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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녹음이 가득한 8월 오후의 선암사

 

 

티스토리에서 선암사에 관한 '심심스토리'님의 글과 사진을 보고

예전부터 순천을 가거나 들렀을 때부터

한 번 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선암사와 송광사가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tvn에서 방송했던 '알쓸신잡' 순천편에서도 나왔다고 합니다.

 

'심심스토리'님의 '배롱나무 꽃 만개한 순천 선암사' 포스팅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사진과 글에 쏙 빠져서 읽었습니다.

http://simsim.tistory.com/880

 

언제쯤 가 보지~ 고민을 하다 선암사 생각에 출발을 해 봅니다.

처음에는 포항에 '소문난 할매국수'에 갈려고 하다

마님께서 선암사는 따라간다고 하여 선암사로 목적지를 바꾸었습니다.

 

▼ 그 다음에 갔다온 포항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멸치국수) 포스팅입니다.

2017/08/11 - [여행/경상북도] -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 잔치국수(멸치국수)(수요미식회)

 

 

▼ 점심 때쯤 출발의 해서 오후 3시가 넘어서 순천 선암사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었고 내리쬐는 햇빛이 너무나 강했습니다.

주차료는 일반 승용차 2,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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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을 지나 들어선 선암사 매표소 가는 숲길

다행인 것은 숲이 울창해서 그늘이 있고 그나마 온도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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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관안내소가 한옥으로 예쁘게 자리잡고 있고

왼쪽편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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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는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에 있는 조계산에 자리산 사찰로

'태고종'이라는 종파의 부모, 고향과 같은 총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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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입니다.

문화재구역 입장료가 있습니다.

어른 : 2,000원(개인), 1,700원(30인 이상 단체)

청소년 : 1,500원(개인), 1,200원(30인 이상 단체)

초등학생 : 1,000원(개인), 800원(30인 이상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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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를 지나면 표를 확인하는 곳이 있습니다.

나무로 되어 있는데 위쪽 지붕에 이끼가 가득하네요.

공기도 좋고 청정한 곳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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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가는 길은 10~15분 정도 걸어서 가야 합니다.

울창한 숲길이라 개인적으로는 좋았고

계곡도 옆에 있어 물소리를 들으면서 올라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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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커다란 고목도 있습니다.

큰 나무들을 좋아하다 보니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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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들이 웅장합니다.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정말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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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산도립공원 안내도가 나옵니다.

산을 타고 송광사도 갈 수 있고

송광사 가는 길에 보리밥집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가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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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큰 철문이 하나 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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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양종대본산'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심심스토리(http://simsim.tistory.com/880)'님의 글을 보고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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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전통야생체체험관으로 가는 길인데

선암사 가는 오솔길도 같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고민을 하다 왼쪽편으로 난 길을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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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장승이 나오 장승을 지나면

선암사의 유명한 다리인 '승선교'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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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치형의 다리인데 돌만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심플하면서 아름답게 만들었는지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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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선교를 찍으러 계곡으로 내려 갔다 발견한 하얀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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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쪽에 있는 승선교입니다.

원래는 이 다리를 건너서 올라가서 위쪽 사진에 있는 다리를 건너서

선압사로 들어 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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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승선교'

조선시대 화강암으로 만들었고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 아치형의 돌로 만든 다리(석교)입니다.

계곡이 넓어 아치가 큰 편이라고 하고 반원이며

계곡에 있는 물에 반영된 승선교와 합치면 하나의 원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진가들이 하나의 원이 나오도록 찍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다리 아래쪽이 자연 암반이라 물이 세차게 흘러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며

다리 아래쪽에 튀어나온 돌은 용머리가 조각 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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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시간의 흐름이 멈춘듯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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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루'라는 누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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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루'라는 누각인데 신선이 내려온 누각이라는 뜻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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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목에 버섯이 있는데

정확하지 않지만 영지랑 닮은 듯 합니다.

불로장생초를 만났나~라는 생각에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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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선암사는 배롱나무 꽃(나무 백일홍)이 유명하던데

제가 갔을 때는 드문드문 꽃이 남아 있었습니다.

7월에 가는 것이 꽃의 개화 시기와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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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에서 유명한 연못인 '삼인당'입니다.

긴 알모양의 연못 안에 섬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안내석에 따르면 신라 경문왕 2년(862)에 도선국사가 축조했다고 전해진다합니다.

삼인은 삼법인인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을 말하고

모든것은 변하여 머무른 것이 없고 나라고 할만한 것도 없으므로

이를 알면 열반에 들어간다는 불교 사상을 나타낸 것이라고 하네요.

독특한 이름과 모양을 가진 연못이 우리나라에서

이 연못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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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못으로 물이 흘러들고 연못 안 섬에는 배롱나무가 심겨져 있는 아기자기함과

주변으로 큰 나무들이 서 있는 웅장함이 함께 해 주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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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선암사 절 입구에 거의 다 왔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야생차밭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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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는 사천왕상과 천왕문이 없는데

이유가 궁금하신분들은 역시 '심심스토리(http://simsim.tistory.com/880)' 나와 있으니

포스팅을 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선암사 일주문이고 들어와서 보면 '고청량산해천사'라는 현판이 사진과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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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의 '법종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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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사이로 멀리 보이는 곳이 '종무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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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 배롱나무 꽃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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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범종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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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와불사 하는 곳이 왼쪽에 보이고 오른쪽에는 물을 마실수 있는 곳이 보이며

오른쪽으로 '설선당' 건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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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위에 현수막이 달린 곳이 '대웅전'입니다.

왼쪽 탑이 '동탑', 오른쪽이 '서탑'입니다.

탑과 탑사이 너머 건물이 '만세루'이며

동탑 옆이 '심검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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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쪽으로도 건물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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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이 '응향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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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절내가 평화롭고 고요하네요.

귀가 너무 편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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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올 때 보니 배롱나무가 양쪽에서 꽃을 피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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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문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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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이 가까워져 조용하긴 하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더군요.

여름이라 방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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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선암사>>

061-754-5247

http://www.seonamsa.net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선암사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산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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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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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사-정갈하고 깔끔함이 있는 아름다운 

 

 

 

경북 청도에 운문사가 있습니다.

청도에서는 많이 알려진 절이고 운문사 처진 소나무가 유명하더군요.

 

더운 여름의 열기를 피해 운문사로 가 봅니다.

운문사로 가면서 보니 운문사 계곡에는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었고

운문댐에는 예전보다 수위가 많이 낮은지 물이 있던 곳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 나무가 많아서인지 그래도 완전 푹푹~ 찌는 더위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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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된 듯한 거목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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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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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거산 운문사'

운문사 입구로 들어가는 문은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 보입니다.

노랗색을 띠는 나무의 색깔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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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를 지나니 평지에 운문사 건물들이 있는데 조금 독특해 보였습니다.

평지에 절터가 있다는 것이 다른 절과의 차이점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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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사에는 멋진 소나무가 경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지가 뻗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모습이고 풍채가 힘도 있어 보이면서 부드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500년이 넘었다고 하며 매년 봄에 막걸리를 물에 타서 뿌리 가장자리에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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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사 대웅전입니다.

경내가 깔끔하게 정리 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특이한 것은 인터넷에 찾아보니 용마루 끝쪽에 '치미'라고 하는 기와가 올라가 있어 지붕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보통 일반적인 한옥의 구조에서는 '망와'라고 불리는 작은 기와가 올라가 있는데 운문사의 독특함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테레비에서 보니 신라시대, 통일신라시대에 절터에서 '치미'가 발견이 되고 사용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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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 옆으로 조금만 가니 응진전과 조영당 옆에 만든지 얼마 되지 않은 정자가 있는데

마침 사람이 없어서 잠깐 쉬러 갔습니다.

앉아 보니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내 관리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는 듯한 느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여하튼 정자 그늘에 앉아 있으니 시원하고 조용한 경내에서

하늘을 떠 다니는 구름의 여유로움도 느끼고 하니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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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루라고 불리는 건물 또한 눈에 확 띠는데

이 곳 그늘에도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고 누워 있으면서 더위를 피하시더군요.

용도는 대웅전을 향하여 법회나 설법을 하는 장소였다고 하고 현재는 대중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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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으로 가니 예쁜 꽃들이 나무로 만들어진 화분에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알 수 있는 창살도 따뜻함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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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굉장히 오래 되었을 것 같은 고목이 있고

그 아래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바위와 돌테이블이 있습니다.

나무가 크니 그 그늘도 넓고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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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 뒤쪽으로는 계곡이 있고 보기에도 아주 맑고 시원해 보이는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더위가 엄청나니 정말 내려가서 발 담그고 신선놀음도 해 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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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루입니다.

만세루 안쪽에 노랗게 보이는 것은 불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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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사 삼층석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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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쪽으로는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출입이 되지 않습니다.

스님의 수행, 주거, 생활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불이문'이 눈에 들어와 의미가 궁금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불이'는 '둘이 아니다'라는 뜻인데 '진리는 둘이 아니다'라는 것, 진리 그 자체를 달리 이르는 말,

둘이 아니기 때문에 진리는 곧 하나다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고 합니다.

절로 들어가는 3문 중에 절의 본전에 이르는 마지막 문을 이야기 한다고 하고

이 곳을 통과해야 진리의 세계인 불국토에 들어 갈 수 들어갈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사전-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03728&cid=40942&categoryId=31543)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의 박물관-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83098&cid=42962&categoryId=44336)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민족문화 대백과-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78028&cid=46648&categoryId=4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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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사 석조 석가여래좌상과 사청왕 석주가 모셔져 있는 전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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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들의 수행공간 안에 쉼터에 능소화가 단아하게 피어 운치를 더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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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에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줄 약수입니다.

이곳외에도 감로수라고 다른 한 곳이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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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사가 비구니승이 계시는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경내가 정갈하고 깔끔한 것이 많은 노력과 정진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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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방문한 청도 운문사 정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

 

 

 

 

 

 

 

 

 

 

<<청도 운문사>>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264 운문사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1789

054-372-8800

http://www.unmun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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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 - KBS 다큐3일에 나왔던 조용하고 아름다웠던 절

 

 

KBS 다큐3일이란 프로그램에서 부처님 오신날 특집으로

전라남도 해남의 땅끝마을과 가까운 미황사를 방송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아~ 미황사에 가 보고 싶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떻게 시간이 잘 맞아 올해 여름에 미황사를 갔다 왔는데

정말 아담하고 조용하고 예쁜 절입니다. ^^

 

산청 감나무집에서 이른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우리나라 육지의 최남단 땅끝으로 갔습니다.

예전에는 잘도 다녔는데 쉬다 가다 하기가 보통일이 아니네요... ^^;;;

 

▼ 그렇게 도착한 미황사입니다.

미황사 홈페이지에 가면 '소의 울음소리가 너무 아름다워' 가지고 온 아름다울 美(미),

金人(금인)이 배를 타고 와서 왔는데 그 금인의 황홀한 색에서 黃(황)을 가지고 와서 미황사라고 이름을 붙였더군요.

(출처 : 미황사 홈페이지-http://www.mihwangsa.com)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미황사를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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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스테이도 운영이 잘 되고 있어 보이고

다큐3일에 나왔을 때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절이 조용해 보여서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2014년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도 선정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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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이 산비탈에 있어 계단이 많고 층층으로 올라가도록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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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왕이 있는 곳인데 아직 사천왕이 모셔져 있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공사도 많이 하고 있고 새로 짓고 있는 건물들도 보이고

이제 막 시작한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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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황사에 있는 카페+식사+기념품 판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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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쪽으로 올라가면 미황사 건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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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으로 보이는 것은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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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더운 날씨라 잠깐 쉬기로 했습니다.

건물내로 들어가니 시원하네요~ 에어컨은 틀지 않았고 선풍기만 있는데도

바람이 불면서 시원한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창에 걸어 놓은 조그만 가리개가 햇살에 참 이쁘더군요.

무엇이지 생각하는 동안 잊었던 여유로움이 생각이 나더군요.

너무 바쁘게 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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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은 땡볕에 불볕 더위입니다. 너무너무 더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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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에 앉으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데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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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원한 바람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까~??? ^^

 

 

 

 

 

 

 

 

▼ 팥빙수가 있어 목도 마르고 더위도 식힐겸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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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빙수는 일반 팥빙수와 같고

더위가 하늘을 찔러서인지 너무나도 시원하고 맛 있어서

더위가 싹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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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를 식히고 다시 미황사를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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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황사 대웅전입니다.

대웅전은 굉장히 오래되어 보였는데 세월만큼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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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황사 대웅전 뒤쪽으로 병풍처럼 펼쳐진 바위산이 보이는데 달마산이라 하고

달마산과 함께 보이는 미황사는 정말 아름다운 절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탁 트인 하늘과 구름 또한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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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대형버스 한대와 개인 차로 온 가족들, 템플스테이를 하는 분들만 계셨는데

경내가 조용~했습니다.

다음에는 쉬다 갈 수 있는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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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스테이 공부방과 스님들 공부하는 곳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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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황사에서 마실 수 있는 물이 나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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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에 나무가 특이했는데 물과 공기가 깨끗해서 그런지 이끼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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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내를 둘러보고 다시 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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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황사에서 나와 커피를 마실겸 가까운 땅끝으로 가 봅니다.

가던 길에 저수지가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저수지 가운데 나무들이 멋진 자태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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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가지 않아서 바닷가가 나오고 물이 빠진 썰물이라 갯벌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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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무인도도 썰물이라 갯벌을 통해 연결되고 그 곳까지 산책삼아 나가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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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끝에는 런닝맨 촬영지라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땅끝에 잘 못찾아서 그런지 그 흔한 엔젤리너스 카페도 보이지 않더군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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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짙은 구름이 끼었다 햇빛이 났다 하는 곳이 있었는데

정말 멋진 풍경을 연출해 주었습니다.

전라도는 예로부터 공창지대라 논이 많더라구요~

정말 한 마디로 수평선을 볼 수 있을만큼 평지가 넓게 펼쳐져 있는데

이런 풍경들이 많이 접하지 않은 것이라 새롭고 멋지고 설레는 마음을 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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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휴게소에 쉬기 위해 들렀습니다.

해가 산 넘어로 넘어가고 있는 풍경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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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과 먹을 것을 사서 오니 해가 저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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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만 않으면 자주 가고 싶은 절 미황사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름다운 절로 오래오래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들리고 싶네요~ ^^

 

 

 

 

 

 

 

 

<<미황사>>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미황사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 산247

061-533-3521

http://www.mihwang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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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휴게소 뚝배기불고기, 소고기국밥

 

경부고속도로를 간다면 금강휴게소를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간다면 이 휴게소를 들러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덕평휴게소이죠~

 

저녁 먹을 곳을 찾다 휴게소에서 먹기로 하고 서울을 출발하였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휴게소가 가까운 곳인지 사고가 나서 엄청 밀리더군요.

 

그 이후로는 괜찮았는데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내려가서

기름도 넣고 밥도 먹을려고 하니 예전에 소고기국밥을 먹었던 덕평휴게소가 기억에 났습니다.

 

▼ 주문한 소고기국밥입니다.

비주얼로 보더라도 외부에서 먹는 소고기국밥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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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과 함께 보니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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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국밥은 간도 잘 되어 있고 너무 맵지도 않으며

국물도 시원하구요 고기와 무도도 질기지 않고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개인적으로는 휴게소에서 이만한 맛을 내는 곳은 제가 들러본 곳 중에서는 최고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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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은 연과 콩인지 청국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조림과 깍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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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번에 먹은 뚝배기불고기입니다.

제가 주문을 해 놓고 받았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덕평휴게소에서 처음 먹는 메뉴인데 다른 휴게소에 비해 양이 정말 놀랍습니다.

물론 이 양이 정상이겠지만 고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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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은 개인적인 입맛에서 역시 휴게소에서 먹어본 뚝배기불고기 중 으뜸입니다.

간이 딱 적당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으며 국물도 시원하고 고기도 질기지 않으며

양념의 맛이 확 올라오면서 고기와 어우려져서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맛과 향이 확~실히 올라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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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딱~ 좋았고 탁월한 선택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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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휴게소는 푸드코트, 음식점이 따로 건물 하나로 운영이 되는 곳도 있으니

선택이 폭도 넓고 다른 음식들은 모르겠으나

덕평휴게소만의 덕평소고기국밥은 추천드릴만 하고

뚝배기불고기도 추천 드릴만 합니다.

 

그리고 휴게소 자체가 넓고 산책길도 잘 꾸며져 있어 잠깐 들르는 곳이 아닌

휴식과 체험 힐링을 할 수 있는 복합 휴게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금강휴게소가 위치적 장점을 잘 살렸다면

덕평휴게소는 구성을 잘 살려낸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시간을 내어서 들러볼만한 금강휴게소에 이은 두 번째 휴게소가 되겠습니다. ^^

이번은 휴게소 맛집으로 포스팅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행지로서 덕평휴게소를 포스팅해보고 싶습니다.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각평리 319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이로154번길 287-76

031-645-0001

http://www.dpecol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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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최종편

 

 

 

춘당지를 둘러 보고 나오니 대온실이 보이네요.

 

▼ 대온실(식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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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들이 많이 심겨져 있군요.

오랜만에 보는 벌개미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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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송입니다.

흰색 소나무인데 처음부터 껍질이 흰색은 아니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어릴 때는 초록색의 껍질이

나이가 들면서 흰얼룩무늬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생장이 매우 느려 번식이 어렵고

중국이 자생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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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들어왔던 홍화문에서 오른쪽으로 보았던 문으로 연결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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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이 곳을 정말 예쁘게 찍었던 것을 보고 감탄했던 곳이였는데

직접 보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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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원래의 자리 옥천교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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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왼쪽으로 잠깐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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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들이 많고 역시 오래된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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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홍화문을 통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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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02-762-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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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2편

 

 

빈양문을 나와서 보면 좌측과 우측으로 나누어지는데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다 우측방향으로 먼저 둘러 보기로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모두다 둘러보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 좌측편에서 본 빈양문과 숭문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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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전입니다.

창경궁의 내전으로 왕이 늘 거동하던 곳이며, 중종이 이곳에서 승하했다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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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전입니다.

경춘전은 정조와 헌종이 탄생한 곳이고 현판은 순조의 어필이라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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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명전과 양화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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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춘헌과 집복헌입니다.

영춘헌은 내전건물이며 집복헌은 영춘헌의 서행각이고 집복헌에서 사도세제가 태어났고

순조도 태어났으며 정조는 영춘헌에 거쳐하다 승화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내전은 임금 및 왕실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사 천자문 집무공간과 생활공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84288&cid=42960&categoryId=4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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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화당입니다.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파천했던 인조가 환궁하면서 이 곳에 거처했던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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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명전입니다.

창경궁의 연조공간으로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침전의 중심 건물이라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연조는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침조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출처 : 김영한의 블로그-http://blog.naver.com/1882yh/3013801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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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문화학교를 통명전에서 한다고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내부로 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왕과 왕비의 침소라 용마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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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로 들어가 볼려고 하다 사람들도 많고 해서 우선 다른 곳을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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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연못인 연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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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명전 뒷쪽 뜰입니다.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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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지가 있는 곳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함양문이 있고 창덕궁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창경궁 관람표만 있는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여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창덕궁에서도 표를 구입하여 창경궁으로 올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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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창경궁을 더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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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명전 뒤쪽으로 길을 따라 걸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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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마루가 없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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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따라 가면서 창경궁을 다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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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비의 침전이였던 자경전이 있던 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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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담당이 있고 공간이 나누어져 있었다고 하였으나

일제시대 동물원과 식물원 등을 만들어 창경원으로 일제가 격하시키면서 없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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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계인 양구일구와 바람의 방향과 속도를 가늠했던 풍기대로 기상관측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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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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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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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끼어 있던 관계로 해시계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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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당지입니다.

두개의 연못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안내 표지판에 따르면 작은 연못이 원래 춘당지이고

큰 연못은 11개의 논과 뽕밭을 하나의 연못으로 만든 것이라 합니다.

논과 뽕나무는 임금과 왕비가 각각 농사와 양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궁궐안에 둔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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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각칠층석탑입니다.

 

안내 표지판에 따르면 중국에서 만들어졌고

일제강점기에 이왕가 박물관을 건립할 때 상인으로부터 구입하여 세운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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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작은 연못으로 원래 춘당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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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02-762-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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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서울에 필름 카메라를 수리하러 올라왔습니다.

코니카 오토리플렉스 T3의 노출계 바늘이 움직이지 않아

노출계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보였습니다.

기계식이라 셔터는 움직이는데 노출계가 없으니 불편하더군요.

 

보고사에 코니카 오토리플렉스 T3(Konica AutoReflex T3)를 보여 드리니

수리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주변에 있는 문화재를 보기로 합니다.

 

카메라 수리는 다음에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경궁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 10분 정도 운전을 해서 갔습니다.

벌써 만차이더군요.

 

창경궁 매표소를 찾아서 갑니다.

궁궐의 돌담길이 운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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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표를 구입할 수 있더군요.

4대궁 및 종묘를 볼 수 있는 통합관람권도 있고

정기권 처럼 출입을 할 수 있는데 시간이 정해진 관람권도 있고 하더군요.

창경궁 바로 옆에 창덕궁이 있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는데

창덕궁의 후원도 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정해져 있어 오늘은 어렵겠더군요.

그래서 우선 창경궁 입장권(성인 1,000원)만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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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화문으로 입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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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화문으로 들어와서 우측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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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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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입니다.

옥천교라는 다리를 지나면 명정문이 나옵니다.

 

조선의 왕궁은 모두 명당수 위의 석교를 지나서

정전으로 들어가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http://cgg.cha.go.kr/depart/n_cgg/knowledge/virtual/virtual_01.jsp?mc=CG_06_01)-옥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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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수가 흘러 나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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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수가 옥천교를 지나 흘러 나가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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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에서 궁궐안내를 시간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설사분들과 함께 하면 창경궁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설사 1분과 2명의 관광객이 가까운 곳에서 해설을 하고 있어

가까이 가 보았는데 한국어였으면 함께 갔을텐데

영어라 혼자 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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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전문을 통해 바라본 명정전입니다.

 

명정전은 임금님이 신하의 조하를 받거나 국가적인 행사가 거행되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http://cgg.cha.go.kr/depart/n_cgg/knowledge/virtual/virtual_01.jsp?mc=CG_06_01)-명정전)

 

명정전 앞에는 24개의 품계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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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전문 앞에서 바라본 홍화문(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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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전 앞쪽은 굉장히 넓은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심지에 이런 넓은 공간에 뒤쪽으로 높은 건물들도 보이지 않고

정말 조선시대에 창경궁의 공간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에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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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의 나무들이 세월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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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문쪽으로는 건물들이 보입니다.

2014년 현재 서울도심에서 홍화문을 거치고 옥천교를 건너 명정문을 통과하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이 일어나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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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멈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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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전 창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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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전 주변에 있는 방화수를 담는 "드므"라고 불리는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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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전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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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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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전 뒷쪽 외전과 내전을 연결하는 빈양문이 있는 곳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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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문당입니다.

숭문당이라 쓰여진 현판의 글씨는 영조의 어필이라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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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양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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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물통도 전통 자물통으로 채워 놓으니 분위기도 고풍스러우면서

조선시대의 시간에 존재한 듯한 느낌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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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문당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잔디와 오래된 듯 한 소나무들이

여기가 도심인지 한적한 시외인지 모를만큼입니다.

물론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창덕궁이 뒤쪽으로 있어 공간이 훨씬 넓어 도심과 동떨어진 효과가 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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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인정과 경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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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인정은 영조가 문무과거에 장원급제한 사람들을 접견하는 곳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창경궁-미리보는 창경궁-창경궁 미리보기)

그 의미를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자녀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어머님의 모습에서 자식을 위한 마음이 담겨 있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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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을 돌아보니 고목들이 엄청나네요.

향나무도 있고 소나무도 있고 은행나무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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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02-762-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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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오도산 내려 가는 길

(2014년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러 오도산에 갔다 2개 본 이야기)-4편 최종회

 

 

사진 촬영하시는 분들이 오도산, 오도산 하시는 것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역시 오도산입니다.

 

밤의 모습, 아침 일출전, 일출, 일출 후의 모습들이 정말 매력적인 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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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데크를 돌아 다니며 사진도 찍고 영상 촬영도 했는데

데크에 눈에 들어오는 낙서가 보이는군요.

정말 공감 가는 글이라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2014. 8. 12. 아침이니 일주일전에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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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중계소로 오도산 정상까지 자동차를 타고 편하게 올라 올 수 있게 되었는데

제게는 정말 고맙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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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해가 떠 오르고 해가 비치는 곳은 많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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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내렸던 이슬도 이제 조금씩 사라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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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를 정리하고 다시 차를 타고 내려가 봅니다.

다른 팀들은 벌써 내려갔는데 2~3팀 정도를 남기고 제가 출발을 했죠~

밤에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빛이 가는 곳만 보여서 무서웠지만

낮에는 전혀 다르군요. ㅡ,.ㅡ

이제 올라 왔던 반대 순서로 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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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하라고 안내되어 있는 표지판입니다.

이 표지판으로 인해 갈등을 하게 되는 곳이죠.

여기서 더 올라가야 오도산 정상이 나옵니다.

이왕 정상에 데크도 만들어 놓았고 중계소 정문도 개방을 해 놓았으니

표지판을 없애거나 위쪽으로 옮겨서 시설쪽만 출입을 하지 않도록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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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올라오는 산행길과 오도산을 표시하는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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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조금 넓은 길도 있습니다.

콘크리트벽쪽에는 물이 빠질 수 있는 수로가 있습니다.

차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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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다 내려와 갑니다.

마을의 집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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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이슬이 벼의 잎에 방울방울 맺혀서 빛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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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KT오도산중계소 표지판을 보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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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은 마무리가 됩니다.

겨울 유성우 때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으며

별 사진을 찍으러 달이 없을 때를 잘 선택해서 다시 와 보고 싶습니다.

 

 

<<올레KT오도산중계소>>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반포리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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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 올레KT오도산중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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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오도산 일출과 산 아래 아침 풍경

 (2014년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러 오도산에 갔다 2개 본 이야기)-3편

 

 

새벽까지 별을 보고 있는데 그 사이에도 자동차가 2~3대 더 올라온 것 같습니다.

별 사진을 카메라 2대로 인터벌 촬영을 하시는 분도 있으시구요.

야경만 찍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커플이 별사진을 찍으러 오기도 하셨구요.

 

그리고 오도산에 오시는분들은 부부끼리도 많이 오시네요.

정상적인 것인데 왠지 색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금술 좋으신분드만 오시나~ ^^

 

유성우 허탕을 친 후 잠을 청했는데

차량들 소리와 사람들 이야기하는 소리에 잠이 깨서 밖을 보았습니다.

 

날이 밝아 오는데 아직 해는 뜨지 않아서

밖으로 나가 해맞이 준비에 동참해 봅니다.

 

벌써 해맞이 준비를 마친 많은 사진사님들이 보였습니다.

아침에 다들 사진 찍으러 많이 올라오시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해가 뜨려는지 붉은 기운이 맴돌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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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도산은 별사진 촬영은 물론 아침 운해와 해 뜨는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멀리 논도 아니고 밭도 아닌 것 같은 장소가 보이는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골프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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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뜨기 전에 구름들을 살펴보기 위해 주변을 보니

오늘은 구름들이 운해를 이루지는 않았고

군데군데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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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기다리는 일출 시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구름 넘어로 조금씩 변하는 붉은색의 기운들이 올라오고 있어 알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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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오신 사진사분들이 일출 시간을 알려주시니 편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출이 올라오기 전에 올라온다 미리 이야기도 해 주시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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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구름 사이로 올라 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서광이 비치기 시작하면서 촬영을 위한 셔터를 누르는 손길이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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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가 뜨나요~

해 뜨는 모습을 보면서 모두들 좋아하시니 덩달아 기분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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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러 왔던 오도산은

별똥별을 불발로 되었지만 또 다른 것들을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오도산 일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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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 촬영도 했고 이제 주변의 풍경을 보면서

자연을 통해 힐링타임을 가져봅니다.

해는 떴지만 아직 해가 완전히 산과 주변 풍경들을 덮지 않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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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도록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아침에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나무들과 풀들이 바람이 휘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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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비치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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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떨어진 온도로 이슬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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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여주지 않는 곳곳을 시간의 변화에 따라 보여주는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오도산의 그림자가 아직 산아래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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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9.0 | 0.00 EV | 70.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9.0 | 0.00 EV | 70.0mm | ISO-100

 

 

 

 

 

▼ 하늘은 정말 푸르고 맑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에 자리를 떠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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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도산에서 내려다 보는 주변 풍경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올레KT오도산중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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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2014년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러 오도산으로 갔다 2개 본 이야기-2탄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 나서 밖을 보니

구름이 많이 걷혀 별이 조금 보이네요.

 

부푼 꿈을 안고 장비를 꺼내서 밖으로 갑니다.

 

▼ 아직 구름이 지나가지만 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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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 | Pattern | 1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250

 

 

 

▼ 구름이 걷히면서 달이 나오는데

어제가 수퍼문이라서 그런지 보통 보름달일 때 보다 더 밝은 것 같다는~ 응?!

보름달이 뜨면 빛이 없는 산에서도 후레쉬가 없어도 다닐 수 있을 만큼 밝은데요~

오늘 보름 다음날이라 달이 밝아 별이 많이 숨었습니다.

밝은 별들만 보이네요. ㅠ.ㅠ

 

SONY | ILCE-7 | Pattern | 8sec | F/8.0 | 0.00 EV | 28.0mm | ISO-400


 

 

▼ 다시 별 촬영에 집중합니다.

릴리즈가 없어 손으로 셔터를 눌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거의 5초~10초 단위로 셔터 속도를 맞추어 노출을 주고 연속으로 촬영을 하면서

별똥별이 마구마구~ 떨어져 주길 마음속으로 바라고 있었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250

 

 

 

▼ W 모양을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정도 돌려 놓은 별자리가 카시오페아입니다.

그 아래에 반 원으로 된 곳이 페르세우스 별자리가 있는 곳입니다.

유성우가 페르세우스 별자리를 기점으로 방사형으로 퍼저나가는 방향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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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시오페아 별자리(끝 부분이 잘렸습니다.)

2. 페르세우스 별자리

3. 플레아데스 성단(물음표 모양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0sec | F/8.0 | 0.00 EV | 28.0mm | ISO-2000

 

 

 

▼ 구름이 지나갔다 걷혔다 합니다.

그런데 별똥별이...

 

SONY | ILCE-7 | Pattern | 30sec | F/8.0 | 0.00 EV | 28.0mm | ISO-2000

 

 

 

▼ 새벽 12시 정도부터 새벽 3시 30분까지 촬영을 했는데 별똥별 2개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카메라 화각에서 모두 벗어나서 사진으로 남지 않았구요.

달빛 때문에 강하지 않은 별똥별들은 보이지도 않았지 싶구요. ㅠ.ㅠ

유성우 치고는 너무 작은 양입니다.

도심에서도 새벽에 1~2분 단위로 유성우 떨어지는 것도 보았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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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촬영을 하다보니 거의 800~900장 되는 분량의 사진이 나와서

타임랩스로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별똥별 없는 타임랩스 영상 보시죠~

 

 

 

 

별을 보다 보니 세차게 부는 바람에

산 정상이라 그런지 온도는 낮고

조금 두꺼운 긴팔과 그 안에 짧은팔 옷을 입었음에도 덜덜 떨리더군요.

산 정상은 가을이 오는 것이 아니라 가을의 끝과 겨울의 초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도가 거의 17.5℃ 정도 되네요.

차가 있었지만 높은 곳에서는 옷도 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얇은 이불 준비해서 덮었는데 나중에는 춥더군요.

 

더 이상은 촬영을 못하고 차에 들어가서 눈을 붙였습니다.

 

30분~1시간 정도 잔 것 같았고 밖을 보니 구름이 거의 없네요~

밖을 나가 보니 휘영청 밝은 보름달에 별의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별똥별은 포기하고 그냥 차에 들어와 눈을 붙였습니다.

혹시나 아침에 해 뜨는 것이나 봐야지 하며 말이죠.

 

그런데 후에 일이지만 집에 와서 인터넷을 검색했을 때 이런 내용의 포스팅을 한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제목 :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기대하지 마세요.

(Lusiyan's Story of WindTM)

링크 : http://lusiyan.wo.tc/376(Lusiyan's Story of WindTM)

 

내용인 즉, 국제유성기구(IMO)에서 찾았다고 하시던데

한국시간으로 13일 새벽 4시에서 오후 5시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네~ 우리나라에서 유성우가 쏟아지는 시간이 아닌 시간에 하늘을 보고 있었으니

유성우를 많이 보지 못한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담이지만 아침에 내려 가지 않고 하루 더 견디어 볼까라고 생각도 했지만 답이 없어 내려 왔는데

집에 와서 밀린 잠을 자고 저녁에 하늘을 보니 역시 구름이 많아서 유성우 출사를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되지 않습니다.

조금이나마 별똥별도 볼 수 있었고~

수퍼문 이후의 달과 반짝이는 별들도 실컷 보았거든요.

그리고 아침에 해 뜨는 것을 오도산에서 보았고

오도산에서 내려다 보는 아침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습니다.

 

오도산에서의 해맞이와 아침 풍경들은 3편-최종회에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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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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