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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 가마솥 추어탕-감칠맛 가득한 추어탕+솥밥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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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에 나름 유명한 곳들을 찾아서 방문 하는데도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기장 가마솥 추어탕'을 모르고 있었네요. 나름 기장군 일광에서는 유명한 추어탕집으로 현지인 맛집이였습니다.

아드님이 기장체육관 인근에 직영점을 운영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메뉴 구성이 본점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길 25-3 기장가마솥추어탕(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872)

영업시간 : 11:00~19:30(매주 목요일 정기휴무)

연락처 : 0507-1322-4644

 

 

▼ 기장 가마솥 추어탕 건물이 다른 건물보다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사람의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잘 몰랐던 것 같은데 나름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유명한 맛집이였어요. 주차는 강변포차나 카페 노크노크 건물 앞쪽으로 많이 합니다.

 

 

영업시간은 11:00~19:30이고 매주 목요일 휴무입니다.

 

 

추어탕 정식(10,000원)을 2인, 추어튀김(10,000원) 1개를 주문했습니다. 추어고추만두가 유명하다고 미리 알고 갔는데 메뉴판에는 없어서 함께 주문을 못했습니다. 나중에 벽에 보니 포스터 형태로 '고추군만두'로 나와 있었습니다. 이후에 몇 번 더 방문을 했고 만두도 함께 먹었는데 만두 맛 있었습니다. 별미더군요.

 

 

추어튀김(10,000원)입니다. 뼈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맛은 고소했는데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간이 딱 맞았습니다.

 

 

정식으로 나오는 반찬입니다. 김치, 미역, 시금치 무침, 콩나물 무침, 우엉조림, 국수, 간마늘, 썰은 고추가 제공 됩니다.

 

 

추어탕입니다.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데 맛이 일품입니다. 끝에 남는 고소함과 감칠맛이 끝내 주는데 속도 편안했어요.

 

 

그리고 함께 나오는 솥밥입니다. 10,000원에 이런 맛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함이 느껴지게 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두루치기도 반찬으로 나왔습니다.

 

 

솥밥입니다.

 

 

누룽지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누룽지 잘 안 먹는데 이날은 정말 고소해서 싹 긁어 먹었습니다.

 

 

추어탕집 중 손에 꼽히는 맛과 정성이 담긴 집인 것 같습니다.

 

 

어른신들도 많이 오시고 부부 손님도 많고 여하튼 저녁이 되니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네요. 가격도 10,000원에 추어탕과 솥밥이면 가성비면에서도 괜찮고 맛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다 속도 편하니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숨은 맛집 같아요.

 

 

추어탕 포장도 가능합니다. 15,000원입니다. 2~3인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뜨끈한 추어탕 먹고 나오니 노을이 지네요. 기장 일광 바닷가 뷰는 덤입니다.

 

 

사람들이 건물 사이로 들어가는 것은 본 것 같은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부분 반성합니다. 이런 맛집이 존재했다니 말이죠. 이제 알게 되었으니 많이 이용하고 포장도 자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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