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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흰색] 꽃사과나무(서부해당화) 꽃

야생화를 찍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나무에 하얀 꽃이 피어 있습니다. 꽃이 이뻐서 사진으로 담았는데 나무 이름을 모르겠더군요. 네이버의 힘을 빌려 보았습니다. [네이버 테마백과사전]-[생태환경]-[식물원] 메뉴가 있는데 식물과 꽃에 대한 상세한 자료와 사진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야광나무인 줄 알았는데 꽃사과나무라고 하는군요. 배움의 길은 멀고 험해요.

꽃사과나무(서부해당화)
학명 :
Malus floribunda | Crab apple


하얀꽃이 사람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지나다니면서 보지 못 했는데 다른 꽃을 찾으러 가다 하얀 꽃이 눈에 들어와서 촬영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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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저물려고 하는 시기라 제대로 된 꽃을 찾을려고 여기 저기를 찾았습니다. 꽃의 높이가 있어 작은 사다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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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열렸던 열매인데 색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빨간 예쁜 열매가 열린다고 하니 올해는 기대를 해 봐야겠습니다. '산사'라고도 하구요 열매는 식용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름모를 새가 날아와서 빨간 열매를 따 먹던데 그 열매가 꽃사과나무 열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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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나는 꽃과 열매들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먹거리에 의해서 질병이 생겨나는 시대에 먹거리 재료에 대한 공부는 앞으로 더욱더 필요한 사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자연과 멀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병들어가는 현대 도시인들을 지켜보면서 인간이라면 본디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것이 생명체로서의 기본 의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본인 또한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도심 삶의 특성상 어려운 점은 많지만 자연과 많이 만나면서 자연의 혜택을 빌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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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4월, 흰색] 탱자나무 꽃, 탱자꽃

탱자나무에 꽃이 폈습니다. 탱자나무에는 가시가 많죠. 그래서 과수원 등의 울타리 역할로 많이 심었는데 봄에는 하얀 탱자꽃이, 가을에는 탱자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식물이죠. 그리 크지 않은 탱자 나무를 봤는데 시간적으로 조금 늦은 감이 있어 꽃은 몇 개 밖에 남지 않았고 거의 대부분은 수분이 끝나 꽃이 떨어지고 작은 탱자가 자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
꽃잎이 길고 듬성 듬성 있는 것이 바람개비 같은 느낌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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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던 곳에 벌과 나비가 다녀가고 꽃잎이 떨어진 곳에는 열매가 남게 되는군요. 녹색의 작은 탱자들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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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흰색으로 아름답지만 가지 주변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조심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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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에 탱자가 얼마나 열릴런지 궁금해지네요. 가시가 있고 탱자 열매가 그리 예쁘지는 않아 꽃이 예쁘지 않을 것 같지만 그 반대인 것 같습니다. 벌써 탱자향기가 솔솔~ 나오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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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4월, 흰색] 흰 민들레 꽃, 토종 민들레 꽃를 아시나요...???

4월달쯤 노란 것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지천에 노란색 천지입니다. 민들레죠. 지천에 듬성듬성 피어 진한 노란색이 눈길이 가도록 끌어 당깁니다. 사실 어린시절부터 노란색 민들레 꽃은 많이 보아 왔습니다. 물론 우리 토종 민들레도 노란색이 있기는 하지만 본 적이 없는 듯 합니다. 어릴 때야 구분을 하지 못했고 지금은 조금 알 것 같은데 토종과 서양 민들레의 번식력 차이로 지천에 보이는 것은 서양 민들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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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운이 좋아서인지 도심지 근처에서 토종 흰 민들레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노란 민들레 주위에 하얀 것이 눈에 들어 와서 자세히 보니 흰 민들레더라구요. 헉~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토종 민들레가 있구나!!! 도심지에서 그리고 서양 민들레들 사이에서 어떻게 피었는지 의문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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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꽃마리들이 한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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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민들레와 토종 민들레의 차이점입니다. 서양 민들레는 총포라는 것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꽃대하고 꽃봉오리가 만나는 곳에 아래로 쳐진 총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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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민들레인 흰 민들레의 경우 꽃대와 꽃 봉오리가 만나는 부분에 있는 총포가 꽃봉오리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서양 민들레와 같이 쳐져 있지 않죠. 이 차이로 토종과 외래종 민들레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이어도 총포가 서 있으면 토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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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민들레입니다. 총포를 모양이 다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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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단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물론 노란 민들레도 참 이쁘죠.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생물학적 자원 중 유용한 자원들이 많을텐데 이 자원들을 알기도 전에 유전적 지위에 의해 밀려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에 도심에서 본 민들레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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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가 함께 피어 있죠. 몇 일 후에 가 보니 누가 흰 민들레를 따 갔는지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수분을 해서 홀씨를 만들까 궁금했는데 찾을수가 없으니 말이죠... 어찌 되었든 귀한 손님을 만나고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것으로만 행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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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언제 다시 이런 행운을 만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흰 민들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는 약용으로도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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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노란색] 고로쇠, 고로쇠 나무 꽃, 고로쇠 꽃

겨울이 지나갈쯤 봄소식하면 나오는 것 중 하나가 지리산자락에서 고로쇠 나무 수액 채취에 관한 내용입니다. 나무 수액을 받아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통에 담는데 칼슘, 마그네슘이 많아 위장병, 폐병, 신경통, 관절염 등에 좋다고 합니다. 그 고로쇠 나무인줄도 모르고 노란 이쁜 꽃이 피는 일반 나무로 그냥 넘어 갈뻔했네요. ^^;;;

고로쇠나무
학명 : Acer mono | Painted maple
분류 :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
다른 이름 : 산척수, 개구리손나무, 고로쇠, 고로실나무, 수색수, 색목, 오각풍

꽃 : 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잎과 같이 달림. 양성화와 수꽃이 한 그루에 핌.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 5개, 수술은 8개, 암술은 1개임
열매 : 시과로 9월에 익으면 프로펠러 같은 날개가 있음

한국에서 자라는 단풍나무(단당풍, 적단풍, 복자기, 산겨릅나무 등) 중 가장 굵고 높게 자란다. 고로쇠의 어원은 골리수 나무에서 비롯된다. 글자 그대로 뼈에 이로운 수액이 들어 있는 나무라는 뜻이다. -중략- 고로쇠나무의 수액은 무색무미로 약간의 향기가 나는데 특히 칼슘, 마그네슘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위장병, 폐병, 신경통, 관절염 환자들이 약수로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하며, 즙에는 당류 성분도 들어 있다.

[출처 :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http://100.naver.com/plant/detail/79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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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쉽게도 한 장밖에 없습니다. 사진 촬영 당시 꽃도 많이 지고 있었구요. 바람이 많이 불다 보니 꽃이 어찌나 흔들리는지 사진을 찍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단풍나무의 꽃도 함께 찍을려고 했는데 포기했을정도입니다. 촛점을 맞출수가 없더군요. ㅠ.ㅠ
여하튼 여느 나무와 다르게 작은 노란색 꽃이 참 이쁘고 귀엽습니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꽃이 활짝 폈을 때 잘 맞추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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