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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 소비전력 측정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 소비전력 측정 컴퓨터 소비전력을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 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24시간씩 2~3대 컴퓨터 쓰고 할 때 전기요금에 대해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서버는 되도록 저전력으로 꾸밀려고 펜티엄3까지 동원을 했었구요. 펜티엄4는 많이 쓰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와 고민이 되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컴퓨터 구입에 있어 컴퓨터 소비전력 차이로 인한 전기요금에 민감하시다면 참고하시라고 영상을 올려 봅니다. 노트북 사양 - 모델 : 삼성 NT-RC730 - CPU : Intel Core i5-2520M 2.50GHz - VGA : Intel HD Graphics + NVIDIA OPTIMUS(GT 540M) - RAM : 4GB- HDD : 삼성 S.. 더보기
SSD 추가-삼성 SSD 830 시리즈 128GB(Samsung SSD 830 series 128GB) 개봉기 SSD 추가-삼성 SSD 830 시리즈 128GB(Samsung SSD 830 series 128GB) 구입 작년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고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OS용 하드디스크와 데이터용 하드디스크를 분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OS를 다시 설치해야 되니 생각이 더 간절해집니다. 아무래도 데이터용 HDD와 분리하는 것이 관리면이나 파일 정리면에서 효율적인 것 같구요. 그래서 HDD 2TB를 하나 더 구입 하느냐, SSD라고 하는 새로운 시스템의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느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비상금이 생기면서 둘 중 하나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죠. 하지만 조금만 고민을 덜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태국 홍수 사태로 인해 구입을 할려고 마음을 먹었던 WD.. 더보기
메모렛 소프티 슈(memorette softie shoe) 32G USB 메모렛 소프티 슈(memorette softie shoe) 32G USB 여태까지 USB 메모리를 한 6개 정도 사용했었습니다. 그 중 1개는 접촉단자를 고정하는 것이 부러져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2개는 쇼크가 났는지 뻑이 나 버렸습니다. 다행이 한 개는 자료를 건졌지만 하나는 완전히 날아가버렸죠. 그러다 보니 USB 자료 정리도 할겸 용량이 큰 것으로 모을겸 해서 USB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USB를 구입할려고 보니 디자인도 괜찮고 작고 속도도 빠른 것이 없나 찾아 보았는데 역시나 그런 것은 없더군요. ^^;;; 그러다 디자인이 괜찮은 USB를 찾게 되었는데 메모렛 소프티 슈(memorette softie shoe)입니다. 색상도 마음에 들고 크기도 작고 괜찮더군요. 그리고 자매품으로 소프티도 있는데.. 더보기
애드센스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Quick Cash) 수익금 수령기 애드센스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Quick Cash) 수익금 수령기 2008년 2월 말부터 애드센스를 시작하여 2009년 6월인 1년 4개월만에 수표 방식으로 IBK 기업은행에서 미국달러로 수령을 했습니다. 그 후 2011년 10월말인 2년 4개월만에 수익금을 수령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 방식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갈수록 블로그 할 시간이 적어지고 있는데 역시나 애드센스 수익금이 발생하는 기간도 길어지는군요. ^^;;; 웨스턴 유니언 퀵 캐시 방식으로 수익금을 수령 하기 위해서는 MTCN(Money Transfer Control Number), 수취금액을 포스트잇에 메모하거나 핸드폰에 메모하여 은행에 가셔야 합니다.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아니지만 저는 핸드폰 카메라로.. 더보기
인텔 펜티엄3 933Mhz 대략적인 소비전력 측정 인텔 펜티엄3 933MHz 대략적인 소비전력 측정 오래전부터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 했습니다. 네이버 무료 홈페이지를 이용하다 네띠앙으로 바꾸어 탄 후 네띠앙이 망하고 나서 인지 그 전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 웹 서버를 만들어서 리눅스라는 것을 독학해 가면서 서버를 구축했드랬죠. 서버 컴퓨터도 여러번 바뀌었는데 가장 최근에 사용한 것이 인텔 펜티엄3 933MHz 서버입니다. 일반 가정용 PC에 리눅스를 깔아서 웹서버와 도메인네임서버만 세팅을 했드랬죠. 인터넷 공유기 역할도 세팅을 해서 리눅스 박스겸 웹서버 역할을 했습니다. 그 중간에 펜티엄4도 있었지만 365일 켜 놓는 특성상 전기요금이 좀 되거든요. 그 때는 돈을 벌 때가 아니었죠. 조금이라도 아껴야 했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펜티엄3가 저전력이라는.. 더보기
산요 에네루프 급속충전기 NC-MQR06W와 에네루프 AA 2000mAh 구입 산요 에네루프 급속충전기 NC-MQR06W와 에네루프 AA 2000mAh 구입 카메라 플래쉬를 사용할 때 AA 사이즈의 배터리가 4개 필요합니다. 새로 배터리를 넣고 몇 번 사용하지 않고 플래쉬를 둡니다. 그리고 다시 사용할려고 하면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 갈지 걱정이 되어 새로 구입을 합니다. 결혼식 스냅을 찍는 경우 배터리가 다 되어 가면 재충전도 느려지고 결과물 걱정에 차라리 새로 구입하는 것이 마음 편하거든요. ^^ 그 이외에는 배터리를 많이 사용은 하지 않지만 간간히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코니카 FT-1 필름 카메라의 경우 필름 자동 이송 장치가 있기 때문에 AAA 사이즈 배터리 4개가 필요합니다. 계속 구입해서 쓰기에 사용량이 많은 듯 느껴집니다. 몇 번 그렇게 하다 보니 당연히 충전 건전지.. 더보기
파워 매니저(POWER MANAGER)-소비전력 측정기 파워 매니저(POWER MANAGER)-소비전력 측정기 예전부터 소비전력을 측정하는 기기를 구입하고픈 생각이 있었습니다. 각 기기별로 어느 정도 전기가 소비 되는지 궁금하기도 했었고 그 정도에 따라 기기(특히 컴퓨터)를 적절히 관리해서 전기요금을 필요량만큼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죠. ^^ 눈독을 들이고 있던 제품은 ADPOWER사(www.adpower21.com)의 "와트맨"이란 제품인데 가격이 약 28만원 정도로 가격이 센 제품이죠. 대신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전문가적인 기기의 느낌이 나는 제품입니다. 구입 시기를 노리다 노리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 생겨서 대용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가정에서 소비전력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더보기
컴퓨터 업그레이드 자가 조립기 컴퓨터 업그레이드 자가 조립기 주력 모델로 사용하던 컴퓨터는 2004년도에 메인보드를 업그레이드 하고 CPU를 2.4Ghz에서 펜티엄4 2.8Ghz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하다 메모리를 512MBX4개=2GB로 버티고 버텼습니다. 사실 이 정도면 3~4년전만 하더라도 문제 없이 잘 돌아 갔었죠. 작년부터 익스플로러를 띄우기 위해서 웹사이트가 뜨기까지 딜레이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꽤나 느려지더라구요. 윈도우는 다시 깔 엄두가 나지 않았고 데이터는 정리가 되지 않고 임시 방편으로 넣어두고는 했었죠. 큰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부분 업그레이드는 어려울 듯 싶었고 전체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자금은 마눌님을 달래고 달래서 마련을 하게 되었죠~ ㅋㅋㅋ 그런데 흔쾌히 구입하라고 하시네요~ ^^ 다나와에.. 더보기
외장하드 후지 카뮈 제나 콤보(Fuji Calmee Xena Combo) 500G 박스 오픈기 외장하드 후지 카뮈 제나 콤보(Fuji Calmee Xena Combo) 500G 박스 오픈기 외장형 USB를 처음 구입한 것이 2006년 6월입니다.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세미나와 각종 발표를 할려고 하니 PPT 등을 가지고 갈 장비가 필요하더군요. 그 당시 1M 정도가 대세였는데 COB(Chip On Board) 형태의 512M USB를 구입하게 되었죠. COB는 칩을 그대로 패킹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작고 얇은데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아서 휴대하기가 편리했습니다. 킹맥스 제품인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죠. 그 이후 일을 하면서 받게 된 MEMORIVE 4G를 잘 사용 하다 2년 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인식이 되지 않아 USB를 다시 뺏다 꽂을려고 만져보니 엄청 뜨겁더군요. 순간 가슴.. 더보기
컴퓨터 내부먼지 제거를 위한 청소 대작전 컴퓨터 내부먼지 제거를 위한 청소 대작전  웹서버, DNS 서버, 공유기, DHCP 서버로 이용중인 컴퓨터에서 소리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윙~ 하는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더군요. 아~ 드디어 내부 청소를 할 때가 되었구나~하는 감이 오더군요. 청소는 힘들어요. ㅜ.ㅜ 작년 11월달쯤 주 사용 컴퓨터의 내부를 싹~ 청소했습니다. 청소한지 1년이 넘었죠. 내부에 먼지가 엄청나더군요. 하드디스크 가장자리에 팬에서 불어나오는 바람 방향으로 작은 먼지들이 쌓여 붙어 있고 각종 냉각팬이며 CPU 방열판(히트싱크)며 할 것 없이 먼지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습니다. 3~4시간은 걸린 것 같았습니다. 분해부터 재조립까지요. 정말 날을 잡지 않으면 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속은 편하더군요. ^O^ 그런 후 다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