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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심미안 카페-일본식 카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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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청사포에 일본 스타일의 카페가 유명한 곳이 있었습니다. 말차를 이용한 음료나 차와 어울리는 디저트를 판매하고 인테리어는 일본식 스타일로 만들어 놓은 카페입니다. 줄서는 카페라고 해서 사람이 많을 것을 걱정했는데 도착해서 예약을 하고 밖을 둘러 보다보니 자리가 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청사포 오는 길에 해운대블루라인파크에서 운영하는 관광기차가 지나가는 곳에는 사진 촬영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외국에서 관광 온 사람들이 가득해서 신기했습니다. 예전의 청사포와 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청사포와 미포가 많이 헷갈립니다. 같은 부산에 인근에 있는 곳인데도 청사포가 미포 같고, 미포가 청사포 같아요.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70-29 심미안(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651)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연락처 : 070-8835-7029

 

▼ 심미안 카페에서 직접 운영하는 주차장이 없고 주차할 공간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앞에 보이는 길은 좁기도 하고 주황색 실선이라 주차가 안되는데 예약하고 기다리다 보니 주정차 단속차량들이 돌아 다니더군요. 저희는 카페 바로 옆에 있는 개인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카카오 주차장입니다.

 

 

▼ 수민이네 조개구이집을 지나서 올라오면 됩니다. 카페 앞에서 청사포 바닷가가 보여요. 날씨가 좋았습니다.

 

 

▼ 이 곳이 심미안 카페입니다.

 

 

▼ 한자로 심미안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 정말 풍경이 예쁘네요.

 

 

▼ 심미안 대문입니다. 일본 음식점 앞에 걸어 놓는 천인 노렌도 있네요.

 

 

▼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선' '심미안'

 

 

▼ 심미안 입구 전봇대 옆에 물이 나와 절구통 같은데 담기는데 꽃을 넣어 놓았습니다.

 

 

▼ 심미안 입구를 들어오면 작은 연못이 있고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일본식 정원을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 카페 입구문입니다. 옆으로 열고 들어가면 됩니다.

 

 

▼ 해가 서쪽방향으로 넘어간는 중인데 햇빛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노렌을 움직이는데 마음의 심적 평화를 줍니다. 노렌은 일본 음식점 대문에 걸어 놓는 천을 말합니다.

 

 

▼ 메뉴는 말차와 관련된 음료와 여러 디저트가 있습니다. 세트 메뉴도 있어요. 정통말차 서월(12,000원), 말차 딸기 라떼(7,500원), 나가사키 카스테라(4,500원) 주문했습니다. 세트 메뉴인 서월은 말차와 디저트(감말랭이, 양갱)가 세트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달수는 서월에 화과자가 추가 되고, 료송은 달수에 카스테라가 추가 됩니다.

 

세트 메뉴는 오른쪽 나무판에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심미안 화과자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곳은 문을 통해 들어가는 구조인데 바 형태로 테이블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외부에 테이블과 의자는 없고 정원처럼 꾸며져 있으며 해운대 청사포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일본식 정원 스타일로 내부가 꾸며져 있습니다.

 

 

소품에서 일본 느낌이 나도록 잘 꾸며져 있습니다.

 

 

원형 테이블 형태의 자리입니다.

 

 

사각형 테이블 형태, 좌식 형태도 있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서월 세트(12,000원)에 말차 딸기 라떼(7,500원), 나가사키 카스테라(4,500원)가 함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월 세트의 말차는 직접 만들어 먹는 형태입니다. 한 번도 만들어 보지 않아도 직원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세요.

 

 

서월 세트는 말차, 따뜻한 물, 양갱, 감말랭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서월 세트의 말차가루

 

 

서월 세트의 양갱

 

 

서월 세트의 감말랭이

 

 

직원분이 오셔서 말차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일정 부분 거품을 내 줍니다. 이어 받아서 대나무로 만든 차선(말차 가루가 물에 풀리도록 젓는 기구)을 이용해 거품을 내면 됩니다. 거품이 많고 작을수록 쓴 맛이 줄어든다고 설명해 주신 것 같아요.

 

 

말차 만드는 방법을 안내해 주는 설명지도 함께 나옵니다.

 

 

잠시나마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카페입니다. 음료의 구성도 그렇고 카페 인테리어도 잘 구성해 놓았습니다. 카페를 방문하는 분들은 일본식 카페의 느낌을 경험하고 싶어 방문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방문해 보니 특색이 있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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