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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부산광역시

07년 12월 30일 태종대 공원→용두산공원→부산근대역사관→영도대교를 돌다.

 2007년이 이틀 남았을 때입니다. 집에 그냥 있기도 그렇고 무엇인가 보고 찍고 싶은데 갑자기 태종대 등대가 생각이 나더군요. 바다와 등대. 사람의 감성을 자극시켜 주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푸른 바다와 새하얀 흰 등대 주위로 나는 갈매기.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입니다. "오늘은 태종대로 가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카메라 가방을 메고 지하철에 올랐습니다. 많이 춥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스모그가 없어 멀리까지 잘 보이는 쾌창한 날씨였습니다.
 지하철 1호선으로 남포동까지 이동후 태종대 가는 버스로 갈아 탔습니다. 버스는 영도대교를 건너 익숙한 도로를 따라 태종대로 향했고 바깥 풍경을 보다 보니 태종대 종점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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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공원 입구입니다.


 예전 태종대는 오전 09:00부터 오후 06:00인가 07:00까지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 갔습니다. 그 이외의 시간은 무료 입장이였구요. 그리고 자동차는 추가로 통행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었구요. 요즘에는 공원 입장료를 없애고 차량 출입을 못 하게 했죠. 그리고 "다누비 열차"라고 하는 공원 순환 열차를 만들었습니다. 순환열차는 요금을 내고 타며, 걸어서 가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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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공원 입구 현판입니다. 여전하네요. ^^


 태종대 입구 옛 매표소를 지나서 다누비 열차를 타는 곳까지 올라 갔습니다. 걸어서 태종대를 돌아볼 생각이였기에 배를 조금 채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핫도그를 하나 먹었습니다. 아침을 못 먹어서 그냥 태종대를 돌기에는 힘이 많이 부칠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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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대신할 따끈한 핫도그. ^^


 핫도그를 후다닥 해치우고 순환도로로 출발을 했습니다. 원래 일방통행이였는데요 방향이 예전과 바뀌었더군요. 걸어서 가는 것이야 방향에 상관 없으니 저는 예전과 같이 이 방향을 출발점으로 선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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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여기가 출발하는 곳이였습니다. 방향이 바뀌었네요.


예전에 비해 인도에 푹신푹신한 재질로 되어 있어 걷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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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푹신한 재질로 포장이 되어 있어 걷기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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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정말 추웠습니다. 몇 일 전만 해도 봄날 같았는데... 그래서 이 추운 겨울에 개나리가 피었더군요. 꽃, 나무들이 정신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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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에 핀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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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열매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무에 새빨간 둥근 열매들이 주렁주렁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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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피하기 위해 수도꼭지도 꽁꽁 동여 매어 놓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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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간이 운동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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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름들이 지나가면서 그림자를 만들어 멋진 풍경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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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부산의 상징 오륙도가 보이네요.


 여기 저기 보면서 걷다 보니 태종대 등대로 내려가는 입구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태종대 등대, 신선바위가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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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하기 전에 등대 불빛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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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진 등대입니다. 2004년 08월에 새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예전에 새 등대가 지어지기 전에는 등대에는 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옆에서 보고 바로 신선바위로 내려가서 보다 가고 했죠. 신선바위 가는 길도 절벽이였지만 그 시절에는 난간이 없었습니다. 새롭게 단장이 되면서 등대 주변이 꾸며지고 등대 전망대도 생기고, 신선바위 가는 길도 줄로 난간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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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처음 가 보는 곳이 등대 전망대입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전망대를 쏙 빼 놓고 둘러 보았거든요. 그래서 기대가 더 많이 됩니다. 탁 트인 바닷가 전망이 정말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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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등대 머리부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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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섬은 주전자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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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높은 곳에 오르니 긴장이 되는군요. 예전에는 별로 그런 두려움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고소공포증 비슷하게 살짝 긴장이 됩니다. 난간쪽으로 가기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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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바위 내려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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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생각에 태종대 등대에 명소라고 할 만한 것이 있습니다. 도서관인데요~ 전망이 환상적인, 바다를 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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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도 무섭게 모이네요. 쑥~ 빨려 들어가면~ 호오혹...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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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시간이 되었군요. 배가 조금 출출해 오는 것 같아 맛있는 핫도그를 하나 더 먹었습니다. 핫도그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핫도그만 계속 먹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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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시 순환도로로 올라 와서 도로를 따라 산책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공기도 음미하고 춥지만 바람과 바다 경치도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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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 보니 순환도로 끝부분쯤 왔습니다. 다리가 아프더군요. 평소에 운동을 해 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 다리가 비명을 지름니다. 다리가 아프니 고민이 됩니다. 자갈마당을 들렀다 가야되나 그냥 가야 되는가 하구요. 보시다시피 자갈마당으로 갈려면 계단을 내려 갔다 올라 와야 되니 고민이 안 될 수가 없죠. ㅋㅋㅋ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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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온 김에 다리가 빠질때까지 모두 한번 둘러 보자라는 생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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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파도에 의해 돌이 서로 부딪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파도가 센 날이라 소리도 크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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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갈마당을 끝으로 태종대 순환도로를 모두 돌았습니다. 사진 찍느라 시간도 보내고 여기 저기 둘러 보고 느릿느릿 움직였더니 약 4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흐흐흐... T^T
 보통 걸어서 산책만 하면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 걸리거든요. 물론 다누비를 이용하면 더 편리하게 시간도 줄이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시 시내로 나가기 위해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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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를 지나고 있습니다.


 영도대교를 지나서 바로 내려야 되는데 꾸물꾸물 하다보니 1코스를 더 가서 내렸습니다. 원래는 영도대교 사진을 찍을까 생각하는 사이 엉덩이가 의자에 붙어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음... ㅡ.ㅡ
 1코스르 더 가서 내렸기 때문에 광복동 거리도 둘러 볼 겸, 용두산공원을 가 볼까 하는 생각에 계획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남포동 광복동쪽은 발을 끊었던 시간이 길었던지라 너무 많이 변한 모습에 놀라 버렸습니다. 광복동 거리도 완전히 새로 단장을 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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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동 거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용두산공원으로 바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로 해서 용두산공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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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산공원은 새로 단장중이였습니다. 작년 12월 30일이였으니 지금은 완전히 단장이 다 된 것 같더군요. 아까 다른분 블러그에 용두산공원 사진이 올라온 것을 봤는데 깔끔하게 단장이 끝나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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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07년 마지막날이라 가는해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행사 준비 중이였습니다. 사실 가고는 싶었지만 몸이 안 따라 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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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미화당 백화점으로 연결 되었던 다리입니다. 용두산공원에서 시내로 빨리 갈 수 있는 길이였는데요~ 문을 굳게 닫아 놓았더군요. 아직도 그 흔적이 있다는 것이 반가워 한장 남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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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산공원을 내려와서 부산근대역사관을 보러 갔습니다. 미문화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반환을 받아 건물이 없어질뻔 하다 부산근대역사관으로 꾸며지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복무시절 미문화원 시설경비를 잠깐 했던 적이 있어 애착이 가는 건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여하튼 보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런 건물입니다.
 부산근대역사관을 다 둘러 보고 잠깐 쉬었습니다. 건물 내부가 따뜻하여 밖으로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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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관에서 조금 쉬다 다시 나와 길을 헤메다 보니 영도대교 근처에 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도대교를 담으로 갔습니다. 원래 이 영도대교는 부산대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왼쪽편에 큰 다리를 하나 더 만들어 새 다리를 부산대교라 이름 붙이고 원래 부산대교였던 이 다리는 영도대교로 다시 불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부산근대역사관에서 알았습니다. 원래 영도대교인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사람들도 많이 헷갈려 합니다. 부산대교랑 영도대교랑. 이 영도대교는 한국전쟁당시 만남의 장소로 많이 사용된 한 많은 다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롯데에서 옛 부산시청터에 건물을 세우면서 영도대교를 없애고 큰 다리를 만들려고 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화유산으로 남겨 놓았으면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오랜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산만이 유산으로 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지나오면서 남겨 놓을만한 것들을 잘 보전해 두면 후에 다음 세대들이 지나고 지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지닐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그냥 사견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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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대교를 찍다 보니 해가 많이 기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갈치시장부근을 가 보기로 생각하고 건어물 시장을 통해 가 보기로 했습니다. 영화 친구로 유명해진 곳이죠. 아직 오래된 건물들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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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갈치시장도 새 건물이 들어서고 나서 주변이 많이 바뀌었네요. 자주 못 온 사이 이렇게 변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부산 살면서도 새롭게 변해가는 길이들이 많이 낯설게 느껴질 때도 다 있군요. ^^;;;
 아침에 나와 저녁까지 시간을 모두 보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 보니 정겨운 곳도 있고 새롭게 바뀌어 새로운 느낌을 주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태종대 갈려고 계획 잡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태종대공원에 대한 정보 사이트를 링크 걸어 둡니다.
부산광원시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 http://www.taejongdae.or.kr/