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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 생각나는 포도 수제비

제 4호 태풍이자 올해 여름 우리나라에 첫 영향을 준 태풍 '덴무'가 지나간 후 다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밤에는 천둥번개도 함께 치기도 했는데요. 더위가 한 풀 꺾기어 하루 나기가 좋은 듯 하고 축축하고 서늘한 날씨가 되고 보니 따끈한 탄수화물을 재료로 하는 요리가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마눌님께서 포도 수재비를 해 준다고 합니다. ^^ 재료는 다음과 같은데 집에서 마눌님께서 해 주는 요리라 양이 없음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

▣ 재료
 1. 포도 1송이(양이 좀 많아 줄여서 사용하세요)
 2. 밀가루 적당량
 3. 멸치, 무, 파, 양파, 다시마 적당량
 4. 떡국용 떡 조금
 5. 감자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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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양파와 감자를 잘 씻어 껍질을 깐 후 먹기 좋게 썰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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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도를 깨끗하게 씻어 포도송이만 따서 믹서에 넣습니다. 포도껍질과 씨도 몸에 좋다고 하여 함께 넣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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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테인레스 볼에 밀가루를 적당량 넣은 후 방금 전 갈아 놓은 포도액을 밀가루에 골고루 올려 주고 숫가락으로 잘 저은 후 손으로 반죽을 치대면서 하나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포도 1송이를 넣었는데 양이 많았습니다. 반죽이 질어 밀가루를 조금 더 추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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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죽이 완성이 되면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휴지시켜 줍니다. 그 동안 육수를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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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 무를 사용하여 내는데 멸치가 모지라다고 마눌님께서 커다란 고기를 몇 마리 넣어 놓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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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육수가 어느저도 우러나면 멸치만 건저내고 감자를 먼저 넣어 익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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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냄비가 작아 큰 곳으로 우선 옮겼습니다. 감자를 찔러 봐서 잘 익었으면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반죽을 꺼내어 얇게 펴 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 넣어 줍니다. 생각보다 반죽이 많이 질더군요. 포도의 양을 조정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반죽에서 포도 향이 나는데 식욕이 돋도록 해주던데요. ^^ 그리고 끓여서 익혀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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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포도 수제비를 그릇에 담고 먹을 준비를 하면 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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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포도 수제비와 맛있는 매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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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껍질과 씨를 함께 갈았더니 조각난 씨가 수제비 반죽에 씹히는군요. 건강을 생각하면 함께 먹는 것이 좋을 듯 하고 기호에 맞지 않는다면 삼베 같은 곳에 걸러서 포도액만 사용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습하고 서늘해서인지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참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습하면 탄수화물 음식이 생각이 난다고 하던데 비오는 날 지짐외에 따끈한 수제비로 식사를 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수제비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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