짧고 땅에 꽃이 거의 붙어 있다고 하더군요. 아래 사진의 민들레는 대는 조금 있는데 땅에 붙어 있어 토종인지 조금 섞였는지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참 이뻐요~ 꽃이 지면 홀씨를 후~ 불어서 날라가게 하는 재미도 있지요. 어렸을 때는 너무 세게 불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불어대고는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고 싶지만 사회적 지위가... 에햄~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9.0 | 0.00 EV | 50.0mm | ISO-100



보너스 : 양지바른 곳에 홀로 피어 있는 제비꽃입니다. 색도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고 눈에 참 잘 들어 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9.0 | 0.0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5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10. 벚꽃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햇살이 꽃에 비치어 그 화려함에 익숙해 질 때쯤 꽃잎이 눈이 되어 흐드러지게 날리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꽃입니다. 예전에는 벚꽃 볼려면 유명한 관광지까지 가야 되었지만 요즘은 가까운 곳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꽃이죠. 정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흐드러지게 날리는 꽃잎을 가르며 드라이브를 하거나 걷거나 나무 아래 있으면 잊었던 깊은 감성을 끌어내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 꽃입니다. 올해 하동 10리 벚꽃길에 도전할려고 했는데 내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아요. ^^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5.0 | 0.0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5.0 | 0.00 EV | 50.0mm | ISO-100



11. 그리고 이름 모를 야생화
이 야생화도 봄에 참 많이 보입니다. 아주 작은 꽃들이 달려 있구요. 보도블럭이나 들판에 많은 야생화입니다. 혹시 이름을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꽃 이름 알고 싶어요~ ^^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5.6 | -0.30 EV | 50.0mm | ISO-100



12. 개불알꽃
이름이 정말 우리나라의 해학적 정서가 물신 풍기는 꽃이름입니다. 개불알꽃. 크기는 작지만 참 파란색이 매력적인 아름다운 우리 야생화입니다. 항상 4월쯤이면 파란색이 알록달록하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개불알꽃이죠. 꽃 모양이 개의 불알과 같다고 또는 열매가 개의 불알과 같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봄소식을 전해주는 것이 까치와 같다고 해서 봄까치꽃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꽃의 이름이 아름답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상스러운 이름이여서 바꾸어야 한다는 인터넷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개인적인 마음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귀엽고 아름다운 개불알꽃입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0.0 | -0.7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10.0 | -0.7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6.3 | -0.70 EV | 50.0mm | ISO-100



작년과 올해는 정말 여유 찾기가 어렵습니다. 5월 1일 토요일에 빨래를 하면서 방 청소를 했습니다. 햇살이 방안으로 들어와 있는 것에서 잠깐의 여유를 찾았습니다. 그 여유가 그토록 찾고 느끼고 싶었던 것이였기에 더 크게 마음으로 와 닿은 것 같습니다. 참 세상의 이치겠지만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며 잠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날들을 생각하며 여행 계획을 한 번 세워 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