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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에 차를 가지고 집으로 가지 않아 대중교통수단으로 기차를 많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경산역을 자주 이용하는데 경산역사를 새로 만들기 위해 한창 공사중입니다. 경산역을 처음 이용했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대구와 가깝고 해서 그런지 이용객수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역사가 작다고 느껴졌었는데 새 역사를 짓는다고 하니 한편으로 넓은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앞으로 구 역사가 될 건물이 없어진다니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잘려진 나무 주위에 치마버섯이으로 추정되는 버섯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죽은 나무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짧은 정보에 의하면 치마버섯이라면 식용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버섯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싶은데 워낙 다양하고 헷갈리는 것이 많아서 참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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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역사 풍경입니다. 2층으로 된 건물인데 참 아담합니다. 1층 의자에 자리 잡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뒷쪽으로는 현 역사에 비해 큰 경산역사가 건축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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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하늘은 참 푸르네요. 역사 건축에 사용되는 타워 크레인입니다. 밤에 오면 타워 크레인 위쪽에 충돌 방지 등이 항상 반짝~ 반짝 해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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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시간에 맞추어 플랫폼으로 갔는데 열차가 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기다리면서 경산역사가 눈에 들어와 다시 한장 찍었습니다. 2층은 사용하지 않는 듯 합니다. 처음에는 천장이 2층까지 뚫려져 있는 것 같이 느껴졌는데 잠시 생각을 해 보니 천장은 1층 높이에서 막혀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용하지 않아 보였고 올라가는 길을 찾지 못해서 더 확신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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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화물열차가 옆 길로 들어 옵니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 열차가 오는가 보다 생각했죠. 그런데 조금 기다리다 먼저 출발하는 사태가... 타고 갈 열차를 먼저 보낼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화물열차(7556호)가 먼저 출발하는 것을 보니 많이 늦어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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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무궁화호(8275호)도 들어오고 하는데 열차가 안오네요. 거의 30분 정도 늦어지는 듯 합니다. KTX가 다니기 시작하면서 전기시설을 해서 그런지 전기기관차가 많이 보입니다. 예전에 인터넷인에서 본 듯 한 카더라 통신인데 디젤기관차는 여러 세대가 있는데 디젤엔진 자동차 처럼 디젤엔진의 힘이 열차의 바퀴축에 직접 힘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디젤엔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해 그 힘으로 축을 돌리는 디젤기관차가 나오고 그 다음이 이 전기기관차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은데 효율면 성능면에서 전기기관차가 앞선다고 했던 것 같네요. 타 보면 개인적인 느낌상 확실히 전기기관차가 가속력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디자인도 우락부락한 디젤에 비해 부드럽고 귀엽습니다. 앞뒤가 대칭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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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무궁화 열차가 출발하는 찰라 기다리던 무궁화호가 도착한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거의 30분 늦어졌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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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무궁화 열차(8259호)가 도착합니다. 전기기관차이네요. 정말 반갑구나~ 추운 곳에서 얼마나 기다렸는뎅~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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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분 이상 여유있게 역에 도착했는데도 좌석은 없고 입석만 있어 열차카페칸에 갈려고 보니 사람들이 많아 제일 뒤칸으로 갔습니다. 제일 뒷 객실 밖 화장실이 있는 쪽의 문에 자리를 잡고 풍경을 구경하면서 내려 왔습니다. 생각보다 춥지만 밖에 있는 것 보다는 참을만 하네요. 가장 좋은 점은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다는 점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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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엄청난 속도로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는 정시에 비해 약 10분 정도만 늦게 도착했습니다. 열차가 늦게 도착했을 때 KTX는 20분부터 지연에 따른 보상료를 지급하지만 무궁화호는 1시간 이상 늦을 때부터 보상료가 나온다고 하네요. 갑자기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가버렸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저도 갑자기 견물생심이 생겨 지연 보상료를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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