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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 일이 있어 왔습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계절 바뀌는 줄 모르겠네요. 일을 보고 마님일이 끝날때를 기다리며 차안에 있는데 살짝 덥습니다. 풀들이 푸르게 색이 변해가는데 메타세콰이어(메타세쿼이아) 나무는 아직 잎이 나지 않았네요.
▼ 인천의 음식점은 아직 잘 알지 못하여 점심을 먹으러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왔습니다. 지하 푸드코트 온기정이란 곳에서 텐동을 주문했습니다. 인천에 SBS 골목식당에 나온 텐동으로 유명한 '온센'이 있던데 가 보지는 못하고 텐동이란 음식은 궁금하고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텐동과 함께 가라아게(닭튀김), 작은 우동이 함께 나왔습니다.
▼ 튀김이 푸짐하였고 계란을 터뜨려서 밥에 비볐는데 이것만 해도 맛있더군요. 튀김은 계속 먹으니 느끼함이 있어 우동으로 중화를 시켰습니다.
▼ 텐동 기본찬인 김치와 단무집입니다.
▼ 텐동에 함께 나오는 가라아게 소스입니다.
▼ 텐동과 함께 나온 가라아게입니다.
▼ 텐동과 함께 나온 작은 우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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